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전에 무슨 법칙이더라
똑같은 단어나 글 사진 그림으로 계속 나타나는게 무슨 법칙이라 하던데
법칙의 이름을 까먹엇지만 그런 법칙이 존재한다

그런게 전에 까마귀라는 단어와 사진 글로 나타낫엇는데
이번엔 천사로 나타나고 잇다
이번 천사의 우주법칙건으로 인해 저번에 우주법칙으로 나타낫던
궁금햇던 까마귀의 속성과 그에 관한 내용을 함께 알게 됏는데
까마귀는 내 마음의 어두운 부분 즉 까만 귀신같은 마음
즉 안좋은 마음으로 생활한다는게 예지로 나타난것이다
그래서 그랫는지 생활상에서 삐딱선의 극치를 달렷으니까

반면 요새 2달간 계속 하루 한두번은 천사에 관한 글
천사그림 천사사진을 연달아 보고잇거나 들엇는데
이번 천사껀은 반대로 좋은 마음으로 나타나고 잇는거 같다
요즘 내 생활하는거 보면 진리의 수햏하거나 자애의 마음 사랑과 용서의 마음이나
보살의 마음이 나타난다고나 할까나 낄낄낄
명상하는것도 좀 특이하고 자애의 명상을 하고 잇는중이다
근데 난 솔직히 천사에 관한 우주법칙이 나타난다고해서 마냥 좋은심정이 아니다
이런 까마귀나 천사같은 거는 그냥 자신이 미래에 어떤방향으로 가겟다고 마음먹고 행동하기에
그저 예지형식으로 나타난거뿐이니까
이런건 얼마든지 장소와 시기에 따라서 자신의 의지로 햏할수잇는것이다

긍데 말이지 문제가 뭐냐하면 난 그냥 평범하게 살고
무작정 잠만자고 싶은데 말씀이지 까마귀고 천사고 나발이고
알게뭐냐 이거야 아 증짜 귀찮고 짜증나
아 진짜 코알라나 나무늘보가 부럽다 맨날 편하게 잠만자니까
조회 수 :
1428
등록일 :
2006.11.10
02:53:18 (*.53.148.8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9582/b0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9582

이강산

2006.11.10
13:07:48
(*.20.136.70)
성자야 발씻고 푸-욱 자라

광성자

2006.11.11
04:15:35
(*.206.29.39)
강산아 이 옵빠하고 같이 자겟는가?
이 오래비가 듬뿍 귀여워 해줄께 낄낄낄

ghost

2006.11.11
13:43:00
(*.75.165.134)
우주법칙에 유머는 존재하지않는다 [법칙은 법칙일뿐..]
그런데 그법칙에 웃기는...같은 감정이 작용했다면
그법칙을 바라본 실체가 감정이 작용했다는것이다
이로써 생각의 주체과 대상이 분리되었는데
우주의 법칙이 생각의 주체도 대상도 포함하고 있다..
우주는 어떤연유에서인지 모르지만 끊임없이 무한의 세계를
만들어내고 무한의 자신들을 만들어내고 있는데
이것은 하나의 마스트베이션[자위] 이다
무한하 우주가 자위하는것이다
스스로 모든욕구를 충족하려하기에
이것은 자위 라고볼수있는것이다

김용주

2006.12.17
18:47:15
(*.52.192.117)
광성자님..뒤늦게 이글을 보았습니다..제가 궁금한점이 있는데..혹 보시면
리플 달아주세요..
저는 2달쯤전에 까마귀 울음소리를 듣기시작해서, 태양안에 까마귀가
2마리 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이건 저에게는 진실이나 다른분들이 믿거나말거나고요..이해하셈) 24시간 들리는 건 아니고, 까마귀울음소리는
하루중 어느때에 상관없이 마구 들렸다가 사라지곤 합니다...
까마귀에 대해서 광성자님이 무엇인가 알것 같아서..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시는대로 조언 부탁드릴게요...그리고..어쩌다한번씩 자신들이 까마귀라고
하는 2마리.요정?들을 수다소리가 들리기는 하지만..말 그대로 수다정도라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886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979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771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591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718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916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218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354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0102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5992     2010-06-22 2015-07-04 10:22
7333 자살자가 본 사후세계 [1] 김경호 11001     2010-04-10 2010-04-10 23:33
 
7332 카틴 숲의 원한 [1] [45] 김경호 2560     2010-04-10 2010-04-10 23:36
 
7331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 정서 변화에 대해 [1] 김경호 3411     2010-04-12 2011-05-22 21:45
 
7330 IP보는 방법이라고 하는데 [5] [22] 김경호 6476     2010-04-14 2010-04-14 18:52
 
7329 시대정신 - 우리 시대의 희망입니다 [1] 아트만 2232     2010-04-15 2010-04-15 21:35
 
7328 중학생도 이해하는 도량형의 빅뱅 [1] 유전 2146     2010-04-16 2010-04-29 11:29
 
7327 영원히 삶을 지속하는 길 정현수 2257     2010-04-16 2010-04-16 20:30
 
7326 난간 위에 서있는 위태로운 삶의 순간 [36] 김경호 2265     2010-04-16 2010-04-16 21:48
 
7325 채팅기록 손님_4vx님과 손님_ahe님의 대화 [6] 무한광자 2094     2010-04-18 2010-05-18 22:39
 
7324 종교의 정체 - (이은영) 이은영 1908     2010-05-21 2010-05-21 10:20
 
7323 <동시성>세상은 미쳐있는가. [2] 김경호 2271     2010-04-20 2010-04-20 22:43
 
7322 사랑아 내게 오기만 해 유승호 2387     2010-04-21 2010-04-24 19:06
 
7321 잠시 흐린 공기를 환기차 음악 한곡 [2] [5] 김경호 2646     2010-04-21 2010-04-24 19:08
 
7320 게시판 이용에 관하여 [2] [4] 운영자 13030     2006-02-26 2006-02-26 14:50
 
7319 상호 존중을 벗어나는 사안에 대한 관리방침! [6] 운영자 8217     2008-07-31 2008-07-31 22:38
 
7318 빛의지구사이트가 최근 비정상적인 상황을 자주 겪고 있습니다. [6] 운영자 5429     2010-02-22 2010-04-24 14:45
 
7317 사이트의 보안 불안정성으로 서버 이전을 합니다. [1] [45] 운영자 12256     2010-04-20 2010-07-05 20:08
 
7316 하나가 되어, 평화를 위한 열린 문이 되자 (2/3) [1] 아지 981     2015-07-03 2015-07-04 07:42
 
7315 천지공사의 진실 4. ( 미륵하느님의 메세지 3.) 소월단군 1587     2013-02-06 2013-02-06 05:36
 
7314 무의식은 없다 엘하토라 1548     2013-02-06 2013-02-06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