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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아래글은 펌글이고 맨 아래는 저의 생각을 몇자 적었습니다.

저자가 대통령자문대책위원회 홈페이지에 올린 글. 작성자  김찬기 작성일  2006.10.01

요약  저는 우주과학과 외계인 정보를 종합하여, 최근 [격변 200X]를 출간했습니다. 국가안보 차원에서 격변은 정부에서 미리 꼭 알아야 될 사항이지만, 강대국들의 은폐로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입니다. 그러나 대통령은 한국-미국간 관계로 보나 최근 미국방문으로 볼 때 어느 정도 이 내용을 알고 있을 것으로 사료되지만, 대통령 역시 세계 정치구도상 이를 널리 알릴 수 없는 사정이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정책기획위원회(이하 위원회)에서 이 문제를 검토하여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확인되었을 때에는 철저한 대책을 세우기 위해 이 제안을 올리는 바입니다.

제가 그동안 연구한 바로는, 격변은 이미 진행중이며 마지막 단계가 몇 년도 남지 않았습니다. 책 제목 '격변 200x'는, x가 9이내(7,8,9)인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결론은 관념적, 이론적 고찰이 아닌 정보와 실제 현상의 비교검토에서 나온 것입니다. 그 중 국가 안보에 관한 점을 말씀드리면, 격변시 이웃 일본이 극심한 피해를 받을 것으로 에상되고, 일본은 현재 태양활동을 탐사할 위성을 발사한 상태이기 때문에 격변 발생일자를 거의 정확하게 알 수 있기 때문에, 격변 초기에 불시에 우리나라를 침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사료됩니다.

평상시 같으면 그런 발상을 하기도 어렵겠지만, 격변시에는 인간이 상상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재난이 발생하기 때문에, [대피를 하는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충돌이 일어났다]고 변명할 수 있고, 그런 과정에서 우리가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다면 되돌이킬 수 없는 파국을 면할 수 없기 때문에 사전 대책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제시합니다. 격변 초기 어둠의 3일이 불시에 시작되어 모든 기존질서가 혼란해졌을 때 이런 침략을 당하게 되면 그 결과는 참담한 것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격변에 대해 실질적인 검토를 해서, 그 가능성이 인정되었을 때에는 지금 제시하는 [비상사태 대비책]을 차질없이 세워서, 일단 일본의 움직임이 감지되었을 때에는 그야말로 초전박살을 낼 수 있기를 간곡히 바라는 바입니다. 정보에 의하면 강대국들 간에는 이미 격변후 세력 판도를 놓고 자기들 멋대로 소위 [땅따먹기 식]주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도 미국과 우호적인 관계에 있지만, 미국은 현재 전략상 일본과의 관계를 상당히 중시하고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했을 때 미국은 방관을 하거나 은근히 일본을 지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것은 러시아와 중국에 대해 경계하고 있는 가운데 유일한 디딤돌이 일본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은 국방 관계자들이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위원회에서는 격변시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또 다시 유린당하지 않도록 철저한 검토 위에 만반의 대비를 할 수 있도록 조치하기 바랍니다.
2006. 10.1. 김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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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성계라고 불리며 이런 SF적인 신비한 이야기를 하는 곳  안지도 얼마 안됩니다.
재밌기도 하지만 내용이 심오하고 진지해 빠져드네요.
그런데 사이트를 검색하다가 이런 내용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서 몇일동안 내용도 찾아보고 확인해 보았더니
행성X가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고 태양계 주위를 공전하는 것도 분명한 사실인거 같았습니다.
행성X가 니비루라고 불리는 별인 것도 맞는 거 같고,

2007,8,9년쯤 아니면 그 뒤에 지구에 근접하는 것은 또한 사실인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3600년 주기를 돌며 지구에 대 격변을 일이키느냐 하는 것은 정말 사실일지가
인과관계가 명확하지 않은거 같았습니다.
이부분만 확실히 진실로 밝혀지고, 사람들에게 설득시킬수 있다면 정말 인류최대의
재앙이 아닐수 가 없을 겁니다.

그런데 과학자들과 정부는 쉬쉬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정부가 그런 정보와 연구를 통제하고 있다는 음모론에서 조금은 자유로울 거 같은
한국과 같은 나라의 천문과학자들은 아무 소리 없다는것도 조금 의아하네요.
조금만 연구하면 그런 별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을텐데요..

하여튼 이 행성 X에 과한 정보는 여러사람들이 공유하고 연구하고 대책을 세워야 할정도로
관심을 갖는게 필요할거 같습니다.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1. 행성x가 존재하며 3600년 주기로 태양계를 공전한다는 사실?
2. 행성X가 지구에 접근하면 엄청난 대재앙을 일으킨다는 사실?
3. 행성x가 2007,8,9년쯤에 접근한다는 김찬기씨의 주장?
4. 그럼 우리가 어떤 대책을 세워야 하는지 ,,

외국에서는 난리도 아니랍니다. 행성 x에 과한 책과 정보가 많아서 벌써부터 대비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수십명이 지구에서 살아남은 대책을 공유하며 행동에 옮기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이런 정보들을 접했지만 어떤 판단할 만큼 영성계 정보를 아는게 별로 없어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운영자 분들과 많은 분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s. 지구빛의, 한성욱님은 답글달지 말아주세요. 몇일간 게시판을 댓글을 보니 님들은 이상하게 남글에 악플을 달고 조롱하고 잘난척 무지 하더군요. 저는 글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그런식으로 표현하는 사람들은 질색입니다.. 운영자분들이 바뀌셨다고 하는데 예전에는 간섭안했지만 지금은 하신다고 하셨는데 이런 사람들한테 경고좀 주세요.

그리고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사과나무를 심으라면서 마음수양을 강조하는 댓글을 달지 마시고 행성 X에 관한 내용과 생각으로만 댓글달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조회 수 :
2013
등록일 :
2007.05.09
09:12:17 (*.228.1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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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2007.05.09
09:24:58
(*.139.111.78)
전 격변200x와 그 저자가 쓴 외계인루머와진실 이라는 책을 봤고 그분 카페에도 가입되 있습니다. 행성X에 대해선 정확도의 문제가 될뿐 그 뼈대는 진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론 행성X는 20여년전 행성의 섭동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진것으로 아는데 행성이 지나쳐갈때 흔들린다는 개념입니다. 행성X가 어디에있는지는 알수없고 보지는 못했지만 행성X가 태양계의 어딘가에 있는것은 맞는거 같고... 그것이 지구를 스쳐지나가면 지축이 변동되고 공전에도 타격이 받을것은 분명합니다...
상대성이론에서 우주는 시공간이 질량을 가진 행성들에 의하여 굽어진 구조를 갖게되는데 행성X가 지나가면 시공간을 구부려놓고 가버리기 때문에 지구가 흔들린다는겁니다. 흔히 말하는 침대에 비유하자면.. 침대를 시공간이라하면 침대위에 공이 하나 올려져있고 그 옆에 무거운 공을 굴리면 다른 공이 눌려진 침대에 의하여 흔들리거나 무거운공쪽으로 쓸려가게됩니다.

이성택

2007.05.09
09:26:27
(*.228.132.11)
박남술 : . 저도 매우 헷갈리는 의문을 과거에 많이 하였는데요,,, . 답은 지난 1993.3.5.에 지구가 빛의 은하연합에 가입이 되었습니다, 그 후 10년 후인 2003년에 지구에 빛이 정착되기를 바라고 우주연합에서 추진하였는데요. 그간의 어둠의 뿌리가 너무 깊어서 늦어도 2007년까지 빛이 정착될것 같습니다. (2012년은 3개의 다른 우주와 병합하여 상승). 그간에 어둠의 세력들은 이를 저지하기 위하여 니비루나 행성-x 으로 터무니 없는 두려움을 만드는 여러 예측이 있었으나, 지금까지도 그러한 아무런 반응이 없는 이유도 니비루와 행성-x도 이제는 지구에 영향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빛의 정착으로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우주에는 "불간섭법칙"이 있어서 우주연합이 우리 지구를 도울 이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과 여러 메시지들을 비교하여 보면, 분명히 지구는 은하연합에 가입이 되어 지금까지 지배해온 어둠은 사라지고 반면에 곧 빛이 정착될 것 같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 ^^*

전중성

2007.05.09
09:38:33
(*.80.33.43)
거기 운영자 ㅅ ㅏ가지 ㅅ ㅏ가지임 ㅅ ㅏ가지가 욕인줄 아는데 ㅅ ㅏ가지 욕아닙니다 참고하시길 왜ㅅ ㅏ가지냐 일단 자기 까페 방침이 무엇이든지간에 공지사항하나없이 지맘내키는대로 글 지워버립니다..저번에..그에대해..제타얘기꺼내면서 한소리했더니 강퇴에 차단을 시켜버리더군요..아무말도 응답도 최소한의 경고도 없이 말이죠.이런.진짜 까페 운영 거지같이 하면서 격변오니까 컨테이너나 짓고 산으로대피하라면서 괜한 사람 돈이나 쓰게 만들고 아님 자기랑 같이 동참해서 괜한돈써가며 별 x랄을 떱디다..지금도..그일만 생각하면 진짜 화가나는데 혹시 격변까페 가입하신분들 제말 명심하세요 거기운영자 x같으니까 좋은글만 쓰세요 거기까페 말따나마 격변 생존 이외의 글은 지성격에 맞지않으니까 지워버리고 지워버린데에 대해 절때 따지려 하지마십시오 그리고 까페 비판도 하지마시구요 절라 그지같은까페입니다.
화김에 그까페 사람들 선동해서 돈관계를 빌미로 이상한 짓 한다고 신고까지 했는데 답변메일 오는대로 까페문을 내리던지 만약 그리 안됀다면 격변x책 에 나와있는 출판사전화해서 물어물어 그ㅅ ㅏ가지한테 직접 찾아갈생각입니다. 혹 그까페 운영자와 잘알고계신분은 그분한테 꼭전하세요 잘못한거 없는사람 잘못 건드렸다고..

이성택

2007.05.09
09:48:18
(*.228.132.11)
기분이 매우 나쁘셨겠어요.
하지만, 그분의 생각이 절대확고부동하니, 지금은 비상시국이라고 생각하니까

다른 사람의 행성x와 격변정보, 대비에 관한 글 아니거나 딴지거는 내용은 별 의미가 없다며 가차없이 지우시는거 같습니다. 이해가 되면서도 좀 심하긴 한거 같네요..

니콜라이

2007.05.09
09:49:17
(*.234.171.54)
저도 한때 니비루 때문에 온갖 정보와 자료를 찿아다녔으나
최종 결론은... ㅎㅎㅎ
아무튼 지구에 중대한 영향을 주는 건 사실 맞습니다.

윤가람

2007.05.09
11:46:08
(*.188.51.69)
500만원만 내면 인원수제한없이 경북에 짓고있는 대피소에 집어넣어준다는 그 대책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여기에선 그럴 분이 없다고 보시는게 좋을겁니다.

윤가람

2007.05.09
11:51:48
(*.188.51.69)
이건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만... 500만원갖고 무슨 대피소를 짓습니까? 1인당 500만원도 아니고 몇명이나 들어올 것인지 묻지도 않고서 무조건 500만원만 받고 대피소를 짓는다고 한다는게... 그 대피소에 무엇무엇을 챙겨넣어야하는지 아시는분은 아마 그게 얼마나 말도안되는 이야기인지 아실수 있을겁니다.

몇년분의 식량, 발전기, 공기정화를 위한 정화시설, 거대한 규모의 물탱크와 물을 재활용할수 있도록 해주는 정수기. 이것만 해도 천문학적인 돈이 깨져나갈텐데 겨우 500만원으로 뭘 한다는것인지. 이런식으로 "당신들 다 죽을지도 몰라. 살려면 외계인 진실과 루머 와서 글 보고 500만원 내서 대피소에 당신들 자리 만들어." 라고 이야기하는건 참.. 종말론으로 자기네들 홍보하고 전도하는 사이비 종교와 전혀 다를바가 없다고 보여지네요

윤가람

2007.05.09
12:05:55
(*.188.51.69)
덧.

지구가 1993년 은하연합에 가입했다고 하셨는데... 미국을 비롯한 여러 강대국들이 땅따먹기식으로 영토주장을 하고 있다고 위에서 밝히셨지요? 과연 누가 대표가 되어서 은하연합에 가입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한국인가요? 일본이나 멕시코인가요? 혹은 저 아프리카에 에디오피아? 수단? 소말리아? 바티칸인가요? 아니면 얼마전에 독립한 몬테그로? 혹은 엘살바도르? 코트디부아르? 파나마? 어디인가요? 과연 어느 나라가 지구를 대표해서 그들의 연합에 가입했나요? 지구가 93년 그들의 연합에 가입했다는 정보는 도대체 어디에서 얻으신 것인지요?

또 07년까지 빛의 정착이요? 그 빛은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참 궁금합니다. 몇몇의 관점에서 볼때에 보이는 선을 빛으로 표현하시는겁니까? 혹은 객관적인 기준에서 알 수 있는 그저 밝기만 한 빛을 말씀하시는겁니까? 그 빛이란 도대체 무엇입니까? 또 그 어둠이란 무엇을 말씀하시는겁니까?

지구빛의

2007.05.09
12:14:01
(*.238.152.115)
외국에서는 난리도 아니랍니다. 행성 x에 과한 책과 정보가 많아서 벌써부터 대비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수십명이 지구에서 살아남은 대책을 공유하며 행동에 옮기고 있다고 합니다.
아,,그래요??? 그럴 가능성도 있는거지만,,,,좀 구체적으로 진의여부를 확인하고 파악해 보셨나요? 어디서 그랬다더라 누군가 그렇게 얘기 했다더라,,,이젠 지겹지 않으십니까??

하얀우주

2007.05.09
14:59:17
(*.144.73.83)
자료가 많아 위의
행성X(니비루)에 관한 상반된 자료 /이성택님의 댓글에 올렸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그러한 가설이 필요하겠지요.
그러나 니비루는 태양 옆에 있으며, 첫접촉 이후에야 자기의 궤도로 이동할 것이라고 합니다.

김강수

2007.05.09
17:54:26
(*.209.157.81)
이곳을 한번씩 오면..... 자세히 알아 보지도 않고.. 글을 쓰시는분들이 더러 있네요.. 500만원에 모든것이 해결이 된다?? 운영자가 ㅅ ㅏ 가지가 없다?? 이런말씀드리긴 뭐 하지만.. 시간도 많이 남지 않은것 같은데, 남은 시간 자신의 과거나 한번 둘러 보시죠. 격변이 있든 없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간이란것이 양면성이 있어 늦게 알았든 빨리 알았든 누가 먼저 행동으로 옮기느냐가 중요 함니다. 일찍알아도 머릿속으로만 늘 생각만 하면, 결국 후회하기 마련이고, 늦게알아도 행동으로 옴기면 그나마 덜 후회합니다.
제가 충고 한마디 하죠.. 머릿속으로만 생각 하는 사람들 말 듣지 마세요. 세상 살다보면 입만 똑똑한 사람들 많습니다. 창조적으로 행하지 못하는 자는 어느누구에게도 구원을 받지 못함니다. 기도만 하고, 하늘만 쳐다본다고 영성인이 아니라는것입니다. 신의 계시를 받은 노아가 방주를 안만들고 기도와 하늘만 쳐다봤다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머리로만 생각하는 사람, 입만 나불대는 사람 등.. 행하지 않는 사람들 조심하시기 바람니다.

전중성

2007.05.09
19:16:07
(*.228.134.28)
김강수 당신 그까페에서 나한테 욕아닌 욕했던 사람중 한사람이지? 나에대해 잘알아? 운영자와 나와의 시비였을뿐인데 운영자말만 믿고 내말은 전혀 듣지 않은상태에서 나만 이상한 ㅂ ㅕㅇ신 만들어 버리대? 계속말하지만 내가 기분나쁜건 거기 이브라는 운영자 왜자꾸 사람말에 응답을 안해주는건데? 그게 사람무시하는거 아닌가? 아니면 머야 최소한 까페지기이면 해명이라도 해주던가 설명이라도 해주던가 쪽지든 글이든 머든 일말의 말도 없을뿐더러 약간 삐딱하게 내가 말하니까 싹 강퇴시키고 까페 차단시키데? 그건 또 무슨 경우지? 사실 500만원으로 컨테이너짓든 말든 사실 상관없거든? 하는행동이 노인네가 약간 불쾌해서 괜히 내가 억지로 돈관계 얽혀서 한번 쇼해본건데 당신이지? 영성사이트에서 광고한다어쩐다 하는글 까페에썼던사람 잘들어 자기똥구린줄모른다고 격변 이브라는사람의 격변에 대한 의의 다좋다이거야 근데 왜 응답을 안해? 사람무시하는거야? 공지사항도 흐지부지하고 오해사기딱좋게 까페운영하더마~~내가 광고이니 신고이니 그 딱 몇마디 하니까 일절에 강퇴시키고 접근차단까지 해? 솔직히 넘심한 처사라고 생각치않아? 당신이 내입장이라면어떨꺼같아? 최소한도 응답이라도 해주던지 경고라도 주던지 무슨 조치라도 말한마디라도 던져주고 강퇴를 시키던 접근차단을 시키던하는게 순서아니었냐고...내가쪽지 항의하니까 그쪽지를 게시판에 올려 마치 작정하고 날 골탕먹이겠다는듯 역시나 그까페 측근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싸잡아 날 몰아 부쳐 비방하데?? 참나 어이가 없어서...나에대해 멀안다고 자기들 멋대로 평가하고 판단하고..진짜 어이가 없더라.

김강수

2007.05.09
23:32:28
(*.209.157.81)
전중성씨... 님이 이렇게 생각하든.. 저렇게 생각하든..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뭘 그리 부정적으로 생각을 함니까?? 누가 당신을 무시했나요??
쯧쯧... 나는 당신이란 사람 여기서 처음 알았으니.. 당신 편할대로 생각 하시구려.. 그리고.. 아무리 시간이 많아도.. 쪽지 까지 보내 가면서.. 열내지 마시고..
여튼... 당신도 어이가 없는지 모르겠지만.. 나도 어이가 없네... 하하하~~~

이성택

2007.05.10
07:48:00
(*.228.132.11)
답변 감사합니다.

전중성

2007.05.10
08:40:46
(*.80.33.43)
내가 시간많아서 쪽지를 보내는 줄아쇼? 내가 쪽지를 보내기전에 아니 이젠 당신에게 쪽지를 이미 보냈지만 쪽지를 보내기전에 그 게시판 글에서 비방이라든지 각종 욕아닌 욕부터 지우시죠 글못쓰게끔 접근차단에 강퇴시켜놓고 까페오는 사람들 보란듯이 그걸이용해서 자기들끼리 온갓비방에 욕아닌 욕에 나에 대해 자기들 멋대로 평가하지 말고 날 무시안했다고? ㅋㅋㅋㅋ 운영자가 일반이이 쪽지하나보내면 아무응답도 그렇다고 글을 써서 물으면 또 아무런 응답도 안해주고 그게 무시한게 아니면 데체 머가 무시라는거지? 이미 쪽지로도 보냈지만 더이상 말하기도 귀찮다 당신의 어이가 없다는말이 정말 기가막히다 당신은 객관적으로 보면 사실 어이없을 이유가없어 이브는 이브고 당신은 당신이야 당신이 객관적으로 생각했을때 그렇게 이브를깜싸고 돌 이유가 없다고 그렇다고 날 또한 감싸고 돌이유도없지만 말이지 내말이 틀렸나?

김강수

2007.05.10
10:05:25
(*.209.157.81)
전중성씨... 당신은 내가 누군지 알고나 여기서 이런 댓글과 쪽지를 보내는지...
내가 분명히 말하리다... 나는 당신이 알고 있는 그 카페의 댓글 주인공이 아님니다. 그리고... 그곳에 님이 적어놓은 ㅅ ㅏ가지 없다는 그런 욕은 당신밖에 한사람 없으니... 찾아 보시구려... 쯧쯧..
당신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이곳에서 이렇게 어슬렁거리는것을 보니.. 이곳도 정말 다된것 같구려... 쯧쯧...
이곳에서도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그 무언가가 되지 않으면.. 이곳 카페장을 비난하고 다니겠지....
한번더 말하지만.. 그렇게 혼자 흥분하고 열 낼 시간 있으면... 자신부터 한번 돌아 보는 시간을 가질것을 충고 합니다..(보아하니 한참 젋은 나이 같아 보이는데..)

전중성

2007.05.10
13:43:51
(*.80.33.43)
어슬렁거린다라....진짜 기가막히는군...그렇게 말하면 당신도 이런곳에서 어슬렁거리니 정말까페가 다된것으로 봐도 성립이 되는거군요 내가 원하는거요?내글을 왜 지웠으며 내말에 내물음에 왜 답을 해주지도 않은채 강퇴 차단시켯냐는것 그것 하나에 궁금할뿐더러 그에대한 쪽지내용 단한마디라도 받는것 그것뿐입니다.
사람 그만 무시하십시오 당신도 그 이브라는사람도 당신들 말대로 격변이 오면 그 격변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하면 당신과 이브의 의도대로 한사람이라도 더 살리고자 한다면 격변에대해 잘 이해시킬수 잇또록 말한다미라도 해주셨야 했씁니다. 계속 지금까지 계속 말하지만 당신들만 격변격변하면서 마치 중요핵심만 아는것마냥 몇몇사람들 자신들에게 동참하시는 사람들에게만 대답과 말을 해주는것
그것이 당신들이 말하는 격변의 의의인지 한번 묻고싶네요..

김강수

2007.05.10
15:42:04
(*.209.157.81)
전중성씨.. 내가 님의 질문에 일일이 답변을 해야 되는 이유는 모르겠다만.. 적어도 앞뒤 상황은 설명을 해야 될것 같군요.. 그래야.. 님이 오해를 풀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아무런 이유없이 님에게 온갖 말을 들어야 하는 "이브"님의 오해는 풀리지 않겠습니까?
님은 카페에 가입하면 제일먼저 보는곳이 어디 입니까??
공지사항은 폼으로 있는줄 아시는지요?? 공지사항을 제대로 똑봐로 봤다면.. 님은 이브님께 함부로 질문성 쪽지를 보내지 않았을것입니다.
공지사항에 분명히 캠프준비로 인해 바쁘다고 분명히 기술되어 있으며, 자주 카페이 못온다고도 되어 있습니다. 님은 이 글은 전혀 읽지도 않은채 님의 질문에 답변만 안해준다고 투덜댄것 같은데..... 내 말이 틀렸으면 공지사항을 꼭 보시기 바람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 흐린다는 말이있습니다. 님 한사람때문에 카페가 엉망이 되어 가는것을 보니 기준이 참 좋으시죠??
어슬렁거린다?? 내가 이런표현을 했나요?? 참나... 여튼 나도 어슬렁거리긴 하나.. 님 처럼 온간 불평을 늘어 놓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곳에도 정보가 있고, 늘 정보를 얻어가는 입장에서 불평을 늘어 놓을 만큼 부정적인 사람은 아니니..걱정 하지 마시길 바람니다.
마지막으로 그 카페에 회원수가 1만명이 넘습니다. 신이 아닌이상 모든 사람들의 질문에 한사람이 그 답을 다 해줘야 된다는 법도 없으며, 님이 묻고자 하는 답은 이미 게시판에 올려진 내용을 충분히 보았고 님말대로 격변책을 충분히 보았다면 님이 그렇게 궁금해 하는 격변의 정확한 일자를 제외하고는 님이 이렇게 흥분할만한 내용은 없으리라 봄니다. 님이 원하는 정확한 날짜에 대한 질문은 어느누구에게도 답을 해준적이 없으니 님이 그렇게 흥분할 일은 못되는것 같군요.
마지막으로 님의 글이 왜 지워졌는지 모른다면 내가 답변해 주겠습니다.
그 카페의 가장 큰 주제는 격변이란 상황입니다. 즉 격변이 왔을때 분열되지 않고 힘을 서로 모을수 있는것이 가장 큰 주제입니다.
님의 글은 과연 그 부분에 합당했는지 의문입니다.
이브님에게 그렇게 협박성 멘트까지 넣어 가며, 쪽지를 보낸것이 과연 합당한 것인지 스스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람니다.

전중성

2007.05.10
15:49:55
(*.228.134.25)
공지사항이라...그공지사항에는...경고라든지..써야할말 가려야할말..그런글은 없던데요?? 공지사항도 공지 사항 나름입니다.. 함부러 질문성 쪽지를 보내지 않았을꺼라구요?? 그렇다면 그것도 공지사항에 올려주시지 그려셨읍니까? 자주까페에 오지 못할겁입니다. 그이후는말은? 그러니 저에게 쪽지 보내주지 말아주십시오라는 멘트같은거 적혀있었나요? 그리고 자주 까페에 오지 못한다구요? 요새는 까페 잘오던데요? 제가쪽지보낸때는 이브님이 까페 접속해있을때 쪽지보낸상황이었씁니다. 잘알고 말씀하시길..불평이라.내가 어떤 불평을 했을까요? 응답을 안해준것에 대한 대답을 원하고자 했던 그런글을 중심으로 쓴것밖에 기억이 안나는데요? 그리고 저역시 늘 정보를 얻어가는 입장으로 그부분에서는 당신과 똑같습니다. 미꾸라지가 물을 흐린다라.내가 인터넷 이곳저곳다니면서 이런 사람한테 미꾸라지라는 모욕을 당할표현을 듣기는 이제껏 첨이네..허허 참나 내가 그렇게 수준이 낮게 보였던가...그 ebb까페 공지사항 그것도 공지사항 이라고 할려면 프메까페처럼 확실하게 하던가....그리고 자주까페에 못오면 쪽지 안보내야 하는것인가?? 절대로 그럼 이브님한테 나고 다른사람이고 바쁜사람이니 그누구도 쪽지 하나보내면 안돼겠네요..그리고 1만명이 넘는 다구 했죠? 그렇다면 그 1만명이 이브님께 싹다쪽지를 보내더이까? 하루에 1만명이 쪽지를 이브님께 보내냐구요..특히 다시말했찌만 이브님이 접속해있을때 쪽지를 보냈습니다 이브님께 확인해보시죠... 그리고 협박성 멘트? 내가 이브님께 행패를 부린다고 했습니까...아니면 찾아가 난동을 부린다고 했습니까? 찾아가 팬다고 했씁니까? 그냥 찾아가겠다고만 말했을뿐 이후 쪽지에 정중히 찾아뵙고 이유를 물으며 세상사나 말하자고 안했더이까? 어디 한번 이곳에도 게제를 해보시죠..여기서는 제가 답변글을 제마음대로 달수있으니 해명할수도있고 그동안에 당했떤 치욕모욕에 대해 오히려 내가 반문해야할수 있으니 오히려 저로써는 영광입니다 그려 어서빨리 게제 해주십시오...

전중성

2007.05.10
15:55:02
(*.228.134.25)
그리고 제글이 왜지워졌는지 모른다면 내가 답변해주겠습니다...??
당신이 내가 무슨글을썻는지 알고서나 답변을 해줄수있다는 입장이 되는지 모르겠네...그글내용이 무슨내용이엇는지알아? 당신글중에 격변이 왔을때 분열되지 않고 힘을 모아 서로 모을수있는것이 가장 큰 주제라고 했지? 그글과 비슷한 글을 적은거였는데 이브라는 분은 먼가 맘에 안들었는지 그냥 지워버리데? 그래서 쪽지로 항의한거였고 당신이 말하는 공지사항에 분명 그런게 없어서 없는만큼 적어서 보냈었는데 이브라는분한테 신고나 광고하겠다라고하는 말 그말만 내가 솔직히 잘못했다고 인정하지 그말빼고 내가 잘못한게 머가 있었지? 협박성멘트는 윗글에서 설명했고..이제 내가 무엇을 잘못했을까? 또한번 적어보시길 아무잘못없는 당당한 나로써 당당히 답변해줄테니..

김강수

2007.05.10
17:30:46
(*.209.157.81)
"이브라는분한테 신고나 광고하겠다라고하는 말 그말만 내가 솔직히 잘못했다고 인정하지 그말빼고 내가 잘못한게 머가 있었지?
거기 운영자 ㅅ ㅏ가지 ㅅ ㅏ가지임 ㅅ ㅏ가지가 욕인줄 아는데 ㅅ ㅏ가지 욕아닙니다 참고하시길 왜ㅅ ㅏ가지냐 일단 자기 까페 방침이 무엇이든지간에 공지사항하나없이 지맘내키는대로 글 지워버립니다.. "

윗글중 전중성씨 당신이 적어 놓은 글입니다..
내가 당신한테 반말을 들어야 할 이유도 없는것 같고.. 댓구도 하기 싫고.. 전중성씨가 한말 그대로 다시 반문 할테니.. 이브님은 연세가 꽤 되시는 분입니다. 뭐 님이 몰랐다고 하면 할말 없겠지만.. 님이 격변책을 보셨다고 하니.. 그분의 연세도 짐작하시리라 봅니다.. ㅅ ㅏ가지가 없다?? 이게 욕이 아닌 이유나 좀 알고 싶네요. 그럼 나도 당신에게 ㅅ ㅏ가지 없다..라고 해도 될런지요??

전중성

2007.05.10
18:24:02
(*.228.134.25)
네 하십시오 사가지라고 하십시오 상관없습니다.이브님이란 사람도 자신에게 욕이든 머든 개의치 않듯 저역시 저에게 직접적으로 욕이든 머든 멀 말하든 개의치 않은 사람이니까요 다만 나와는 다르게 강제성 한사람의 사람으로써 사람을 수준이하로 만들어버리는 그런 말의 인신공격.즉 까페에 올라와있떤 글지운뒤 항의좀 했다고 강퇴 접근차단시킨뒤 항의쪽지를 갖다가 복수심으로 이젊은놈 젊은놈이 어디서 감히 내뜻도 모르고 개겨? 이자식 욕좀 실컷 얻어먹어봐라라는 식의 의도적 비유하자면 입틀어막은뒤 손발꽁꽁묶고 고문하듯 자기들 멋대로 아무것도 모르면서 여러사람 보란듯 사람모욕주는 행위는 분명 잘못된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틀린말한것도 아니잖습니까? 까페방치이 무엇이든지 간에 공지사항은 있돼 저에게있어서는 있으나 마나 였던 공지사항 이었고(거기 공지사항글에서 제가 위반한것 하나도 없었음 그런대도 불구하고 글을 운영자 맘대로 이유도없이 지웠다는것 계속 다시말하지만 운영자와 저와의 문제였고 분명 접속해있을때 쪽지를 보냈는데 아무런 응답도 주지않았다는것 아무리 바쁘고 귀하신 몸이라해도 그정도는 충분히 온라인 접속상태였으니 답해줄수있는 상황이었는것 결정적으로 이부분에 대한건 공지사항에 정확히 명시되어있지 않았는것) 그리고 제글을 자기맘대로 지워버린것 제말이 틀렸나요? 사가지란 말 알아봤더니 욕이 아닌 하나의 예로 바보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더군요.그래요 이것고 기분나쁘셨다면 정중히 진심으로 사과하죠..이젠.또 무슨말로 절 모욕하실껀가요? 아맞다 반말? 반말도 기분나쁘셨다면 또한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브라는분한테 신고나 광고하겠다는말.그말만......거기 운영자 사가지.....지맘내키는대로 글 지워버립디다.이글은 어찌보면 당신에게 한말은 아닌데 대변이라서 그런지 아님 같이 동참해 격변을 준비하시는 분이여서 그런지 객관적으로 당신에게 사과할이윤 없고 사과해야한다면 그 이브라는 분한테 사과할입장인데 위에서 죄송하다는말 그대상이 당신이 아니라
이브라는 분께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전해주십시오..이제 됐습니까? 또 무슨 할말이 남아있을까요? 또 해주세요..거기까페에서 손발꽁꽁묶인채 아무말도 할수없었던 저인데 마침 당신이 대변인이고 이까페를 통해 제의견을 피력할수있다는게 너무 기쁠따름이네요.^^ 또 하실말 있으시면 해주시십오 잘못한건 분명히 잘못했다 시인 할것이고 잘못하지 않은것에 대해 말한다면 반드시 따질테니...
아그리고 당신께도 말하다가 나도모르게 반말한거같은데 진심으로 사과드리죠..

김강수

2007.05.10
19:10:09
(*.209.157.81)
전중성님.. 이제 조금 진정이 되셨나 보네요..
사실 님의 의견이 틀렸다, 맞다 고 판가름할 처지가 못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님도 사람이고, 저 역시 사람이고 이브님도 사람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이브님이 지금 캠프를 준비 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입니다. 캠프 준비가 여간 어려운일은 아님니다.
또한 사람과 사람이 만나 서로 신뢰하는것 역시 쉬운일이 아니구요.
사견이지만.. 님의 생각과 이브님의 생각이 순간 맞지 않았나 봅니다.

그리고... 이곳이나마 님의 흥분이 가라 않게 되었다는것과 미약하나마.. 제가 님에게 오히려 폐를 끼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여튼... 님 덕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대변인은 아님니다... 그러나 이브님께 님이 사과를 하더라고 꼭 전해 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제가 님에게 무슨 할말이 있겠습니까... 님이 하실말 다 하셨고.. 마음이 가라 앉았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보여 짐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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