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니 뭐가 무서워서 공개적으로 떳떳하게 글을 못쓰는건가? 이 비겁한 사람아...!
불만이 있고 욕을 하고 싶고, 바로잡고 싶으면...! 그냥 이름 밝히고 떳떳하게 쓰면 될것이지 벌레마냥 숨어서 한사람 타겟잡아 바보 만들면 그 비뚤어진 오장육부가 싱싱해진다고 누가 그러디? 배배 꼬인놈들...
그가 거짓말장이던 아니던 나는 상관 않는다.
그대들이 인생을 살아가는 것보다 훨씬 치열하게 그리고 바르려고 안감힘을 쓰며 하루하루를 전쟁처럼 살아가면서도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안용주님이다. 버러지만도 못한것들...! 본인이 사과를 하고 반성을 하며 또한 재차 삼차 사죄를 하는데도 어찌 이따위 치졸한 글로 사람을 괴롭히는가?
멀쩡한 사람을 괴롭혀도 울화통이 치밀판에 힘들고 어려운 몸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에게 힘을 주지는 못할 망정 비방이나 일삼고...
그대들은 안용주라는 인물의 인품이 얼마나 순수한지도 모른채 그저 그를 휘두르는 어떤 다른 영혼의 이야기를 전하느라 스스로도 어리둥절해진 불쌍한 영혼을 짖밟고 또 뭉개는구나...
그리고... 그의 말이 틀리다고? 그래 틀리다치자... 당신이 하는 말은 다 옳은가? 당신은 사람들에게 깨끗하게 사죄를 빌고 반성을 하는가?

적어도 안용주(용알=미르카엘)이라는 내가 아는 한 남자는 그렇게 한다.
그것은 어떠한 논리보다 위대한 용기이고 아량이고 자신에 대한 겸손함이다.

내 더이상 욕은 않하겠다마는...

치졸하고 또 치졸한 인간들아...
매달였던 우둔한 영혼의 누구의 것이었고 지금 그것을 깨닳았다고 나무라는 영혼은 누구의 것인가? 어찌 스스로를 돌이켜보지는 않고 남의 흉허물만 그토록 비열하게 헤집는단 말인가?

한성욱.
조회 수 :
1386
등록일 :
2007.05.16
17:15:31 (*.255.172.23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736/d7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736

날아라

2007.05.16
17:38:41
(*.140.158.36)
내면에 부글부글 끓고 있는 본인의 정화되지 않는 감정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영성인이라 자부하며 빛의 일꾼이라 자부하는 자들의 본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한편으로는 불쌍한 생각이 든다. 좀더 타일러주고 일깨줘주고 싶다.
일단 반말하고 욕하는 버릇부터 고쳐주고 싶다.

한성욱

2007.05.16
17:41:31
(*.255.172.231)
부글거리고 있다고? 웃기지마라~! 폭발했다 이미~!
매번 말하지만 네가 영국이나 미국에서 태어났다고 생각하세요.
꼭 나이 많다고 존댓말 들을라고 하더라만...

딱잘라말한다... 이글은 너 보라고 쓴거다.

음미해라.

날아라

2007.05.16
17:44:30
(*.140.158.36)
당신은 부모님한테도 반말하는가?
반말이 그리 하고 싶으시다면 영국이나 미국에 가서 사세요.
여긴 동방예의지국 대한민국입니다.

날아라

2007.05.16
17:46:48
(*.140.158.36)
본인의 감정을 잘 추스리세요. 감정을 추스리지 못한채 외계인메세지나 읽으니 불완전연소로 인해 진리를 찾는다고 헤메어봐도 헛물캐기 일수지요. 식사는 하셧소?

한성욱

2007.05.16
17:48:22
(*.255.172.231)
아참 그리고 내가 언제 내가 영성인이라고 핬던가? 내가 사명자라고 한적이 있나?
너는 그게 문제다. 덮어놓고 당연히 그러리라 생각한다.

나는 단 한번도 그따위 미사어구로 나를 표현한 적도 없고 쪽팔려서 그러고 싶지도 않고 또 내가 스스로 그런 축복받은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빛의 일꾼 좋아하네... 왜 그런 이상한 단어의 포로가 되어 모두가 그렇거나 그렇지 않거나...정도로만 판단하나?

너는 존심도 없나? 내가 이리 매번 홀라당 홀라당 벗겨주는데... 창피함도 못느끼나? 내가 없는 것을 벗긴적이 있던가?

얼마전에 길손님이 따끔하게 지적한 글에는 일언 댓구도 못하는 주제에...

아 아 아... 너의 비열한 스타일은 내가 좀 알지...
매번 그러한 글들이 올라오면 몇일이든 몇주든 그것이 서서히 잊혀질만 하면 그때 찾아가 교묘한 덧글을 몰래 달아놓고 시간이 지나 잊어버려 반박하지 않는 글쓴이가 마치 너를 인정하는 듯한 뉘앙스로 만들어버리지...

넌 진짜 치졸함의 극치다. 나처럼 차라리 대놓고 욕을 하던가 해봐 남자답게~!

불리하면 꼬리를 감추고 두문불출하다가 잊을만하면 슬그머니 나타나는 네 비열한 짓거리는 진정 신물이 난다~!

날아라

2007.05.16
17:53:27
(*.140.158.36)
그럼 아무소리 말고 조용히 있으시오 ... 중심도 못잡는 인격으로 어찌 진리를 찾겠다하느뇨... 자폐증은 아이에게만 나타나는게 아니라 성인에게도 나타난다고 하오. 뭐니뭐니해도 정신건강이 제일이오... 힘내시오!! 욕안하고 살 수 있소

한성욱

2007.05.16
17:53:57
(*.255.172.231)
아 그리고 날아라야...
난 외계인의 메세지 읽고 너처럼 눈물을 흘리고 감격받고 환희에 차 뒹굴지 않거든?

다시 말하지만... 나는 항상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그것을 여러가지 각도로 바라보는 것을 즐긴다. 말그대로 즐긴다. 그래서 이러한 즐거움을 주는 사람들을 좋아한다. 그러나 너같이 오장육부가 심각하게 꼬인 인간들이 사람들 해꼬지하는 것을 보면 이렇게 폭발해버리는 거다.

너는 항상 나를 무슨 영성인이 저래? 영성하는 것들은 다 저렇다니까<<<<요따구로 이야기 하는데 나는 위대한 영성인이 아니라 평범한 영성인의 추종자로써 이도 저도 아닌 평범한 남자이기에 너에게 이따위 망발을 하는거다.

제발 내 이름 앞에다 네 맘대로 이상한 타이틀좀 붙이지 말아라.

이전의 내글들을 빠짐없이 찾아봐라.

내가 언제 나를 스타피플이네 영성인이네 사명자네 인디고네 먼 그따위로 표현한 적이 있나 말이다. 나는 그러한 위대한 사람들과 비교가 될 수 없을 장도로 평범하니깐 말이다.


단... 너보다는 여러가지 면에서 뛰어난 것 같다. ㅎㅎㅎ
이건 농담이 아니야... ㅋㅋㅋ

한성욱

2007.05.16
17:55:07
(*.255.172.231)
지구빛의 넌 이번에 일요일에 나와라... 내가 나이 많은 사람은 어떻게 못하지만 너는 내가 따끔하게 손좀 봐주고 싶으니까... 일요일에 인사동이다. 나와~!

날아라

2007.05.16
17:55:28
(*.140.158.36)
잘났소

한성욱

2007.05.16
17:56:04
(*.255.172.231)
그리고 내 글에 제발 저린 놈들만 댓글을 달고 있구나...
역시 완전히 뻔뻔한 넘들은 아니구나...

한성욱

2007.05.16
17:57:09
(*.255.172.231)
너는 나오지 마세요... 나이 어린 사람한테 봉변 당하면 기분이 나쁠거 아니겠어?

너에겐 특별히 영원히 이 한마디를 꼭 매번 붙여주겠다.

>>>>>>>>>>>>>>>>>>>>>>> 즐 <<<<<<<<<<<<<<<<<<<<<<<

한성욱

2007.05.16
17:58:50
(*.255.172.231)
내가 안용주님에 대한 공격을 하지 말라고 쓴 글이다.
욕을 하고 싶으면 익명 게시판에 헸던 욕짓거리를 이곳에서 새로 글을 써서 시작해라. 먼 본문이 먼지도 모르고 들이대는 떨어지다만 것들아.

날아라

2007.05.16
17:59:57
(*.140.158.36)
어찌 감정도 못추스리는 자의 입에서 나오는 독설을 그 누가 배우겠느뇨
불쌍토다. 불쌍토다.
내 어찌 이런 성격장애 다혈질적 어린중생을 두고 이곳을 떠나리오.
내 그댈위해 더 힘써 가르치리라...

한성욱

2007.05.16
18:02:48
(*.255.172.231)
네...그러니깐 일요일에 인사동에 나오라구요. 못알아듣니? 지구빛의~! 너... 넌 꼭 나오라구요... 못알아듣니?

날아라

2007.05.16
18:05:03
(*.140.158.36)
님께서 적은 이 재미있는 글과 댓글들 지우지 말고, 나중에 다시 와서 보세요.
얼마나 지금 님의 에고에 찬 불기둥이 휘발류에 자글자글 잘 타고 있는지와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하고 있음을 깨달을 시간을 가집시다.

한성욱

2007.05.16
18:10:03
(*.255.172.231)
글쎄... 나는 에고고 뭐고 버릴 생각도 없고...
너는 네가 가장 싫어하던 누구하고 말투가 닮아가는구나.
에고타령에 에너지 타령에... 완전히...아니 거의 흡사하다. ㅎㅎㅎ
아니라고? 나는 그때 그때 정상적으로 화를 내고 캐이스 바이 캐이스다.
비정상적인 너와 비교를 하지말아주세요? 똑똑한 인간이 왜 말귀를 못알아 먹으세요? ㅋㅋㅋ 존댓말 써주니깐 기분 좋니?

아 그리고 지구빛의... 너는 내가 실재로 만나서도 주구장창 입으로만 떠들줄 아냐? 아니 나는 그렇게 현실에서도 참을성이 많은 사람이 아니란다. ㅋㅋㅋ
잔말말고 나와.

날아라

2007.05.16
18:15:37
(*.140.158.36)
어쩜 저리도 한참 마음공부가 덜되신 분이 영성을 추구하신다고 하실까...
입문자들이 보면 뭘 배우겠소?
나도 마음공부 꽤나했다고 생각하오나... 현실에서 적응할건 적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오랜만에 몸이 근질근질 옛생각도 새록새록 떠오르는군요 ㅎㅎ

김지훈

2007.05.16
18:21:53
(*.139.111.78)
거짓말로 채널링 한다고 하는 사람이 순수한 사람일 가능성은 매우 낮아보입니다.
이 거짓 채널링이 정신적 이상에서 기인한다면 다 인성을 가지고 있을가능성이 높으며 실제로 만났을때는 예의있게 보일가능성이 높아 사람들에게 어리둥절하게 만들겁니다.
착하고 순하고는 겉으로 보이는것으로 판단하면 안되며 타인에게 얼마나 정신적 피해를 주느냐로 판단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사기꾼은 얼굴에 사기꾼이라고 달고 다니지 않기 때문에...

한성욱

2007.05.16
19:08:12
(*.255.172.231)
내가 안용주님을 두둔하는 걸로 보이오?

Kalder

2007.05.16
22:35:33
(*.110.47.91)
거짓된 위선과 가식으로 가득차, 집요하게 건드리면 끝에가서는 더욱 포악하게 폭발할 두 위인들.. 반성좀 하시오
에고? 에너지? 지금 이 사이트에 들어와 댓글을 달았다는 것 자체가 바로 에고요

크라운

2007.05.17
03:55:37
(*.55.120.84)
정말로 왜들 그러십니까 ㅠ.ㅠ, 저도 성질드러워서 모임도 못나가는데요.
..엔젠가 다들 뵙겠지여? ^^*

날아라

2007.05.17
05:55:52
(*.140.158.36)
안용주님(용알,미르카엘)님은 사람들 전쟁봐준다면서 "은하연합 중령, 소령~" 이었네.. 지하세계 사령관이었네 , 주몽이었네... 머네 하면서 현혹시키는 일을 중단해야합니다. 현명하고 지혜로운자라면 그런 말듣고 허허 웃으며 넘기지만, 영성계 초입문자나 사고분별력이 부족한 분들은 그런 말에 "혹~" 하여 자기착각의 메트릭스에 빠지게 되어 인생을 망칠 수 있으니... 안용주님은 이제 그런 거짓말은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한성욱

2007.05.17
18:01:59
(*.255.169.25)
중령이란 말을 처음에 듣고 기뻐하던 너를 떠올리고 부끄러워 하거라.
그것이 먼저 있어야할 순서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469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545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312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170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286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345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1791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4906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8671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1495
7018 "지금입니다. 준비됐나요?" - 대천사 미카엘 [1] 노머 2005-06-13 1365
7017 코엑스 박람회에서 PAG를 홍보합니다 (19일-22일) [3] 운영자 2003-06-17 1365
7016 네사라가 발표되지 않는 이유. [1] [1] lightworker 2003-05-27 1365
7015 사이트의 운영자 및 운영위원(회원)님들께 전합니다 최정일 2003-02-15 1365
7014 자신이 누구인지 알기 [2] KingdomEnd 2022-01-10 1364
7013 의식의 근원 / 지구시스템 : Creator's Message 아트만 2021-04-24 1364
7012 글이 사라져 다시 올립니다^^ 체널링의 개념 하지무 2018-10-27 1364
7011 이삼한성자님 법문 - 진리란 무엇입니까? [1] 베릭 2012-04-18 1364
7010 와카 와카 ~~~ 아프리카 ♬ 고운 2010-06-10 1364
7009 2009 진천힐링뮤직페스티벌 무료초대합니다. file 원다영 2009-07-22 1364
7008 미하원 7천억달러 구제금용 부결 [2] 김경호 2008-10-01 1364
7007 빛의지구, 목표에 대해... [12] 농욱 2007-11-17 1364
7006 23의비밀(2);지난10년간발생한화산폭발을23으로 분석합니다 [6] 김주성 2007-08-21 1364
7005 개시판 되어가는군요 [5] [3] ghost 2007-04-12 1364
7004 돌고래 님께 [7] 웰빙 2006-06-28 1364
7003 줄기세포 사건의 전모 (종합) 그림자 정부 ? 조강래 2006-01-18 1364
7002 지구변혁과 네사라 [6] 미카엘 2005-11-23 1364
7001 네사라에 대한 나의 관점 [14] file 소리 2003-11-29 1364
7000 음악.순수 정주영 2003-07-17 1364
6999 황초평의 수련 이야기 한울빛 2003-01-20 1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