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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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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님이 쓴 글을 3일 후에 다시 봐보세요...

>마음속 미움과 시기와 질투가 사라졌을때 본인이 쓴 글을 다시 읽어보시고
한걸음 나아가시길 기원합니다.

>예수님이 오셨을때도 제사장들의 눈에는 그가 얄밉고 아는체하며, 교활한 인간으로 보였죠


우리의 최고 인격자님, 구원자께도
이전에 오간 대화내용을 상기시켜 주는 것이 의미있을 것 같습니다.
3일은 훨씬 지났지만 함 읽어보세요.

그런 연후에,
날아라님이 빛의 지구 주민들을 구원해야 하는 건지
빛의 지구 주민들이 날아라님으로부터 구원받아야 하는 건지
혹은 날아라님이 날아라님을 구원해야할 상황에 있는 건지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날아라님의 이전 글

<그동안 제의견에 공감하시던 분들은, 지금 제 정신차리시고 현실로 돌아가셔서 제 자리
잡으시려고 열심히 살라고 노력하시는 분들이니까, 이곳에 더이상 오지 않으실겁니다.
저는 왜 오냐고요?
한사람이라도 더 구렁텅이에서 건져드리고 싶은 마음에 제가 옵니다.>

<입문자분들은 아직 아무것도 모르시기 때문에
아무 글도, 아무 댓글도 못쓰시고 계신겁니다.
입문자분들 중에 제 견해를 보시고 제가 고맙다는 인사 많이하고 현실로 돌아들가십니다.>


여기 남아 있는 분들은 자기 의견에 공감 안 하는 사람들이며,
아직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자신의 얘기에 화를 내는 것은
자신이 처방하는 정신과 약이 쓰기 때문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를 내서는 안 된다고 누누이 강조하고 있지요.
우매한 군중들이 이 영성이라는 구렁텅이인 빛의 지구를 떠나지 않고
모여서 계속 웅성웅성거리는 한
구원자인 자신이 끝까지 남아서 최루탄을 발사해댈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최루탄이 맵다고 투덜거릴 필요도 없다는 겁니다.
여기 모여 있는 것이 잘못이니까.


<여러분이 추구하신다는 빛...
너무 빛만 있으면 빛은 더이상 빛으로써 존재가치가 없어집니다.
그러므로, 어둠역할을 하는 저... 날아라같은 존재도 이곳에 필요한것입니다.
그러니, 제 댓글과 글들이 다소 입안에 쓰고 읽기에 화가 나시더라도...
빛과 사랑을 추구하시는 분들이시니, 너무 쎄게 공격하진 말아주세요 ^^
참고로, 쎄게 나오시면 전 더 쎄게 나오므로 ^^;; 설전은 더 커질겁니다.
제글이 , 제 댓글이 기분나쁘신분은 감정자재하시고 가급적 그냥 넘기고 무시하세요.
그래야 정신건강에 덜 해로우실겁니다.
정신건강이 나빠지면, 또 귀신들이 님들의 정신에 침투할것이며 상태는 악화될것입니다.>

그러니까 자신이 어둠의 역할을 하는 것이고
그것이 다 빛의 일꾼을 구하기 위함이니까
자기가 어떤 ‘개소리성’ 발언을 하더라도 화내지 말고 무사히 넘겨야하는데
화내면 귀신들이 침투하고 사태가 악화된다는 겁니다.
그는 이런 야비한 협박을 하며 제정신이 있는 사람의 인내심을 극한까지 몰고 가지요.

당시 제가 이런 답글들을 달았었죠.

<날아라님,

그간 수고가 많으셨어요.
하지만 이쯤에서 선무당 잡는 일도 그만 두실 때가 되었습니다.
따지고 보면 날아라님이 하시는 일도 선무당이 하는 짓과 다를 바 없어요.

가끔 괜한 사람 잡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스스로도 잡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날아라님이 경계하시는 일을 날아라님이 지금 하시고 계시는 건 아닐까요?
물론 그 기저엔 선한 의도가 있다는 것도 모르는 바 아닙니다.

제말을 심각하게 고려하실 분이 아리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날아라님이 다른 분들을 걱정하는 것 같이
날아라님을 걱정하는 사람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조금 더 천천히 두둘겨가며 건너자고요.
날아라님 화이팅 ~~~ >

<날아라님,

"한사람이라도 더 구렁텅이에서 건져드리고 싶은 마음"이 아무리 굴뚝 같아도
스스로도 이제 구렁텅이에서 빠져 나오셔야지요.

지금껏 최선을 다했으니
이제 "현실로 돌아가셔서 제 자리 잡으시려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
"이곳에 더이상 오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사람들은 날아라님이 모두를 이끄시려하는 "현실"이란 곳이
이 영성의 "구렁텅이" 보다 훨씬 가치있고 좋은 곳이라는 걸
믿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날아라님이 바라시는 거 맞지요?

이 구렁텅이에서 "꼭 필요한 어둠의 역할을 하며" 한가닥하는 게
"현실세계"에 충실하는 것보다 손쉬운 즐거움과 만족을 주는 거 모르는바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진흙창 속 사람들 구원하다
날아라님 정신에 박힌 진흙덩이는 어쩌시려합니까?.

방을 빼야 할 때는 뺄 줄도 알아야 하듯이
발을 빼야 할 때도 뺄 줄 아셔야 합니다.

용기와 건투를 빕니다.~~~>
조회 수 :
943
등록일 :
2007.04.05
21:54:10 (*.127.2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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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50436

한성욱

2007.04.06
10:38:30
(*.255.183.84)
"나는 이만큼 알고 있는데 너는 여기까지 오지 못하여 그 모양이로구나."<<< 이것이 당신이 달아 놓은 댓글의 포장을 벗긴 알맹이입니다.
이 댓글 맨 첫줄에...
<<<저는 목표와 꿈과 희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다른이의 꿈과 희망은 존중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꿈과 희망을 위해 가차없이 거짓 예의로 포장된 수많은 비방으로 그대는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하시고 진리를 찾아가시는 여정은 박수를 받아 마땅하지만, 그 길을 혼자 조용히 가시거나 남이 가는 길도 존중하며 나아간다면 당신은 이처럼 트러블메이커로써가 아니라 "구도자 날아라"로써 더 많은 진리를 얻게 될 겁니다. 적어도 지금보다는...

잘 생각해 보세요. 당신은 처음부터 지금처럼 비아냥 거릴 정도로 많이 알고 있었다고(?) 생각합니까? 누구나 그 아름아름에 맞는 단계의 생각과 나아감이 있는 것인데 당신은 그 것을 일일이 찾아 부수고 화를 돋우고 교란하여 오히려 가만히 내버려 두면 저만치 갔을 사람을 붙잡아 놓고 있습니다.
당신이 걱정하지 않아도 세상은 지금껏 나름 굴러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정이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그냥 그것을 누구를 타겟잡지 말고 만인을 대상으로 글을 쓰시면 좋을 것을 어찌 그다지도 생각이 넓지 아니한 겁니까?

당신은 예의를 강요하지만 예의는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유러나와서 하는 것입니다. 제가 "너"라고 한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당신만이 그것을 어긋나는 것으로 판단한 것이지요. 왜냐면 "나"와 "너"는 객체를 분류하는 기본 개념을 가진 단어입니다. 보통 이것을 보다 정중히 표현 할때 "너"를 "당신"이나 "님"으로 올려서 부르는 것이지 "너" 자체가 모욕의 의미가 없음을 아세요.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이처럼 한가지 잣대를 지닌 당신은 무언가를 거슬리게 바라보는 이유가 바로 그 한가지 잣대 때문에 생기는 것이고 또한 그 한가지 잣대가 참으로 커다란 것이라면 모를까 편협하기까지 하다면 그것은 차라리 창피한 것입니다. 다른이를 왜 나의 잣대에 가져다가 일일이 비교하여 면박주고 상대는 원하지 않는 시시비비를 가려주려고 몸부림을 칩니까?

전에도 수도 없이 이야기를 드린 부분이지만 이해가 아직...이라면...
저도 제가 말한 대로 쓸데없이 참견하는 꼴이 되어버립니다만은...

당신이 가끔 말하는 것처럼 마음을 탁 비우고, 찬물을 마시고, 숨을 고른후...
이 사이트를 자세히 들여다 보세요. 어디서 이 고질적인 싸움이 생겨났고, 왜 싸움이 일어났으며 , 항상 그곳에 당시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그것을 한번 천천히 들여다보세요.

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 부조리와 비상식이 보기 싫어서... 또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서 애를 쓰신다면~! 다른 저급한 종교에 빠져 패가망신하는 사람들과 그 때문에 인생을 못쓰게 되어버릴 불쌍한 아이들을 위해, 또 그것을 이용하여 순진한 사람들을 응징하는 것에 힘을 쏟는다면 차라리 저는 조력자라도 되어드릴 수 있을겁니다.

왜 그런것은 하지 않고... 답답합니다.

원래 이 사이트가 지니는 본래의 설립 취지를 혼자서 반대하며 바꾸려고 몸부림입니까? 그냥 여기는 이 나름으로 조용히 굴러가도록 내버려 두세요.

이렇게 재차 정중히 말씀드리는 제 의중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한성욱

2007.04.06
10:48:08
(*.255.183.84)
이것은 당신이 악플러가 되기 직전에 써놓은 글입니다.
이 글에는 당신의 의도가 고스란히 적혀있습니다. 물론 지금의 당신의 생각과 온전히 동일하지는 않겠지만...(왜냐면 시간속에 인간은 변해갑니다. 아닌가요? ㅎㅎ) 적어도 저라면 누가 이런 것을 가져다 올린다면 창피해서 하던 행동을 더이상 하지 않거나, 혹은 다시는 얼굴을 들이밀지 못할 것입니다.

당신이 2005년 말에 적어 놓은 글입니다. "이 사이트가 자폭할때까지" 정말 유치하고 걱정스럽고 위험한 사람이 누군인지 사이트의 회원님들은 전부는 아니지만 아시고 계실 겁니다.

"""""""""""""""""""""""""""""""""""""""""""""""""""""""""""""""""""""""""""""""""""""""""""""""""""
ㆍ글쓴이 : 날아라 (2005.11.22 - 21:09)

이곳 행성활성화 사이트에 대해...


그냥 조용히 떠나려 했지만, 임지성님이 저를 붙잡아 좀더 머물기로 했습니다.

이 사이트에 오신지 얼마 안되시는 분들은, 이곳에 대해 아직 잘 모를것입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큰 줄거리만 말씀드리죠...

이곳이 "쉘던 나이들" 이 쓴 책 "포톤벨트" 를 기반으로한 그들이 연락을 취한다는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세지를 알려주고 있는 곳입니다.

여러분도 느끼셨겠지만, 이곳 운영진들은 모두 잠적하였습니다. 운영진 없는 유령사이트가
된지 오래며, 더이상 이 사이트에 대한 신뢰도는 땅에 떨어진 상태입니다.

이곳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바로 이곳 사이트에 계시던 분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네사라" 가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이곳에서 활동하시던 분들 중에는 스스로 채널링
한다는 분들도 계셨었고... 스스로 사명자네, 스타피플이네, 9차원을 들락날락 거리네 하며
자신만만하던 분들이었는데.. 지정된 날짜에 "네사라"발표가 되지 않자 모두 잠적한 상태입니다.

이 사이트에서 오래 계셨다던 "임지성"분이 저에게 공격하는 정도는 상당히 심합니다.
사랑과 평화를 지지한다던 이 사이트에서 한참 활동하셨던 임지성님은 대체 그동안
뭘 배운것입니까?

제가 이제 이곳에서 더 배울것이 없으니, 떠나겠다고 공표한것에까지 공격성 리플을
달아주시니 제가 그냥 저혼자 깨닳은바를 갖고 떠나기가 민망하여,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 사이트가 스스로 자폭하는 그날까지, 이곳에 새로 오시는 분들이 이곳 메세지에
쇄뇌되어 놀아나지 않도록 제 사명을 다 하지요...

감사합니다. 임지성님...

""""""""""""""""""""""""""""""""""""""""""""""""""""""""""""""""""""""""""""""""""""""""""""""""""""""

한성욱

2007.04.06
15:46:41
(*.255.183.84)
네사라 믿고 9차원 들락거린다는 사람들이 이 사이트의 전체가 전혀 아님을 모르십니까? 그런 사람들은 말씀한 것처럼 시간이 지나 결과가 나오면 자연히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러한 희망을 가지고 사는 것이 무어가 잘못입니까? 남에게 피해를 줍니까? 아님 강요를 합디까? 저도 네사라고 뭐고 그다지 믿지 않습니다만...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면 별탈 없습니다.
이제 이곳은 말 그대로 정신적인 부분과 영적인 부분에 대한 긍정적인 토론과 때론 이해하기 힘들었던 좋은 동양적 세계관이나 철학을 쉽게 풀어주시고 또 그것으로 좋은 토론을 하고, 때론 희망에찬 메세지가 흘러나오기도 하고 경계를 촉구하는 글들과 메세지가 또한 공존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변화한 것이 누군가 한사람의 노력이라고 생각합니까? 네 물론 그럴 수는 있지만 그 한 사람이 당신은 아닙니다. 분명히~! ㅎㅎㅎ

하여간... 중요한 것은 자세입니다. 오롯하게 잘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굳이 딴지를 걸고 화를 내면 "왜 화를 내고 그러세요?"라고 비아냥 거려 "이 사이트가 자폭하는"것을 부추기는 짓은 이제 그만 두세요.
그냥 글을 읽거나 적기만 해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댓글은 그만두시고 플리즈...

지구빛의

2007.04.06
19:42:54
(*.238.152.115)
한성욱님 여전하시군요 ㅋㅋㅋ 짧고 간략하게 요점 정리가 않되십니까???
님글을 읽다보면 지친다 지쳐.,... 님글도 읽어볼만한 그런분들 중의 한명인것 같은데,,,,주구장창 너무길어서 지친다 지쳐,ㅋㅋ

지구빛의

2007.04.06
19:44:38
(*.238.152.115)
저기 거리의 천사님하고 한성욱님하고 무슨 사이 인가요?? 본인 아니면,,, 멀린님 인데 ㅋㅋ

한성욱

2007.04.07
22:24:00
(*.255.183.84)
이 사람 날아라는 불리한 글에는 전혀 답글을 않단다는 말이지...
일단... 비겁해~!

한성욱

2007.04.07
22:25:45
(*.255.183.84)
아참 그리고 지구빛의/ 당신은 글을 길게 못쓰고 긴 글은 못읽는 사람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당신을 위해 글을 짧게 쓰는 일은 없을 거예요. 배려는 두어번 했지만 그것도 못알아 듣는 사람에게 힘을 쏟을 정도로 한가하지 않아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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