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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나갑니다.

나의길
나는 그만 이 사이틀 그만두려고요.
여기와서 이러는 거 별 의미가 없는거 같아요. 이제는..
자..건투를 빕니다. 여러분.
지금까지는 작별인사를 하지않고 나갔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는 다시 안올라고 합니다.
이 사이트가 없어지거나 하기 전엔 그래도 한번씩 들러는 보겠죠.
자 이만....
어디서 어떻게 만날지는 몰라도 좋은 인연되길 ~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046
등록일 :
2007.05.02
19:33:41 (*.140.80.233)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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