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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1 [;;; 이게 다임]
마음에 많이 드는!!!!!!!!!!!!!!!!!!!!!!!!!!!!!!!!!!!!!!!!!!!!!
글좀 더올려요 1님!
근대 님은 어느쪽이죠? 태초의 어둠이라
근대 위쪽은 위로 갈수록 범위가 더넓어 지니깐
너무 애매하긴 하내요;
님은 혼돈의 파편쯤은 아니신지?
저의 정체는 비밀이지만 핵심 인물중 하나예요
몸뚱아리가 생각 외로 상태가 별로라 고생이...

사람들이 오버해서 그런대 내가 말하는 혼돈은 이상한 모자란 혼란이 아니라
이 모든것을 뛰어넘는 기본적으로 초월[태초 이전이 다 초월은 아니지만;]에다
정말로 알수 없음 을 가진, 진정함을 뛰어 넘는 초월의 끝을 말하는 거예요.
조회 수 :
1934
등록일 :
2006.11.24
02:32:04 (*.235.60.11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9784/d7c/track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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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바보

2006.11.24
03:03:37
(*.235.60.112)
1님 글 대충 읽었는대 후훗ㅋ
근대 처음의 13 이라 근대 더 높은 것 중에서 어떤 것에서
분리 된건지; 혼돈에서 혼돈으로 분리 될때의
것은 아닐태고 그리고 혼돈은 속성으로 분리될때
최하급까지 있으니 구분이 힘들때가;;;
속성은 기억이 없어서 맘대로 적지만 속성이 대충
이질&[있음?]인 빛과 그냥인 어둠 이던가?

날아라

2006.11.24
05:28:37
(*.232.154.239)
^_^;

지구인바보

2006.11.24
09:12:52
(*.235.60.112)
진정한 어둠 보다는 진정한 혼돈이라 하는대 [개인적으론]
혼란의 혼돈[이건 수준이 낮은]도 있지만 이거말고 상위개념으로해서
인대 귀찮아서 그냥 혼돈이하는; '대'자를 적는개 나을꺼같지만;
어둠은 좋지만 단속성 형이라 좀 별로인
혼돈은 다극성에 알수없음 + + +등등등 인대
너무 대충 적은 건가 ;;;
귀찮은개 애들이 탐지 불능이 떠서 귀찮다는;
너무 심심해서 대놓고 떠드는건가?

크리슈나

2006.11.24
10:33:20
(*.180.3.218)
지구인바보님 바보^^(악의적의미아님ㅋ)

지구인바보

2006.11.24
15:57:42
(*.235.60.112)
ㅎㅎㅎ 언제나 모든 가능성은 기본으로 포함시키고 살아야죠~
중복 가능 형태도 많고~

Kalder

2006.11.24
17:36:22
(*.100.77.6)
무슨 판타지 소설 쓰시나 -_-

지구인바보

2006.11.24
19:13:20
(*.235.60.112)
초월급이면 낮은건 마음대로 할수있어서
판타지소설이나 겜같은거 만들수도있음
컴퓨터로 게임만드는 것보다 더 하찮게
그것의 마음이니 상관없지만 잘 않움직이니

1

2006.11.25
19:28:52
(*.101.108.182)
그 태초가 님이 말하는 혼돈이니까
빛과 어둠이 불리되기전이군요.하나였을때..

1

2006.11.25
19:34:27
(*.101.108.182)
날아라님 제가 감사하져..
12월달에 3~4분 모여서 소주에 모임어때요?
저 파주서 하사로 근무중이라 주말쯤에 잡아야할듯같아요 ㅠ

날아라

2006.11.25
20:04:25
(*.232.154.239)
네 좋습니다. 쇠주나 한잔하면서 이야기꽃을 피어보아요^^
소주는 적당히 마시기로 해요~
술먹고 싸우는 사람을 젤 시로해요 ㅠ.ㅜ

1

2006.11.26
00:47:28
(*.101.108.182)
좋아요.
서울서 만나기로 해요.모임이라해서 격식차리고 명상하고
틀에 박힌것이 아닌 소주에 담배하나 피며 서로 이야기꽃 피는게
좋죠..^^
016 780 1652 연락주세요.12월달에 몇몇님들 모여서 술이나한잔해요.

날아라

2006.11.26
04:46:19
(*.232.154.239)
번호저장했습니다. 낮에 전화함드리겠습니다. ^^*

지구인바보

2006.11.28
11:53:15
(*.235.60.112)
음... 난 가난한 부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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