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타브레트Ⅷ - 신비의 열쇠



아, 사람아 들어라. 그리고 내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의 ‘마음 공간’을 열어 네 지혜를 마셔라.
네가 여행하는 생명의 진로는 캄캄하다.
너의 길에는 많은 함정들이 도사리고 있다. 너는 항상 보다 큰 지혜를 얻으려고 노력하라.
득달하라. 그러면 너의 길을 비추는 빛으로 될 것이다.

아 사람아. 너의 혼을 우주에게 개방하라.
네 영혼과 하나로서 우주가 흘러들게 하라.
광명은 영원하나 암흑은 사라져 가는 것이다.

아 사람아, 너는 언제나 빛을 구하고 찾아라.
너의 존재를 빛이 실유(충만)케 했을 때는 언제나 너에게 붙어있는 암흑은 쉬이 사라져 버리고 만다는 사실을 알아라.
너의 혼을 밝음(광명)의 동포단에게 개방하라.
그들(의 빛)을 안에 들어오게 하여 빛으로 네 몸을 실유화시켜라.
너의 눈을 우주의 광명쪽으로 올려 쳐다 보라.
너는 항상 목표점에로 네 얼굴을 고정해 두라.

오직 전 지혜의 빛을 획득함으로써만 너는 무한의 목표와 일체가 된다.
너는 언제나 영원의 일체성을 찾아라. 항상 목표의 빛을 찾아라.
빛은 무한이다. 그리고 유한이기도 하다.
인간에게 있어서의 암흑에 의해서만 분리된다.
너는 암흑의 베일을 잡아 찢으려고 노력하라. 너는 유일자 안으로 빛을 함께 모아 가져가라.

아 사람아 들어라.
빛과 생명의 곡을 노래부르는 네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빛은 온 공간을 통하여 구석없이 두루 흐르고 있으며 불꽃의 깃발로써 만유를 에워싸고 있다. 너는 암흑의 베일 안에서 영원히 찾아다녀라.
어딘가 에서 너는 반드시 빛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유한 속에 깊이 숨어버려 묻혀졌기에 사람의 지식은 그것을 잃어 버렸지만 그러나 그것은 만물을 파묻고 흘러 차 넘치면서 있다.

무한의 두뇌'는 인체의 것 안에서 살아있는 것이다.
온갖 공간에 존재하는 것은 오직 하나의 지혜뿐이다.
나누어진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것은 유일자 안에서의 하나인 것이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빛으로부터 탄생되고 빛은 전일로부터 나온다.


너는 위대한 빛의 한 태양이다.
상기하라, 그러면 너는 해탈할 것이다.
그림자(그늘, 음지)안에 머물러 있지 말라.
밤의 암흑으로부터 솟아올라 오라.
빛이여, 태양 태생이여, 네 혼이 빛의 영광으로써 가득차게 하라.
네 혼이 밤의 흑광으로부터 자유를 얻게 하라.
네 혼이 빛과 하나인 혼으로 되게 하라.
너는 온갖 지혜에의 열쇠이다.
네 안에 모든 시간과 공간이 존재하고 있다.
암흑의 속박 상에서 살지 말라.
너는 밤으로부터 네 빛의 형태를 해방시켜라.
온 우주에 실유한 위대한 빛이여, 너는 사람에게 차고 넘치게 흘러라.
사람의 육체로 하여금 사람들 사이에서 결코 꺼지지 않을 ‘빛의 횃불’이 되게 하라.
나는 과거의 오랜동안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지혜와 지식은 찾고 구했다.
시간이 시작되는 공간 속으로 나는 아득한 과거에까지 여행하였다.
나는 네가 알고 있는 지혜에 더 보태어 주기 위하여 항상 새 지식은 찾아 헤매었다.
그렇지만 미래만이 네가 구하고 있던 지혜에의 열쇠를 가지고 있음을 알아냈을 뿐이다.
나는 보다 위대한 지식을 찾아 아멘타의 홀로 여행하였다.
내가 구하던 지혜에의 길을 이미 사이폰의 주님들에게 물었다.
주님들에게 다음의 질문을 하였다.
“모든 것의 근원은 어디입니까?” ‘9’의 주님의 목소리가 힘찬 어조로 답하셨다.
“네 혼을 네 육체로부터 해방시켜라.
그리하여 나와 함께 빛 속으로 나서라.”

                                        ** 에매랄드 타블렛  샴브라 자료실


조회 수 :
1042
등록일 :
2006.10.13
09:27:29 (*.118.243.20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9146/c0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9146

코스머스

2006.10.13
11:42:20
(*.101.107.73)
가슴에 있는 진아의 빛과, 사랑, 지혜, 무한한 창조력을 다시 생각하는 글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353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431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215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055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177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316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2677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811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553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0429     2010-06-22 2015-07-04 10:22
6182 하지무님 쪽지 보냈습니다. [1] 플라타너스 1666     2019-01-16 2019-02-25 00:31
 
6181 프리메이슨을 고발합니다. [2] 선사 1667     2006-09-01 2006-09-01 10:53
 
6180 깨우침의 진실(1) [4] [33] 술래 1667     2006-12-07 2006-12-07 11:18
 
6179 세상에서 가장 큰 상은 무엇일까요? [6] 청학 1667     2007-05-13 2007-05-13 14:18
 
6178 +++ 새-미래---참-세상-은---스무이셩-착함세상 +++ [5] syoung 1667     2009-02-09 2009-02-09 11:53
 
6177 그런일 없습니다 12차원 1667     2011-02-28 2011-02-28 18:13
 
6176 비로자나불과 가브리엘 그리고 노사나불의 정체 [1] 유전 1667     2018-12-11 2018-12-23 06:03
 
6175 베트남 틱낫한 스님 챈팅....고통의 끝...동영상 세바뇨스 1667     2013-10-08 2013-10-08 22:22
 
6174 사회대학을 입학하면서 가이아킹덤 1667     2019-04-13 2019-04-13 21:07
 
6173 전체회원정보 [4] 靑雲 1668     2002-07-23 2002-07-23 18:56
 
6172 화성관찰에 대해.. 本心 1668     2003-08-14 2003-08-14 16:42
 
6171 스무이셩은 도대체 머하는 곳인가? [1] 셩태존 1668     2003-10-15 2003-10-15 12:20
 
6170 [ 10월 30 ~ 31일 ] 사랑과 기쁨을 나누는 "행복한 세상" 명상 모임 [15] 운영자 1668     2004-10-06 2004-10-06 19:58
 
6169 새로운 우주선 사진들 추가로 공개합니다. [7] Ursa7 1668     2005-02-18 2005-02-18 18:12
 
6168 금성인에게 들은 이야기 6 / 집단의식 [1] [2] 윈도우 1668     2008-05-22 2008-05-22 17:49
 
6167 유가 200달러는 유언비어였나? [3] 그냥그냥 1668     2008-07-29 2008-07-29 14:16
 
6166 깨달음이란... [1] [4] 도사 1668     2009-02-10 2009-02-10 22:40
 
6165 돼지독감왁친에 대해 당신이 알아서는 안 될 10가지 일 [1] [8] file 하얀우주 1668     2009-10-25 2009-10-25 03:28
 
6164 [윤회이야기] 천상에서 맺은 인연: 만고에 길이 푸르리 [1] 대도천지행 1668     2011-12-09 2011-12-09 03:27
 
6163 유미를 한사코 놓치지 않는 정신 [8] 유렐 1668     2011-10-17 2011-10-17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