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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똥똥똥
삶에 대한 겸허함을 가지고
삶을 사신 어른들의 말씀을 참고로..살아
젊음은 나약하다
지혜는 어른들로 부터 ...
깨달음..뉴에이쥐...시펄 다 때려쳐..
인생을 깨달아
자신의 인생의 할일을 하고 겸손히 나아가..
이따위 뉴에이지 꺼리한다고
너의 오만한 대가리가 뻥하고 뚫릴성 싶은가
갈수록 구역질이 나는 오...빵...타..
오일 빵구 타이어...ㅋ
시발 내발에 티눈이여 제발 사라져라..
수술하면7만원이다..내 염파로 그냥 없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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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276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350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136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974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097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231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592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732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477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9609
2010-06-22
2015-07-04 10:22
6622
5월 20일 일요일 공개모임^^*
[26]
하지무
2055
2007-05-13
2007-05-13 15:12
6621
세상에서 가장 큰 상은 무엇일까요?
[6]
청학
1665
2007-05-13
2007-05-13 14:18
6620
영성계에 대한 환멸 그리고 안녕!!1
[4]
똥똥똥
1038
2007-05-13
2007-05-13 01:33
6619
외계인이 없다고 가정하고 미래를 예측해봅시다~ 2
[1]
똥똥똥
824
2007-05-13
2007-05-13 01:10
6618
찰박 찰박
[1]
똥똥똥
1109
2007-05-13
2007-05-13 01:00
»
차근차근
[1]
똥똥똥
1245
2007-05-13
2007-05-13 00:53
삶에 대한 겸허함을 가지고 삶을 사신 어른들의 말씀을 참고로..살아 젊음은 나약하다 지혜는 어른들로 부터 ... 깨달음..뉴에이쥐...시펄 다 때려쳐.. 인생을 깨달아 자신의 인생의 할일을 하고 겸손히 나아가.. 이따위 뉴에이지 꺼리한다고 너의 오만한 대...
6616
미안해... 사랑해...
[1]
유승호
811
2007-05-13
2007-05-13 00:42
6615
앞으로의 대선 구도...
한성욱
1096
2007-05-12
2007-05-12 21:25
6614
별의 크기 비교
김강필
1575
2007-05-12
2007-05-12 19:07
6613
외계인이 없다고 가정하고 미래를 예측해봅시다~
[4]
김지훈
869
2007-05-12
2007-05-12 18:58
6612
아버지의 일(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283
2007-05-12
2007-05-12 10:29
6611
1999년 종말론이 2012종말론에 영향을 미칠까?
[3]
김지훈
1522
2007-05-12
2007-05-12 01:32
6610
새 운영자님들의 분발을 기대하면서 (5.12)
[19]
[27]
멀린
1658
2007-05-11
2007-05-1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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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조승희 쓰리입니다
우상주
779
2007-05-11
2007-05-1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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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조승희 투입니다.
똥똥똥
814
2007-05-11
2007-05-11 20:52
6607
듣는 소리가 들리는 소리의 전부는 아니다?
김지훈
822
2007-05-11
2007-05-11 19:27
6606
지구는 어둠에 갇혀 미친듯 춤추고있다
[1]
그냥그냥
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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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1 15:25
6605
0님과 아트만님의 헌신을 위해서.
[6]
[2]
문종원
895
200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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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밭에 병이 생기는 이유!
[1]
청학
860
2007-05-11
2007-05-1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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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아가씨전설 유나
[13]
나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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