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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마[Dharma](현재 사난다가 구술하는 것을 받아쓰고 있는 자—역자주)가 하는 일을 망쳐버리는 가장 빠른 방법은 그녀가 기록하는 것이 왜곡되도록 만들어 버리는 것입니다.
100%의 진실만이 그녀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고, 또 그녀는 지금껏 이러한 봉사를 해오는 과정에서, 피해갈 수 없었던 결과로서 많은 고통을 겪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거의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채로 일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적들로부터 거의 항상 타겟이 되어 왔습니다. 이자들은 다르마에게 두가지의 멋진 일을 제의하기도 했었는데, 하나는 이상적인 도시와 비지니스 센터 건립의 기획을 맡는 일이었고, 다른 하나는 이 변환의 시기에 대해 나와 나의 팀으로부터 전해들은 이야기를 책으로 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모든 종류의 세속적인 부와 이익으로 유혹하기도 했습니다—그렇지만 그녀에게는 결국엔 응당한 보답이 주어질 것인데, 왜냐하면 하나님은 공평하시기 때문입니다. 빛 속의 길에서 일하고 있는 당신들은 기억하십시오—하나님은 공평하시며, 모든 것을 내어 주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바로 풍요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이 특별한 임무, 즉 우리들의 존재를 알리고, 우리들이 말하는 진실을 전하는 일을 수행하는 당신들 모두에게 적용됩니다—당신들은 결코 눈앞이 가려진 채 일하고 있는 것이 아니며, 당신들의 시간 개념 상에서 보더라도 오랜 동안 지원을 받지 못한 채 일하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당신들의 영역상에 이렇게 와 있기 때문입니다. “언젠가는 내가 재림할 것이다”라는 말은 더이상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저는 다시 왔습니다! 나는 실제이고, 현존하고 있으며, 이렇게 다시 와 있습니다! 단지 당신들이 이러한 진실을 듣고 받아들이는 것, 문제는 이것일 뿐입니다. 이러한 내용들이 거짓이라고 비난하는 자들을 잘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 왜냐하면 이들은 어둠의 형제단들에 의해 조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은 어딘가 하늘에 떠있는 취약한 구름들 위로 “들어 올려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당신들을 위한 자리는 이미 준비되어져 있고, 당신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분명히 현존하는 은색의 우주선들 안에 당신들의 거처가 주어질 것입니다. 이제는 눈을 뜨고, 귀를 열고, 무엇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 볼 때가 되었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그동안 너무나 오랫동안 거짓말만을 들으며 살아오지 않았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거짓 속에 머무실려면 그러실 수는 있을 것입니다.

나는 여기서 이 점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사탄은 우주적 형제들의 군단이 자기 자신과 같은 모습을 띤 채로 올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아닙니다. 우리는 당신들과 같은 모습으로 옵니다. 수천에 이르는 형제들이 여러분들과 함께 걷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자신과 같은 모습을 띤, 자신의 무리들을 보내십니다—그 분은 당신들을 마비시키고 장시간 겁에 질리게 만드는 그런 무시무시한 모습의 자들을 보내지는 않습니다.

조회 수 :
1997
등록일 :
2007.03.24
08:09:03 (*.234.27.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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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향

2007.03.24
08:09:44
(*.234.27.147)
저는 다시 왔습니다! 나는 실제이고, 현존하고 있으며, 이렇게 다시 와 있습니다! 단지 당신들이 이러한 진실을 듣고 받아들이는 것, 문제는 이것일 뿐입니다. 이러한 내용들이 거짓이라고 비난하는 자들을 잘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 왜냐하면 이들은 어둠의 형제단들에 의해 조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윤가람

2007.03.24
10:57:08
(*.188.51.69)
이 글이 사실이라면 상승되는 이들은 모두 기독교인들이겠군요

신의향

2007.03.24
11:06:27
(*.234.27.147)
진실과 진리는 종교와 거리가 멀고 특히 기독교와는 너무나 먼거리에 있습니다.
아마도 기독교인들 중에 상승할 수 있는 자들은 타종교와 비교해서 그 수가 현저히 적을 것입니다.
기독교는 안타깝게도 사탄의 계략과 속임에 놀아나는 종교에 속합니다. 그들이 하루바삐 사탄의 모략으로부터 벗어나고 깨어나야 합니다.

윤가람

2007.03.24
11:20:38
(*.188.51.69)
이 글에서 말하는 하나님이란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이 아닙니까? 사난다 그리스도란 기독교에서 말하는 예수님이며 사탄이란 기독교에서 말하는 사탄이 아닙니까? '자신과 같은 모습을 띤' 이라는 대목은 성경책에서 하나님이 자신의 모습대로 인간을 창조하였다 라고 한 대목과 너무도 흡사한데요. 기독교에서 말하는 방언이나 천국, 지옥을 보았다고 하는 것들은 모두가 이 글에서 말하는 사탄이 보여준 것입니까?

윤가람

2007.03.24
11:41:12
(*.188.51.69)
빛과 어둠이란 무엇입니까? 진리의 불빛이란 무엇입니까? 어째서 빛을 추구해야만 합니까? 우리들 모두가 빛으로부터 비롯되었다고 믿으십니까? 어째서 우리와 비슷하게 생긴 종족은 우리를 도우려고 한다고 믿으십니까? 같은 백인이라고 하여, 같은 민족이라고 하여 싸우지 않습니까? 당신은 당신의 가족과 싸우지 않습니까? 어째서 그들은 막대한 희생을 각오하며 우리들을 상승시키는 것입니까? 그게 하나님의 뜻입니까? 그렇다면 어째서 하나님은 그들에게 희생을 강요합니까?

신의향

2007.03.24
11:53:47
(*.234.27.147)
이 어려운 세상의 문제점들은 스스로 해결할 물질세계의 기쁨이며 인간세계의 아름다움을 사랑으로만 표현할 기회입니다.
사랑과 기쁨의 방법입니다. 우리가 선택한 기회입니다.

윤가람

2007.03.24
12:52:57
(*.188.51.69)
그렇다면 이런 글도 올리면 안되는것 아닙니까? "모든 것은 사랑으로만 표현해야 한다." 라고 하셨으니 위와같은 표현도 하시면 안됩니다. 제게는 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교회에서 이상한 것들을 발견하고 그에 관한 답을 요구했을때 교회에서 하는 말들로 느껴집니다. "굳건한 믿음만이 모든 의심을 사라지게 한다." 라고 했었죠. ^^

아갈타

2007.03.24
13:33:51
(*.107.250.120)
하나님은 자기 자신과 같은 모습을 띤, 자신의 무리들을 보낸다는 표현은,
타락천사들이 창조주 신으로 행세하면서 사용하던 표현입니다.

신이란 특정한 모습을 갖지 않는 순수의식으로서 우주 전체의 배후에 "편재"하고 있으므로, 신을 개체적인 존재와 같은 모습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사난다라고 자칭하는 존재의 그릇된 일면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저 사난다는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김지훈

2007.03.24
13:35:36
(*.139.111.78)
기독교인들같이 종교인들이 상승한다면 전 그냥 영혼까지 소멸해 버리고 싶군요....

한성욱

2007.03.24
13:54:46
(*.255.183.110)
"완벽한 부정"이라는 것이 존재할 수 있다면 스스로의 소멸도 불가능하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문제는 완벽한 부정으로 가는 혹은 찾는 방법이 문제겠죠.^^

지구빛의

2007.03.25
01:46:52
(*.238.152.91)
약간은 벗어난 얘기일수 있지만,,,,,, 나와 같은 형상으로 인간을 창조했다.,
나와 같은 형상?? 무슨 신이 여기서 신이라고 하면 우주 자체 존재의 근원 이렇게 생각되는 바인데,,, 나와 같은 형상으로 창조했다면 무슨 신이 얼굴 팔다리 콧구멍 귓구멍 머리탈이 있남? ...여기서 내 개인적인 추론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나와 같은 형상으로 너희를 만들었다고 하는 이는 앞선 외계 종족 우리와 같은 인간의 형상을 띈 그런 존재들....??? 초창기 성경에는 우리와 같은 형상 복수의 의미 가 들어가있다고 하던데 즉 여호와 하나님 이라고 불리는 존재는 어느 외계종족의 우두머리???

한성욱

2007.03.25
11:35:33
(*.255.183.84)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시지 않았군요...
창세기 열어서 인간의 창조 부분을 자세히 읽어 보세요.
"나와 같은 모습으로 만드노라."가 아니라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만드노라."라고 적혀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우리가 우리의 모습을 따라 우리가 인간을 만드노라."라고 적혀 있죠.
인간 이전의 창조 활동은 단수의 어떤 창조자가 행하지만 인간의 대목에선 인간을 창조하는 주체는 단수가 아니라 복수로 표현 되어있습니다.
여호와(야훼)는 단수가 아니라는 뉘앙스인데... 우두머리로도 볼수 있지만 단체나 혹은 종족 전체를 일컸는 말인지도 모르죠.
제말이 거짓처럼 느껴지시나요? 일단 성경책부터 펴보시죠.

하얀우주

2007.03.26
18:08:01
(*.144.73.83)
독자로부터: 지구상의 다양한 인종들(다른 피부색과 모양들)이 어떻게 나왔습니까?

인간들이 있기 전의 시초에, 육화하지 않은 빛-존재들light-beings, 천사적 존재들angelic beings, 엘로힘Elohim으로 구성된 한 그룹의 존재들이 있었으며, 그들은 큰 회합에서 한데 모였습니다. 이들 존재들은 많은 다른 종류의 생명 형태들로 구성된 많은 다른 장소들로부터 왔습니다. 그들은 은하적 통신 센터를 세우기를 원했으며, 그럼으로써 많은 곳으로부터 온 존재들이 서로 통신하는 것을 배울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행성 지구Planet Earth를 창조했으며, 오래 시간 동안 많은 다른 생명 형태들과 함께 실험을 했습니다. 이 존재들은 종종 투자했는데, 반드시 그들의 총체성은 아닐지라도, 그들자신의 측면들을 행성지구의 다양한 생명 의식 형태들 속으로 주입했습니다. 이제 이것은 바위들, 광물들, 식물들, 동물들, 요정왕국, 꼬마요정들elves, 땅 신들gnomes을 포함합니다. 이 모든 생명 형태들은 이 그룹에 의해 창조되었으며, 그들은 이들 모두에 이런 저런 형태로 의식을 주입했습니다. 모든 이들 생명 형태들은 의식을 가지고 있으며, - 이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한데 - 그리고 그들 모두는 서로 관계하는데, 그들을 창조한 자들, 그들이 자신들의 신들로 이름 붙인 자들을 포함해서 말입니다. 이것이 그처럼 많은 신들이 있는 한 가지 이유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실제로 당신을 만들었다면, 그리고 당신이 그것을 알았다면, 당신은 그를 당신의 신으로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우리가 여기까지 말했으므로, 이들 신들은 많은 빛의 다른 수준들에 속합니다. 그러나 가장 시초에는 하나의 빛만이 있었습니다. 적은 신들은 수백 만 년 후에 나왔습니다.

이제 목적은 많은 다른 행성들에 있는 많은 다른 그룹들 간에 통신 방법을 창조하는 것이었으며, 다양한 장소들로부터 "묘목"을 가져다가 행성 지구로 부르는 한 장소에 그들 모두를 한데 가져오는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각기 개별화된 신의 모습대로, 그 신에 속하는 각 부족의 남자들과 여자들이 창조되었습니다. 그들은 당시 행성 지구를 형성하는 각 대륙에서 그들간에 형성하고, 정착하며, 배우는 것을 목적으로 창조되었습니다. 가장 시초의 그룹들 대부분은 대개가 에테르 존재들이었으며, 그들은 인큐베이터와 매우 같은 존재상태에서 살았고, 그들이 알에서 깨어 나올 준비가 될 때까지 거기서 성장하고 발육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당신들이 "에덴의 낙원Garden of Eden"으로 부르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들이 창세기의 창조 경과들을 자세히 들여다본다면, 당신들은 "그들(신들)이 그들(여자들과 남자들)을 그들(복수) 자신의 모습을 닮게 창조했다"는 말들을 발견할 것입니다. 나중에 성서는 "그들은 이들에게 그들의 영을 불어넣어, 이들이 영적인 존재들이 되었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정확히 맞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당신들에게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행성에 한 사람의 남자와 한 사람의 여자가 있은 적은 결코 없었습니다. 행성에 하나의 신만이 있은 적은 결코 없었습니다. 그러나 각각의 신은 같은 영의 본질을 가졌으며, 그것은 모든 것을 포용할 수 있는 힘에 의해 지휘되었습니다.

따라서 시간의 가장 시초에는, 매우 원시적 형태의 황금시대였는데, 그것은 인간의 어머니가 그녀의 새로 태어난 아기를 보살피는 것과 매우 같은 방식으로 모든 것이 사랑이었습니다. 아기의 발육의 그 시점에서는, 어떤 교훈도, 어떤 시험도, 어떤 훈련도, 어떤 징계도 없었으며 -- 오직 기르는 일만이 있었습니다. 성 바울이 그것을 이런 식으로 말했습니다: "지금까지는, 당신이 젖을 빨고 있는 하나의 아기였으며, 그러나 이제 나는 당신이 고기를 먹고 소화할 수 있음을 봅니다." 따라서 에덴의 낙원을 떠나는 것이 무엇과 같았을까요? 아주 간단히, 인간의 발육의 의미에서 생각한다면, 다 자란 아이를 가진 부모가 그가 결혼할 때가 되었고 새로운 가정을 차릴 때가 되었음을 결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매우 좋은 아버지가 있어, 그의 아이에게 말합니다: "저기는 거친 세상이야; 너는 너 자신의 힘으로 살지 않으면 안될거야; 너 자신의 가정을 세우고, 아기들을 만들고, 너 자신을 위한 비용을 부담할 준비가 되었느냐?; 너는 자동차를 사고 전기요금을 낼 수 있느냐?; 그리고 만약 너의 아기가 너무 일찍 태어난다면, 너는 그때 무엇을 하겠느냐? 바깥은 험난하다; 준비가 되었느냐?"

그러므로, 당신들이 정말로 가지고 있는 것은 각기 보육 목적을 위한 환경으로, 각각 그들 특정의 창조자-존재들creator-beings의 모습에 닮게 창조되었거나, 혹은 설계 계획대로 창조된, 행성의 다양한 대륙에 있던 여러 개의 다른 에덴의 정원들입니다. 그것은 말하자면, 일 학년 학생의 그룹에게 "크레용을 가지고 너의 가족이 어떻게 생겼는지 그려 보라"로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한 백인 아이는 흑인 엄마를 잘 그릴 수도 있으며, 한 흑인 아이는 노란색의 엄마를 매우 잘 그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창조자-신들은 각기 그들 자신의 일을 했습니다. 수백 년이 지난 후, 적은 신들lessor gods은 여기서 일어나는 것을 보았으며, 그들 자신이 창조적이 되기로 결정했고, 무질서가 생겨났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출처 : Lady Kadjina Speaks 10/12/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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