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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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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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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시타나 입니다.
창조주께서 계획하고 있는 지구 프로젝트에는 많은 협력자들과 조력자들이 있어서
지구의 인류를 돕고 계십니다.
그들은 이렇습니다.

빛의세력 ---
은하연합,  우주연합,  지저세계 아갈타인,  화성 연합세력,  금성인들
그리고 태양계 다른행성에 살고있는 외계인들,  니비루 행성인들

어둠의 세력 ---
달에살고있는 외계인들,  니비루행성 반란자들 일부,  어둠의 항성에서온 파충류 외계인들
이들은 아직도 미국의 부시와 유럽의 지배세력을 돕고있음니다.

분별력을 가지고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시타나 였습니다.
조회 수 :
1400
등록일 :
2007.04.02
12:02:13 (*.51.65.189)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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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0375

rudgkrdl

2007.04.02
12:20:26
(*.51.65.189)
아갈타님이 은하연합은 어둠의 아젠다를 추구하는 아눈나키의 혼성리그 라고 그랫는데 그리고 니비루 행성인들도 육식을 하며 포악한 성격을 지녓다고 들었습니다 시나타님이 몰 잘못알고 있나보네요

날아라

2007.04.02
13:00:11
(*.140.158.36)
아담스키가 만난 금성인 외계인은, 아담스키를 달에도 여행시켜줬다고 합니다.
금성인 = 빛?
달인 = 어둠?

빛과 어둠이 친구였나봅니다. 빛의 비행선이 어둠의 달에 가서 네발달린짐승을 관찰하고 올정도니 말입니다.

즉, 전혀 근거없는 추측과 상상력일뿐입니다.
이것이 진짜 분별력이죠...

한성욱

2007.04.02
13:00:13
(*.255.183.84)
정답은 끝을 보기전에는 없어요. 경학이님...
누가 틀렸다... 맞았다...라는 글은 좋지 않아요.
단~! 내게 더 설득력을 지니는 무엇이 존재하는 것일 뿐이죠. 그것이 세상 이치입니다. 선과 악, 빛과 어둠을 포함한 이분법적인 논리는 각 상대방에겐 그저 생존의 방식일 뿐이거든요. 누군가 자연에게 인간은 악이라고 하는 것이 진실된 것으로 보일 수 있지만 조금더 거시적으로 보면 그저 우주의 현상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이 인간의 의지일 지라도 우주의 현상일 뿐입니다. 인간의 의지 조차 현상입니다. 잔인하죠? ㅎㅎ) 악이라 할 수 없고 더 거시적으로 기본적인 우주의 모습이기에 선이라고도 말할 수 있으며, 포괄적으로는 그것은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닌 모습을 갖는다고 해야합니다. 시간이라는 인간에게 주어진 한정적인 환경이 그 모든 것들을 그 작은 시간 안에 분별토록 만들어 가치관에 혼동을 주는 것으로 생각해 보시는 것은 어떻습니까?

요점은...(누군가 요점을 말하라고 자꾸 그래서 ㅋㅋㅋ)
시타나님의 말씀이 틀린 것이 아닙니다. 가까운 장래(수백년을 넘지 않는)를 시간의 한정, 사건의 진행 기간으로 볼땐 현실적으로 우리에게 다가와 한시적인 도움을 주는 존재는 분명 우리에게 득이 되는 "빛의 세력"이 됩니다. 따라서 그 기간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그 말씀이 틀리지 않습니다.

또한 아갈타님의 말씀은 보다 근원적인 파해침입니다. 더 거시적인 개념의 시간과 사건을 이야기 해주시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러한 한정 속에서는 그들의 본래 목적으로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볼때 분명히 우리에게 해를 주는 존재가 되어 버리기도 합니다.

간단히 중국을 예로 들어 보지요. 그들은 우리의 우방국입니까? 아님 적대국입니까? 이전의 역사를 돌이켜 보면 그것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모호한 경계에 있습니다. 미래에는 어떨까요? 또 반복이 되겠죠.
우리의 물건을 수입해주는 나라로 바라 볼땐 우방이며, 동북공정을 하는 그들은 적대국이며, 북핵문제를 다룰땐 동료국이며, 황사문제가 나오면 때려죽일 원수가 됩니다. 한류를 사랑해 주는 고마운 나라이기도 하고, 첨단 산업의 기술을 빼가는 악질스런 나라입니다.
자 이런 중국을 어떠한 잣대 하나로 적대적 국가이다, 혹은 우방국이다...라고 결정하기란 힘든 일입니다.

마찬가지로 관점이 어디냐에 따라 또한 범위가 어떠하냐에 따라 그 팩트가 지니는 겉모습은 달라 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시타나님이 몰 잘못알고 있나보네요.<<<라는 님의 말씀은 그저 당사자에겐 감정을 건드리는 문장 밖에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날아라

2007.04.02
13:08:13
(*.140.158.36)
빛과 어둠은 한끝차이입니다.
+ 와 - 차이입니다.
남자와 여자...
각자 자신의 역할을 할 뿐이죠...
+는 좋고, -는 나쁘다는 이론이 정립된 것은 아니죠...

통장에 -가 찍히면 않좋은거지만...
당뇨병환자 혈당수치가 점차 - 가 되면 좋은거지요.

음악도 메이저코드가 있고, 마이너 코드가 있습니다.
C, D, E, F, G, A, B, C <--메이저코드
Cm, Dm, Em .... <-- 마이너 코드

단지 3도음을 반음내리는 것만으로 마이너코드가 됩니다.

메이저 코드와 마이너코드가 서로 잘 어울려야 하나의 노래가 탄생됩니다.
C - Am - Dm -G - Em - Am - F - G7
이런식으로 음악은 진행됩니다.

메이저코드는 좋은거고, 마이너코드는 나쁜게 아닙니다.
빛과 어둠을 양분화하는 종교적 분리방법은, 지금껏 지구역사를 이롭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성욱

2007.04.02
13:16:04
(*.255.183.84)
오..이번엔 다소 옳은 이야기를 하는군요. 이런 네 모습이 보기 좋다고 내가 말한적 있나요? ㅎㅎㅎ
통기타를 배운 모양이네요. 딴소리지만 코드가 어울리지 않아도 음악은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어요. 물론 어울리는 쪽이 듣기엔 편하지만 듣는 관점에 따라 매우 주관적인 부분이죠.
모든 인간의 하늘의 크기가 다르다고 하는데 너는 그 이유를 아세요?
그것은 모두가 시력이 다르기 때문이예요. 같은 하늘을 보지만 그 크기는 매번 다른 이유도 매우 중요한 거예요.
너는 플러스와 마이너스만 이야기 했지만 한가지 덧붙이자면...
가위 바위 보자기... 이 세가지 개념으로 이루어졌다고 하는 편이 더 좋은 표현이예요. 아니 그걸 이해 했으면 더 확장해서 생각해야죠.
그렇지 않나요?

날아라

2007.04.02
13:51:10
(*.140.158.36)
풋... ^^

한성욱

2007.04.02
14:42:02
(*.255.183.84)
얼래? ㅋㅋㅋㅋ

지구빛의

2007.04.02
14:46:26
(*.238.152.62)
시타나 라는분의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 외계인 여동생을 만났고 뭐 암튼 ㅡ그런 존재라 하던데 그분의 대해서 아시는분?? 꿈에서 봤다는 건지 일상 생활중에 갑자기 짠 ~~ 나타 났다는 건지... 그런사람들끼리 모여서 술한잔 마시다가
우린 전생에 다른별에서 가족이었던거 같다,,추측 과장해서 외계인 여동생을 만났다는건지.......

한성욱

2007.04.02
17:02:17
(*.255.183.84)
시타나님 글을 찾아서 천천히 읽어 보세요. 물어서 답을 얻으려고 하지 마시고...
궁금하면 물어보면 그만이다<<<라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찾아서 얻어야 그게 당신께 되는 거랍니다. 이 글도 길다고 할라...ㅋㅋㅋ

지구빛의

2007.04.02
18:34:30
(*.238.152.39)
한성욱님 찾아봐도 없는데요?? 그런얘기가 없었으니 제가 궁금해서 물어 본거 아닙니까?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셔,,,,,,,늘,언제나,,,,^^

한성욱

2007.04.02
20:17:02
(*.255.183.84)
ㅋㅋ 그런가요? 시타나님의 글을 아래 search로 찾아도 않나와요? 이상하군요 저는 저번에 그렇게 찾아 봤었거든요. 아마도 3개의 옵션 항목을 전부 누르고 찾아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간단히 답변만 하자면 제가 아는 범주로 시타나님은 "워크인"입니다. 말 그대로 "걸어 들어온" 육신의 두번째 주인이죠. 두번째 주인이라기 보다 교환인? 흠... 하여간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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