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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아주 잠시였지만 크라이스트 마이클님과 함께 잠시 인사와 대화를 나누었으며,
지금은 사난다 예수님과 함께 있습니다.
사난다 예수님과 해야 할 일이 있기에 오신 것입니다.

어쩌면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일들은 전조의 작은 신호탄..
앞으로 나는 더 큰 수난을 당할지 모르는 존재입니다.
가람군이 오늘 나에게 큰 역활을 해 준 것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인권을 보호해달라고 요청한것에 대해서는 정중히 받아 들여져야 하지 않을까요?
내가 님의 카페에서 내 마음을 공유했다는 것을 후회해보기는 처음입니다.
사실 여기에서 알게 되었던 한 분 또한 내 글을 보호해달라고 요청을 했으나
그 카페에서 공개되어져 내가 겪고 있는 체험들을 이런 식으로 겪게 될거 같아 그분께
부탁 드렸지만, .. 강퇴라는 조치가 내려졌는데
그 분이나 가람이나 두 사람 모두 내게는 똑같이 보이는 카페지기일 뿐입니다.
물론 본인은 내가 채널가로써 낙재생이라는 것으 여러분 앞에 밝히고 싶어서 그러겠지요?

나는 앞으로 내가 쓰야 할 글들이 떠오르면 계속 쓰겠습니다.
그리고 아랫글의 답글들은 창피스럽지 않은가요?
쪽지로 남기면 될 것을 그렇까지 알려야 한다는 이유라..
가람군의 행동은 어둠에서 안정적인 평화와 빛을 느낄수 없음을 알리고 싶습니다.

이분법 논리가 나는 분명 모른다고 하였고
빛에 대한 이야기에 굉장히 예민 반응에서 이해가 가지 않지만
솔직히 그동안 나 또한 너의 감정처리에 대해서 솔직히 실망이 큽니다.

너는 나를 보호한다는 마음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앞으로 훌륭한 채널가로서 성공해주길 바랍니다




조회 수 :
1990
등록일 :
2007.05.01
21:10:17 (*.94.121.14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147/8c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147

윤가람

2007.05.01
21:23:36
(*.188.51.69)
우주최고의 인기녀 놀이에서 이제는 고난받는 예수님 놀이를 하시나요? 알만큼 아는 사이인데 이러시지 마세요. 그저 언론플레이로밖에 안보입니다.

지구빛의

2007.05.01
21:28:25
(*.238.152.115)
마리님 우에 제질문글좀 봐주십시요,,!!

윤가람

2007.05.01
21:35:49
(*.188.51.69)
일전에도 날아라님과 대화하다가 말한 적이 있지만 싫어해서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그저 필요하니까 하는겁니다. 왜곡된 채널링 경험담을 보고 채널링을 단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아 채널링은 저런 것이구나.' 하고 잘못된 인식을 갖는걸 막는것 뿐입니다. 그러려면 왜곡된 하영미님의 논리를 깨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글을 올린 것입니다. 애초에 싸운 적이 없으니 화해할 필요도 없는 듯 합니다.

한성욱

2007.05.02
17:52:38
(*.237.229.148)
가람군... 나도 이렇게 부르겠네...
조용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지금껏 그대가 써놓은 글들을 보게나...
그리고 그대가 지금껏 달아놓은 댓글들도 보게나...

그러고 나서도 느껴지는 것이 없다면...
내가 진심으로 사과함세...

내... 사죄의 의미로 과외라도 해주겠네...^^

윤가람

2007.05.02
19:01:20
(*.188.51.69)
위쪽 하지무님 글에 달은 댓글이라면 또 모르겠지만 이쪽 댓글에 대해서는 전혀 잘못쓴게 없습니다. 제게 잘못이 있다고 한다면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전후좌우 사정설명을 안한것 뿐이지요.

마리

2007.05.02
19:27:50
(*.94.121.140)
한성욱님 감사합니다만
가람이는 나한테 절대 사과 할 마음 없는 소년이거든요

윤가람

2007.05.02
19:45:44
(*.188.51.69)
사람이 한발자국 앞으로 나가려면 자기가 해왔던 일들에 대해서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싫다고 해서 지금까지 해왔던 일들을 무조건 축소하고 은폐하려고 하기만 하며 그 일들을 들추면 인권을 무시하는 일이라고 비난하는 것이 과연 정당한 일인지요? 지금의 하영미님은 저와 화해를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저 제가 과거의 일들을 들추는 것이 싫어서 저를 묻으려고 하는 것이 아닌지요? 만약 저와 화해를 하고 싶으셔서 이런 글을 올리셨다면 제 블로그에 남기신 글들은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요?

윤가람

2007.05.02
20:56:41
(*.188.51.69)
제가 겨우 그런 것으로 화낼만한 옹졸한 녀석으로 보이십니까?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전혀 화나지 않았습니다. 하영미님이 절 A라고 생각하신다고 하여 제가 A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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