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의 저명한 심리학자가 엽기적인 발언을 하여 덴마크 전체가 들끓고 있다고 합니다.
저학력을 가진 부부들간의 출산을 막아야 한다는...

즉 열성종들의 탄생을 근본적으로 막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들이 사회의 혼란을 가중시키므로...
그래서 지능이 우수한 부부는 출산을 장려하고, 부진한 부부는 출산을 막아야 한다고 합니다.
덴마크에서는 히틀러가 되살아 났다고 난리라고 합니다.

이것을 보면 학식과 윤리의식은 비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 자는 자신의 지식을 평화를 위해 쓰는 것이 아니라 핵공격에 쓰고 있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