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는 내가 특별하고

선택받은? 존재인줄 알았다..

네사라나 대량착륙의 허구는 어느정도 인식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나는 특별할꺼라 생각했었다

그러나 아니다

난 별볼일없는자 [신나이 닉넴임]이다

딱히 다른사람보다 잘하는것도 없고

32살의 나이에도 나하나 책임지지 못하는 일반인보다 못한

쉽게 말해 나이값못하는 놈이다

핵문제만 거론되도 이따위세상 전쟁나 사라져 버리길 바라는

한심한 놈이다

기분상한일 있을때마다 종말론에 기대는 그런놈 ..

내가 욕하던 한심한 영성폐인은 바로 나자신인것이다

조회 수 :
1881
등록일 :
2006.10.10
19:54:13 (*.75.165.8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9092/3f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9092

Eugene

2006.10.11
03:46:50
(*.198.237.139)
눈을 뜨셨군요. 이제는 걸어갈 일만 남았습니다. 영성도 현실도 두려워 하지 않는 마음으로 당당하게 걸어 가실수 있길 기대 합니다.

날아라

2006.10.11
05:49:25
(*.232.154.239)
아직 늦지 않으셨습니다.
뒤돌아보시면 아마도 종교와 영성등, 안보이는 세계에서 허우적대던 시간들이 있으실겁니다. 이제 나오셔서 지금부터 자기개발하시다보면 새로운 나를 발견하실 수 있을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470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524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477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173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378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0824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4808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7914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1770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3194     2010-06-22 2015-07-04 10:22
12710 라마나 마하리쉬의 <나는 누구인가> 중에서 (4) 비전 1637     2008-05-23 2008-05-23 01:14
 
12709 스타트렉은 은하연합이 기획한것?...^^ [1] 芽朗 1638     2002-09-20 2002-09-20 04:09
 
12708 상승에 관해/대천사 라파엘 [1] [3] 이기병 1638     2003-05-05 2003-05-05 09:58
 
12707 은하달력 프로그램 [5] 情_● 1638     2003-08-03 2003-08-03 18:26
 
12706 마법의 성 file 1638     2006-06-08 2006-06-08 15:33
 
12705 모두 보고 싶어요. 오택균 1638     2007-10-01 2007-10-01 22:55
 
12704 늬후레쉬 3류 망상 소설가들 [5] 김경호 1638     2008-09-30 2008-09-30 18:39
 
12703 보편적 진리란 ? [2] 가브리엘 1638     2009-06-07 2009-06-07 06:00
 
12702 로드 붓다의 메시지 - Lord Buddha [3] [1] 베릭 1638     2011-05-08 2013-08-12 14:36
 
12701 키미님 복습하다가 혼자 보기 너무 아까워서 아트만 1638     2021-04-27 2021-04-27 20:21
 
12700 꿈내용이 생생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1] [37] 강무성 1639     2004-07-25 2004-07-25 13:53
 
12699 여성 칼럼 - 간통죄와 억압 이광빈 1639     2005-11-19 2005-11-19 13:17
 
12698 대장부 스스로 하늘을 찌를 뜻이 있거늘... [2] 그냥그냥 1639     2005-11-28 2005-11-28 08:50
 
12697 <사이트 폐쇄> 열람가능 요청합니다. 란사랑 1639     2006-01-23 2006-01-23 15:58
 
12696 내안의 텔레비전 [2] [1] 이남호 1639     2006-05-25 2006-05-25 23:19
 
12695 묻고 싶은게 있습니다. [4] 강대현 1639     2006-07-09 2006-07-09 10:57
 
12694 날아라는..어둠의 파수꾼인가...빛의수호자인가?? 아님 광자인가?? [13] 하만석 1639     2006-07-27 2006-07-27 23:24
 
12693 오늘 저녁 11시 공개채팅하겠습니다. [6] file 운영자 1639     2007-08-21 2007-08-21 09:19
 
12692 23에 대한 도사의 생각 [11] 도사 1639     2007-08-28 2007-08-28 10:03
 
12691 우주에서 가장 소란스럽고 시끄러운 곳 [3] 무식漢 1639     2007-08-28 2007-08-28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