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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조회 수 :
1376
등록일 :
2007.04.12
01:09:56 (*.146.1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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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2007.04.12
04:44:47
(*.139.111.78)
존재감 알리기식 맨트? ^^

Friend

2007.04.12
09:46:41
(*.46.118.73)
開 始 版

우주들

2007.04.12
10:41:30
(*.100.153.163)
그러는 김지훈님도 댓글달기로 존재감 알리기 ㅋㅋㅋ

연오랑세오녀

2007.04.13
12:03:36
(*.47.74.106)
개를 개라고 인식할수 있는 고스트님의 자의식! 잘난척! 난 감히 생각도 못한 면

연오랑세오녀

2007.04.13
12:07:02
(*.47.74.106)
하 역시 자기빤스 내리는 행각을 하면서 우리들은 서로에 대해 눈치를 채는거 같아요. 내가 남을 공격하는 모습에서 타인들이 나의 단점을 알듯이 사람들은 자기가 잘듣는 표현을 하는거 같아요. 그럼 그래도 언제나 화창한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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