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띨빡이들여 날 기다렷느뇨?
그동안 별고 무안햇느뇨?
가을이고 하니 쓸쓸하고 슬픈 감정이 드는도다
트레드코트입고 가을낙엽을 맞으며 길을 걷는 내 심정을 아느뇨?
참으로 로망이도다 오 로망이여 사나이 로망의 가슴 사무치는 이내 마음을
그 어찌 알리요?
조회 수 :
1547
등록일 :
2006.10.17
21:01:39 (*.53.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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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2006.10.17
22:48:04
(*.221.21.87)
광성자밥5~

날아라

2006.10.18
02:18:34
(*.232.154.239)
노대욱님이 막 올리신 글을 읽고나니, 광성자님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카르

2006.10.18
06:49:53
(*.143.91.47)
광성자님은 두개의 얼굴을 가진 사람 같아요 잇힝

날아라

2006.10.18
08:19:52
(*.232.154.239)
유승호님과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카르

2006.10.18
18:59:06
(*.143.91.18)
ㅋㅋ 유승호님과 이분은다른느낌인것같은데..

광성자

2006.10.18
20:42:55
(*.53.148.6)
고스트 오랜만 그동안 별고 무안하셧는가?

광성자

2006.10.18
20:54:52
(*.53.148.6)
오 날아라 햏자나 카르햏자도 그동안 뜷흙송 수햏하면서 별고 무안하게 잘 지내셧는가?

한성욱

2006.10.19
02:31:25
(*.142.41.26)
언니 언니 하더니 수술하였소?
깨닳은 이가 계절을 타느뇨?<<<흉내 내봤소.

로망이 아니라 빨리 찾아온 노망이니라.

광성자

2006.10.19
20:17:00
(*.53.148.6)
오 우리 띨빡이 성욱이도 잇엇네 그동안 벽에 똥칠하면서 노망들며 찌질대며 잘살앗느뇨? 에구 우리 귀여븐 한성욱이 쭈쭈쭈 일루온 냥옹이처럼 턱을 쓰다듬어 주마

한성욱

2006.10.22
00:18:08
(*.152.178.54)
노망이 점점더 심해지는구나...

광성자

2006.10.24
23:35:17
(*.206.29.5)
껄껄껄 벽에 똥칠하는 애가 무슨 노망난 말만 하느뇨 가련한지고 *^^*

한성욱

2006.10.25
03:43:37
(*.152.178.58)
로망을 말하는 너의 모습이 영락없이 노망이니라.
벽에 똥칠하는 나는 적어도 그대와 같이 예의는 잊지않았네...

광성자

2006.10.25
16:35:29
(*.206.29.5)
역시 성욱이는 노망 들엇어 쯧쯧 불쌍하고 가련한지고
로망을 글자를 노망으로 듣다니 치매약좀 먹어라 내가 한술 먹여줄께
처량한 너의 망가진 모습을 더이상 보기가 정말 슬프도다
에궁 불쌍한 성욱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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