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이 이라크 파병을 하면 네사라가 발표되고 대량착륙이 되더라도 혜택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자기 이익을 위해서라면 무슨일이든 하는 존재들은 우주의 혜택이 아니라 다시 3차원세계로 되돌아가서 다시 첨부터 시작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런 이기주의적 발상으로 어찌 사랑을 펼치고 상호존중을 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마지막 몸부림을 치는 비밀도당을 도와주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남한은 비밀도당의 꼬붕 아닙니까? 비밀도당의 몰락과 함께 사라져야죠. 저도 그 책임을 지고 3차원으로 같이 되돌아 가겠습니다. 그 따위 의식으로 어찌 빛과 어둠의 통합이나 우주평화를 부르짖을 수 있다는 말입니까? 창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