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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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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엊그제 감기몸살이 무척 심하게 걸려 한 삼일 앓아누워 있다가 좀 나아진듯해 이제야
일어나 여기저기 웹서핑좀 하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한번 들렸습니다. 이전에 불란 일으킨것에 대해
서도 잘 알고 있는데 이제는 그저 아련한 추억이 되었군요. 제가 좀... 변했거든요. 이곳과 좀더 가깝
게 말입니다.

우선... 교회를 안다닌지 벌써 3년이 지나갑니다. 어머님 돌아가시고 나서 교회에 출석을 하지 않았으
니까 3년하고도 7개월 입니다. 이유는 간단 합니다. 교회는 제 인생에 조금도 도움이 되주지 못하는데
다가 그토록 교회에 헌신한 50도 안된 어머니를 간경화로 잃은 제게 교회가 한 변명은 절 환멸케 만들
기 충분했습니다.하나님은 인간이 견딜만한 고통을 주어 하나님 쓰시는 도구로 거듭나게 한다.는 말.
은 지금 생각해도 치가 떨립니다.

기독교로 부터 탈피하면서 동시에 미스테리 쪽도 상당히 오랜기간 접고산지 오래입니다.아무래도 나
이도 나이 이려니와 먹고 사는게 가장 중요하므로 그쪽을 삶에 중점을 두고 살다보니 더욱 그러할수
밖에요.그 좋아하던 게임도 잘 안할정도니 말 다했죠. 사는것은 축복이지만 고통이기도 합니다.돈이
이토록 내인생 전체를 크게 좌우한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다는게 창피하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합니다.

쉘든님이 말씀하신 광자대 진입이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2012년이니 이제 겨우 5년... 96년 포톤벨트
책구입해 읽으면서 2012년이 언제오나 했는데 이제 불과 5년이라니 참... 세월은 빠릅니다. 그세 11년
의 세월이 갔다니...흠.

이제는 더이상 이곳에서 삼위일체니 혹은 하나님과 예수님뿐이라는 정신나간 기독교 빠돌이들이나
하는 어린애 같은 말을 더이상은 듣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무도 언제인지도 모르면서 마치 당장 내
일이라도 말세와 심판이 오는냥 호들갑은 있는대로 떨어대로 그렇게 수십년은 편안맘 한번 못가져
보고 힘들고 긴장되게 교회 생활할바에야 5/6년의 시간이 남았다는 것을 명확히 기재한 쉘든님의
광자대를 한번 느긋하게 하지만 준비는 하면서 기다려 보지요.더군다나 일반사람들에게 요구하는
것도 교회처럼 과하지도 않지 않습니까? 교회야 주일헌금에 대예배 부서예배 출석에 교회봉사에
십일조에 사람 등골이나 휘게하고 혈골을 다 빼먹으려 들지만 쉘든님은 그저 시리우스와 은하연합
의 무조건적인 무한한 사랑으로 광자대에 진입할것이니 이같은 예정된 일을 알고 이타적이고 우주
적 사랑의 마음으로 기다리라는 것 정도이니 말 다했죠.

더이상은 교회라는 광신적이고 이기적인 집단에 의해 내영혼과 내육신을 맡기지는 않을 겁니다.아무
리 노력을 해 내 열정과 피땀을 쏟아봐야 결국엔 목사와 그 아들넘 배만 불리게 하는 천하에 둘도 없
는 바보짓은 하지 않는다 이겁니다. 전 쉘든님을 아담스키 이후 현존하는 최고의 체널링으로 인정은
해왔던 사람이고 지금도 그러한 신념에는 조금도 흔들림이 없습니다. 괜스레 말이 길어졌는데 결론은
저의 생각과 신념이 이러하니 님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친분도 나누고 정보도 공유하면서 5년후
광자대에 진입하기 전까지 좋은 추억 많이 만들까 합니다.

백의종군의 심정으로 왔으니 넓은 마음으로 아량 베풀어 주신다면 기독교의 케케묵은 떼는 피부거죽
까지 벹겨내고 올터이니 님들.따뜻하게 어루만지고 환영해 주신다면 저의 얼마 안되는 지식 모조리
그리고 그보다는 훨씬 큰 열정을 이곳에 풀어서 내놓을까 합니다.

그럼...
조회 수 :
1616
등록일 :
2007.04.11
17:39:50 (*.100.2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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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호

2007.04.11
17:44:31
(*.100.212.51)
아! 제가 샴바라의 타우맨 입니다. 이전에 어떤분이 글올렸는데 샴바라의 타우맨이 아니냐고 오해들 하셨는데 오리지날 샴바라의 타우맨은 바로 접니다.후후후.전 그렇게글을 전문적으로 잘 쓰진 못합니다. 문단 나누기도 엉망 수준 이구요.음냐.

윤가람

2007.04.11
19:39:35
(*.188.51.69)
반갑습니다^^

지구빛의

2007.04.11
20:07:23
(*.238.152.115)
정진호님 하나는 아셨는데 둘은 아직 모르시네요...2012년 광자대니 뭐니 그런거 않일어납니다,,,님 그때가서도 그 이후에도 아무일 없으면 지금 기독교에 대해 환멸을 느끼듯이 영성계 채널링이니 뭐니 그때가셔서,, 또 환멸을 느끼실겁니다,,
2012년이 되면 뭔가 그들이 말하는 지구가 어떻해 된다는가 그런 판타지 소설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럼 저에게 묻겠지요,,,,그때 일어나는지 않일어 나는지 너는 절대 않일어 나다고 하는데 그건 어떻해 무슨 근거로 확신하냐??
흠,,^^ 저는 확신합니다,,,,,,,그때가보십시요,,절대 아무일 없습니다,ㅋㅋ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얘기해야 할지 제가 문장쓰는 능력이 너무 떨어지는지라,
답답해 오는군요,,, 그냥 현실에 맞게 남들 처럼 사십시요,,,,보통 사람들 처럼 그렇게 사십시요,,,, 종교니 영성이니 네사라니 광자대이니.. 다 헛건 입니다,,,
님글을 보면 5년후
광자대에 진입하기 전까지 좋은 추억 많이 만들까 합니다. 라고 하셧는데 ㅋㅋ
님이 생각하는 지구가 확바뀌고 뭔가 세상이 뒤집어 지고,,그렇게 생각하시는것
같은데,,그런일 절대 없을겁니다,ㅋㅋ 그져 우리는 현실에 충실하면서 먹고살려면 돈을 벌어야 겠고 여행도 다니고 삶의 즐거움을 찾아 인생여정 그리 살면됩니다,

그와 유사한 일은 일어날수도 있을겁니다,,그러나 님 글보면

지구빛의

2007.04.11
20:13:45
(*.238.152.115)
좀 걱정이 되는군요,, 뭔가 세상이 바뀔수도 있다라는 것에 대해 부정하지는 않습니다,,그렇지만 님이 생가하는 그런식으로 지구에 엄청난 뭔가가 일어나거나
세상이 뒤집어 진다거나,,,뭐 그런일은 절대 없을 거라 확신합니다,,,포튼밸트이니
그런류의 책들 거의다 읽어봤지만,,,,좀더 깊숙히 생각해보면,,그런건 다 쇼 라고 눈치를 채실겁니다,ㅋ,ㅋ

똥똥똥

2007.04.11
22:21:07
(*.83.133.134)
광자대와서 그날 그럼 무엇이 이루어집니까? 힘든 삶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지는날?
타인들이 괴롭게 죽어가는 날?무엇을 어떤결과를 기다리시나요?

전중성

2007.04.11
22:21:14
(*.80.33.48)
포튼벨트이니 네사라같은건 쌩거짓말이고 말그대로 후천의 세상이 오는것입니다.지구빛의 님은 세상에 대해 아직 몰 모르는듯...세상 두루두루 둘러보십시오...과연 이대로가면 이 지구상의 세상은 살만한 세상이 될것이고 우리는 계속 이렇게 살아오던대로 살게되는지를..잘산놈은 죽어라 잘살고 못산놈은 죽어라 못살고.양극화는 이미 시작된지 오래되었고... 조금만 시야를 넓게 보면 남과북한 미국 각종 다른 나라의 이해관계 자연환경의 각종 기상이변 현 인간의 갖가지 행동실태(강간 테러 강도.원조교재,각종 유흥쾌락주의 난무..등등..계속 이지구상이 더렵혀지고 훼손되는것을 지구가 가만히 있을까요? 아니면 지구를 주지하는 존재들이 가만히 있을까요? 주위를 둘러보십시오.. 위의 것처럼 세상은 양극화 되었고 위의 부정적 행동의 파장으로 세상이 더러워질대로 더러워져버렸습니다.
뉴스를보니까 소나무가 재선충으로 말라죽고있다죠? 미국은 벌이 거의 멸종하다시피 했고.작년에는 조류독감파동이 일어났고.무엇보다도.기상이변이..2007년초 기상이변..시각생각이 있는 사람이면.굳히 예언같은거 참고안해도.지구상에 변화가 일어나고있다는것을 알아채고 있을겁니다..난 차원상승이니 머니 그런말 믿지않습니다. 다만 지구가 변하고있다는것 지구가 갑작스럽게 변하는건 일단 차근차근 세상사에 하나씩 그것이 정치적이든 국가적이든 일이 터지며 이 대 지구자연과 실루엣 처럼 연결되어가며 3단계가 있다면 1단계 2단계 마지막 3단계 단계 단계식 터지며 최후에 갑작스럽게 변화가 시잘될것입니다...전 예언자도 아니고 채널링자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마냥 이런저런데서 2012년어저꼬 저저꼬 하니까 당신도 그런류로 말하는것 아니냐 하는것처럼 생각할수있는데 저는 세상사와 선대선인들의 말씀 그리고 인터넷에 그나마 알려진 문헌들 태양의 변화에 대한 글.비단 이곳에서만 본글이 아닌 태양의 이상활동에 대한 글 금성의 변화 행성X 마지막 제가 외우고 있는 3년전 배웠던 천부경의 글과 그글과 관련해 우주가을의 끝자락을 말했던 우리 교수님..그이외의 말씀들.. 그리고 천부경 구절중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의 의미....보리스카라고 했떤 아이의 말 기억하십니까? 맞으면 때린사람 감사 않아주고 사람을 위해주는것.. 흔히 술담배 끊으라고 했던말...그아이의 년도에 초점을 맞출께 아니라 그아이의 말뜻을 알고 깨달으십시오..홍익인간의 이념과 일맥상통합니다.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일... 술 담배 무분별한 향략 쾌락 끊는거는 당근 말할필요없는 기본이고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것 바로 사랑과 자비를 베푸는것 그리고 그동안 살아오면서 쌓아온 인간 자연에 대한 덕행. 몇년후 이 지구를 떠날사람 남을사람은 이기준에 의해 가려질것입니다..

전중성

2007.04.11
22:24:23
(*.80.33.48)
참고로 나 증산도 인 아님 증산도가 후천 후천하니까 증산도후천일까봐 하는말입니다..후천이란 단어는 원래 증산도가 다른데서 배껴 쓴것이죠...제가 말하는 후천이란 원래 옛부터 전해내려오던 그냥 후천이라는것입니다...

윤가람

2007.04.11
22:45:14
(*.188.51.69)
초점을 상승 자체에 두시지 말고 삶을 경험하는데에 두시길..

아트만

2007.04.11
22:50:21
(*.131.99.162)
정진호님 반갑습니다.
위의 몇 분들의 의견은 각자의 개인적인 의견들일 뿐입니다.

쉘단이 2012년을 광자대에 완전히 진입하는 해로 보았다면
그 때까지 관망해 볼 필요가 있겠지요.

저도 포톤벨트를 보았지만 그 내용이 지금은 별반 기억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상당부분 우리 우주와 관련된 중요한 내용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우리가 아직 잘 알지 못하는 부분에 대하여는 경솔히 자신의 추측만으로 속단하는 것은 우리들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

남들이 무어라 하든 각자가 스스로 자신의 직관에 따라 판단하고
항상 열린마음으로 다양한 정보를 관찰할 때 우리의 미래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진호님 오랜만에 눈에 익은 이름을 보니 반갑습니다. ^^

지구빛의

2007.04.12
00:33:29
(*.238.152.115)
,,저위 윤가람님이 참 좋은말을 하셨군요,,..제가 핵심적으로 말하고자 하는것도 윤가람님의 말씀과 같습니다,,,

전중성

2007.04.12
07:24:05
(*.80.33.48)
삶의 경험하는데 의의를 두라는말. 윤가람님말씀대로..일단 열심히 살던대로 사시면서 지금부터라도 덕행을 베푸시길 바랍니다...자연에게 사람에게...아트만님은 몇분들의 개인적 의견이라 했는데.그속에 혹 제가 포함되있다면.빼주시길 바라네요..제손으로쓴글이지만 현실적으로 잘 살펴보시는 사람들이 본다면 개인적으로 불리울만큼 허술한글로 취급받을만한 글이 아닙니다..

날아라

2007.04.12
08:12:37
(*.140.158.36)
지구가 변하고 있다는 말은 몇년전부터 전해져오는것이 아니라 수천 수만년전부터 계속 나오고 있는 얘기입니다. 1999년에 뭔가 일어날꺼라고 하다가... 2003년에 일어난다고 했다가... 계속 미루는 방식이죠. 2012년... 그때 아무일도 없을겁니다. 그때가 되면 또 202x 년으로 계획이 변겨되었다고 주장할것이고... 그때가 되도 203x년 또 연기... 이렇게 몇천, 몇만년 계속 이러한 주장은 계속될것입니다.
결국, 우리들이 죽기전에 "뭔가 일어난다" 는건 확인 못하고 다음세대때 벌어질거라하고 우리들은 수명이 다 되어 죽겠죠...

지구는 계속 변화하고 있습니다. 실제 사건이 닥치기 전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 인생도 살다보면 망하게 될지, 성공하게 될지, 어떤 직업을 갖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살다보면 자신의 노력과 선택으로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 가는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지금 지구에 기후변화와같은 이변도 결국 인간들이 만들어가고 있는것입니다. 무언가 벌어지기 위한 징후로 볼게 아니라... 결국 인간이 이렇게 만들고 있는겁니다.

즉... 오늘하루 님의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지구에 무슨일이 벌어진다해도, 그건 자연의 섭리이므로...
그냥 그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받아주면 되는것입니다. 기다리고 대비한다고
변혁기가 왔을때 "나만살 수?" 있는 뭐 그런것도 아니고... 결국 닥쳐봐야 안다는거죠...

변혁기(후천개벽?)가 왔을때 "이렇게 준비하면 너는 산다" 라는 감언이설로 각종 종교와 사이비종교, 단체등이 돈벌이 수단으로 인간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말에 귀 귀울인다는것은 "나는 살고 싶어..." 라는 두려움과 욕심에 기인합니다. 그 내면에는 "다른 사람은 다 죽어도, 나는 살꺼야. 지금 뭘 열심히 하면 뭐해... 그때가 되면 다 소용없는걸. "이라는 두려움과, 욕심, 나태함, 게으름등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망치게 될 수 있는 위험성도 내포하고 있습니다.

우주들

2007.04.12
10:05:37
(*.100.153.163)
날아라님 말씀.. 괜찮긴 한데. 1999년부터 지금 2007년까지 아무 변화없이 미루어졌으므로 미래에도 그럴것이라는 .. 고작 8년간에 통계학적 결과로 미래를 점치는 오류를 범하고 계시군요.. 2012년이라는 장담을 할수는 없지만.. 태양흑점 활동과 지구 자기장 감소로 2012년에는..좀. 변화가 있을겁니다.

미래가 암울하다 하여 지금을 포기하는건 물론 잘못된거죠.. 근데 사람은 태어나면 다 죽지 않습니까?

사람은 태어나 한평생 살다가 누구나 생명줄이 끊기게 마련.. 그러므로 누구나가 인생을 포기할법도 하죠? 근데 왜 그렇지 않을까요?
제 생각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한평생 살면서 이룰만한게 있다고 생각하고 또한 믿기때문입니다.
물론 돈에 쪼달려 사는데 급급한 사람들도 있겠죠..

반면에 미래 몇년후에 지차승이 일어날 거다 라고 하면 .. 왜 열심히 사는것을 놓아 버리려고 하는걸까요? .. .. 한평생.. .. 과 몇년후.. 라는건 단지 .. 아무의미없는 시간속에서 벌어지는 차이입니다.


시간의 많고 적음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셨으면 합니다.

지차승이 내일 벌어질것 이라는것이 만약 확언되고.. 또한 이 말을 모두가 믿을만한 증명자료가 있다고 하면...

그냥. 오늘 하루 힘차게 살면 되는겁니다. 오늘 하루 내가 할수 있는일들을 하며...

한성욱

2007.04.13
00:50:23
(*.255.183.84)
시간은 상당히 상대적인 개념의 무엇입니다. 우주들님 말씀처럼 말이죠...
인간본위의 생각은 상당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시간은 절대 인간만의 개념이 아닙니다. 왜??? 인간만이 우주의 중요한 "무엇" 혹은 "존재"라고 생각하는지 저는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인본위<<<< 가장 경계 해야할 인간의 사고적 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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