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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바깥으로 펼쳐진 세계(현실)과 내 안으로 펼쳐진 마음의 세계, 두 세계가 있습니다. 내 안으로의 세계로의 여행은 흔히 수행이라 하여 참 고상하게들 생각합니다. 만일 편안하고자 한다면 아무것도 안하면 됩니다. 포기하면 됩니다. 타협하면 됩니다...

세상이 뭔가 잘못되었다고 판단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어떤이는 왜곡되고 뒤틀어진 현실세상에 좌절하고 이를 바로잡고자 권력에 대항합니다. 그들은 반체제 인사로 낙인찍혀 감빵을 들락거려야 할 고생, 목숨도 내 놓을 각오가 필요할것이며 실제로 많은 이들이 그런 고초를 겪었고 또 일부의 사람들은 자신의 신념에 따라 일찍 생을 마감했습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투쟁하신분들.. 조국의 진정한 해방을 위해,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신 분들입니다. 이런 유형은 현실속에서 삶을 통한 수행 중 권력을 잡은 魔와 마주친 경우의 예에 해당합니다.

어떤이는 세상을 진리를 밝혀 온전케 하고자 마음세계로 긴 여정을 떠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근원의 빛은 자신에게로 다가오는 그 여행객에, ‘귀향’하는 그에게 한없는 사랑을 보냅니다. 그러나 그 여행길이 그리 순탄치 많은 않습니다. 길가는 곧곧마다 수업ㅎ이 많은 방해꾼들이 그의 여정을 괴롭히기 때문입니다. 사기꾼, 깡패, 이뿐 갈보들의 유혹, 빛보다 더 찬란해 보이는 어둠이 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저 한낮 비유로 들리실 겁니다.
마음의 세계로의 여정도 현실속의 투쟁만큼이나 생생한 전투가 전개됩니다.
마음속에서만 그치지 않고 현실속에서도 방해와 위협은 같이 나타납니다.
예를들어 여러분이 점점 자신속의 본성과 조우가 가까워질 수록 마귀들은 더 강열히 저항합니다. 현실생활을 어렵게 경제적으로 모든 수입원을 차단시켜 시험을 하기도 합니다. 멀쩡히 잘 다니던 직장이 하루아침에 없어지기도 하고, 잘나가던 사업이 쫄딱 망하기도 합니다. 잘 협조하던 아내가 어느날 두눈이 뒤집혀 정신나간 사람처럼 대들기도 할겁니다. 아니면 주위사람, 친척을 동원하기도 합니다. 철저히 바닥인생으로 떨어뜨려 마음을 시험합니다. 이 과정이,  견뎌내기가 그리 녹녹한게 아닙니다. 내부에서 자라난 道와 근기만큼 그 세기는 비례합니다.

그러니 정말 자신이 진리를 갈망하는지 다시 한번 진심으로 물어 보세요.
험한일이 끊임없이 들이닥칩니다.
중심을 내면에 집중하지 않고 외부에 신경쓰면 그 약점을 파고들어 바로 공격이 시작됩니다. 예수를 갈망하면 예수가 옵니다. 도를 닦는 분들은 어느날 갑자기 벽을 통과하여 500년 나이드신 신선이 젊은이의 모습으로 실제로 나타나 대화가 시작됩니다. 상승을 원하면 그 상승을 도와줄 존재들이 나타납니다... 이건 실제상황입니다. 잠깐의 행복감에 그들을 따라 나섰다간 몇 달이 걸릴지, 몇 년이 걸릴지 알 수 없는 방황과 망가진 현실을 만나게 됩니다. 절대로 마음의 문제로 끝나지 않습니다.

나를 중심으로 바깥의 현실세계와 마음의 세계는 하나입니다.
절대로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을 상승, 구원시켜줄 그 어떤 존재도 없습니다.
오로지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며 그 외의 것들은 모두 魔입니다.
그러니 나타나는 모든 것은 다 죽여야 합니다.
예지능력, 초능력, 채널링... 되시거든 잠시 재미삼아 해보고 버리세요.
하지만 버리긴 쉽지 않을 것입니다.
나만이 더 뛰어나다는 우월감이 함께 커지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궁극의 진리만이 참자유를 누리게 할 것이니 버리고 또 버려고, 비우고 또 비워 자유로워져야 합니다.

이 지구는 지구를 둘러싸고 마구니들의 그물같은 격자망이 쳐져있습니다.
오만방자한 내친구 ‘에고’를 데리고 우리는 그 그물망을 결코 벗아날 수 없습니다.
그들의 감시망에서 한치도 벗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걸리면 죽음입니다.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열망없이 나홀로 상승하겠다는 이기심으로는 그 그물망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현실이 그리 만만치 않습니다.
저들은 신세계질서를 위해 별의 별 실험도 다해보고 있습니다.
그 한 예를 소개합니다.
마인드무기(일부의 사람들은 음파무기나 기타 첨단무기라 하는데) 피해자 모임이 있습니다.
세계를 지배하고자 준비하는 저들의 한 계획으로 실험대상은 ‘무작위’로 선택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의 예를 한번 읽어보시고 그들의 증언도 직접 한번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세상의 한 단면을 파악하는데 아주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인드컨트롤 피해자 모임
(http://cafe.daum.net/mindcontrolvictim, http://cafe.daum.net/hepzihbah)




제목 : 세상을 향한 한걸음(강연회 후기)/황의영

마인드무기피해자들이 그림자정부를 쓰신 이리유카바 최 선생님과 첫 만남을 갖게 된 것은 지난 여름이다. 불과 몇 달 전 까지만 해도 마인드무기 피해자들은 특별한 모임을 하고 있지 못했다. 대부분 인터넷 사이트나 블로그에서 피해사례게시글을 올리고 질문과 답변을 하고있었다.

가족들도 이해하지 못하는 정신적 육체적인 고통을 당하는 피해자들이 세상을 향해 자신의 고통을 말한다는 것은 누드모델이 되는 것 보다 큰 용기가 필요하다.

현실에 알려지지 않은 군사적인 용도의 첨단장비로만 알고 있는 음파무기와 레이저빔에 생체표적이 되었다는 말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피해자들은 가족에 손에 이끌려 정신병원에 보내졌다. 이러한 정체를 알지 못한 상태에서 인체에 레이저 공격을 당한다거나 보이지 않는 존재가 소리를 보낸다는 말을 했을 때도 정신병자취급을 받게 된다.

보이지 않는 존재와 대화를 하는 피해자들은 자신들이 당하는 일의 진상을 알지 못해 스스로 정신병원을 찾아가 도움을 청하기도 했다고 말하고 있다. 피해자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소리는 여러가지로 구분된다.

가청음으로 표적에 귀나 방안 허공이나 벽, 혹은 천정을 향해 소리를 쏘는 방법이 있다. 이것은 현재 울트라 소닉이나, 하이퍼 소닉 사운드라는 이름으로 미국에서 시판중인 제품의 원리와 같다고 이해를 하면 된다. 군중 속에 한사람에게만 소리를 쏘는 것이다. 이 소리는 녹음이 가능하다. 내가 피해사실을 자각하며 듣게 된 소리가 엠피쓰리에 녹음이 되었었다. 그래서 나는 저들이 귀신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것을 확신했다.

머리속으로 쏘는 소리가 있다. 평소에 가청음으로 들리듯이 머리속에서 소리가 들리게 하는 것이다. 보통은 환청이라고 하기도 하고 이명현상이라고 하기도 한다. 피해자들은 자신들의 머리속에서 들리는 목소리와 대화를 한다는 경험을 말한다. 남들이 보면 정신분열증으로 혼자서 헛소리 하는 것 처럼 들리는 것이다.

나는 2000년도에 서울에 올라와서 몇 달 간 사지가 뒤틀리는 고통을 겪으면서 불면증에 시달린적이 있었다. 귀에서는 서너달간 발동기돌아가는 소리가 들렸다. 언니나 동생이 전화를 하면 울고불고 난리를 치며 아파죽겠다고 했었다. 무엇보다 나를 괴롭게 한 것은 마음이었다. 내마음을 스치는 모든 것들이 나를 괴롭게 했었다. 죽고싶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병원에 가야 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할 정도로 나는 아팠고 괴로웠다.

강력한 드릴이 돌아가는 쇳소리나 발동기 돌아가는 소리가 장시간.....장기간에 걸쳐  머릿속에서 들리게 하면 표적은 마음과 신경에 안정을 찾지 못하고 두려움과 불안 공포 불면증에 시달리게 된다. 당연히 육체적인 허약함을 초래한다.

몇 달 간 정신나간 사람처럼 허우적 되는 나를 살아내게 한것은 장마였다. 한번도 물이 샌적이 없다는 반지하방에 장마비로 침수가 되어 이사를 하게 된 것이다. 방에 들어온 침수는 죽지 않으려면 살아야 한다는 각오를 갖게 했었다. 언니는 발동기 돌아가는 소리가 이명현상이라고 말했었다.

그다음이 조용한 음성이 있다. 들리지 않는소리로 ........불가청음으로 표적을 향해 소리를 보내서 표적의 행동과 심리에 변화를 유도 하는 것이다. 표적은 분노와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일이 잦다. 가슴은 수시로 두근거리며 이유도 없이 한숨이 나오고 근심이 많아진다. 사소한 일상의 모든것들이 꼬이는 듯이 괴로워진다. 성적으로 견디기 어려운 강요적인 음성을 듣기도 한다........다른 사람의 뇌파를 녹음하여 표적에게 보내면 동일 감정을 유도 할 수 있다고 한다. 자신도 모르는 감정모드로 전환 시키는 사일런스  사운즈다.

이러한 현실을 .......가족들과도 나눌수 없는 혼자만의 고통에 대해 이리유카바 최 님과 나눌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흥분했었다. 피해자들이 나와 같은 고통과 고민을 나눈다는 이유만으로도 나는 친구를 만난것 같이 힘이 났었다. 세상에 나 혼자가 아니라는 걸 알게해준 사람들이다.

그리고 얼마 후 우리는 프리메이슨 연구모임과 국익수호연합에서 그림자정부저자 초청 강연회를 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리유카바 최 선생님은 우리에게 피해자들이 직접 피해사례를 발표 할 수 있는 시간을 주겠다고 하셨다.

세상이 내 말을 믿어 줄까?........에 대한 의문과 이 강연회를 준비하는 사람들조차 우리들의 말을 듣고 놀라지는 않을까? 하는 여러가지 의구심과 염려를 가지고 준비한 강연회였다.

강연회나 인터넷을 통해 발표된 피해사례가 정신병자들의 헛소리로 치부될지도 모르는 위험도 감수해야 했다. 많은 피해자들이 환청으로 오인되는 소리와 환시, 기타 첨단장비에 의한 현상으로 정신병원신세를 진 이력들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세상이 피해자들의 고통에 대해 정신병리학적으로 이해하는 것을 원하지않는다. 세상의 이면에 있는 검은 정체들에 진실을 밝히고자 하길 바랄 뿐이다. 정신적 육체적인 통제와 실험과 연구로 고통받은 사람들의 인권을 회복하고 권리를 찾게되길 바란다.

얼굴을 가리고 발표를 하면 어떨까? 칸막이를 설치하고 뒤에 숨어서 발표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할 만큼 그동안 피해자들은 정신적으로 많은 상처와 고통속에 살아왔다. 이러한 피해사례 발표가 오히려 악용되어져 더 큰 고통 속으로 몰아갈지 모른 다는 두려움 을 갖게 할 만큼 알려지지 않는 진실은 피해자들을 괴롭게 한다.

오늘 드디어 피해사례 발표가 끝났다 핸드폰을 꺼내 놓고 10분이라는 시간을 재 가며 피해사례를 말했었다. 잘했는지 못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가족들에게도 다하지 못했던 몇마디를 이 세상 누군가에게 했다는 이유 만으로  가슴이 후련하다.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10분이었다.  

임금님의 귀는 당나귀 귀 ......!!! 라고 외쳤던 임금님의 이발사 심정이 이러했을지 모른다.

피해사례 발표가 끝나고 강연회 중간에 잠깐 있는 휴식시간이었다. 강연회에 참석하신 분들이 찾아와 많은 질문을 하고 싶어했다. 자신이 같은 일을 당하는 피해자라고 찾아온 사람이 남자 네명에 여자 두분 합이 여섯명이 나타났다. 그들은 인터넷을 통해 강연회 공고를 보고 찾아온 것이다.

시민들은 스토커들의 정체에 대해 내가 얼마나 알고 있는지 궁금해 했다. 스토커들은 그들이 정체를 드러내기 전에는 알아 차리기 어렵다. 보통 두명 정도 다닌다. 한사람은 표적에 앞에서 한사람은 표적에 뒤에서 따른다. 차량을 이동할 때는 둘이 같이 타고 다닌다. 표적이 골목을 들어서면 한사람만 내려서 골목에서 지속적인 미행을 하기도 한다. 표적에게 두려움과 공포를 조장 하기 위함이라고 여져지는데.......표적이 큰 두려움없이 담담한 상태에서는 자주 사용하는 제스추어가 아니다. 그들은 평소처럼 표적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한다. 표적이 이 고통을 혼자만 갖고 있는 한 아무도 스토커를 만날 수 없다. 그들은 표적과 만날 수 없는 거리를 유지 한다. 자동차 혹은 골목길일 때는 오토바이도 사용한다.

그들을 잡을 수 있지 않는가?에 대한 질문도 한다. 그들을 잡아들일 만큼 그들이 자주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나에게 얼굴이 들어난 사람은 몇 달 후에나 볼 수 있다. 전혀 다른 공간에 나타난다. 그리고 그들을 잡을 근거.......증빙자료가 나에게는 없다. 그들이 나에게 육체적 폭력을 했다는 증거가 없다. 정신적 폭력을 했다는 증거인 첨단장비를 압수하고 있지 못하다. 그들은 불법의 일을 교묘하게 하고 있다. 내가 그들을 지목하여 난동을 벌인다면 나는 정신병자로 취급되기 쉬우며.........역으로 인격모독을 들고 나올 것이다. 경찰은 나에게 증거를 잡기 전에는 아무런 행동을 하지 말라고 조언했었다. 현실은 물증만이 인정되는 세상이다. 에너지 무기에 관한 어떠한 주장도 인정되지 않으며 알려지지 않고 있다.

강연회에 오신 분들이 피해자들의 사레발표를 흥미진진하게 들었다고 말씀 하시면서.......이러한 일이 정말 일어나는 것이라면 무서운 일이라고 우려의 말씀을 하신다.

세상의 어두움을 장악하는 존재들이 있음을 아는 것을 시작으로, 시민들이 힘을 모아 진실을 밝혀야 한다. 저들은 이번 강연회와 같은 일들을 두려워 할 것이다.

현재 나는 마인드컨트롤피해자라고 확신하며, 이러한 현상의 정체를 조금이나마 자각하고 있게 되었다. 내 주변에 어떤 할머니도 머리속에서 쩌엉...하는 부딪치는 징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머릿속에서 쿵하는 소리도 난다고 한다. 혼자만 듣는 소리다. 그 할머니는 나와 같은 증상의 고통으로 지금도 한약방이나 병원을 전전하며 사신다.  그 아드님이 이유도 없이 집안에서 프라스틱같은 고물을 주워 모으며 할 일 없이 지낸다는 하소연도 한다. 발바닥에 무엇가 쿡쿡찌르는 고통이라는 말도 한다. 잘은 모르지만 그녀와 아드님이 피해자 일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러나  그녀에게 자세한 말을 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 아주 오래 전부터 아팠다는 그녀에게 이런 첨단장비를 어떻게 설명해 줘야 할지 모르겠다. 나는 내가 전자무기에 피폭을 당하고 소리가 들리는 고통을 겪으면서도 7개월간 자료 수집을 해서 이해하고 납득한 후에야 내 처지를 인정 했었다. 이제 부터 우리 피해자들은 그 할머니와 같은 사람들에게 어려운 문제를 어떻게 알릴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그림자정부 저자 초청 강연회는 우리 피해자들에게는 큰 의미를 갖는다. 세상을 향한 첫 걸음이기 때문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게 되는 좋은 결과가 오리라고 믿는다. 또한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어떤 일들을 발생하게 할지라도 우리는 절망하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 이와 같은 강연회가 더 많이 개최되길 바랄뿐이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한걸음 한걸음 가다보면 우리가 목표로 하는 그곳에 갈 수 있지 않을까? 세상을 향한 한걸음을 뗀 아이가 걷고 뛰고.......달려갈 날이 있듯이 우리에게도 그러한 미래가 있으리란 희망을 품어본다.

............그 동안 강연회를 준비해 오신 국익수호연합의 선사님이외 여러분들과, 프리메이슨 연구모임의 운영자 이신 Randart님 이외에 프.연.모 회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림자 정부 저자 이신 이리유카바 최 님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가족들도 이해 하지 못하는 마인드무기 피해자들에게 누군가 진심으로 우리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들어준 다는 것 만으로도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더 나아가 세상에 알리 수 있는 좋은 기회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 피해자들의 모임이 여러 가지로 부족하지만, 점진적으로 발전해 나아갈 것 입니다. 앞으로도 국.익.수와 프.연.모 여러분들과 더블어 진실을 알리는데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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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9
00:30:07 (*.79.14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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