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
아트만 |
2020-05-14 |
198912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
아트만 |
2020-01-09 |
199868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
아트만 |
2019-10-20 |
217770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
아트만 |
2018-08-29 |
205980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
아트만 |
2015-08-18 |
287235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
아트만 |
2014-05-10 |
289228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
관리자 |
2013-04-12 |
332268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
관리자 |
2012-12-09 |
363611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
관리자 |
2011-08-17 |
401078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
관리자 |
2010-06-22 |
516047 |
1913 |
부시,브레어... 전범 소송제기/YTN
|
이기병 |
2003-05-02 |
1790 |
1912 |
쿠씨니치 의원의 메시지 (5/1)
|
김일곤 |
2003-05-02 |
1567 |
1911 |
은하간 위원회로부터의(04/23) -WAKE UP CALL
[30]
|
이기병 |
2003-05-02 |
1432 |
1910 |
빛....그리고 되돌아보기....
[2]
|
RAGE |
2003-05-02 |
1214 |
1909 |
영혼의 독립성에 대해...
|
RAGE |
2003-05-02 |
1106 |
1908 |
[유머] 저 혹시, 고향이 안드로메다 아니십니까 ?
[1]
|
김양훈 |
2003-05-01 |
1196 |
1907 |
중국의 파룬궁에서 사스를 바라보는 방식들
|
김권 |
2003-05-01 |
962 |
1906 |
에셜론(Echelon)의 정신통제 기술
|
이천일 |
2003-05-01 |
1331 |
1905 |
나뭇잎의 광고^^
|
나뭇잎 |
2003-04-30 |
1077 |
1904 |
인간복제에 대해...
[5]
|
몰랑펭귄 |
2003-04-30 |
999 |
1903 |
[re] 예, 번역해 보았습니다.
[2]
|
김일곤 |
2003-05-01 |
891 |
1902 |
(필독)12세기 세계의 초 강대국 고려(高麗)
[2]
|
임희숙 |
2003-04-30 |
1737 |
1901 |
(3) 야훼, 끝없는 학살, 뉴에이지, Key Of Enoch (펌)
|
이인선 |
2003-04-29 |
1497 |
1900 |
(2) 마키아벨리와 이라크전, 대천사 메타트론 (펌)
|
이인선 |
2003-04-29 |
1022 |
1899 |
(1) 깨달음, 상승, 기도, 긍정적 사고, 빛과 사랑 (펌)
[4]
[31]
|
이인선 |
2003-04-29 |
1620 |
1898 |
아름다운 우주
|
몰랑펭귄 |
2003-04-29 |
1343 |
1897 |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1]
|
신영무 |
2003-04-29 |
941 |
1896 |
좋은 친구들
|
이혜자 |
2003-04-28 |
974 |
1895 |
심심해서...
[2]
|
몰랑펭귄 |
2003-04-28 |
1006 |
1894 |
이 게시판의 하누리의 채널링(?)메세지를 cwgkorea.net에 퍼다주었을 적에 첨부한 평(評)
|
제3레일 |
2003-04-27 |
1338 |
거대한 세력에 있어 미국민은 가장 위험한 적입니다. 따라서 그들을 법적으로 무장해제 시켜야할 필요성을 지닙니다. 조승희의 사건의 진위 여부를 떠나 그들의 움직임은 무언가를 위한 민간인의 무장을 최소한으로 줄이려는 목표를 갖는다는 추측을 하게됩니다.
레지스탕스... 과연 항상 어떠한 역사적인 의의와 파생을 갖는지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또 용의자를 180센티미터의 거한으로 진술했던 생존자가 어처구니 없는 사고(?)로 사망한 부분이 심히 거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