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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신들의 전쟁? 그것을 알아보자  

하늘에는 33천 28궁이 있으며
그 중에는 마구니들이 사는 아수라천도 있고 선신들이 계시는 제석천등 수많은 마신과 선신들이 제각각 자신의 하늘을 차지하며 영토전쟁도 벌이고 있습니다.

그들은 몸이 없기에 거기에 인간들의 무지를 이용하여 대리전을 치루는 것이죠.
암흑세게의 신들도 다들 위격이 있고 계보가 있는데

사람들 몸속에 졸병신을 넣어놓고 있다가 필요할때 이용해 먹을려고 하는 것이죠.

그들은 자신의 시야에서 벗어나려는 사람을 가만두지 않습니다.
영적인 세계를 알지 못하게 방해를 하며 정도의 길을 가게 가만두질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수행을하게되면 마장이 발생하고 졸병마구니를 이길려고 하면 졸병마구니가 대장 마구니한테 일러서 더 큰 마장을 불러일으키곤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이겨서 선신들 계보에 껴야 나중에 극락(천국)에 가게 것이죠
일반적으로 수직으론 9천 횡으로는 33천이 있다고 하잖아요
셀수도 없이 다양한 영계가 존재하고 많은 하늘들이 존재합니다.
그중에는 마왕이 군림하는 하늘도있고 천왕이 군림하는것도 있습니다.
다들 군림을 한다는 점에서는 비슷합니다.
도가 주술계열의 신과 사람들이 군림하는 하늘
밀교비술계열들의 신과 사람들이 군림하는 하늘
좌도/ 마왕계열들의 신과 사람들이 군림하는 하늘
토속신앙/ 주술게열의 신과 사람들이 군림하는 하늘
무속인 계열의 토속신 들의 각각의 하늘들
각 종교의 하늘들 등등이

존재하고 서로서로 영토전쟁을 하고 싸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신계열로 갈만한 사람이 눈에 띄이면 싹을짤라 죽입니다.
대한민국 求쳄?일반적으로 아미타 부처님께서 잡고 계십니다.
역사가 오래됬잖아요 ^^


님도 아시다시피 이런 저런 모든 영계를 포함하는 大영계에선 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영계는 현실과 겹쳐저 있습니다.
무조건 이기면 옳고 지면 다 그르죠. 힘세면 다 옳은 무한경쟁 혼란의 세계입니다.
그래서 좋은 영계 계보에 속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특히 힘없는 사람이 영안을 열면 죽음이죠
여기저기의 시비에 말려들기 때문입니다.

대주천까지 갔다는 사람이 암에걸려죽은 예
다시말해서 영적인 세계를 전혀 모른 기수련자의 경우죠
氣가지곤 되지가 않습니다. 영적인세계의 저주를 이겨내지 못한경우죠

또한 세상물정 모르고 무조건 힘만
힘만믿고 영계로 나가게 되면 많은 고초를 겪을 수 밖에 없겠쬬?
무식해지고 성질 더러워 지죠.
영계의 세계에서도 이와 마찬가지 입니다.
지방신이나 산신령등 힘쎈 귀신들의 눈치를 볼줄 알아야됩니다.
또한 그 지역의 각종 무당들(도인,영능력자,주술가등)의 눈치를 봐야 됩니다

비슷한 말론 하늘을 조심할줄 알아야된다고도 할 수 있겠죠.
따라서 수련도 수련이지만
영계의 세상살이도 같이 공부해 나가야 된다는것이죠

영들은 육체가 없으므로 감정의 기복이 크고 예민하여
물질적인것보단 감정과 생각을 봅니다.
특히 강력한 마음이나 생각은 쉽게 읽히죠.
어떤것을 어떻게 주의하면되는지 대략 나오죠?
이것을 잘 이해하고 있으면 영들도 속일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깊히 새기고 있다면 영적인 문제로 고생하는 경우는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아무리 강력한 귀신도 실수가 있으며
무한해 보이는 마왕이라 할짜리도 사실 능력이 유한합니다.


도 정말 무서운겁니다 나중에 힘이 생겨도 힘있다고 깝쭉대지 맙시다.
게중에 한가지를 대본다면
도술 함부로 마구 펼치다가
다른 영적 존재에게 눈에 띄이면 뒤지게 맞는수가 있습니다.
영들의힘은 천차만별이며 약한놈은 그냥 큰소리 한번지르면 죽어버리기도 합니다.
아무리 힘이 쎄더라도 온유해야 합니다.
또한 앞에서도 말했듯이
귀신들은 성질이 엄청 더러워서 자기보다 약하다싶으면
좀 재수없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로도 무징장 괴롭힐 수도 있습니다.

말에는 오모한 감정과 뜻이 담겨 있으므로 말을 아주 조심해야됩니다.
이 말때무에 귀신들이 사람들을 노리며
귀신이 좋아할만한 말은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
성령의 보호가 있는 장소가 아니면 귀신에 관한 이야기는 입밖에도 꺼내면 안됩니다.
귀신에 대한 연구또한 성령의 보호가 있는 장소에서만 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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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질문] 가짜 천국(영계)에 대해서

세상에는 내용과는 상관없이 말로만 천국(선계)인 세상에 많이 있죠.
아시다 시피 천국들도 가짜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가짜천국 첫번째

중국의 중심적인 종교라고 한다면 도교겠죠?
도교는 옥황상제가 최고의 신이죠.
(물론 천주교의 天主만님이 진짜 하늘의 임금님(上帝)죠)
그리고 도교의 신선들이 산는세계가 '곤륜산' 이고 최고의 '仙界'죠.

천국에 하잘것 없는 비길바가 못되는것들이지만, 동양에선 최고로 괜찮은 뎁니다.


대표적인 사이비 천국을... 순서적으로 말하면

1. 도교인들의 신계(神界) - 도교인들의 영계 (제 정신)

2. 불교인들의 영계 - 수미산 선계, 도교의 곤륜산 비슷한데 대부분이 가짜임


- 이 아래부터는 정신병자 영계 -

3. 도가들의 최고의신계(神界) - 포박자인들의 신계(최고로 강하지만 완전히 미진놈들의 영계)

4. 불교인들의 영계 - 가짜극락정토 : 무속신도 있고 잡신도 있고
이런 저런 어중이 떠중이 다있는 이상한데

5. -1. 대한민국 단군무당들의 선계 (완전 마귀 영계이데도 불구하고 선계라고 강력 주장하죠)
(아주강한 마귀영계, 氣한다는 무당들도 속함)
-2. 토속신앙계(최강의 마귀 영계)

6. 일반적으로 말하는 신계 : 그냥 무당계 (강한영계)

7. 유교인들의 영적인 세계 : 유교무속계 , 天界(실속없이 겉만 거창함), 천상계

8. 잡스러운 영계들, 大영계


※ 주석 : 영계(영적인 세계), 대영계(현실과 겹쳐진 모든 영적인 세계를 두루포함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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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잘못된 신神관? 바른 신神관  

님께서 깨닮음에 대해서 논해보자고 하셨는데
여러깨닮음이 있을 수 있는데
그 많은 깨닮음중에 하나를 언급해보고자 합니다.
근데 이건 정신과학적 심령과학적 분위기가 나는것으로써
현실적인 깨닮음이며 모든 수행의 참고가 될 수 있는 중요한 깨닮은입니다.
현실론적인 글이라 마음에 좋은글은 아니란거 미리 말씀드립니다.

제가 이런걸 친절하게 알려주는 이유는
이런걸 제대로 교육받고 알고있었다면
그 많은 고통을 당하지 않았을거라는 생각에
님을 위해 제가 받지못했던 헤택을 님에게 베풀어주는것으로써
거저 배운다고해서 가벼운 내용으로 생각치 않았으면 합니다.
이런거 어디서 못배웁니다.
설사 아는 사람이 있더라도 아주 가까운 제자도 잘 가르쳐주지 않을겁니다.

기존의 신관에서 언급하지 못하는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이건 증산도의 신관 수준정도는
어느정도 아는 사람이 그 다음단계로 볼만한 내용입니다
제가 만든 신관은 당연히 증산도 신관보다 훨신 앞서 있습니다.

영계라던지 신계가 세상과 완전히 따로 불리되어있지 않습니다.
세상에서 자름대로 영역을 정해서 그 틀안에서 생활하는것입니다.
사람 사는동네가 있듯이 귀신사는 동네가 따로 있는것이죠
귀신은 음기라 양기가 가득한 사람많이 사는동네엔 살지 않습니다.
영안으로 보이기는 차원이 완전히 따로 떨어진것처럼
차원이 딱딱 틀리게 떨어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사람을 알던모르던 신과 싸워가면서 사는데
보통사람보다 강한 귀신은 없고 귀신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미미한 하고 약해 별영향안주는 신들이 널려있기는데 하는데
사람들은 그들을 알게모르게 이기면서 살고 있습니다.
죽으면 조상신명계에서 데려가가되는데
조상신명계는 따로 완전히 분리된게아니라
조상들이 나름대로 모여있는것을 보고 조상산명계라 하는것입니다.
죽고나서 저상사자가 지옥으로 따로 데려간다거나
명부란 과연 있는것일까 하는 질문에는
그냥 귀신이 그냥 끌고가는거 정도로 생각하면됩니다.
종교를 열심히 믿는사람은 종교관련 신명이 데릴로 오기도 합니다.

절대자가 실재로 존재하지 않는것처럼
사람들이 흔희말하는 하늘도 실존하지 않습니다.
단지 고급영계 중에서 그와 약간 비슷한 것을 하고 있지만
흔희말하는 하늘과 같지는 않습니다.
그나마 그 하늘을 가리는 가짜하늘도 많으므로
막연한 하늘숭배같은건 가당치도 않습니다.
고급영계의 시민이되면 여러가지 능력이나 헤택을
부릴 수 있는거 같아 보이기도 하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괜히 잘못하면 신벌받아 쫒겨나기 쉽습니다. 신벌받으면 무섭습니다.
또한 영안을 매우 속기쉬운것으로써
귀신이 하늘인것처럼 속이는 사례도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철저지 자기중심적인 수행을 해야합니다.
신계나 영계 함부로 돌아다니는거 아닙니다.
또 신계란 일종의 정신작용 같은것이기도합니다.
양신생성이 되었거나 유체이탈 따위를
자유롭게 해서 세상을 여행할 수 있게되면
반듯이 신계에 진입을 해야되는데
신계에 진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여행만 하게되면
기운이 때가 타기때문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유체이탈이니 양신이니 해서
세상을 자유롭게 여행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사람은
신계에 갈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하늘을 조심해야 된다는 소리가 있는데
하늘이 실제로 존재하던 말던간에
조심하지 않으면 다치는 경우가 분명이 생기니 주의해야합니다.

도가쪽에서 주술을 쓴다는것은 고의적으로 귀신을 받는것을 말합니다.
이는 통령이라고도 하며 일종에 스스로 무당이 되는겁니다
이땐 무당처럼 몸에 음기가 가득차게됩니다.
이때 이 귀신을 보고 제석천 받았다 천신 받았다
그러는데 그건 받는사람이 보는관점일뿐 실제론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종교 신화에서 나오는 신이나 그런것들
수미산이니 곤륜산이니 제석천이니 비사문천이니
이런다양한 신들 다 인간이 만들어낸 이야기고
처음부터 자연적으로 있는게 아닙니다. 수미산 곤륜산도 실제로 있을 수가 없고
단지 후천적으로 조금 비슷해 보이것이 있을뿐입니다.
그러니 그런 신과 비슷해보이는 신을 받은거에 지나지않습니다.
자기 중심적은 수행을 합시다.
그리고 사람이 수행해서 무슨신장 무슨신장 이런식으로
신 비슷한게 되는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의 신이 바른신입니다.
그런데 세상에서는 괴물모습같은 신이나
천신이나 용신아니 성수니 천룡팔부니 산신령이니 좋게 말하는데
이런 류의 동물신이나 기타 정령들을 바른 좋은 신이이라 할 수 없습니다.
이런것을에게 기도하는것또한 바른일이라 할 수 없습니다.
흔히말하는 용궁이나 이런것도 존재하지 않으며
단지 어족신이 있을뿐입니다.
이런거 찾아 쓸떼없이 돌아다니는것 또한 아무 가치가 없는 일이라는거죠
다시 말하지만 영안은 매우 속기 쉬은겁니다.

영안이나 능력이 중요하긴 하지만 그 질이 더욱더 중요합니다.
영능력이란 신명이 바탕되는 능력인데
어떠한 신명을 바탕으로 능력이 있는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반듯이 선신의 능력이 아니면 그건 가치가 없는것으로 가차없이 버려야됩니다.
수련이란 능력을 얻으려는 목적을 위주로 갖으면
악신들이 쉽게 능력을 주고 그 사람 모르게 지배하려드니 안되고
기운을 키우고 영적인 몸을 튼튼하고 강하게만드는데 촛점을 맞추어야합니다.
스스로의 기운을 키우고 단련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모든능력은 기운의 운용에 있는것입니다.
기운이 약하면 아무것도 될 수가 없습니다.
반대로 기운이 약한데 이거저거 된다면 몬가 문제가 있다고 봐야됩니다.


효율적인 도를 딱아야됩니다. 구조적으로 좋아지고 실질적인것 위주로 해야됩니다.
먹고사는것 바쁜데 해야할것도 많은데
실질적으로 별 필요없는 도로 시간낭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도닦는 사람의 대다수가 그렇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이런 시간낭비 격어봐서 아는데 정말 아깝습니다.
단지 육신만을 위한 도, 현생에서 끝나는 도,
단지 편안한 환경에선 마음이 좋은데 환경이 나빠지면 사라져 버리는도는
크게 지양해야할 바가 아닙니다.
귀신생각을 너무 하면 귀신이 오게됩니다.
그래서 오히려 귀신전문가나 퇴마사가 오히려 귀신들린 사람인 경우도 있습니다
사후 신관을 공부하는것도 자기 정신에 지지 않을 수 있어야되며
조심스럽게 자기 수준에 맞게 단계적으로 배워야됩니다.
필자도 신관을 잘못배워 정신적으로 괴로움을 겪어봐서 아는데
잘못배우면 정신약한사람은 미진놈 되기 딱좋습니다.
단순히 있는그대로의 영적세상을 단도 직입적으로 배우는건
정신적으로 안좋아지등 위험한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전부 다 아는것도 좋은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증산도 신관이 잘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만든 신관은 어느 한 개인을 위해 만들어것으로써
쓸때없는 군더더기를 많이 뺀 매우 현실적이면 실질적이므로
이 신관을 알면 악용할 수 있는 소지가 많이 있으니 주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기중심적으로 힘을 강하게 하는게 사후생활을 대비하는게 가장 기본적 방법입니다..
그러나! 현생에 육신을 가지고 살면서도
마장등 영적인 세계의 일에 관계되고 개입되는 일이 생기는데
어른도 극복하기 힘들기때문에 미성년자같이 미성숙한 정신을 가진 사람은
엄청나게 고통받을수 있는 아주 힘든 사항입니다.
도력이 세고 심적으로도 강해야함은 기본이고 이것만으로도 헤결되지 않습니다.
육신을 가진 상태에서도 영적인 생활과 관계되니
이런것을 요령있게 피하던지 대처할 수 있는 머리가 필요하게됩니다.
또한 실전능력을 키워야합니다
마장이란거 겪어봐서 아는데 고생도 고생이려니와 마음의 상처가 장난이 아닙니다.
귀신은 오래 살아서 세상살이 경험이 아주 많기때문에
사람 마음 가지고 노는 능력이 장난이 아니게 뛰어납니다.
마장이니 현실에살면서 격는 영적인 생활하는 방법이라든지
이런것을 모르고 살 수도 있는데
이럴때는 그냥 이유도 모르고 고생하게되는 사례가됩니다.

당장에 모가 없다라도
이런 철저한 사전교육을 받아지못하고
도를 딲으면 나중에 크게 괴로움을 당하게됩니다.
필자가 당해봐서 아는데 많이 괴롭습니다.
그래서 제가 남에게 베풀어주는 겁니다.
한 순간에 그간 쌓았던 모든 도가 물거품되는일이나
도 딱아서 남주는 그런 어처구니없는 일은 물론
폐인이 되거나 미진놈거나 괴로워서 자살하는 경우까지 겪을수 있게됩니다.
이런 철저한 사전교육을 받은자는
고통도 안당하고 적은 노력으로도 크게 될수있습니다.

님께서 제가 그간 강의한 내용들만 정리해서 기억하고 있어도
인간적으로 말만 번드르르 잘하는 도인들보다
실질적인 지식으로는 더 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수련의 지표로도 활용될수 있는
소장의 가치가 아주 높은 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딱딱하고 어려운내용 읽느라 수고하셨고 이만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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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그냥 시간이 빌때 심심풀이 삼아 보세요 ##

무당들 중에선 그냥 단순함 무당이아니라
불교나 도가(민간도가,유교도가)를 배워 유식한 무당들이 있습니다.
그냥 봐선 무속인 티가 전혀 안나게 행동하고 말하죠. -.-;
멋잘 부리는 위험한 놈들

[용어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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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神人합일(신인합일,중국에서 많이쓰임) 이것의 정체는 -> 접신
-> 빙의 100% -> 신(귀신)내림 받는다

# 神人(신인,귀신모신 무당) -> 天人(천인,하늘 귀신 모신 무당)

#'道딱았다는 말을' 하급 무당을 비록한 토속신앙인은 물론
모든 귀신 잡귀들도 다 도딱았다고 거룩한거 한거처럼 거창하게 말합니다.
-> 영능력 수련했다 -> 무당짓 했다

# 신장(신의 장수) -> 천장(하늘 장수) -> 대장신 (우두머리 대장)

하늘 괴물 마귀를 -> 천신 이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그냥 잡귀를 -> 신장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그럼니다.

불교에선 십이지신 외에도 '천룡팔부'라는
동물신의 진화형 신을 신으로 추앙하기도합니다.
불교 밀교에서 아주 중요한 신!으로 취급합니다.
그리고 무속에선 그냥 아무 잡귀나 거창한 이름을 붙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무속에서 불교경전을 많이 읽습니다. 불교랑 헷깔리면 안되죠

# 용신은 -> 그냥 물속을 지배하는 대장 귀신 '어족신'을 용신이라고 부르기도하고
-> 어족신 대장(용왕)-> 미꾸라지 신의 진화형을 용신이라고도 부르고
-> 뱀신의 진화형을 용신이라고도 부릅니다.
-> 동물신도 각장 영능력을 갈고 딱아 세지면 하늘로 올라가 기도합니다.


# 귀신 -> 신명 -> 천지신명(우리나라에선 유가도가 쪽에서 많이 쓰죠)
그냥 귀신을 이렇게 좋은거처럼 거창하게 부르기도합니다.

# 신 모셨다(거룩한 신을 모신거처럼 이야기하죠, <- 그냥 잡귀 마귀인데)
-> 어르신 모셨다 -> 신 받았다
-> 포박자(이보통령, 대장신 받는거 수련 <- 성공하면 대무당 급이 됨,가장 위험한부류)
-> 천신강림 (포박자 비슷한거)
-> 통령(귀신하고 통한다)에 성공했다 -> 신통(신과 통했다)
-> 신받았다는걸 때론 '기운 받았다'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 무당들이 기에대한 이론배워서 기하는 사람처럼 하고 다니는 경우도 꽤 있죠

# 오방신장(5색깔 5방향의 무속 잡귀입니다) -> 오방객귀술(토속신앙쪽)

# 불교가 동양에서 역사가 오래됬으니
각종 세상것들이고 엄청나게 섞여서 짬뽕이 되어 있습니다.

12 지신과 신장이 융햡하여 12 신장

어디 토송신앙의 괴물이된 동물신과 융합하여 천룡팔부

*사주팔자외 신장이 결합하여... 사주팔자 神
- 천간 :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

*주역, 팔괘, 각종 역술과도 결합되여...
구궁팔괘가 변화하여 각종 진법, 구궁신장, 팔문신장(도가계열도 쓰임)

각종 별자리 점성술, 세상 무속들도 많이 섞여 있습니다.

※ 하여간 세상에 워낙에 속임수가 많아서, 그런 거 잘아는 사람의 조언을 받아야죠.
그런 놈들은 온갖 멋진 거짓말고 속임수 써서 자기랑 똑같은
나쁜 영계쪽으로 끌어드릴려고 하니 매우 매우 조심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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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하늘이라고 떠드는 부류들... 하늘을 거론하며 떠드는 부류들
군대에서 상관은 곧 하늘이라는 거 들어보셨쬬?
그냥 그런식으로 군기를 잡는겁니다.
동네 주민이 볼때는 동네 깡패도 하늘로 보이죠? 바로 이겁니다.
다들 몬가 道 한자리씩 해서 어느정도가되면
다들 자기가 하늘이라고 떠들고 다닙니다. 그리고 마구 권위를 발위합니다.
무당에대한 심리분석 참조하세요(권위주의 정신병자입니다)
하늘이라는게 따로 없어요 힘쎄면 하늘이되는거죠 --;
결국 이런 하늘 저런 하늘 되게 많습니다.
뒤에서 저주해놓고 앞에서는 겸손하게 말하면서
'천벌이 떨어져서 그 사람이 그렇게 된거 같다' 그런식으로 말하죠
중국무협지 보는거 같이 거창하게 말합니다.
이럼 巫 계통에 드러나진다는 것은 죽음을 각오한 겁니다.
알려지면 '이런 건방진것' 하고 다른 신인들이 죽이는 작업을 합니다.
지내들이 마귀신을 모시고 있는 지 전혀 눈치 못채고
천지를 알고 있는 줄 알고있죠. 이런 무서운 정신병자들 --;
그렇게 말안하고 꿍하니 귀신들이 속이기 딱 좋죠
하여간 힘은 세가지고. 이런 무식할 수가... =.=;
절때로 대화가 안됩니다. 착각에 빠져서 자기가 모나 된줄 알고있으니 원~
그냥 능력있는 귀신인 인것들
하여간 유교적 권위주이가 팽배 정말 조심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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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대부분의 신들이 대부분 잡귀고
아주 가끔가야지 비교적 신에가까운 신이 있습니다.
아주 경관이 수려하고 아름담고 깨끗한곳에 가끔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연히 기운이 아주 맑고 깨끗한 곳이죠.
원래부터 있는 신의 탄생지 입니다.
서양에선 하이엘프 라고 불리는 존재가 있죠. 엘(El)
최상급 엘프로써 거룩하고 무한한 생명을 가지고 있죠.
아직도 그 계보가 있습니다. 이런 거룩한 영은 정말 구하기 힘들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역시 종교는 이런류 신이 만들어야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엘프들은 상대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아주 아주 간혹가다가 포박자 하는 사람들중에서
이런 명산대천을 찾아 전설속에 나올법한 귀신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만
거의 대부분 그냥 대장귀신(큰신) 받은겁니다.
산에 가서 도딱았다는 사람
산속의 도사 도인들은 다 귀신들린 사람들립니다.
계룡산에 가면 몬가 있는 줄아는데 귀신만 드글거립니다.
상당한 수준이 되기전에 산에서 수행하면 큰일납니다.

거룩한 신은 에시당초 인연의 닿아 있는 사람 아니면 부딪길 수가 없습니다.
명산대천 찾아간다고 되는게 아니죠 악령만 들립니다.
일단 여기 계보에만 들어가면 모든게 성령의 세상에서 사는거고.

대다수의 잘 못된 계보에 들어가면 모든게 악령인 세상에서 살게 되는거죠.

다사 말해서 똑같은 형식이더라도
어떤 영적인 존재가 개입했느냐에 따라 하늘과 땅차이인것입니다.
대부분의 무당류 들이 외적인 형식만 좋고 내실(영)이 나쁜게 되는거죠.
그들이 하는 외적인 형식을 참고할 필요가 있으나
절때로 그들과 천지차이로 차이가 심하다는것을 알아야됩니다.
이윤호 목사님도 말하셨다 시피
햐여간 좋은것은 세상 놈들이 다빼았아가니 이거원 -.-;

어쨋든 거룩한 영들은 거룩한데서 태어났기에
거룩한 환경에서만 있으려고 하니 잘 관리 해주어 야 됩니다.
안 그러면 버림 받습니다 -.-a (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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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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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8977

2007.04.05
23:32:35
(*.150.121.166)
제가 몇년전에 한국식(?) 수련을 했었는데, 이 분야에서 굉장한 경지를 얻고 대단한 영능력을 보여주신 분들을 몇분 뵜었는데,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이사이트와 주제는 안 맞을지 몰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서 퍼왔습니다.

sss8977

2007.04.05
23:56:23
(*.150.121.166)
제가 만나뵜던 분들도 이런 분야만 아시는게 아니라, 은하연합, 우주연합 , 채널링등 도 거론하시며 우주의 실상을 꿰뚫고 계시는 듯 하였습니다.

그들이 물론 절대선과 구세주과 될수 없고, 이용당할수 있으니 경계하라고 하셨었죠...... 예를 들어 어느때는 같이 길을 가다가 우주선이 계속 따라왔었습니다. 그런데 그분 눈에는 그 우주선이 특정한 사람들의 에너지를 원격으로 뺏어가는게 영안(?)이 열리셔서 보신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방어막을 쳐주셨죠.....

날아라

2007.04.06
04:23:26
(*.140.158.36)
잼있게 잘 읽었습니다. ^^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한성욱

2007.04.06
10:09:51
(*.255.183.84)
쿵짝쿵짝...ㅠㅠ

이런 글은 위험한 채널러의 글보다 위험하고, 더 유치한 경지나 견해에 대한 이야깁니다. 이것이 님의 주장이 아니라 다른이의 글을 옮긴 것이라 부담이 없이 비판 해도 되겠군요. 적어도 싸움질을 하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명산대천 악령, 신들... 이런 것에 지금 일부 채널러들이 주장하는 다른 장소나 다른 이름을 대입하면 다를 것이 무엇입니까? 콕 집어 말씀드리자면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의아한 부분은 그러한 채널러들의 이야기는 사이비의 무엇으로 치부하는 두분이 어찌 이런 글은 무리 없이 수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옳은 길을 가자."라는 명제로 볼땐 수긍하는 것이 이상하지는 않습니다만...

솔직히 이러한 님들의 모습에 제가 가끔 화를 내는 것이고 편협한 사고 방식에 답답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어떠한 단계의 영능력자와 이 곳에 소개가 되는 많은 채널러를 비교하자면...
정확히 그들은 모두 경지를 지향하는 사람들이며(채널러에게 이말은 조금 거슬릴 수 있습니다.) 메세지를 전하려는 사람들이라는 부분은 공통적이라고 할만합니다. 하지만 경지에 대한 끄달림은 좋지 않습니다. 왜냐면 가장 중요한 접근을 가로 막는 방해 요소로써 이보다 강력한 것은 없기 때문이죠.
가령 어린 아이의 등교길을 가로 막는 귀엽고 신기한 강아지와 같습니다. 이 예는 상당히 약한 비유이지만... 실재로 강아지에 온통 신경을 빼앗겨 버리면 지각을 할 수도 있고 학교에서도 온통 그 생각에 사로잡혀 공부도 전혀 진척이 없어질 것입니다. 왜냐면 마음이 이미 강아지에 가있기 때문이죠.

채널을 위험하게 느끼는 두분이라면 이러한 글이 일부 내포하는 긍정적인 뉘앙스로 전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 또한 버려야 중용에 가깝고 객관적인 자세라 하겠습니다.
이것은 비아냥도 아니고... 솔직히 한숨이 나올법한 답답함으로 전하는 충언입니다.

거리의천사

2007.04.06
11:05:57
(*.127.249.99)
<무당들 중에선 그냥 단순함 무당이아니라
불교나 도가(민간도가,유교도가)를 배워 유식한 무당들이 있습니다.
그냥 봐선 무속인 티가 전혀 안나게 행동하고 말하죠. -.-;
멋잘 부리는 위험한 놈들>

<그래서 오히려 귀신전문가나 퇴마사가 오히려 귀신들린 사람인 경우도 있습니다
사후 신관을 공부하는것도 자기 정신에 지지 않을 수 있어야되며
조심스럽게 자기 수준에 맞게 단계적으로 배워야됩니다.
필자도 신관을 잘못배워 정신적으로 괴로움을 겪어봐서 아는데
잘못배우면 정신약한사람은 미진놈 되기 딱좋습니다>

<현생에 육신을 가지고 살면서도
마장등 영적인 세계의 일에 관계되고 개입되는 일이 생기는데
어른도 극복하기 힘들기때문에 미성년자같이 미성숙한 정신을 가진 사람은
엄청나게 고통받을수 있는 아주 힘든 사항입니다.>

<이럼 巫 계통에 드러나진다는 것은 죽음을 각오한 겁니다.
알려지면 '이런 건방진것' 하고 다른 신인들이 죽이는 작업을 합니다.
지내들이 마귀신을 모시고 있는 지 전혀 눈치 못채고
천지를 알고 있는 줄 알고있죠. 이런 무서운 정신병자들 --; >

새겨들을 얘깁니다.

저의 가까운 지인 중에도 수련하고 뭐 좀 보인다고
아는 소리하고 밖으로 나대다가
폐인 된 사람 꽤 됩니다.
병원을 들락거리는 사람을 비롯해서
자신이 부처라며 절을 짓고 꽤 많은 신도를 거느리다
하나둘 씩 떠나가는 모습에 분통을 삭이고 있는 사람까지...

날아라님이 제 얘길 못 알아들으니 까놓고 얘기하겠습니다.
제가 날아라님께 글을 쓸 때마다 제게 비열하고 야비한 웃음을 보내는
놈이 있소이다.
무척이나 교활한 놈으로 그가 뿜어내는 에너지가 가히 섬뜻합니다.

날아라님의 글을 읽으면 그 내용 여하를 떠나 가슴이 막혀오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건 날아라님이 생각하듯 글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수양이 덜 되어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그대로 느낄 만큼 가슴이 예민한 분들이지요.

제가 이런 글을 드린 적이 있었지요.

"그간 수고가 많으셨어요.
하지만 이쯤에서 선무당 잡는 일도 그만 두실 때가 되었습니다.
따지고 보면 날아라님이 하시는 일도 선무당이 하는 짓과 다를 바 없어요."

전 날아라님이 전혀 의도하지 않았지만 거의 무당의 길에 접어들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아직 희망은 남아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날아라님처럼 머리 좋은 분이 온라인상에서 선무당들을 상대하는 건 쉽습니다.
하지만 선무당을 상대할 때 자동으로 선무당을 쥐어잡고 있는 놈들을 함께
상대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계셨지요.

<그냥 봐선 무속인 티가 전혀 안 나게 행동하고 말하죠. -.-;
멋잘 부리는 위험한 놈들>

<지내들이 마귀신을 모시고 있는 지 전혀 눈치 못채고
천지를 알고 있는 줄 알고있죠. 이런 무서운 정신병자들 --; >

한성욱님이 말한 초심을 회복하라는 말에 주의를 기울이시길 당부드립니다.
날아라님은 날아라님이 가장 싫어하고 경계한 그것이 이미 반은 되어 있습니다.
희망은 날아라님 자신의 선택과 의지에 달려있습니다.

서상원

2007.04.06
11:10:15
(*.242.62.1)
출처가 어디인지, 이 글쓴이는 어디소속인지 알려주십시오.
"물론 천주교의 天主만님이 진짜 하늘의 임금님(上帝)죠"
글쓴이는 천주교 신자인가요?

sss8977

2007.04.06
12:37:25
(*.150.121.166)
한성욱님은 이글의 이해와 내가 글올린 의도를 반대로 해석하시네요...

이글은 다루는 내용은 동양적, 한국적 인 영성계의 실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반면에 ufo , 차원상승, 채널링, 등은 서양 영성계이지요..

그러나 나는 이런 신비한 영적 현상과 체험, 이슈들이 아예 전부 사실이 아니다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그부분은 내가 알수도 없고 쉽게 판단할수도 없지요. 다만 맹신하지 말자. 의문을 갖고 그 실체를 제대로 따져보자, 사이비성이 있고 위험할수 있으니 경계하는 태도를 갖자,,,등등 이런 생각이지요..

그 연장선에서 서양식 영성계, 채널링의 위험성도 비교될수 있겠다 생각해서 이글도 퍼왔고요..

님은 내가 채널링도 비판하는데, 왜 이런 소설같은 내용들은 쉽게 수용하냐 하는데 하는데, 수용여부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이런 한국적 영성계를 파헤처봤더니 별거 아니더라, 사이비이고 저급영들이었더라. 잘못 믿고 대처하면 정말 위험한 것이더라,,, 제대로 분별력을 갖고 실체를 파악하기전에 맹신하지 말자 등의 이런 분석과 판단이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이런 분석과정이 합리적이어서 신비한 영적현상들을 개인의 믿음차원이 아니라 논리적 이성적인 논쟁의 장으로 다룰수 있는것이 중요한 것이고,

그게 아니라도 이글 처럼 논쟁의 여지가 있는 체험을 바탕으로 했어도 다양한 반대 얘기를 할수 있느냐하는 것도 의미있는 것입니다.

sss8977

2007.04.06
12:40:51
(*.150.121.166)
님 말처럼 이글의 단어나 내용중에 채널링에서 얘기하는 것들을 대입하면 다를것이 별로 없을 수 있다.....라는 취지에서 이글 올린 거예요..... 비록 신비한 영적 체험, 현상들을 또 다른 개인의 영적 체험과 판단으로 비교해서 비판했지만,....

한성욱

2007.04.06
12:48:59
(*.255.183.84)
아 그렇습니까? 그런 의도로 보는 것이 맞는 것이라면 제 실수 입니다.

서상원

2007.04.06
16:38:14
(*.242.62.1)
씹혔다 ㅠㅠ

지구빛의

2007.04.06
19:40:32
(*.238.152.115)
좋은글이다,,,체널러들 대부분 혼자만의 착각 정신적인 문제이거나 지나가는 잡령들한테 잡힌 사람들,,

sss8977

2007.04.06
20:15:26
(*.150.121.166)
서상원님 저는 이글 쓴 사람 몰라요......

키릭

2007.04.07
00:18:45
(*.47.91.109)
하느님은 없습니다... 이글 본문 그대로 여러가지의 영계가 있을뿐 절대자는 없습니다.. 기독교나 카톨릭 계열에서 말하는 신은 외계인 여호아 입니다... 그리고 카톨릭 계열 종교가 우리나라에 침투한 이유는 유태인들이 대한민국을 초토화 시켜서 그들이 차지하기 위한 전술 전략 입니다... 카톨릭 계열 종교는 대한민국의 고유 문화를 말살했고 유태인을 우월한 인종처럼 느껴지도록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키릭

2007.04.07
00:24:22
(*.47.91.109)
종교는 사람을 지배하고 컨트롤 하기위해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며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사주팔자 명리학도 종교에 속합니다... 즉 대한민국을 포함해 전 세계 인류들은 교활한 존재들에게 컨트롤 당하고 있으면서 그 사실을 인식 못합니다. 표면적으로 볼때 영의 셰계가 인간을 간섭하고 있는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교활한 인간과 영들이 결탁을 해서 세상을 컨트롤 하고 있다고 추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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