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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배호 / 안개 낀 장충단공원  

안개낀 장충단 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 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자리에 새긴 그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 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 공원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 기슭에
수많은 사연을
가슴에 움켜지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사람이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돌아서는 장충단 공원






몇일간의 전쟁(?)을 치루며..
빛과 어둠이 분명함을 느꼈다.
결국 어둠의 속성은 쉽게 버리지 못한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하였으며, 그것을 바꾸려는 의지는 무익한 시간 낭비임을...

Esu comments on Imminent Annoucement
By Esu - Jess Anthony
Mar 18, 2007, 16:06
.
.
I will say that the negotiations are almost completed.
나는 교섭이 거의 완료되었다고 말하겠습니다.
The announcement is imminent.
발표는 긴급(임박)합니다.


***


16. 너희 독사의 후손들아. 권세와 탐욕의 동기가 되는 너희들의 자만심에서
비롯된 그릇된 가르침을 계속하는 너희와 너희 후손들은 이천 년 내로 처벌을
받게 될 것이고 너희의 거짓말들은 허물어질 것이니라.
17. 그때는 인류가 깨닫기 시작하여 알곡과 쭉정이를 구분하기 시작할 것이며,
18. 그때 너희의 거짓된 가르침은 비웃음을 당할 것이며 인류는 진리를 발견할 것이니라.


8. 자연과 창조의 법칙을 통해서 스스로의 잘못을 먼저 깨달으시오. 그 다음에
그대 이웃들의 잘못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하시오.

9. 그러나 신성한 물건을 개에게 주거나, 가지고 있는 진주를 돼지 앞에 던져 주어서는 안 됩니다.
이는 그것들이 그 물건을 짓밟고 그대들에게 달려들어 그대들을 해칠까 두렵기 때문입니다.

10. 진실로 내가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그대들의 영적인 보물을 쓰레기 같은 자들에게나 가치 없는 자들을 위해 낭비하지 마시오.
그들은 고마워하기는커녕 그대들을 찢어 발겨 버릴 것이니,
이는 그들의 이해가 부족하고 영혼이 허약하기 때문입니다. "



가까운 사람의 잘못에 대하여        

18. 만일 그가 그대의 말을 따르지 않고 잘못을 계속하거든 그를 내버려 두시오.
일단 그대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그에게 다 베푼 이상은, 그 사람은 가르칠 가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19. 비지성적인 사람에게는 그의 영혼에 혼란을 초래하는 것보다
스스로의 불행한 길을 그대로 걷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차라리 낫기 때문입니다.  

20.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이성적이지 못한 사람에게 이성을 가르친다는 것은
하늘이 무너져도 가능하지 않은 일입니다. 그러니 그들을 경계하시오.


21. 지혜의 씨는 싹을 틔울 수 있는 비옥한 땅에 뿌리도록 하시오.  

22. 왜냐하면 싹을 틔우는 씨들만이 열매를 맺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 탈무드 임마누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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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
등록일 :
2007.03.19
11:47:47 (*.131.66.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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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향

2007.03.19
11:54:36
(*.234.27.147)
누구라도 자신의 빛속의 어둠이 존재함을 인정하고 어둠을 몰아내는 작업을 서둘러 꼭 해야만 합니다. 누구나ㅡㅡㅡㅡㅡㅡ 누구나.

하얀우주

2007.03.19
15:45:50
(*.144.73.83)
"부시, 이라크전 등 외교 실패 탓 이젠 보수파가 골치 아프게 됐다"
[중앙일보] 2007년 03월 19일(월) 오전 04:35
++++++++++++++++++++++++++++++++++++++++++++++++++
[중앙일보 최지영 기자] "역사의 흐름은 완전히 보수파 편이다. 저쪽(민주당)의 아이디어는 파산했다. 민주당은 지적 자산을 완전히 소진했다." 1985년 3월 로널드 레이건 당시 미국 대통령은 보수파의 최대 잔치인 보수주의정치행동회의(CPAC) 연례회의에서 공화당 핵심 지지자 1700여 명 앞에서 이렇게 선언했다. 압도적인 표 차이로 재선에 성공한 직후였다. 그러나 지금 미국의 정치 상황은 그 당시와는 180도 다른 상황이다. 이달 초 열린 CPAC 행사의 분위기는 암울했다. 역사는 민주당 편이며 아이디어 고갈로 골치 아픈 쪽은 공화당이다.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은 최신호에서 레이건 전 대통령이 눈물을 흘리는 합성 사진(사진 (左))을 표지에 실었다. 무덤 속의 레이건이 만일 미국 보수파의 상황을 봤다면 눈물을 흘릴 것이란 의미다.

계속 : target=_blank>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2.htm?linkid=645&category=wl&articleid=2007031904354024519&newssetid=87

윤가람

2007.03.19
15:57:40
(*.188.51.69)
어둠이란 무엇을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어둠 속성을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아니면 사악한 에너지를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그 '악한 에너지는 누구의 관점에서 사악한 에너지인가요? 멀린님의 관점에서인가요? 저의 관점에서인가요? 아니면 지구빛의, sss, 날아라님 등등의 관점에서 보는 사악한 에너지인가요? 빛과 어둠의 이분법적인 사고를 갖고 계시나요? 온 우주가 빛으로 가득해야만 정상적인 우주인가요? 어둠의 속성을 갖고있는 자들은 모두가 척살해야하는 대상들인가요? 모두가 극악무도하고 잔인하기 그지없는 승냥이인가요? 자신에게 어둠의 속성이 있다면 그 속성을 인정하고 빛의 속성이 있다면 인정하면 됩니다. 어째서 무엇을 몰아내고 받아들이고를 해야합니까? 단지 은하연합 메세지에서 "어둠은 나쁜놈." 이라고 말했기 때문입니까? 잘 생각해보세요.

김동진

2007.03.19
18:52:01
(*.234.179.21)
I will say that the negotiations are almost completed.
나는 교섭이 거의 완료되었다고 말하겠습니다.

'거의' 라는 말이 들어가므로 이건 패스~

라고 보는게 정상이지만
이번엔 진짜 오지 안을까??

멀린

2007.03.19
21:28:18
(*.131.66.219)
>아 사람아! 마법의 지혜와 잊혀 진 힘에 관한 지식을 들어라.

멀고 먼 인간의 시대에 광명과 암흑 간에 싸움이 벌어지게 되었다. 그 때도 지금처럼 사람들은 광명이나 암흑으로써 충만 되어 있었다. 어떤 사람에게는 암흑이 지배권을 쥐고 있었으나 이와 반대로 또 다른 사람들에 있어서는 광명이 영혼을 실유(충만)케 하고 있었다.

그렇다. 이 싸움, 곧 암흑과 광명간의 영원한 투쟁은 실로 오래되었다. 그것은 모든 시대를 통하여 사람에게는 은비(隱秘)된 불가사의한 힘으로 격렬하게 싸워왔다.

암흑으로 실유화 되어 언제나 광명에 맞 대항하여 싸우고 있는 암흑의 초인들이 있다. 그러나 빛(밝음)으로 실유화 된 광명의 초인들은 항상 밤(무지, 네가티브)의 어두움을 정복해 왔다. 네가 어디에 있든지 너는 온갖 시대와 온 계(界)에 있는 `밤'에 대한 투쟁(극복)에 관하여 마땅히 알아야 한다. 머나 먼 시대의 옛적에 ‘아침의 태양들'이 내려와서 이 세상이 밤(암흑)으로 꽉 차 있음을 발견했다. 그래서 암흑과 광명간의 오랜 세월에 걸친 싸움인 이 투쟁은 그 지난 과거의 때에 있어서 이미 개시되었던 것이다.

그 즈음 많은 사람들이 암흑으로 강하게 실유화 되었고 그 결과 밤 속에서 희미하게만 빛날 뿐인 약한 빛으로 바뀌었다.
모든 사람들을 자기들의 암흑으로 가득 채워 놓으려는 암흑 대사들이 있어서 다른 사람들을 자기들의 밤(탐욕)쪽으로 끌어넣으려고 애썼다. 그들은 밝은 쪽의 대사들에게 격렬하게 저항하여 맹렬하게 싸움을 걸어왔다. 그들은 사람을 밤의 암흑에 속박해 두는 쇠사슬 즉 족쇄를 강하게 죄어 놓으려고 언제나 노력했다. 그들은 항상 흑마술을 사용하여 암흑력에 의하여 사람의 혼을 암흑으로 덮어 씌웠다.

그들은 전시대를 통하여 암흑 동포단이라는 종단을 이루어 왔다. 그들은 인간에 대한 적대자이다. 그들은 항상 비밀리 숨어 다닌다. 그들은 눈에 뜨이기도 하지만 인간의 자식들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그들은 빛을 피하여 밤의 암흑 가운데 숨어 있으면서 암흑 속으로 다니며 활동하고 있다. 그들은 자기들의 힘을 사용하여 인간들의 혼을 노예화하고 속박해 둔다.

그들은 보이지 않게 왔다가는 보이지 않게 떠나간다. 무지한 사람은 그들을 아래로 끌어들인다.
암흑은 암흑 형제단이 여행하는 길로서 그 암흑이란 밤으로부터 나오는 암흑이 아닌 또 다른 하나의 암흑이다. 그들은 인간의 꿈에 작용하여 꿈을 통하여 지구를 두루 여행하며 다닌다. 그들은 자기들의 세계 밖에 있는 다른 거주자들을 불러오기 위해 자기들 주위의 암흑으로부터 힘을 얻어내고 있다.

그들은 인간에게는 보이지 않는 암흑적인 여러 방법으로 그들(다른 거주물들)을 지휘하며 내보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암흑 동포단은 사람의 `마음의 공간'에 까지 힘을 미쳐 밤의 베일로써 마음의 둘레를 닫고 막아버린다. 그러면 그 혼은 일평생 밤의 베일의 족쇄에 묶여 속박 상태에서 살아가게 된다. 그들은 밤과 하나이기 때문에 금지된 금단의 지식에 있어서는 강력하다.

아 사람아! 들어라. 그리고 나의 경고에 귀를 기울여라. 너는 밤의 속박으로부터 자유로워져라. 너의 혼을 암흑동포단에게 맡기지 말라. 아 사람아, 너의 슬픔은 밤의 베일을 통해서만 온다는 것을 모르는가? 그렇다! 사람아, 너는 나의 경고에 주의하라. 끊임없이 상향으로 노력하라. 너의 혼을 빛 쪽으로 돌려라. 암흑의 형제들은 빛의 길을 걸어 온 자들*들을 자기들의 형제(동료)로서 물색하고 있다. 왜냐하면 광명에 이르는 길을 태양 쪽으로 아득히 걸어 온 자들은 빛(진리, 계명)의 자식들을 암흑으로 묶어둘 수 있는 크고 더욱 더 큰 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그들(암흑 형제단)은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아 사람아, 너에게 다가오는 자에게 귀를 기울여 식별하라. 그의 말이 빛으로부터 나온 곳인가 어떤가를 균형잡아 봐서 신중히 고려하라. 왜냐하면 어두운 밝음 속을 걷고 있으나 빛(진리, 계명)의 자식들이 아닌 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들의 진로를 따라 가기는 쉽다. 그들이 인도하는 길을 추종하기는 쉽다. 그렇지만 아 사람아, 내 경고를 유의해 두라. 빛은 노력하는 자에게만 오는 법이다. 지혜로 통하는 길은 어렵다. 광명에 이르는 길은 험난하다. 너는 너의 진로에서 장애가 되는 많은 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빛을 향하여 올라가야 할 수많은 산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아 사람아, 정복한 자는 자유롭게 빛의 길 가운데로 들어서게 된다는 것을 알라. 암흑 동포단에 결코 따라가지 말라. 나는 항상 빛의 자식이어야 한단다. 왜냐하면 아 사람아 끝내는 빛이 암흑을 정복할 것이 틀림없고, 그리고 암흑과 밤이 빛으로부터 추방되고 만다는 것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아 사람아 들어라. 그리하여 이 지혜에 유익하라. 흡사 암흑이 존재하는 것처럼 빛도 또한 존재하는 것이다. 암흑이 추방되고 그리고 모든 베일이 찢겨졌을 때 암흑으로부터 빛이 섬광처럼 번쩍이며 나타날 것이다.

사람들 가운데에는 암흑 형제들이 존재하듯이 그렇게 광명 형제들도 존재하고 있다. 암흑 형제들에 대한 적대자들인 광명형제들은 밤으로부터 사람들을 해방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들(광명동포단)은 모든 혹성들이 따르고 있는 법칙을 알고 있는 광대하고 유력한 여러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항상 조화와 질서 속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사람의 혼을 밤의 속박으로부터 해방시켜 가고 있다. 그들(광명동포단도) 또한 가만히 몰래 돌아다니니 인간의 자식들은 그것을 모르고 있다.

그렇지만 그들은 항상 너희들과 함께 걸으며 인간 자식들에게 길을 가르쳐주고 있음을 알라. 그들은 언제나 암흑형제들과 싸워 정복해 왔고, 끝없는 미래에까지 암흑 형제들을 정복해 갈 것이다. 그렇지만 빛은 필경은 밤의 암흑을 쫓아버리고 지배자로 되고 말 것이다.

그렇다 사람아! 너는 다음의 앎을 알라. 너희들의 곁에는 항상 `빛의 자식들'이 함께 걷고 있다는 사실을!

그들은 ‘태양력'의 지배자들로서 언제나 눈에 보이지 않는 법이나 사람들의 수호자인 것이다. 그들의 길은 모든 자에게 열려 있다. 빛 속을 걸어가려고 하는 자에게 개방되어 있다. 그들은 어두운 아멘티에로 자유롭게 출입하고 있다. 생명이 지존을 지배하고 있는 곳인 모든 `홀'들의 출입이 자유롭다. 그들은 `태양들'이며 사람들 사이에서 빛나는 `빛의 자시들'이며 `아침의 주님들'이다. 그들은 사람과 흡사하지만 그러나 같지 않다. 그들은 과거에 있어서 결코 분열된 적이 없었다. 그들은 시간의 시초 이래 모든 공간을 통하여 영원한 하나(일체성)안에서 내내 하나였다. 그들은 `전일자'와 하나로서 와서 오늘날에 이르렀고 제일 공간으로부터 형체 있는 자, 형체 없는 자로서 와서 오늘날까지 활약해 왔다.

그들은 온갖 위해로부터 인간을 지켜내고 막아내는 여러 비밀을 인간에게 가르쳐 왔다. 대사의 길을 걸으려고 하는 자는 밤의 속박으로부터 해방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는 형체 없는 것, 형태 없는 것들을 정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 또 그는 공포의 환영도 정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는 모든 신비의 일체에 관하여 획득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서 암흑을 통하여 인도되는 진로를 여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지만 항상 자기 앞에 목표가 되는 빛을 내걸어야만 한다. 진로에서 부닥칠 장해는 클 것이다 그러나 태양의 빛에로 돌진하라.

나는 지금 너에게 암흑력에 어떻게 대처하는가의 온갖 비결을 전수하겠다. 밤으로부터의 공포에 부닥쳐서 이를 정복하라. 오직 앎(터득)에 의해서만 너는 정복해 갈 수가 있고, 오직 앎에 의해서만 너는 빛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나는 대사들이 알고 있는 지식과 모든 암흑의 공포들을 정복하는 지식을 지금 너에게 주겠다. 내가 너에게 준 이 지혜를 사용하라. 그러면 너는 밤의 형제들에 대하여 지배자가 될 것이다.

너를 암흑의 문으로 바싹 잡아 끌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너에게 일어날 때에는 네 마음을 조사하여 네가 가지는 느낌이 마음 안쪽으로 일어 나오고 있는 것인가 어떤가를 찾아내라. 만약 그 암흑을 네 자신의 상념 속에서 발견해 내거든 네 마음의 장(場)으로 부터 그것들을 몰아내라. 네 육체를 통하여 진동의 파동을 온몸에 내보내라. 첫번째는 불규칙적인 파동을, 두 번째는 규칙적인 파동을 송출하라. 악한 파동에서 해방될 때까지 몇 번이나 되풀이 되풀이하라. 이 파동력은 네 두뇌 센타에서 발견시켜라. 그리고 그것을 파상적으로 네 머리로부터 발끝까지 올려보내라.

만약 네 마음이 암흑상이 된 것(어두워진 것)이 아니라면 너에게 향해진 힘이 있는 것이 틀림없다. 오직 앎에 의해서만 너는 그것에 이길 수 있다. 오직 지혜에 의해서만 너는 해방(해탈)을 바랄 수가 있다. 지식은 지혜를 가져오며 지혜는 힘이다. 지혜에 득달 하라. 그때면 너는 만물 위에 올라서는 힘을 갖게 될 것이다.

우선 너는 어둠이 찬 장소를 찾아내라. 너는 네 주위에 원을 쳐라. 이 원의 중앙에 바로 서서 다음의 수행법을 행한다면 너는 해방될 것이다. 네 양손을 머리 위의 어두운 공간 속으로 들어 올려라. 네 양 눈을 감고 빛에서 빛을 불러 들여라. `공간시간'을 통하여 빛의 영에게 다음 말들로써 말을 걸며 불러일으키면 너는 해방될 것이다.

`아, 생명의 영이여! 네가 네 몸을 충만케 하라. 네가 네 몸을 빛의 영으로써 채워다오. 어두움을 뚫고 빛나고 있는 생명의 꽃으로부터 오너라. 일곱 주님들이 다스리고 있는 홀들(아멘티의)부터 오너라. 나는 일곱 주님을 3,4,5,6,7,8,9라고 이름 지어 부르겠다. 나는 주님들의 이름을 부르면서 도움을 청한다. 밤의 암흑으로부터 나를 구원하고 해방해 다오. 운타나스, 펠타스, 치엘탈, 고야나, 후엘탈, 셈베타, 알달. 주님들의 이름에 의하여 나는 너에게 간청한다. 나를 암흑으로부터 해방시켜 빛으로 나를 충만 시켜 다오!

아 사람아. 너는 너의 동포들에 대한 원조자이다. 그(너의 형제)로 하여금 밤의 속박 하에 있도록 내버려두지 말라.
너는 지금 너에게 내 마력을 주겠다. 그것을 받아들이고 빛의 길 위에서 살아가라.
너에게 빛이 임하라. 너에게 생명이 임하라! 너는 상위의 주기에서 태양으로 되라!


한마디 : 다양성의 통합이라는 명제를 내걸고 모두가 앞으로 전진하는 이 때에 어디에서 이런 글을 주워오신겁니까? 구시대의 유물도 되지 않는 이분법적인 사고는 현 시대에서 도움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2007.03.19)

한마디 : 여리고 어린자 무지한자여 위글을 읽지마라 요 제발 ! 지혜가 없는자 는 보지 않는 것이요. (2007.03.19)

한마디 : 윗 글은 에메랄드 타블렛입니다.
윗글이 맘에 안들면 읽지 마시오. (2007.03.19)

한마디 : 멀고먼 당신이군요 ㅎㅎㅎ (2007.03.19)

익게에서 어둠에 대하여 쓴 글을 펌

지구빛의

2007.03.19
22:14:00
(*.180.175.95)
아! 멀린님 3월달에 우주선이 오면 님 데리고 간데요? 만약 3월달에 우주선이 온다고 했을때 님은 어떤 근거로 그들이 님을 데리고 갈거라 생각하십니까/??
그때가서 오긴 왔는데 데리고 가지는 않았네요,,라던가,,오긴왔는데 님들 눈에는 보이지 않을겁니다,식의
뻔한 사이비논리로 말하시는 않으시겠지요?!^^
너무 기대됩니다,,,,

윤가람

2007.03.20
02:59:12
(*.188.51.69)
빛은 긍정적인 것이다, 어둠은 부정적인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현재에 있어 전혀 도움될 것이 없습니다. 어째서 어둠이 부정적인 것입니까? 어째서 빛은 긍정적인 것입니까? 만약 저의 속성이 어둠이라고 한다면 저는 척살대상이 되는 것입니까? 어둠의 하수인이 되는 것입니까? 왜 일부의 진실만을 전해주는 메세지에서 말하는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에 흠뻑 취해계신 겁니까? 왜 마음으로 느끼시지 못하고 머리만으로 대화하려 하십니까? 어째서 어둠에 대해 그렇게도 알러지를 일으키십니까?

지구빛의

2007.03.20
10:40:46
(*.238.152.49)
윤가람님이 제가 뭔가 하고싶은말을 잘 얘기해 주셨네요.... 특히 이부분 일부의 진실만을 전해주는 메세지에서 말하는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에 흠뻑 취해계신 겁니까? .....

우주들

2007.03.21
12:16:34
(*.100.153.180)
기숙사에서 불을 끄고 잠들려는 찰나에 룸메이트가 내눈앞에 밝게 빛나는 후레쉬를 비춘다면.. 매우 좋지 않아.. 요.. // 빛줄기 하나 없는 어두운 벌판에 성냥 한개비..// 찌고찌는 여름에 찾는 나무그늘..// 밤하늘에 빛나는 별..

마리

2007.03.21
17:01:46
(*.94.121.146)
우주들님 말씀에 동감, 전에 걷기운동 하러 나갔을때 달빛하나 없는데 하늘에서 아무것도 없는 밤하늘에, 갑자기 불빛 하나가 길을 비춰 주는데 무섭기도 했지만 길을 인도 해주는 밤길 너무나 좋았어요, 우리 인생에 누군가가 등대불처럼 환히 비춰주는 그런 빛 하나 마음속에 들어온다면 생애에 가장 축복 받은 해가 되겠지요? 여기는 마음이 많이 부족해요, 마음이란것이 잃어버린듯해요 저의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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