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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그동안 님의 진리탐구에 대한 여정이 농축된 좋은 의견에 감사합니다.

‘빛의 지구’에 주축을 이루시는 분들의 이러한 고견에 대해 그간 왜 활발한 논의들이 온라인상에서 더 이상 이루어 지지 않는지 의문이군요....
꼭 오프모임만을 고집하는 이유도요.
온라인상의 토론은 매우 유익한 장점을 제공합니다. 사이버공간이란 특이한 장이 제공하는 사간과 공간의 제약을 띄어 넘을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온라인상의 활동이 정지하고 빛의 지구 멤버들이 오프로 몰려다니시는 이유는 공개된 게시판을 지향하고 오프모임 이라는 시간과 공간이 제약된 ‘한정된’ 시공속에서 비밀스런 대화가 혹시 필요한 것은 아닌가요? 꼭 오프가 필요하다면 온라인상의 미흡함을 채우기 위함이어야 합니다.

제가 이곳 ‘빛의 지구’에 오는 주된 이유는
-이곳이 한국에 뉴에이지를 전파하는 데에 많은 기여를 해왔고
-예전에 비해 활동이 많이 위축되긴 했으나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중심 허브 역할이 있고
-또 여전히 불순한 외계세력의 ‘지구정복’음모에 알게 모르게 일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지구역사를 ‘피의 역사’로 전개하고 있는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 배후세력에 여러분이 실제로 관여되어 있습니다.
왜 이러한 중요한 문제에 관심들이 없으신지요?

아직도 ‘상승’의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하였습니까?

그동안의 수 많은 채널링의 메시지가 허구임을, 음모임을 증명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까?

은하연합과 대백색형제단 등이 뉴에이지와 신비주의의 배후이고 루시퍼와 여호와(야훼)에 연계되어 있습니다.


‘빛의 지구’가 더 이상 저들의 음모을 전파하는 구심점에서 그 역할의 바꾸기를 기대합니다.

지금 지구가 처한 상황은 매우 위험합니다. 빛의 지구에서 이러한 위험을 타개하여 외계가 주도하는 지구대 변혁이 아닌, 창조주의 원래의 계획대로 지구 인류가 완성을 향해 나아갈 방법을 찾는 모임을 한다면 저도 언제든지 합류하겠습니다.
조회 수 :
1703
등록일 :
2007.04.29
08:55:18 (*.79.14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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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

2007.04.29
14:04:28
(*.145.80.38)
그렇다면 빛의 지구가 불순한 외계세력의 ‘지구정복’음모에 알게 모르게 일조하고 있다는 근거를 말씀해 주십시오.

현재 지구는 칭조주의 계획대로 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칼리유가의 마지막 떄를 벗어나 황금시대,크리타유가로 나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원래 마지막 때일수록 악이 도처에서 날뛰는법 입니다.

그리고 지구대변혁이 외계가 주도한다구요? 지구가 다시 태어나기 위한 산고의 진통을 겪어야 하는 것은 필연적인 일이며 이 역시 원래 창조주의 계획임을 알기나 하십니까?

마지막으로, ‘빛의 지구’가 더 이상 저들의 음모을 전파하는 구심점에서 그 역할을 바꾸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선사님께서 방법을 제시해 주십시오.

저도 빛의 지구가 맨 처음 생길 당시 초기 멤버이고
소시적 치열한 진리탐구와
최근 들어서 황우석 박사 살리기 운동을 하다 연행도 당하는 등 등 겪어볼 것 다 겪어본 대한민국 남아입니다.

니콜라이

2007.04.29
14:49:19
(*.145.80.38)
그리고 선사님은 수피즘에 대해서도 잘못 알고 계시는군요.
밑에 글이 밀려 이곳에 덧글을 달게 되는군요.

수피즘이 초기 기독교인 그노시스파 또는 에세네파의 가르침과 매우 유사하다는 사실을 알고나 계십니까?

예수님은 에세네파 공동체에서 가르침을 받았으며 세례 요한 역시 이 에세네파 출신이었습니다.
이 에세네파야말로 예수님의 진정한 가르침을 계승했으며 그노시스파의 가르침을 대부분 담고 있습니다.
그노시스파는 영지주의 기독교이며 신비주의 기독교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신비주의의 가르침도 무조건 야훼와 루시퍼와 연관된 것으로 보시면 할 말이 없습니다.

또 카톨릭이 쿰란 동굴에서 발견된 사해문서의 공개를 꺼리고 있는 이유를 알고나 계십니까? 사해문서 역시 예수님의 진정한 가르침과 영지주의 혹은 신비주의 기독교와 관련된 외경으로 알고 있습니다.

바보성자 물라나 잘랄루딘 루미와 같은 수피 성자에 대해서도 거론하고 싶지만 님하고는 말이 안 통할 것 같아서 이만 줄입니다.

니콜라이

2007.04.29
15:03:07
(*.145.80.38)
선사님도 각종 종교와 교리에 침투한 어둠의 영향을 파헤친다고 하지만
결국 잘못 알게 되는 것도 만만치 많을 정도로

지구상의 대부분의 종교와 신비주의의 가르침을 왜곡한
어둠의 세력(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의 계략이 참으로 치밀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이를 열심히 파헤치는 선사님의 여정을 축복하고자 합니다.
그래도 함부로 성급히 단정짓지 읺도록 조심하면 좋겠습니다.

청학

2007.04.29
16:43:52
(*.112.57.226)
이원성의 게임과 경기라는 말을 우린 자주 쓰곤 합니다.
경기는 완성을 향한 장치(시스템)입니다.
지구는 선과 악의 경기가 벌어지는 곳입니다.
감독이 경기장에까지 들어올 수는 없는 법입니다.
경기장에 뛰는 선수들에 의해서 승패가 좌우되지요!~
너무 어둠의 세력에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거기에 맞는 선수들을 잘 선발하여 훈련시켜서 승리를 얻어내면 되는 것입니다.
미국을 장악하고 있는 어둠의 적지에 한국인들의 기상과 선수들이 하나씩 들어가고 있습니다.
경기의 법칙이죠!
공정성의 기회를 최대한 살리는 거죠!
다행스럽게 아직은 그 공정성이 보장되어있습니다.
저들이 겉으론 공정성을 아직은 피력해주고 있습니다.
실제론 저들에게 이롭도록 설정해 놓았지만....

황박사가 미국의 선수들보다 앞서니 저들의 감독(프리~~, 네오콘 등)이 경기를 일부러 종료시켰고 시간을 벌고 있습니다. 우린 그동안 제2의 제 3의 훌륭한 선수를 키우고 경기에서 이기면 된다고 봅니다.

저들이 아무리 계략을 쓴다하여도 경기라는 시스템마져 바꾸거나 없앨 수는 없습니다. 근원창조주의 계획이니까요!~
저들은 좀 반칙을 써서라도 이기고 싶어합니다.

우리는 저들의 계략에 당하지 않고 반칙을 막아내면서 이기면 되는 것입니다.
이길 수 있는 방안이 여기서 거론되고 토의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선사님의 역활이 아닌가 싶습니다.
선사님의 주장대로 모든 게 저들의 계략일지라도 그건 어디까지는 감독선입니다.
경기를 치루는 선수들은 따로 있습니다.
선사님께서 선의의 감독이 되어주셔서 좋은 선수들을 키우고 길러내셔야 할 겁니다. 왜냐면 최종의 승패는 선수들에 의해서 좌우되니까요!~~~~

감독선의 이해도는 감독선상에서 머물러주십시오.
선수들은 정해진 규칙을 따라 경기에 치르는 것 조차 힘듭니다.

한성욱

2007.04.29
17:08:33
(*.237.229.148)
잘못 전해질 수 있는 이야기는 우리 스스로 모르고 그들의 의지를 반영하는 그어떤 길일지도 모름을 말씀하시는 선사님의 글이 아닌가 합니다.
자유를 위한 투지의 달성은 자유를 억압하는 누군가의 희생 혹은 파멸로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어떠한 것이든 그 의미와 의의는 바라보는 각도와 관점에 따라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선사님의 말씀은 우리가 조금더 냉정해져서 스스로 모르고 불온하거나 혹은 치우친 검증되지 않은 것을 나누게 된다면 결과적으로 그들의 놀음에 놀아나는 것과 다르지 않다라는 것을 뜻하시는 것이 아닌지요.

그것은 매우 중요한 덕목으로 중용에 대한 논함인데...

혹여... 그것이 어둠이고 악이고(실재 존재하는 무엇을 떠나 우리의 '생존'에 부합되는 선택의 수단으로써) 빛이든 어둠이든 양면에 대해 치우침이 없이 중용을 이룩하여야 하지만 모두는 자기가 필요로하는 기준으로만 중요을 선택하니, 그것은 중용의 거짓이름을 가진 또다른 이기주의라 하겠습니다.

시련 없이 완성을 이루는 것은 우주에 없습니다. 간단한 분자의 합성을 보더라도 말입니다. 극소의 극대의 무엇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두려워하거나 경멸하거나 열망하거나 희망해 마지않는 그 무엇에도 우리는 치우치면 곤란합니다.
치우치는 만큼 그것은 그것은 분명히 방해의 요소로써 당신에게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봄볕에 취해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습니다...

선사

2007.04.30
09:09:45
(*.77.24.171)
니콜라이님/
에세네파와 그리스도공동체의 관계에 대하여...
신약성서에서는 이 에세네파가 한 번도 언급되지 않습니다. 에세네파의 사상이 그리스도교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어떠한 표지도 찾아볼 수 없고요...
초기 그리스도 공동체의 최대 골칫거리였던 그노시스파 역시, 에세네파의 가르침 상당수를 수용하고, 계승하였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노시스파는 정통 그리스도교에서 이단으로 배척받고 있고 3세기경 쇠퇴해 버렸습니다.

핵심은 예수께서 아버지라 칭한 하나님이 야훼인가? 이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왜곡이 심한 오늘날의 성경에서 조차 예수가 하나님을 여호와나 야훼로 부른 기록이 없으며 ‘주’, ‘아버지 하나님’으로 달리 표현하였습니다. 이것으로도 모든 논란을 끝이 납니다.
예수의 가르침의 골격을 살펴보면 유대에서 생명처럼 소중히 지켜온 많은 부분을 과감히 깨버리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중 하나가 바로 불(성령)의 세례입니다(카톨릭은 은근히 예수를 비하하여 마리아를 더 신성시 한다든가, 세례형태도 모세의 물의세례 방식을 고수합니다). 유대교에서 행해왔던 병적인 율법지상주의를 예수는 단호히 거부합니다. 인간의 원죄론을 세례라는 형식으로 인간내면에 도사리는 콤플렉스로부터 과감히 탈출시켜 구원해 줍니다.

* 에세네파야말로 예수님의 진정한 가르침을 계승했으며 그노시스파의 가르침을 대부분 담고 있습니다.
*그노시스파는 영지주의 기독교이며 신비주의 기독교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신비주의의 가르침도 무조건 야훼와 루시퍼와 연관된 것으로 보시면 할 말이 없습니다.

...라고 주장하시는 건 님의 주관일 뿐입니다.
제가 문제를 제기하는것은 유대교의 어느파가 초대 교회에 영향을 주었느냐가 아닙니다.
유대교는 모두 야훼를 유일신으로 모시는 종교로 논의의 가치가 일단 없습니다.
유대교와 루시퍼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무조건’적이 주장이 아니라 명백한 연관이 있습니다. 그러니 함부로 차크라를 열고 아무 진언을 해대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그노시스파나 에세네파가 예수에게 영향을 미쳤을 수 있고 또 힌두교, 불교, 밀교 등을 예수께서 수행시절 접하신 것도 알고 있습니다만, 붓다가 최종의 깨달음에 도달하기 전 많은 수행방법을 섭렵하는 과정과 저는 동일하게 봅니다.

수많은 고행과 수행을 거쳐도 진정한 깨닮음에 이르지 못한 석가모니가 보리수아래에서 허망하게 장탄식을 하고난 연후에야 도달한 그 세계에 대해 한 일화를 통해 되새김질 해 봅시다.
....한번은 붓다가 제자들을 데리고 여행을 가다가 숲 한가운데서 홀로 사는 몸이 바짝 마른 한 요가 수행자를 만났다. 붓다는 멈추어 서서 그 요가 수행자에게 얼마동안 고행을 하면서 그렇게 살았냐고 물었다. “ 25년 동안입니다 ”라고 요가 수행자가 대답했다. 붓다는 다시 그 요가 수행자에게 물었다. “ 그렇게 힘들게 고행을 하면서 무슨 능력을 얻었는가?” 그러자 " 나는 물 위를 걸어서 강을 건널 수 있습니다 “ 라고 요기 수행자는 의기야양하게 대답했다.

“이 가련한 사람아 진정 그렇게 보잘 것 없는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 그토록 많은 세월을 허비했단 말인가? 왜 그렇게 했는가? 배 삯을 조금만 내면 사공이 당신을 강 건너 편으로 건너다 줄 수 있을 것인데” 붓다는 애처로워하면서 말했다.

니콜라이

2007.04.30
16:40:24
(*.234.171.54)
신약성서가 대부분 선사님께서 말하는 야훼나 루시퍼 세력에게 왜곡, 조작되었다는 사실은 무시하고요?
그리고 아직도 카톨릭이 공개하지 않는 사해문서 등의 여러 외경이 공식적으로 공개될 때에 비로소 예수의 참 가르침이 회복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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