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군비의 엄청난 양 떄문에.. 싸우기를 싫어하고 있다.
남한국민들도 전쟁을 원치 않고 있다. 그러나 비밀정부 녀석들은
남북한의 군비를 늘려 군사력을 늘릴려 하고 있고 남한은 경제력이 있고
북한은 고립되어 경제력이 없다. 북한은 싸우기 싫어하는 순진하고 똑똑하고 어리버리한 듬직한 아이로 표현하고 남한은 쫌 다르다. 그러나 남북한은 지배 받고 있다. 전쟁을 일으키려는 비밀정부 세력에 말이다.  비밀정부녀석들은 어떻해든 전쟁을 일으키고 말것이다. 또한 한반도는 지금 전쟁위기에 놓여있다.  이게 무슨 겁먹고 나쁜기운이 있어서 그런거라고? 헛소리 말고 들으시지. 지금 남북한은 자신들을 오해 시키고 이간질 시킨 어떠한 세력에 의해 긴장하고 겁먹고 있다는 것이다. 남북한 고참, 상사, 대장, 대장친구, 상사 친구 얼굴들이 밝아보이고 존경 받고 싶은 훌륭한 인물들이고 그들이 전쟁 일으키려 하지 않는다는거 여러분도 나도 알고 있지만 그들이 뭘 어쩌 겠단게 내소리다. 어떻해 되는게 다 그들 손아귀에 있는데 그들 얼굴 밝은게 뭐 어쨌다는 거다. 터지고 말것이다. 풍선처럼 터지고 말것이다. 눈돌리지 말고 보아라.. 미국, 일본, 중국, 여러나라의 풍선은 적당한데.. 남북한의 풍선은 부불어 오르고 있다는 것을.. 터질것이다. 지금 난 터질 위험과 터진다는 사실과 터지고 난후에 사태에 대해 떨고 있는 것이다. 미친.. 이런 3가지 위험 속에서 무슨 마음을 가라 안지라는 바보같은 말이 통한단 말인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딴 태평함은 잊고 관심을 갖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