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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님에 대해선 참 흥미롭다고 해야되나 궁금하다고 해야되나 데체 얼마만큼 확실히 무엇인가를 알아졌고 어느정도까지 자신을 알게 되었으며 각성되었는지 그것이 과연 제대로 된것인지 어떤것인지 이상하리만치나 괜히 궁금하군요.. 아틸란티스의 사제 우곤....이건 전생에 자신이 아틀란티스의 우곤을 말하는거죠? 300년후의 지축정립이라......저번엔가.....
제가 님에 대해 가이아프로젝트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막 머라 했었는데...기억하실려나.^^;;
참고로 지금은 가프를 반부정하는 상태입니다
암튼 데체 어떠한 비젼을 가지고 확신하면서 300년후의 지축정립이라는 말을 쓰는건지 궁금하네요..지축정립 자체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몇년안에 있을 하나의 큰변화속에서의 지축정립이라고 불리울만한 시간대를 부정하고 느긋하게 300년후라고 어떤 확신할만한 비젼적 정보를 가지고 글을쓰신겁니까?? 그게 사실 무척이나 궁금하니다..다시 제대로 말하지만 언제 어떤식으로 일어나느냐를 묻고 싶은게 아니라 님의 미래에 비젼과 어떠한 정보를 가지고 계신분이며 지금 현재 님상태가? 어떠한? 상태인지;;""실례가 안됀다면???;;;;;한번 여쭤보고 싶고
300년후지축정립이란 단어자체가 사실 현시대를 체 100년도 못사는 사람들에게 있어 아무런 의미도 자각도 주지 못하기에아무쓰잘떼기 없는 말이어서 웬만하면 쓰지 않았어야 할말이었습니다...그런데도..그러한 단어를 쓰셨다면 님은 님나름대로 무엇인가 비젼을 가지고 어떤 출발적의미부여의 글을 쓴건데 데체 님은 어떠한 사실을 알고있으며 굳히 사실을 알려주려고 하지 않아도 되지만 적어도 시기를 언급한만큼 시기에 대한 정확한 비젼관계부여설명을 해주시는게 마땅하지않나 싶은데....예전에..모든 예언이 부셔졌다고 하셧죠?.부셔진 예언은 하나도 없었습니다..2007년 현재 개인적으로 서적을 통해 예언을 알아보고 있고 또 알고있는데 그동안에 비록 시기는 년도별로 차이가 날지라도 그대로 일어나고 있더군요..
마지막으로 데체 님은 어떠한 자아의식을 깨달은 사람이고 실례가 안됀다면 정체??가 뉘신지
묻고 싶습니다..
조회 수 :
1499
등록일 :
2007.04.06
13:29:18 (*.142.14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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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똥

2007.04.06
13:50:47
(*.83.133.134)
타인을 걸고 넘어지지 마시고 자신에게 신경쓰세요..에너지 소모입니다 .타인이 진실인지 누구인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어디로 가고 있나 지금 나는 어떤가를 신경쓰세요.

똥똥똥

2007.04.06
13:52:32
(*.83.133.134)
예언?은 맞은게 없는걸로 아는데요...이바닥에서 오랫동안 생활했는데..그냥 예언따윈 흘려버리세요...가프? 그냥 참고로 가볍게 읽고 혹시 그렇게 되면 되는거고 아니면 말지 거기에 반대하면 에너지만 소모되요.

윤가람

2007.04.06
14:26:09
(*.188.51.69)
300년후지축정립이란 단어자체가 사실 현시대를 체 100년도 못사는 사람들에게 있어 아무런 의미도 자각도 주지 못하기에아무쓰잘떼기 없는 말이어서 웬만하면 쓰지 않았어야 할말이었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지축정립과 차원상승을 위해 존재하는 자가 아닌 이상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1초 뒤에 님께서 말씀하시는 상승이 일어나건 1000년 뒤에 상승이 일어나건 지금 당장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면 되는 것 뿐입니다. 현실에서의 도피처로 상승을 기다리시나요?

전중성

2007.04.06
17:07:22
(*.142.144.109)
지금 내말을 잘못이해하시는거 같은데.. 타인을 걸고 넘어가지 마시고 나한테 신경쓰라구요?? 네.물론 신경쓰고있죠..많이 쓰고 있습니다..그런데 논점은 지금. 하지무라는 사람이 남긴 글을 보고 있으니 그냥 궁금한걸 지금 따지고 있는겁니다.하지무란 사람이 과연.어떠한 비젼이 있는 사람이고 앞으로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하고 여쭤보는거거든요?? 예로 한바다 씨 아시죠? 비교하자는건 아니지만 하지무라는 인물을 생각하면 한바다 씨까 생각이 나는건 왜일까요? 하지무씨도 어떠한 비젼이 있는사람인거같은데 이사람은 그냥 가끔 글이나 남기고 좋은 두리뭉실한 빛 지구 우주등등에 관한거 밖에 말안하던데..이왕할꺼면..확실한 답을 하번 줘보시라 이겁니다.. 그리고 윤가람님 현실에서의 도피처로 상승을 기다리시나요??
이분도 어떤 고정관념이 있으신가 왜 저같은 사람글보면서 이해못하시면 마냥 현실 도피처니 머니 해서 수준이하의 사람을 만들어 버리는군요..위에서도 말했지만 오는건 오는겁니다. 준비는 해야겠죠..님말씀대로 차원상승을 기다린다고 치죠
그러면 그냥 기다리면 됩니다.언제가 됐든지..열심히 사는건 사는거고 기다리면 되는겁니다.내가 글실력이 부족해서인지 몰라도 제말뜻을 잘못 이해하시고 답변글 단거같으신데 현재 2007년 대변혁은 몇년후 반드시 옵니다. 그렇다고 해서 허접하게 사느냐가 아니고 열심히 사는것도 좋고 생각하는것도 좋고 글쓰는것도 좋고 집사는것도 좋고 돈버는것도 좋고 머 다좋다 이겁니다..대변혁과 이후 이2가지에 대한 비젼을 하지무님께서 혹 하실말씀이 아니 해주실말씀이 없으신가 해서 문의를 해본건데..이상한 태클이 달려오는군요...똥똥똥님의 예언은 맞는게 없는걸로 아는데요?라고 했죠?? 갠젹으로 전 제일 신뢰하는 책이 송하비결입니다..이건 어디를 보더라도 완전 조작의 흔적은 없더군요..약간의 배열문제만 있다뿐이지 그런데 2000이후 예언중 요새 보면 맞아떨어지더군요..
다시 말하지만 아무리 생각하고 다른 글을 보고 또 봐도 최후 결정내린건 몇년후 대변혁은 반드시 온다는것 온다라고 하면 적어도 준비는 해야합니다..대변혁과 이후에 대한 비젼 난 이것이 제일 궁금한데 하지무님께 이부분에대해 다시 말하지만 요청을 해본겁니다..300년후 지축정립부분은 별개로 문의 한거였는데.여의치 않다면 답변안해줘도 됩니다. 그부분에 대해서는 윤가람님의 답변과 같으니까요..

윤가람

2007.04.06
17:18:20
(*.188.51.69)
300년 후의 정립이 의미가 없다고 말씀하시기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이곳에는 상승이나 네사라 등등의 사건들만 목빼고 기다리시는 분들이 자주 글을 올리셔서요. 고정관념이 있는건 아닙니다. 한바다님을 말씀하셨는데.. 그분은 어떤 분인가요?

전중성

2007.04.06
17:26:18
(*.142.144.109)
그리고 마지막으로 먼가 착각하시는거 같은데 난 차원상승이니 내자신을 초신 초인으로 만들고싶은 머 그런거 없습니다..그냥 자연스럽게 물 흐르는대로 주어진 운명에 맞게 살면서 그냥 나이고 싶을뿐 궁금한건 물어보고 답변이 오면 답변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면서 알아가고 또한 나스스로도 그냥 자연스레 알아가고 있는중입니다...한마디로 속세로 치면 미련하고도 가련한 고뇌하고 있는 존재이지요..
그래서 질문을 하면 질문을 제대로 읽어주시고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는것보다는 긍정적으로 확실한 답을 해주시게 좋지않을까싶네요

똥똥똥

2007.04.06
19:30:57
(*.83.133.134)
네.그러시군요 송하비결 본적있는데 어떤 예언이든 그것에 대한 정답이 있지는 않겠죠..허나 그 내용들을 받아들일때 내마음이 두려움의 상태인지 잘 느껴보세요..그런 두려움을 이용해서 사람의 정신을 휙 잡아버리는 단체도 있고 책도 있다죠.하지무씨에겐 직접 물어보세요..^^나도 만나본적 있는데 별로 왈가불가 하고 싶지 않네요.^^

똥똥똥

2007.04.06
19:38:51
(*.83.133.134)
몇년후 대변혁이 반드시 온다면 그때 까지 멀해야 하냐면요...예언에 관한 어떤 책을 보니 착하게 열심히 성실히 살면된다고 그러더군요...그리고 이미 그렇게 살고 있는 선인들은 대변혁이 안오길 기대한다고 하더군요..왜냐면 많은 이들이 고통당하는걸 바라지 않기 때문이죠..고로 대변혁 개벽을 바라고 기대하고 있는 사고자체부터가 예언을 믿고 기다리는 자체부터가 문제의 시작입니다

전중성

2007.04.07
08:30:19
(*.142.144.109)
저기..전 선인이 아닙니다.^^ 일반이이죠..그러니까..똥똥똥님이나 여기오시는 수많은 사람들이나 다 똑같이 왔다갔다 하면서 이런글 저런글쓰는거 아닌가요??
선인들은 대변혁이 안오길 기대한다고 하지만 그분들이야 대변혁때 이미 해놓을 일을 준비 다 해둔사람들이고 기대는 또한 기대일뿐이며 필시 대변혁이 숙명임을 알고서도 그들의 힘으로는 인간사 죽고사는거에 깊이 관여할수 없을겁니다..
아니 오히려 그것도 포함하여 숙명인지도 모르죠.... 차라리 이런 대변혁을 모르고
그냥 세상 살다 아무것도 모르고 준비도 못한체 세상 하직해서 또다시 이런 지구와 같은 환경의 행성에서 비슷한 삶을 또 살아야 한다면 저는 싫네요..
님말씀중에 대변혁 개벽을 바라고 기대하고 있는 사고자체부터가 예언을 믿고 기다리는 자체부터가 문제의 시작이 아니라 대벽혁이 숙명이라면 준비해야하고 대변혁이후 세상에 대한 비젼과 대변혁때 우리가 갖추어야할 그리고 새로운 삶을 살아야할 비젼을 마련해야하는것이 문제인것입니다..

똥똥똥

2007.04.07
13:02:06
(*.83.133.134)
저도 예언서 참많이 봤죠.. 다들 각각 내용이 다르기도 합니다. 그런 책들을 볼때도 자신안에 사랑에 집중해주세요..결국 두려움을 주지 않는 사랑의 교류만이 진실일 것입니다.

전중성

2007.04.07
17:17:56
(*.80.33.48)
비단 예언서로만 대변혁을 확신한것이 아닙니다 저는... 자신안의 사랑에 집중과 두려움을 주지 않는 사랑의 교류... 후후 저한테 뭘설명해주고 싶으신거같아 한말인거 같은데.. 머머 일 것입니다라말은 확신적인 답변은 답변이 아니죠 그건 님이 그렇게.생각하고 싶어 한 말이고..대변혁과 사랑을 묶어 글쓰고싶다면 먼저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글로 시작해야한답니다 이답변글 달면 또 똥똥똥님이 또 답변글 달것같습니다만은..더이상 제질문의 의도에서 자꾸 벗어나거나.글에대해.자세히 읽어보지 않고 자세히 생각해보지 않고.자기 임의대로 판단해서 자신의 의견을 집중하시는 글을 쓰시면 이젠 답변 안합니다..^^;;.단 하지무님의 글이 올라온다면 예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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