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41

과유불급 ㅎㅎㅎ

돌고래

여긴 왜 이렇게 이곳에 대해 걱정을 태산같이 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가끔 와서 보긴 하지만 한결 같은 모습들 .. 다들 지치지도 않나 봐요? ㅎㅎㅎ

여기서 말싸움 하고 다퉈서 누가 알아 주기나 하나요?

이기면 뭔가 대단한 승리감에 도취되어 기운이 용솟음 치나요? 푸하핫

사실 멀찍이서 보면 이곳의 아웅다웅 하며 다투는 모습도 그냥 찻잔속에 잠시 이는

거품 정도로 밖에 안보여요. ㅋㅋㅋㅋ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860
등록일 :
2007.04.01
23:43:08 (*.154.107.20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0362/5b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0362
목록

한성욱

2007.04.02
11:39:39
(*.255.183.84)
실은 엘씨디 화면에서 벗어나 님 말씀처럼 커피 한잔의 온기를 느끼는 순간 싸악 기억 속에서 사라지고 말아요. 다시 웹에 들어와 글을 보는 순간 감정이 일어나는 것이죠. 왜냐면 나라는 존재는 몰입하려는 버릇이 있기 때문이죠.
그저 즐기는 자세가 되면 커피향에 행복할 테지만 커피에 메달리면 맛과 향이 자꾸 거슬려 마시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어버리는 것을 알면서도...
쉽지가 않아요^^

한발자욱 뒤에서... 그것이 참으로 자신을 위한 길이지만, 또 그것이 얼마나 평안한지도 알지만 요즘은 자꾸 울컥울컥하게 되네요... 늙는 다는 것은 신경이 두꺼워지는 것이 아니라 예민해 진다는 의미도 있습니까? ㅎㅎㅎㅎ
늙는다<<<를 나이먹다<<<로 바꿀께요^^
댓글

날아라

2007.04.02
13:53:58
(*.140.158.36)
그걸 "집착" 이라고 하죠
댓글

한성욱

2007.04.02
16:54:24
(*.255.183.84)
알면서 하고 있는 당신은 본인 스스로를 포기한 집찹광이로군요.
참... 알면서도 그러다니 워...
이 사이트에 집착...에이 또 집착이 아니라 구원하고 있다고 할테지 쳇...ㅠㅠ
댓글

한성욱

2007.04.02
20:26:45
(*.255.183.84)
윗글 반성합니다....ㅠㅠ 밥먹고 와서보니 또 금방 창피해 지는군요... 아나 지우자니 은폐하려는 옹졸한이 되어버리고 ㅋㅋㅋ
그냥 흘려 보낼테니... 어찌하실 건지요? 활강님...?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503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589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403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213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347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9625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849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989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737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2389     2010-06-22 2015-07-04 10:22
16281 [펌글] 참된 깨달음 - 우파니샤드 중에서 홀리캣 870     2021-12-23 2021-12-23 23:44
 
16280 신천지 교단 '폭풍 성장'의 비밀 3가지 베릭 870     2022-02-08 2022-02-08 09:52
 
16279 안알려진 옛내글 총목록(심심하면 놀러와* ^ ^*) [1] 청의 동자 871     2003-10-15 2003-10-15 23:05
 
16278 부산모임후기 박성현 871     2003-12-29 2003-12-29 13:35
 
16277 하나님이 여자일수 있을까? [4] pinix 871     2004-05-10 2004-05-10 18:54
 
16276 꿈애기한번 올려봅니다.. 노희도 871     2005-05-31 2005-05-31 15:46
 
16275 텔레포테이션 -현실로 오다 pinix 871     2005-08-30 2005-08-30 19:25
 
16274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2 - 켐트레일은 과연 죽음의 구름인가? [4] 삼태극 871     2006-04-25 2006-04-25 15:11
 
16273 여기가 당신의 여행의 종착지..는 아니겠죠? [5] [3] 이남호 871     2006-06-20 2006-06-20 18:35
 
16272 대한민국 바로보기 [3] 선사 871     2007-05-08 2007-05-08 09:49
 
16271 뉴스를 안보기시작 [2] 똥똥똥 871     2007-05-08 2007-05-08 22:33
 
16270 서울모임, 좋은 논의 가졌습니다 !! [3] 다니엘 871     2007-11-01 2007-11-01 00:33
 
16269 죽도록 사랑해 유승호 871     2008-01-04 2008-01-04 00:39
 
16268 인디고 전생체험 레인보우휴먼 871     2021-12-06 2022-01-15 11:07
 
16267 직녀성--- file 백의장군 872     2003-09-18 2003-09-18 10:44
 
16266 2004년 1월 27일 영단과 은하연합 메시지 업데이트 [2] 김의진 872     2004-01-29 2004-01-29 19:52
 
16265 가평 축령산 8시간 산행중... file 비츄이 872     2007-08-16 2007-08-16 15:21
 
16264 잠깐이었지만 감사했습니다 [1] 뭐지? 872     2021-10-10 2021-10-10 20:14
 
16263 영화 인피니티워 엔드?? 를 보고나서 생각한 것.. 레인보우휴먼 872     2021-12-13 2022-01-15 06:59
 
16262 COVID19 감춰진 진실 ③ 2단계 통제 락다운 베릭 872     2021-12-26 2021-12-26 16:31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