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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역시 날아라님처럼 국가가 국민을 지배하기 위해서 존재할 뿐이지 국민을 잘 돌보기 위함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제가 병을 고치기 위해 병원에 간다면 의사는 환자의 돈을 원할뿐이지 환자의 건강을 생각하지 않을가능성이 높은 이치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의사는 환자를 제대로 치료하지 않습니다. 왜나하면 계속치료를 받게해서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이죠. 국가가 국민을 지배하기 위해서 쓰는 수단이 국가에 예속되게끔 정책을 펴는겁니다.
예를들어 각종 보험내지는 주민등록 세금 상하수도요금 전기요금 등 여러가지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기반으로하여 국가는 맘대로 국민들을 가지고 놀죠. 앞에서 의사가 환자를 위한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결정적 이유가 치료법을 감추고 있다는겁니다. 현재 대부분의 국가는 자유에너지장치라는 화석연료가 불필요한 에너지 장치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공개하지 않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전 국가가 세금을 걷고 국민을 지배하면서 자기네들 이득에 취해있다고밖에는 생각이 안듭니다. 자유에너지장치로의 전환을 포기한체 비싼세금을 걷기 위해서 석유를 써야한다는겁니다.
최근 댓글에 보면 FTA를 옹호한다거나 날아라님글의 윤가람님댓글보면서 어이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국가에 세뇌당해온결과이지만 이곳에서 많이좀 깨닿고 갔으면 좋겠네요
조회 수 :
998
등록일 :
2007.04.14
00:16:35 (*.139.111.78)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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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람

2007.04.14
00:28:12
(*.188.51.69)
아하하...::) 석유는 하나도 나지 않는 우리나라에서 왜 그런것을 공개하지 않느냐고 물으면 당연히 "우리나라는 힘이 없어서 시키는대로 해야만 한다." 라고 하시겠지요.. :) 그럼 미국의 예를 들어볼까요? 뭣때문에 그렇게 석유를 확보하려고 발악하면서 중동에 쳐들어가나요? 그것도 비밀정부에 의한 정책인가요? 뭐.. 이건 그럴수 있다고 치지요. 그런데 어떻게 해서 국가가 '세금'을 이용해 국민을 예속한다는 것인가요? 만약 님께서 무정부상황을 원하신다면 그에 걸맞는 근거를 대서 주장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주민등록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국가는 몇 명의 국민이 존재하는지, 세금을 걷어들일 수 있는 '소득'이 있는 이들의 존재를 할 수 없을겁니다. 상하수도요금이요? 이건 우리나라 말고 미국의 예를 들어볼까요? 미국에서는 상하수도를 공기업이 아닌 사기업이 운영합니다. 이것도 국가에 예속시키기 위한 방편인가요? 전기요금요? 이것도 미국에서는 사기업이 운영합니다. 무엇이 국가가 국민을 예속시키기 위한 방편인가요?

p.s 제 댓글에서 어이없는 부분이 어디인지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논리적으로 제가 밀려서 깨지는것은 인정할 수 있으나 그저 아무런 이유도 없이 깨지는 것은 싫네요.

김지훈

2007.04.14
07:25:43
(*.139.111.78)
윤가람님께서 국가의 기능을 긍정하는 관점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 등골 다 빼먹고 사탕하나 던져주는것이 국가죠. 각종 제대도들을 보면 얼핏보기에는 국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거 같죠. 상하수도,전기,의료보험등 우리에게 편의를 제공하는거 같으면서도 인간을 지배하는 수단으로 쓰이게 되어왔습니다.
전기의 경우 테슬라의기술이 실현되었다면 전기회사에 의지할 필요가 없었고... 일찍이 내파현상을 이용한 물질분해 기술이 실현되었다면 상하수도 서비스를 받을필요가 없을테고 암튼... 우리가 현재 기술로도 편리하다고 생각되는것들이 사실 더 좋은 방법은 은폐되고 있다는것이죠. 의료기술도 마찬가지입니다. 파동기계를통한 암치료기 개발자가 죽음을 당하는 경우도 많았죠. 인간의 경험미숙으로 사실 좋지않은것에 좋다고 믿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사기업얘기를 하셨는데 사기업역시 국가와 똑같은겁니다. 미국의 돈찍어내는 사기업처럼 사기업역시 국가와 하나죠. 국가를 조종하는 세력이 프리메이슨과 같은 세력이고 프리메이슨은 또한 대거 사기업역시 꾸리고 있으니까요...

김지훈

2007.04.14
07:28:34
(*.139.111.78)
국가가 제기능을 해주지 못하면 현실적으로 살아가기 힘들기 때문에 그래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경우가 있지만 전 그렇다 할지라도 국가를 부정은 안할지라도 긍정하기 싫습니다....

한성욱

2007.04.14
11:45:48
(*.255.183.84)
국가는 보호적인 생존의 차원의 관점에서 보자면 필요조건입니다.
이 후 인간의 의식이 더욱 성장하여 보다 물질의 집착에서 벗어난다면 그 중요성이 점점 덜해지겠죠. 궁극의 국가는 같은 이데올로기의 집합입니다. 지금은 그것을 선택할 권리가 상당히 편협한 것이 사실입니다.

만약 궁극의 진화를 지닌 지적 생명체에게 국가란 필요없는 무용의 무형적 관념이 될지라 하더라도 집단이란 의미의 공동체 또한 필요가 없어질 것인가...
를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극의의 자유는 종의 멸종을 유발할 위험 요소를 갖습니다.

지금의 인간의 수준으로는 국가는 인간을 위해, 또 인간은 국가를 위해 필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비효율적이고 비논리적이고 비도덕적인 결함은 지금으로 보자면 수십년전에 비해 많이 수정도;어왔고 앞으로도 그러한 과정을 수없이 이루어갈 것입니다.

교육이나 환경을 차치하고서라도 당신이 이순간 나름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이유에 과연 국가라는 개념이 얼마정도를 차지하는지부터 묻고 싶습니다.

조인영

2007.04.15
16:52:04
(*.154.189.103)
축하합니다 ... 매트릭스적합인간형 한분 추가요~~ 세금을 안내면 권력이 생기지 않겠죠.. 권력이 없으면 전쟁,시기 도 없을것이고 종국에는 정신문명이 개화해서 창조주의 뜻대로 살아갈려고 할텐데 어디 그것을 물질만능주의자들이 가만히 보고 있을까요? 그냥 지금은 적당히 속아주고 따르는 척 하는 수밖에는 다른 대안이 없잖습니까? 하지만 하늘은 파란게 아니고 검은색이 진실이듯이 진실이 무엇인지는 좀 알고 살아야 겠습니다 저는.. 세상에 군인이 한사람도 없으면 싸울일이 없잖아... 군인이 국민을 지켜줘...? 죽이는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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