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늘새벽에 꿈꾼건데 그냥 적어봅니다
어제 너무 피곤해서 일찍잠들었는데 오늘 새벽에 갑자기
하늘에 무지개가 걸려있더군요 처음에 7개 색이 너무 뚜렷하게 보이더니
자꾸 전에 못봤던 색깔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80년대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 정말 선명하게 본 이후로 이렇게 선명하게 보인적은 처음이네여
7가지색깔이
비록 꿈이지만 너무너무 선명해서리 그런다음
갑자기 태양이 두개가보이는가 싶더니 하나는 구름에 가린 달 이었습니다
태양과 달이 갑자기 월식인가 일식인가 모르겠지만 둘이 합쳐지더군요
저는 아! 일식이구나 감탐했는데 그이후로 기억이 안나네요
몇일전 꿈에 우주연합의 동료한분이 내년 1월12일쯤 첫 접촉을 시도한다고 하는데
맞을지는 저도 모르겠네요....하여튼 빨리 이루어지길 바라며

조회 수 :
1071
등록일 :
2006.10.20
18:45:52 (*.124.11.8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9435/65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9435

하얀구름

2006.10.20
18:55:07
(*.144.73.18)
내년 4월 이내에 인류는 다른 은하에서 온 외계종들과 공식적으로 분명한 접촉을 가질 것으로, 잘 알여진 브라질 UFO연구가 잔 발 엘람은 확신하고 있답니다. 엘람은 영성과 영성의 UFO학 관련에 관한 15권의 베스트 셀러 작가입니다.

광성자

2006.10.21
14:07:53
(*.206.29.5)
하늘은 자유 무지개는 깨달음 진리 가르침상징 태양이 2개인거는 당신에게 영향을 주는사람 그게 부모일수도 잇고 선생이나 사장이나 자신의 윗사람을 상징 또는 어떤 사물을 상징함
하나는 구름에 가린 달이란 윗사람 2명중 영향력이 좀 약한사람 또는 윗사람중 여자를 상징 두개가 합쳐진다는것은 의견통합 또는 그 두사람 또는 어떤일이 통합 일체화시킬 일이 발생한다는것

광성자

2006.10.21
14:27:33
(*.206.29.5)
뭐 꿈애기를 들어보니 나랑 좀 비슷하다고나 할까
일단 난 높은 산에 올라갓는데 눈을 감앗다 떠보니 굉장히 높은 푸른 하늘 공중에 떠잇엇고 다시 무서워서 눈을 감앗다 떠보니 굉장히 눈이 부실정도의 태양[광명]에서
오색광선[무지개 광선]이 내게 비추는꿈을 굉장히 선명하게 한달새에 5번이상을 꾼적이 잇으니까 이렇듯 내꿈의 상징은 현실상에 이렇게 나타낫는데 높은산은 정신수준의 최고정점을 상징하고 굉장히 높은 푸른하늘에 공중에 떠잇는것은 자유의 극치 진리를 깨닫지못한 현실에서의 해방감을 상징하고 굉장히 눈부신 태양[광명 진리의 원천] 태양에서 나온 무지개 오색광선이 나에게 비춘것은 진리의 전수 배움 깨달음을 상징함 또 다른꿈으로는 길을 가다 영화 아나콘다처럼 굉장히 거대한 뱀 2마리가 서로 몸을꽈배기처럼 배배꼬운체 날보는것을 본적이 잇고[이건 쿤달리니 각성을 상징함] 또 다른꿈으론 밤하늘을 쳐다보니
태양과 태양으로 착가한 달이 잇엇는데 그 주위를 별 여러개가 돌아다니는 꿈을 꿧는데 나중에 윗사람 남자와 여자가 태양과 태양으로 착각한 달로 현실상에 상징되어 나타낫고 그 태양과 달주변을 도는 별들은 나와 내 주변인물들로 현실상에 나타나게 되엇음
아 또 명상을 본격적으로 하기전에 꾼 선명한 꿈으론
강물에서 빛이나고 [물은 정신의 흐름을 상징] 뭐랄까 아름다운 빛이 어른거리는 멋진 풍경을 꾼적이 잇음 [풍경은 명상이미지를 상징함]
뭐 여튼 그대가 꾼 꿈은 나처럼 굉장히 좋은건 아닐지라도 중간수준의 꿈정도는 되느니라 여튼 좋은꿈 아 긍디 무지개 상징으로는 만남을 상징할수도 잇겟구먼

한성욱

2006.10.22
00:15:14
(*.152.178.54)
시간이 지나고 보니 꿈은 그저 꿈일 뿐이더군요... 아름다운 꿈이었다면 그 꿈으로 행복했던 순간에 그저 감사한다면 그것으로 족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꿈이 맞았다한들... 틀렸다한들... 또 그것을 확인 하였다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광자여... 언제나 은근한 자기 자랑으로 일삼으며 스스로 어찌 깨닳은 자라고 창피한줄도 모르는 것인지...

내가 이렇게 딴지를 거는 이유를 잘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고...
이런 따끔한 나의 이야기가 과연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돌이켜 뉘우칠 지어다.

광성자

2006.10.24
22:37:58
(*.206.29.5)
역시 깨달음의 깨 자도 모르는 띨빵이 성욱이는 모르는도다
자랑이야 말로 나의 긍지 아니겟느뇨
잘난 인간이 자랑하지 않는다면 이 어찌 신으로부터 받은 재능을 버리는 짓이란말이뇨
성욱이 불쌍한 우리 성욱이가 보기엔 내가 자랑하는걸루 보일지라도
나는 나의 재능을 펼칠뿐
그런 나의 재능을 시기질투하는 조센징 특유의 성욱이
자신에게 재능과 운 복이 없다고 신세한탄한끝에 시기 질투하는
성욱이가 무엇을 알것인고?
참으로 불쌍한지니 역시 무식이 죄인기라 성욱이여
깨달음을 향해 정진 노력 하기를 바라노니라
그대가 이리 죄의 업에 의해 무식한것은 그대의 시기 질투와 무능 무식이 원인이느니라 알겟느뇨
내 귀여븐 성욱이를 아끼고 또 아끼느니 명심하기 바라노니라*^^*

한성욱

2006.10.25
03:34:52
(*.152.178.58)
신이 네게준 재능을 뽐냈다하여 너를 칭찬하겠느냐... 어리석도다.
그런 신이 있어 네게 재능을 주었다고 이야길 하거든 그 신이란 것을 당장에 욕하여 쫒아낼 것이 옳은 것이라. 신은 만물을 만들었으나 개입하지 않음을 왜 아직 모르느뇨. 너는 과연 아직도 "신"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에 끄달리는가?
그것은 경지에 대한 한계로써 생가는 의미의 단어이던가...
재능을 펼치며 자신의 다른 피조물을 업신여기는 너를 벌하지 않는 신 또한 있다면 나에게 다리가 부러질 것이니라.
어찌 하나를 아는 듯 행동하고 말하며 둘은 모르고 셋도 모르는가...?
너는 꿈을 해석해 주었지만 왜 그렇게 하였는가?
뽐내려는 너의 능력은 과연 그것을 원하는 이에게 행복을 주었는가...아님 도움을 주었는가?
너는 스스로 너의 만족만을 위하여 너의 재능을 뽐내지 않던가?
그것이 신이 너에게 네가 스스로 생각하는 재능을 준 이유라 말하려는가?

세상에 불만이 가득하거든 뒷산으로 올라가 차라리 소리를 질러보아라.
후련해질 것이다. 냉수를 한잔 들이키거라. 또한 후련해질 것이다.


어지러운 정신이 너를 갑갑하게 한다면 참선이니 뭐니 할것없이 차라리 술을 한껏 마시거라.

그래도 안된다면 스스로 돌이켜 너에게 문제가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볼지어다.
너를 돕는 것은 신도 부처도 아니고 경전도 아니라...
네 스스로임을 잊지말거라. 단언컨데...
너는 언젠가 이 나의 말을 깊이 생각할 날이 있으리라.

광성자

2006.10.25
16:18:11
(*.206.29.5)
음 그러니까 능력없는 띨빵한 성욱이가 잘나가는 내게 시기 질투한다는 뜻이구먼
하긴 건방진 조센징답게 시기 질투하는것이 어련하리오마는
억울하면 성욱아 너도 깨달음을 깨우치던지 니 자신의 모자람을
다른사람에게 시기질투한다고 너의 부족한 마음이 채워질꺼란 생각햇느뇨?
그러니 성욱이는 언제까지고 그모양 그 꼬라지인기라
언제쯤 성욱이 스스로가 자기 분수를 알까나
세상은 잘난넘이 잇음 못난넘이 잇고 세상은 차별된 세상이란걸 언제 깨우칠래?
니가 못나다고 저 증오스런 공산당 빨갱이처럼 너도 나같이 못나다오 이렇게 박박
우기면 어찌하느냐 이 못된 엉덩이에 뿔난 송아지여
나같이 잘난 인간은 잘낫기에 나 자신의 천부적인 재능을 세상에
널리 알려 이롭게 하는것이 마치 태양이 자연스럽게 빛을 내뿝듯이 사람이 자연스럽게 식사를 하는것처럼 자연스러운 행위인것이노라
그러나 성욱이 띨빵한 너는 난 깜깜한 어둠인데 저 밝은 빛이 되고싶어
그런데 능력이 안되서 못되 그러니 시기 질투하자하면서 딴지를 거는것이노라
그래서 성욱이 너의 그 못된 심보를 알기에 내 너를 안타까운 마음에 불쌍한 너를 제도하는 것이노라
알겟느냐 난 태양의 근원이고 내가 잘나게 행동하면서 설법하는것은 마치 태양이 스스로 광채를 쏟아내는것과 같음을
하긴 내 이리 말해도 띨빵하고 어리석음의 극치인 너는 이해못할것이노라
띨빵이여 내 너를 처량하게 여기느니라

광성자

2006.10.25
16:24:47
(*.206.29.5)
그리고 술을 먹고 미친짓할려면 성욱이 너나 많이 하세요
평소에 미친짓 많이 한 모양이구먼 그렇게 아주 잘아는듯이 말하는거보니 낄낄낄
솔직히 말해봐 이 횽아가 니 비밀을 지켜줄께
너 평소에 참선안된다고 옥상에 올라가 동네방네 고함치는 모양이지 그래서
주변에서 미친자 취급받아서 여기와서 찌질대는거지 그치 내말이 맞지
안그럼 니가 그렇게 잘아는듯이 미친듯 고함치라고 할이유가 없잖아
난 성욱이 너가 말해준 방법 전혀 그런것도 몰랏는데 너가 말해준 덕분에 처음 알앗노니라
에궁 우리 처량한 성욱이 평소에 어떻게 살앗으면 이런말이 나왓을꼬 내 처량한 성욱이의 그 모습이 비에 젖고 배고파 힘이없어 비쩍마른 한마리 개같아 안습이로구나 낄낄낄 *^^* 성욱이여 얼마든지 도전 또 도전하거라
내 그대를 바르게 키워주리리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5939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6012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7796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6653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4756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476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9263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2379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6169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76404
6223 좋은글이 있어 가져옴니다 [2] ghost 2006-11-11 1169
6222 국방부 출신 영국판 ‘폭스 멀더’ “외계인 침공에 대비해야” [40] 하만석 2006-11-10 1627
6221 "UFO, 진실과 거짓 2편" 방영 안내 file 하얀구름 2006-11-10 1100
6220 호피족의 예언과 북괴와 관련된 내용 file 광성자 2006-11-10 3555
6219 흠 웃기는 우주법칙 [4] file 광성자 2006-11-10 1384
6218 빛의 지구 사이트는 맘마미아 2006-11-09 1190
6217 그녀와의 내기(피자 한판 걸고~!) [5] 맘마미아 2006-11-08 1523
6216 그녀의 예언 [4] 맘마미아 2006-11-08 1881
6215 9일 아침 우주쇼! 태양을 보라! [2] [3] file 하얀구름 2006-11-08 1083
6214 [8] [33] 한성욱 2006-11-07 1569
6213 똥기저귀 빨기 수행 [2] 김명수 2006-11-06 1588
6212 엘고어에 대하여... [3] [28] 김지훈 2006-11-06 1877
6211 가족에 대한 교훈(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3] 권기범 2006-11-06 1638
6210 10월17일 전후 지상에 내려왔던 에너지는 (펌) [5] file 하얀구름 2006-10-24 2064
6209 몇가지 마음의 법칙들.. [3] ghost 2006-10-24 1093
6208 한반도에 관한 기독교 예언 [11] [3] 김무아 2006-10-24 2395
6207 이세상은 사이비종교를 필요로합니다 [2] ghost 2006-10-24 885
6206 나물라의 글인데 대신 올립니다.(스크롤 압박) [7] [3] 맘마미아 2006-10-24 1495
6205 10월 통합 모임 후기(나는 보았다.) [4] 연인 2006-10-24 1723
6204 내가 左翼 노정권 몰락시킬 大聖君子(대성군자)다!-백마공자- [2] 원미숙 2006-10-23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