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글 수
5,680
회원가입
로그인...
최근들어
이용진
http://www.lightearth.net/5019
2003.09.24
19:44:15 (*.77.230.33)
357
****
육신에서 벗어나고픈 생각이 간절합니다.
아아... 일찍 죽으려나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diary/5019/21b/trackback
2003.09.25
20:11:51 (*.54.113.213)
靑雲
죽음은 또 다른 탄생입니다.
육체를 쓰고 있을 때보다도 훨씬 자유롭고 걸림이 적지요.결코 두려운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저는 죽음의 단어를 다른 말로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제1의 탄생이나 또는 제 2의 탄생쯤으로요. 자연스럽게 죽는 경우라면 굳이 회피할 팔요는 없겠지요.그리운 하늘나라.
번호
분류
수행일지 (461)
영적체험 (232)
일기 (276)
**** (4708)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0
****
cundalisna
물결
2003-09-22
274
4439
****
Emissaries of the Light 9/17/2003
푸크린
2003-09-23
267
4438
****
사우디아라비아의 인기가 아주 많은 가수 입니다.
1
情_●
2003-09-23
321
4437
****
아래 뮤직비디오의 플레쉬 버전!!
1
情_●
2003-09-23
324
4436
영적체험
그리스도의 입문
이종태
2003-09-24
421
4435
****
UFO를 기다리는 마음
푸크린
2003-09-24
262
4434
****
지구를 지켜라
푸크린
2003-09-24
236
****
최근들어
1
이용진
2003-09-24
357
육신에서 벗어나고픈 생각이 간절합니다. 아아... 일찍 죽으려나
4432
****
3레일씨.
1
이용진
2003-09-24
255
4431
****
이라크파병어떻게 생각
3
물결
2003-09-24
223
4430
****
이라크파병
1
물결
2003-09-25
214
4429
****
분노와 증오를 어떻게 끌것인가
8
물결
2003-09-26
246
4428
****
우리는 누구에요
8
물결
2003-09-26
351
4427
****
은하연합의 메세지 9월 23일자... 왜이리 우리번역팀이 늦네요,, ㅠ.ㅠ 기계번역이라 좀 무리가 있지만,, 이해하는 덴 별 문제없을뜻 하네요,,
백의장군
2003-09-26
285
4426
****
이시의 해석좀...
2
이용진
2003-09-27
216
4425
****
옛 어른들은 여자는 요물덩이라 하였소...
이용진
2003-09-28
312
4424
****
술담배여자와 영혼의레벨에대해
2
물결
2003-09-27
343
4423
****
우주연합의 첨단무기
4
이태훈
2003-09-28
369
4422
****
여성운동의 방향
이태훈
2003-09-28
222
4421
****
인간으로서의...행동
4
lightworker
2003-09-29
255
쓰기...
목록
첫 페이지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취소
육체를 쓰고 있을 때보다도 훨씬 자유롭고 걸림이 적지요.결코 두려운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저는 죽음의 단어를 다른 말로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제1의 탄생이나 또는 제 2의 탄생쯤으로요. 자연스럽게 죽는 경우라면 굳이 회피할 팔요는 없겠지요.그리운 하늘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