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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늘은 좀 더 현실적인 문제로 이야기를 시작할까 합니다.
이 게시판을 찾는 많은 분들의 주된 관심사는 아마도 ‘지구대변혁’, ‘상승’등의 단어들일겁니다. 지금의 현실문제보다는 ‘미래’의 문제가 더 관심을 끌지요? 채널링메세지에 관심을 두는 기저심리엔 이런 궁금증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물론, 나의 정체성, 진리추구에 대한 열정 때문에 이끌리는 부분에 대해 애써 폄하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내면의 본성이 목말라하는 것과 에고가 애타게 찾는 것이 양립하고 있을 겁니다.

계속 중심에 대해 말을 끌고 온 이유가 바로 오늘 드리고자 하는 말씀을 염두에 두었습니다.

뉴에이지는 사이비화 되었습니다.
야훼가 지휘하는 유대교가 예수의 출현으로 박살이나고 혼비백산했던 야훼계열의 마구니들은 전열을 가다듬고 교회에 잠입하여 차근차근 그들의 근거지를 다시 마련해 나아갔습니다.
로마를 중심으로 한 카톨릭은 점차 양의탈은 쓴 그들(야훼/엘로힘)의 온상이 되었고 이를 근거지로 종교를 통한 지구지배 계획을 차근차근 실행해 나아갔습니다. 카톨릭에서 행한 가장 교묘한 왜곡은 성경의 섞어끼개, 훼손입니다. 야훼의 구약과 예수의 신약을 교묘히 아고칠해 붙여버림으로써 오늘날 기독교신자들은 스스로의 모순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도올의 주장에 박수를 보냅니다.
뉴에이지 계열의 태동은 이런 침략당한 기독교, 쇠퇴를 거듭하는 종교를 대신하여 더 많은 지구인들의 영적구속을 위해 미리 준비된 덫이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이 계획은 인간조직-프리메이슨과 그 뒷 배후 영적조직-대백색형제단의 합작입니다. 바바지의 경우 너무도 감칠맛 나는 미사여구와 많은 영적 가르침을 주고 있지만 매우 강력한 권능과 권한을 가진 악의 화신입니다. 그는 진정으로 인류모두가 깨어나는것을 원치 않고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 벌어지고 있는 음흉한 계획과 궁극의 진리에 인류를 인도하기 보다 듣기좋은 미사여구로 그저 영성인들을 즐겁게 할 뿐입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내안의 신성이 깨어나는것을 방해하고 인간들의 가장 취약점들을 건드려 주 관심사를 자꾸 밖으로 이끌어내고 어딘가에 의지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인간들은 순정적이고 복종심이 강하게 만드는 것이 공통적 특징입니다. 유대교는 율법으로 구속하여 영적 노예로 만들고 예수를 부정하며, 이슬람교도 이점에 있어서는 똑같습니다. 뉴에이지는 대백색형제단-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의 작품입니다. 그들의 원류가 니비루-플레이아데스, 시리우스, 오리온, 안드로메다 등의 외계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지금 세계지배, 우주지배의 음모를 바탕으로 지구상의 모든 종교에 침투해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저는 프리메이슨 집단들이 우리 대한민국의 전통종교에도 침투하여 활동하는것을 직접 목도한 바 있습니다. 최근 道특공부하는 사람들도 무슨 단체들을 결성하고 활동을 준비하는데 배후에 통일교가 개입하고 있습니다. 증산도의 활약상은 여러분들도 잘 아실겁니다. 최근 소문에 의하면 증산도는 미 CIA와 연계된 듯 하며 김대중세력과도 깊은 관계가 있다합니다. 10만회원이 넘는 다음카페-‘한류열풍사랑’의 운영자도 이미 증산계열로 넘어가 있고 회원전체메일을 통해 증산교 소식을 은근히 퍼트리고 있습니다.
저는 황우석 줄기게이트 진실규명운동에 관여하며 국내에서 활약하는 프리메이슨 조직이 얼마나 광범위하게 우리 현실생활에 관여하고 정보를 통제하며 정부를 조정하는지 몸으로 심각하게 느껴왔습니다. 좀 과장하면 뉴스는 ‘생산’되며 여론은 만들어집니다. 이미 우리언론은 전부 다 장악되어 있습니다. 대통령이 만들어지는것이 저들에겐 그리 어려운일이 이미 아닙니다. 인터넷 온라인 역시 안전한지대가 아닙니다. 모든 게시판들은 감시되고 있고 필요하면 즉각 ‘알바’들이 동원되어 저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여론이 형성됩니다. 글들이 삭제되고 메일과 쪽지가 열람되며 필요하면 협박과 회유가 자행됩니다. 핸드폰의 감청은 늘상 있다고 보아야 됩니다. 최근 삼성의 역할은 매우 지대적입니다. 삼성공화국이란 말이 실감납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상황을 주시하면 금방 이해하십니다. 다음은 물론 네이버(삼성계열)의 예민한 뉴스, 토론계시판의 댓글이 사라지거나 조횟수가 조작되는 것은 자주보는 일입니다. 저는 황우석 지지운동을 하며 제 이름으로 집회신고도 해왔고 기획도 수차례 했으며 이 때문에 경찰과 검찰에 많이 불려다녔습니다. 우리나라 공권력엔 애국이니 조국이니 이런거 없습니다. 그들도 과중한 업무에 듣는것은 공중파 뉴스밖엔 없으니 그 정보들을 신뢰할 수 밖에 없는점 이해하지만 경찰내부에도 상당한 정보로 이미 다 아는 사람들도 상당 수 있는것도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거대한 권력과 그들의 의도엔 일부의 그들도 어쩔 수 없는것입니다. 우리나라 내부 상황은 매우 심각한 상태입니다. 이 대한민국의 건국이 아예 미군정에 의해 식민국으로 만들어져 왔으니 어쩔수 없는 상황이지요.
문제는 국민들이 지금의 대한민국이 독립을 이루었고 민주화가 되어서 주권이 국민에 있다고 세뇌되어 있는것이 문제입니다.
작금의 줄기세포강탈, 한미FTA, 북핵사태의 정보왜곡 및 통제 등은 그동안 늘상 있어왔던 일이며 그래도 최근엔 지난 과거보다는 약간 나아진 것이 이 정도라는 거지요...

지난 1988년 칼기폭파 사건 등 저들은 자신들의 목적달성이라면 무슨 짓이든 실행에 옮깁니다.  

이 모든 상황은 이 지구에 내려온 야훼계열의 아눈나키들이 주범입니다.
간혹 이들말고도 다른 계열들의 외계세력들과 다툼이 있기도 하지만(히틀러-제타) 최소한 지금은 지구내에서 그 들은 철저히 공조하고 있습니다.

많은 영성인들이 그저 이 현실문제를 그저 수수방관하고 바라보심은 그들의 세뇌공작이 상당히 성공적임을 반증한다 하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가지 착각하는게 있습니다.
수행에 있어서도 아무 방해없이 그저 여여히 가면 진리의 세계에 당도할 것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참 순진한 생각들입니다. 道가 한 자 자라면 魔도 한 자 자랍니다. 깨어나는것은 철저한 자기내부의 ‘투쟁’이, 반듯이 수반됩니다.
현실세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네사라요?
그런 일이 그냥 오는일은 없습니다. 만약, 어느날 전세계에 누군가에의해 부채가 전면 탕감되고 공평한 부의 분배가 이루어 진다면 여러분의 영혼이 저당될 것입니다.
이 현실계가 이제 거의 저들의 통제에 의지되고 있는 사실을 우선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들이 인류를 이토록 우습게 보는 이유는 일부 자기들이 노동을 위해 창조(복제)한 자신들의 피조물로 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사람을 ‘고이’로 부릅니다. 노예인간, 가축인간이란 뜻인거 잘 아실겁니다. 지금의 현실은.. 이 가축인간들이 깨어나 신인이 되느냐, 아니면 저들의 가축이 되느냐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저들이 말하는 ‘상승‘은 여러분이 바라는 상승과는 매우 다릅니다.
그래서 전, 이 게시판에서 한가로이 말싸움하는 여러분이 참 ‘대범하게’ 느껴집니다.
인류의 희망이신 여러분들이 깨어나지 못하면 ‘자유/평등/박애’의 달콤한 사탕발림을 앞세운 저들의 가축으로 도살될 위기에 빠질 것입니다.
조회 수 :
1112
등록일 :
2007.04.08
21:14:03 (*.221.1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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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2007.04.08
22:49:09
(*.139.111.78)
정말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님께서 하신만들이 실제로 사실이 아닌부분도 있겠지만 대체로 맞을겁니다. 저의 경우 영성계에 자주 오면서 감성적인 생각은 버리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그것은 이곳조차 나쁜의도로 새뇌당하고 있을지 모르기때문입니다. 저 자신은 절대로 외부의 영향으로 감정을 가지려 하지 않습니다.
대학에서 물리학을 배우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전 영성계에서 과학탐구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전 이곳에서 우주가 운영되는 방식을 과학적으로 탐구하면서 기쁨을느낍니다. 솔직히 좋은글이더라도 감성적인 이야기나 종교적인 이야기는 눈에 들어오지 않아 읽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앞으로는 감성보다는 이성적으로 생각해야 하지 옳지 않은가 싶습니다.

김지훈

2007.04.08
22:56:40
(*.139.111.78)
테슬라의 주장이나 전자이론 파동과학에 대해서 지금까지 연구해왔는데 이 세상은 우리가 느끼거나 볼수없는 세상으로 부터 조종을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현대과학이 아직 인정하지 않는 파동현상에 의해서 우리는 생각하고 움직이기 때문에 조종이 가능한것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우주에는 물질이란 없습니다. 모든것이 떨림으로 이루어진 진동인데 이런것들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원자를 만들게 됩니다. 우리의 생각조차 이러한 떨림으로 추측합니다. 이러한 떨림을 조종하는 존재는 신이지만 신의 권위에 도전하는 어둠이 존재하거나 신이 어둠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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