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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개굴이네집



한국보수,미국, 기독교에 대한 추억

- 새벽 5시에 숙소를 나섭니다. 건설일을 하면서 몸에 벤 습관이죠. 조용한 도로, 그리고 아침잠이 덜깬 바람이 그 시간속에 있습니다. 무엇을 생각하고 계산하기에 안성맞춤이라서 그 시간에 숙소를 나서게 된 것이 이제 일상처럼 굳어졌습니다. 파지를 주워 모으는 노인네들이 조그만 손수레나 리어카를 끌고 새벽길을 어슬렁거립니다. 불이 꺼진 집이 훨씬 더 많고, APT, 상점들이 칙칙한 어둠자락에 묻혀있습니다. 그렇게 덜 풀린 아침을 구경하면서 자판기 커피를 빼서 담배와 함께 먹습니다. 새벽 바람을 그냥 들이마시면 속이 아리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생선회를 갖은 양념에 찍어먹듯이... 새벽을 커피와 담배에 버무려 먹습니다. 해뜨기 전부터 시작한 고단하고 암담한 노인들의 하루가 소주처럼 아른아른 뱃속을 달아오르게 합니다. 폐지 몇 장을 더 모으려고 쓰레기 더미를 뒤지고 있어서지요. 그렇게 부지런을 떨어봐야 푸지게 나아질 것도 없는데... 그이들은 늘 그러고 삽니다.



1.

자유당 - 공화당 - 민정당 - 민자당 - 신한국당 - 한나라당...으로 이어져 온 것이 한국 보수정당의 歷史인가요? 한국보수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이 美國 따까리, 군발이, 부정축제, 세금포탈, 성희롱, 차떼기, 천막, 기독교, 사학재단... 등입니다. 미국과 기독교 그리고 한국보수가 묘하게 얽히더군요. 미국 - 기독교 - 한국보수는 아무래도 '가족'처럼 끈적하게 묶입니다. 그렇게 그것들이 한가지로 얽히는 세세한 이유를 대기가 벅차죠. 우리에게 미국 - 기독교 - 한국보수가 같은 것으로 들러붙어 있습니다.

그렇게 염장이 쓰라린 것들과 대립되는 것이 우리네 민족 - 민초 - 무산자... 등이군요. 60여년 동안 구축돼 온 한국 기득권과 민초 사이에 다시 '중간'이 있습니다. 듣기 좋은 말로 '중도우파, 중도좌파' 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그들이 말하는 '중도'는 '중용'을 모사하고 있는 느끼한 개념이죠. 중도를 '현명한 처신'으로 생각하는 '자들'은 그것이 마치 '중용(미덕)'인줄 알고 있습니다. '좌와 우를 모두 아우른다'는 속셈이지요. 그래서 자신들의 '처세술'을 '보편적인 가치지향'이라고 떠벌리기도 합니다. 그렇게 '중도'를 좋게 말하는 자들과는 달리 '중도'를 '기회주의'로 보는 시각도 다수 존재합니다.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바람이 불지않는다, 그래도 살아야겠다." 는 '처세술'에 능통한 보통 한국인을 '중도세력'으로 만들려는 의지가 갈수록 늘고 있기도 합니다.

2.

우리는 교육열이 강합니다. 그래서 문맹률도 다른 나라에 비해서 현저하게 낮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것은 '배움'을 '자아에 대한 개발' 보다는 '출세'와 '성공'으로 더 생각한다는 것이지요. 학력을 '성공하기 위한 기본 체력'으로 생각한 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일본이 조선을 '통치'하면서 '기득권'으로 가는 길목을 좁혀 놓았던 '조선의 지배정책'의 영향이 그곳에서 발견 됩니다. '사시', '행시'가 조선시대의 '과거시험' 처럼 '위' 로 올라가는 입구인 것처럼... 일본이 조선을 통치하면서, 사람을 '가리는' 갖가지 구상들이 설치됐습니다. 그렇게 사람을 구분하여 '위'로 올라서는 자들을 엄격히 제한하는 것이 '식민지 지배' 에 상당히 용이한 방법이 돼줬습니다. 재산을 갖고 있는 '가문' 사람들이 보다 그런 구조에 유리합니다. 또, 일본유학을 통해서 '배움'을 획득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조선사회의 '상층부'를 차지 하는 일이 일어났죠. 그당시 일본에 유학을 할려면... 여하간 '자금력'이 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자금력이 부족한 '영리한 자들'은 일본의 '자본가'들이 후원을 하죠. 그들은 그렇게 해서 자연스럽게 조선인이 아닌 일본인으로로 '진화'해 갔습니다. 배움과 시험통과 의례가 그래서 만들어지고, 활성화 된거죠. 올라가는 입구를 좁혀놓고, 그 입구를 일본이 지키고 있으면... 조선의 지배구조가 안정적으로 구축된 겁니다.

3.

미국이 한국을 점령한 뒤에 일본이 구축해놓은 '조선지배구조'를 그대로 전승했지요. 식민지국 전체를 모조리 관할하지 않아도, '상층부'와 상층부로 가는 입구만 지키고 있으면... 식민지국을 모조리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이 일본과 미국의 생각이 되었습니다. 공부를 잘하면, 출세할 수 있는 기본체력이 되었다고 하지요. 그렇게 '출세조건'이 갖춰지면... '생각'에 대한 검증이 이뤄집니다. '옥석'을 가린다라고 하면서, 하는 각종 '통과의례'들이 그 구실을 하죠. 진급을 하는 과정에서 '개인의 생각'은 계속 검증받습니다. 문제가 있으면, 좌천되거나 퇴출됩니다. 그런 '통과의례'를 누가 주관할까요? 국민대중, 소속 조직원들, 직원들, 조합원들... 이 아니죠. '자본가들', '권력자들' 입니다.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그들이 '통과의례'를 주관합니다. 그리고 다시 식민지국의 '자본가들', '권력자들'을 '지배국'이 관할합니다. 한 국가가 식민국으로 유지 관리되는 구조는 이런 정도에서 거의 완벽하게 다루어집니다. 느슨해 보입니다. '민주적'인듯 하기도 하지요. 공평한 경쟁, 균등한 기회가 제공된다고 믿고 있기까지 합니다. 그럴까요? 식민지국 구성원들에게 과연 공평한 경쟁, 균등한 기회가 제공될 수 있을까요?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이 1% 미만씩 양산되는 '반구조주의자들'에 대한 '엄격한 통제' 입니다. 이 1% 미만의 '사람'이 상층부로 진입하는 일만 지배국과 식민지국의 자본가, 권력가들이 차단하는 일을 성공하면... 지배국과 식민지국간의 관계는 안정적으로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4.

여기서 지배국과 식민지국의 '자본가', '권력자'들이 지배국과 식민국으로 '관계'가 정립되면서... 자신들의 '위상'이 강화된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주변을 얼쩡거리는 '출세주의자들'이 악을 쓰고 '자본가', '권력', '지배국'의 마음 안에 들기 위해서 노력합니다. 뜨거운 경쟁이죠. 한 명의 반골 조선인을 적발해 내고, 한 사람의 '독립군'을 적발하는 일에 '혼신의 힘'을 기울여야 했던, 일본의 부역자들의 의지도 그런 것입니다. 그것이 보다 복잡한 구조를 띠기는 하지만, 해방 이후에도 계속 유지되고 있죠. 우리가 숨쉬고 있는 이 공기는 아직 1945년 이전의 공기입니다. 애쓰지만, 위로 올라갈수록 자본가와 권력, 그리고 미국의 손길이 만져집니다. 땅바닥에 있으면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않지만, 어떤 지점을 올라서면, 막바로 그것들이 지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소름이 끼칠 정도로 '정밀'하게 통제되는 우리사회의 '상층부'가 보이기 시작하면... '생각'을 검증받는 '절차'가 진행됩니다. '민족'을 우선 생각하는 '사람'을 일본과 일본부역자들이 가만둘까요? 마찬가지입니다. 자본가와 권력, 미국은 그들의 '상위' 진입을 통제합니다. 그래서 우리사회의 '상층부(기득권)'가 '친미주의자들', '개-새끼들'...로 채워지는 것이죠. 자본과 권력, 미국에게 '친숙'하지 않은 사람이 우리사회의 '상층부'로 진입할 수 있는 확률은 '로또당첨확률' 보다 낮습니다. 만약 이런 통제가 풀려서 상층부로 1% 미만씩 생산되는 '민족주의자들'이 진입한다면... 지배국과 식민국의 관계가 위협을 받습니다. 지배국과 자본, 권력에게는 대단한 위기죠. 그것을 그들이 '방치'할까요? 택도 없는 소리입니다.

5.

여기서 기독교도들의 '편안한' 상층부 진입 건이 있군요. 기독교도들은 '실력(능력)' 보다 먼저 '생각'의 검증이 끝이 난 '부류'로 구분이 되는 잇점이 있습니다. 즉 기독교도가 되면... 실력을 갖춘 뒤에 곧바로 상층부에 진입이 허용되는 것이지요. '생각의 검증(사상검증)'이 생략된다는 것이죠. 이게 그만그만한 경쟁에서는 대단히 유리한 조건입니다. 실력이 충분하게 있더라도 번번히 상층부에 진입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서 '기독교로 개종'하는게 훨 낫죠. 출세하기 위해서는 그마만한 '각오'를 해야지요. 그리고 미국에 유학을 다녀오는 것이 또 유리합니다. 이런 것이 일정 때, 신사를 참배하고, '천황폐하 만세'라고 혈서를 쓰고, 일본을 유학한 사람들이 곧바로 조선의 '상층부(기득권)'가 되었던 것과 어울리는 그림입니다. 미국에게 기독교는 일본에게는 '천황폐하'지요. 천황폐하께 충성을 맹세한 조선인을 일본이 마다할리가 없듯이, 기독교도인 한국인을 미국이 께림직해 할 이유가 없지요. 미국이 께림직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사상검증'이라는 족쇄를 차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기독교도는 '사상의 면죄부'를 의미합니다. 그런 사실을 기독교도들이 알고 '할렐루야'를 삼창할까요? 영리한 기독교도는 물론 잘 알고 있을테지요. 미국이 기독교도들에게 제2의 조국이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거짓말이죠. 기독교도들에게 제2의 조국은 한국이죠. 그렇게 말하기가 거시기할 뿐이죠.

6.

전두환과 노태우도 미국에서 군사교육을 받았습니다. 육사, 해사, 공사에서 상위에 있는 학생들은 자동으로 미국유학이 '권고' 됩니다. 중남미 국가들의 군수뇌, 군사정부 수괴들이 모두 미국에서 군사훈련을 받았다는 것도 특이한 일이죠. 이승만은 미국에서 젊은 시절을 보냈고, 박정희는 일본 육사를 나왔지만, 등용됐습니다. 특별대우에 해당하는 군요. 여기에는 일본의 '입김'이 작용했겠지요. 아시아문제를 다루는데 있어서 미국은 일본의 '충고'를 '경청'하는 처지기 때문입니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가 미국과 일본의 군사훈련을 받은 자들이라는 것이 우선 주목할만 합니다. 이승만은 군사훈련을 받은 군발이는 아니지만, 기독교인 인데다가 미국인이 다 된 그런 자이기 때문에 '한국의 국부'로 '채용'된듯하군요. 여기서... 미국에서 군사훈련을 받는 것, 미국 국민이 얼추 되는 조건들을 갖추는 것, 기독교도가 되는 것이 또 섞여서 한가지가 됩니다. 그러면 이 세가지 조건을 두루 갖춘 자는 한국에서 '출세할 수 있는 조건'을 모두 갖춘자가 되는 군요. 중간에서 공연하게 헛심을 빼는 출세주의자들은 헛심 그만 빼고, 그런 조건들은 갖추는 것이 훨씬 이문일듯 합니다. 충성을 맹세하는 혈서 한 장 보다는 미국에 가서 군사훈련을 득하던가, 기독교도가 되는 것이 '경제적'일것 같습니다.

7.

우리사회에서 '중도'는 '기만하기 위한 술수'일 뿐입니다. 그 이유는 이미 앞에서 적시했지요. 대한민국은 미국의 식민지국이고, 식민지국가에서는 두 개의 시선만 있을 뿐입니다. '독립을 원하는 시선'과 '그냥 그대로 지내기를 원하는 시선' 이죠. 일정 때 존재했던 두 개의 시선과 나란한 시선들입니다. 일정시기에 남발했던 '중도'가 현재에도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닌 것과 같습니다.또, 일정 때 '중도'를 내세웠던 자들은 대부분 '친일부역자들' 이기도 했구요. 중도란 항상 '유리한 쪽'으로 입을 벌리는 습성이 있는 탓입니다. 그래서  식민지국가에서 '중도'는 존재해서는 안되는 '처세술' 이죠. 안그런가요? 말은 '중도'면서 자기에게 필요한 것을 잽사게 꼬불치는 것을 '중도'라고 말하면 안되고, '처세술' 이라고 보아야 정확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것은 '자주국가' 에서만 가능한 '사상'이라는 주장이 훨씬 설득력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자주국가라는 전제 아래에서만, '중도논리'가 논리의 반열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일정 때, '중도' 가 얍쌉한 사람들이 '친일행위(마음)'를 숨기기 위해 기만적으로 사용했던 것처럼, 現在의 '중도주의자들'의 중도는 '친미'를 숨기기 위한 '기만'입니다. 식민지국에서 중도가 존재해서는 안되는 이유가 분명하기 때문이고, 대체로 모든 식민지국들에서 '중도'가 지배국을 옹호하던 자들이 비겁하게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사용한 '개념' 이라는 것이 증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8.

한국보수 - 기독교 - 미국은 한 몸이라는 얘기로 결론을 맺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중도주의자' 라고 자신의 정체성을 내미는 자들이 '친미주의자들' 이라는 것도 부인하기 어렵다고 말하고 싶군요. 이것은 감정이 섞인 결론이 아닙니다. 생각의 속옷이죠. 우리 근대사와 현대사를 물길을 바라보는 것처럼 찬찬히 바라보면, 그런 생각의 자락이 살에 와 닿습니다.

소수의 친미자들, 보수, 기독교, 미국에 의해서 주도되는 우리사회는 분명히 1945년 이전의 공기속에 있습니다. 아무리 떨쳐내고 싶어도 이것이 진실이죠. 진실은 언제나 그렇게 속상합니다. 그러나 진실을 바로 놓고 발을 디뎌야 미래가 흔들리지 않습니다. 바닥이 헛깨비인데 거기에 우리 아이들(미래)이 밟고 서게 하는 것이... 우리가 피해야 하는 '범죄' 지요. 오늘 우리가 일구는 이 '진실' 이라는 땅을 우리 아이들이 밟고 섭니다. 갸들이 자빠져서 코가 깨지거나, 구덩이에 빠져서 목숨을 잃거나 하지 않게 할려면... 진실을 여하간 다져놓아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만 배부르고 무사하게 먹고 죽으면 땡 " 이라고 생각하고, 한 세상 그렇게 사는 것을 나는 '범죄행위' 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어린이 날이고, 그래서 그 아이들이 어떤 땅을 디디고 서게 될까하고 생각해 봤습니다. 우리가 물컹하고, 한없이 꺼져들어가는 더러운 땅을 선조들로부터 물려 받았고, 그래서 현재가 온통 오물투성이라는 것을 '원망' 하는 것처럼... 우리 아이들이 우리를 '그렇고 그런 조상' 이라고 삿대질을 할 날도 멀지 않아 보입니다. 오늘의 진실은 그래서 하나죠. 대한민국은 미국의 식민지입니다. 그리고 그 오욕을 벗어내지 못한다면... 적어도 그것이 사실이라는 정도만이라도 분명하게 해두는게 우리가 할 '몫' 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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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05.08
09:49:15 (*.139.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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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원

2007.05.08
15:35:57
(*.242.62.1)
서프라이즈 보시는군요. 저도 작년까지 자주 갔었는데...

안티영성계

2007.05.08
23:05:11
(*.235.166.206)
맞습니다. 미국의 식민지입니다. 미국 사대주의 권력자들의 의향으로 대한민국이 움직이고 있죠

니콜라이

2007.05.09
09:08:14
(*.234.171.54)
제가 들은 애깁니다만, 미국의 국운은 올해로 확실히 끝난다고 합니다.
올해 내로 미국에 엄청난 대지진 발생이 예고되어 있다는군요. 우리도 그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고... 합니다..
저도 허접한 예언따윈 잘 믿지 않지만.. 이번만은 현실이 될 거라는 예감이 강하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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