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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 인류의 큰 전쟁(1차세계대전, 2차세계대전)은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로 대표되는 그림자정부의 계획된 전쟁이었습니다.
인정하십니까?

2. 이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의 뒤에는 외계세력들(엘로힘-아눈나키)이 있습니다.
인정하십니까?

3. 이들 외계세력들은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등의 지구 인간집단들을 조정하여 최근 아프가니스탄침공, 이라크전쟁을 일으켰고 곧 미국을 붕괴시켜 달라화폭락을 시작으로 전세계 공황유발, 세계3차대전을 통한 세계단일정부 수립을 획책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이러한 아젠다의 일환으로 한반도에는 IMF사태, 황우석사태, 한미FTA 체결 등을 통한 경제예속화와 결국 중동문제가 정리 되는대로 한반도를 시작으로 세계전쟁을 시작할 것입니다.
동의하십니까?

4. 엘로힘/야훼 계열의 음모는 대백색형제단-프리메이슨을 중심으로 젊은이들을 ‘새시대’운동이란 구호아래 기존 종교틀에서 자유로운 신선한 영혼들을 사로잡아 그들의 구미에 맞는 ‘뉴에이지’체계로 끌어들여 왔습니다. 이들은 인간영혼을 노예화, 종속화 하여 순종과 복종을 강요합니다. 그간 많은 채널링 메세지에서의 예수재림, 휴거 등은 기독교내부에 침투한 애훼세력과 뉴에이지가 같은 계보임을 증명하는 것이며 네사라, 상승, 첫 접촉등의 의도는 말세론적 불안감을 극도로 자극하여 불안감을 조성케 하고 인간영혼을 외부에 의탁하게 ‘자성/본성/진아를 깨닫지 못하게 하는, 영혼의 노예화의도를 숨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의도는 라엘리안 측에서 영혼을 뽑아버리는 의식(텔레포테이션)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동의하십니까?

5. 이들 세력들은 지리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미혹케 하여 자신들의 저향세력으로 커가지 못하도록 치밀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우주의 완성을 자신들의 아젠다로 대체하기 위해 ‘이원성의 통합’을 강조합니다. 이원성의 대 통합은 어둠인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이원성을 부정하고 맹목적인 사랑을 강조하는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샴브라 조직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어둠자체가 빛의 네트워크를 만든다는 논리와 같습니다. 자신들의 계획인 인류대청소를 숨기고 많은 영성인들이 현실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검은 음모를 나몰라라 외면하게끔 철저히 비 현실주의자로 양성해버립니다. 많은 영성인들이 현실감각을 상실하고 ‘상승’과 ‘휴거’, 네사라 등에 매달려 급박한 사회현상에 무감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노출된 자들은 사회속에 벌어지는 거의 모든 일에 무관심해지며 오히려 열심히 삶을 영위하는 일반인들이 측은하고 딱하게 느껴집니다.
동의하십니까?

6. 이 새력들은 동시에 명상, 만트라 등의 수련방법도 제시합니다. 이러한 차크라수련이나 명상, 만트라수행을 할 경우 자연히 그들 세계의 기운과 연결되어 매우 강한 기운을 경험하며 열린 차크라를 통해 그들이 의도하는 에너지들이 부지불식간에 심어짐으로써 자신도 무르는 사이에 ‘영적노예화’ 되어 갑니다.
이점에도 동의하십니까?
조회 수 :
1410
등록일 :
2007.04.17
17:25:24 (*.139.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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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2007.04.17
17:40:30
(*.140.158.36)
달러 정말 너무 많이 떨어졌더군요... 1달라에 930원...
저야 물건 사올때 싸게 사와서 좋긴한데... 수출하는 업체들은 다 죽는소리 하더군요...

윤가람

2007.04.17
17:54:58
(*.188.51.69)
1,2,3,4동의.. 5는 반대 6은 모름..

똥똥똥

2007.04.17
20:51:26
(*.130.222.217)
3 5 6 흫미

키릭

2007.04.17
22:49:30
(*.47.118.168)
5.6.번에 확실하게 동의 합니다... 그리고 통일교의 짝퉁버젼 JMS도 프리메이슨과 관련이 있다고 보여지는데 .. 선사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날아라

2007.04.18
00:47:05
(*.140.158.36)
키릭님 안녕하세요 ^^

빙그레

2007.04.18
12:27:27
(*.70.172.11)
대부분 동의하지만 6번은 논쟁의 여지가 있습니다. 과거 지구를 다녀간 진실한 스승님들 또한 만트라 수행을 설파한 바 있으니까요.

니콜라이

2007.04.18
13:34:31
(*.234.171.54)
6번엔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꼭 도를 닦아 성불하기 위한 용도가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명상은 정신건강에 유익합니다.

선사

2007.04.18
17:52:19
(*.139.4.177)
키릭님/ 반갑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니콜라이님/ 명상자체를 모두 부정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인체의 차크라를 굳이 형상화하여 일부러 조급히 열고자 하거나 기운을 인위적으로 축기하고, 단련하고, 운기하는 일련의 수행을 말하는 것입니다. 양신을 키워 유체이탈 해보신 분들은 아마 얼마나 시달리는지 경험하셨을 겁니다. 종종 수행자끼리도 '전쟁'하기도 합니다. 김도향씨의 수련기를 접하시면 실감하실 겁니다.

명상의 경우도 術에 의존하거나 초능력, 예지력 등의 보고, 듣고하는 능력등에 빠지면 더이상의 길을 가기 힘들어 지며 오히려 퇴보하거나 패가망신 하는 수가 대반사입니다. 삼일신고의 지적처럼 오직 조식/금촉/지감을 통한 명상, 내안의 자성을 구하는 길이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청학

2007.04.19
12:25:43
(*.112.57.226)
`
자신을 힘들게 하는 것은 모두 스승이라는 말을 우린 종종하곤 합니다.

상기 질문들은 기본적으로 극우적(혹은 극좌성) 성향이 있는 점을 인정해야 할 것입니다.
이 문제는 선사님의 질문에 동의나 비동의로 선택하는 성격의 문제들을 넘어선 부분들입니다.
이부분들은 선택의 범주를 넘는 허용의 영역입니다.
물론 허용의 범주는 물리적으로 선택과 필연적으로 연결되는 측면도 있지만 이런식으로의 질문을 하고 동의하느냐 마느냐를 묻는 것은 또하나의 마녀사냥이고 인민재판적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사랑과 두려움의 상호함수를 태고적 이후로 증명하고 체계화하려 하였지만 그 자체가 모순이라는 것을 현 인류는 알고 있으며 명상의 기법으로 승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혼을 강조하는 데 영혼의 정의와 기능이 무엇일까요?
알다가도 모를 게 영혼의 정의입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인류가 저러한 양단성의 기울기를 얼마나 받아들이며 온전함을 향하고 승화하는 데 필요한 의식의 확장을 펼치는 자구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선사님처럼 어둠의 역사를 적나라하게 밝히고 드러내며 주장할 수도 있겠지만 지구의 특성상(선악의 오행이 일어나는 조건) 큰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저러한
악역을 하는 저들을 위하여 먼저는 눈물의 기도를 대신 해주어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전쟁을 일으키고 온갖 악을 일삼아 온 저들의 dna가 우리 몸속에도 현재 있슴니다.

또, 6개의 질문을 했는 데 동시에 지구를 도운 빛의 세력들의 일들에 대하여도 질문을 해주시죠?!
그래야 형평성에 맞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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