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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난 내가 왜 이런 영성계와 함께 하게 되었나 회의가 든다
지난 6년인가? 오랜시간동안 죽 행성활성화를 지켜보아왔다.
수많은 싸움들 이라크 폭격하는 장면이 티비에 나올때
그것은 어둠의 세력이 만든 홀로그램이다 실제로 전쟁은 벌어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는 분들로 부터 비롯해서...
내년초에 행성이 다가온다...종말이 온다
괴질이 온다...했다가 막상 안오니까 말돌리고..
한해가 가면 또 내년엔 이번엔 진짜 괴질이 돌고
큰 재난이 난다 라고 하고 또.. 말돌리고

그러면서 6년이 지난것 같다.
얼마나 많은 도인을 만나고 사이비 단체로 들어가고 산으로 들로
도시로 쏘다녔는가...
그 와중에서 나를 찿기 위해 사회의 바닥을 체험하고 자존심 구기고
온갖 역경을 스스로 선택해서 지금까지 왔다

타인의 아픔과 서민의 고통엔 아랑곳 하지도 않고...
항상 귀신 시나락 까먹는 소리만 해대고
아집과 독선에 가득찬 자들...

심판이 있다면 영성계부터 내려지길 기도한다..

아 제발 정신들 좀 차리길...

그대들이 가는 길이 진정 영적인 길이라면

더많은 이들이 영적인것을 찿아 왔을때 그대들은

더 혼란만 주게 될것이야.

영성쪽 게시판들 가보면 어이가 없다
자신의 지적 허영을 가지고 놀고 있는 게시물들
성적에너지가 꼬여서 멀티컴플렉스를 표출하질 않나

영성=자연==인간성회복=타인과 자신이 하나임 ..

그대안에 무엇 있는가?


나또한 5-6년전 당신들의 허황된 글들을 읽으면서 나는 나를 바꾸려 했다
두려움을 이기고 나가려고 수많은 도전을 하고 돈을 벌고 사람들을 만나고..
지금의 나는 5-6년전의 나와 다르다....
하지만...how about you?
조회 수 :
1220
등록일 :
2007.04.06
13:13:09 (*.83.133.13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0484/f4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0484

날아라

2007.04.06
14:02:10
(*.140.158.36)
님 반갑습니다. 님같이 경험을 통해 스스로 깨닫는 과정은 값집니다.
아직 바로보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님의 소중한 경험으로
도움의 손길도 주시길 희망합니다.
저혼자서는 참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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