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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오늘은 통상적으로 내일이라 불리는 영역의 시간대인 8일의 내일... 그러니까 이미 9일이 되어버린 새벽 2시 9분입니다. 말을 어렵게 했지만 쉽게 말해 잠이 않와 새벽에 피씨앞에 있다는 말이죠. ㅎㅎ 아참 용알님 대자유님 시니님 하지무님 멀린님 노대욱님 시작님(0은 어쩐지 호칭으론 내킥지가 않아서...) 순간 이름과 닉네임이 떠오르지 않는 많은 지인들과 지인은 아니지만 글을 통해 접하게 되는 많은 분들께 안부를 여쭙습니다. 마지막으로 코스머스님도 안녕하시죠? ㅎㅎ

시간이라는 것은 참으로 교묘합니다. 느끼기에 따라 이렇게 다를수가 있다니...<<<요건 푸념입니다.

오랫만이지만 주욱 글들을 읽어보니 많이 변한 것은 없는 것 같아 한편으론 반갑기도 한편으론 가슴이 답답하기도 합니다. 날아라님과 코스머스님은 그러다가 정들겠어요. ㅎㅎㅎ<<< 요건 농담입니다.

추석엔 참으로 많은 영화를 방영해 주어 TV앞에만 앉아 있어도 지루한줄 모르겠습니다.
문득 떠오른 것인데 인생은 한편의 영화와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운명이라는 작가와 시간이라는 연출자와 관계라는 설정과 우주라는 배경과 "나"라는 주연배우와 "우리"라는 주변인물들... 나는 매번 "나"라는 영화의 주연이지만 그것은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신비한 영화 말입니다. 우습게도 나는 다른이들의 영화를 보는 관객일때도 "나"의 주인공이니 철저히 개인주의적인 영화들의 집합이 바로 우주가 아닌가 합니다.

"나"라는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이겠습니까?
우주의 평화? 박애주의적인 사랑? 희생? 우정? 밝디 밝은 미래? 쉬이 끝나버릴 호르몬적인 사랑? 그보다 조금 지루하지만 하여간 실증으로 점철될 정신적 사랑? 그것은 다른 말로... 이해?

무엇입니까? 무엇이 가장 중요하겠습니까?
사랑이란 무엇입니까? 나를 가장 이해해 주는 누군가에 대한 관심 혹은 그 반대, 저급하지만 호르몬의 장난, 나를 이해시킬수 있는 그 어떤 대상 혹은 그 반대...
이해할수 없고 더 이상 접근 할수 없는 그 무엇을 당신은 끝까지 사랑 할수 있습니까?
변해버린 그 모습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변하는 것이 사랑입니까? 그렇다면 상대방의 변화는 나의 변화를 갈구하는 의지를 벗어 나기에 사랑으로서 그 의미를 잃어버리는 건가요? 흠...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우주 그 자체"를 말한다면 모를까...
시간이란 앞에서도 말했지만 상당히 오묘한 것입니다. 교묘하구요. 시간이 정지한다면 우리는 변하지도 또 그 마음도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완전한 의미의 사랑도 존재할지 모르죠. 하지만 "존재한다"라는 명제와 그 절대적인 가치는 시간이란 것을 차치하고는 의미를 또 잃어버리니 이것은 참으로 거대한 아이러니라 할만 한 것 같습니다.
당신이 지금 사랑하는 그 모든 것들은 그것의 외향입니까 아니면 본질입니까? 본질을 사랑한다면 또 한가지 아이러니와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본질을 사랑한다면 모든것을 사랑해야합니다. 그 모든...이라는 의미에는 "모든 사람"이라는 것도 포함이 되어야죠. 왜냐면 본질이란 "우주 자체"를 무시하고 성립할수 있는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사랑을 부르짖는 우리네는 모두 위선자인 것입니다. 이렇듯 싸우고 시기하며 질투하고 묵살하려 애쓰고 자신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여 그 우위에 서려하고 교묘히 꼬집어 나를 자랑하려하기 때문입니다.
자아를 찾네...진아를 느끼네...참나를 찾았네...진리를 알았네...마음을 비웠네...우주를 느끼네...(우주를 느끼는 것은 정말이지 너무도 당연한 것 아닙니까? "내"가 우주의 일부인데 스스로를 못느낀다면 존재한다고 할수 있겠습니까? ㅠㅠ) 다 멋지고 훌륭합니다.
그렇다면 대답을 시원하게 해주시길 바랍니다.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당신"이라는 영화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입니까? 주제는 없는 리얼 다큐멘터리 라구요?
ㅎㅎㅎ

네사라...반갑습니다.
첫접촉...신기하군요.
차원상승...기대합니다.
앞선문명...놀랍습니다.
빛의존재...보고 싶습니다.
영생...큰 의미가 있겠습니까?
어둠의존재...보고 싶지 않습니다.
천국=헤븐=극락...극한의 기쁨은 어떤 것과 비교하여 느껴지고 얻어지는 감각이고 경험입니까?
나락=헬=지옥...고통은 또 어떠한 비교 대상으로 얻어지는 감각과 생각의 산물입니까?
대통합...내가 나로써 살아 있는 동안 일어나길 바랍니다. 이전들의 나와 이후들의 나에게 자랑할 만 하지 않겠습니까?

장황한 이야기였습니다. 쓸데없이 길었던 질문들이 슬슬 짜증이 나셨겠습니다.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나"라는 영화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나"입니다.
"죄송합니다... 위에 나열한 모든것을 실현하기 위해 당신의 존재가 사라져야만 합니다. 희생 되어 주십시오." 어떤 절대적인 누군가가 이렇게 말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라면..."글쎄요. 내키지가 않는군요. 다른 사람을 찾아보세요."라고 말할 겁니다.

생존이라는 치열한 드라마속에 감정이라는 양념과 욕망이라는 땔감은 "나"라는 요리를 만들어갑니다.

나를 지우고 우주가 있다면 적어도 나에겐 우주도 지워지는 것입니다.
매우 간단하고 상대적인 이야기지만 적어도 여러분들에게 이 한마디는 드리고 싶습니다.

"나"도 알지 못하면서 어떻게 모든 것을 안 것 처럼 이야기하고 우주를 이야기 할수 있습니까?"
그렇다고 토론조차 하지 말라는 답답한 소리는 아닙니다. 적어도 "나"를 돌보는 모습이 선행되고 나서 무엇을 알아도 알아야 하는 것이 우선이지 않을까...라는 이야기 이지요.

우주연합이든 은하연합이든 프리메이슨이든 일루미나티든 선구자든 선지자든 다 무어랍니까?
답은 명료합니다. "나"에게 해를 끼치느냐... "나"에게 이로운 것이냐...

더 많이 알고 싶습니까? 더 많은 것을 알고 배우고 싶습니까? 왜요? 그것이 본질을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구요...? 본질은 왜 규명하려고 합니까? 본질을 알고나면 모든 것이 개운해져 명확해지기 때문입니까? 명확함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 느낌을 갖는 주체는 누구입니까? 왜 명확해야합니까? 그것은 욕망입니까...아님 본능입니까...생존입니까...
그럼 "왜 내가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에 대답을 먼저 찾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존재하는 나는 이러한 이유로 존재한다." <<< 가장 들어보고 싶은 대답입니다.
그 어떤 선각자도 선지자도 우리가 존경해 마지않는 훌륭하신 분들도 이것을 속시원히 대답해 주지 않았습니다. 혹시 그들도 모르는 것은 아닐까요?
외계인들은 알고 있습니까? 선조들 보다 수천년 앞선 지금의 우리는 그들보다 정말  많은 것을 알고 있습니까? 우리는 그 선조들이 밝히지 못한 존재에 대한 이유를 조금이라도 밝혔습니까?
어떤 채널링에도 어떤 메세지에도 왜 가장 중요한 이 질문을 조금도 언급하지 않는 것일까요?
겁데기... 모두 껍데기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네사라가 그리고 첫접촉이 그리고 앞선문명과 그로인한 영생을 갈구하는 것의 주체를 잘 생각해보길 바래마지 않습니다. 남이 그것이 좋다길래 덩달아 따라서 갈구하는 것입니까? 무작정 그냥 좋으니까 따라가는 것입니까? 작금의 현실이 불만스러워 다른 탈출구를 모색하는 것입니까? 정신이 도피할만한 다른 이상을 꿈꾸시는 건가요?

누군가가 추구하는 그 어떤 것은 그가 아닌 다른 누구에게는 각각 다른 의미로 전해질수 있음을 우리는 너무도 잘알면서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것을 추구하고 믿어 행복하다면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을 굳이 뜯어 말릴 필요는 없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지난날 누군가와 이상을 두고 또 증명할수 없는 무엇을 두고 설전을 벌이며 흥분을 하던 당시의 "나"는 그것이 나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기에 하였던 것이겠죠. 돌이켜 창피하지만 그것은 시간이라는 장난에 움직였던 나의 유치하고 작은 움직임에 불과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유치하고 작은 움직임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죠. 지금도 이 글들을 써가며 이상과 현실에 대한 답을 스스로 헷갈려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저는 네사라든 첫접촉이든 좋은 의미의 변혁이든 그 반대든... 모두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아 따분한 일상보다는 훨씬 흥미진진한 삶일 테니까요..ㅋㅋ

재미있는 삶...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적어도 "나"라는 영화에서 말입니다.
설마 애써서 고통와 아픔과 슬픔을 갈구하시지는 않겠죠?
아니 또 모르죠 새디스트들에겐 그것이 행복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그것이 재미있는 삶의 중요한 요소가 될수고 있겠죠.

추석을 잘보내고 이렇게 또 장황한 글을 써버렸습니다.
조회 수 :
864
등록일 :
2006.10.09
03:14:03 (*.152.17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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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욱

2006.10.09
04:09:32
(*.152.178.58)
갑자기 재미있는 예가 생각나서 한자 더 적습니다.

어떤 예언자가 정말이지 완벽한 예언을 이루어 내었습니다. 우연히 그 사람이 나의 가까운 친구라 합시다...
그가 말하길..."거봐 언젠가는 내가 하는 말이 다 들어 맞을거라고 하지 않았던가? 이제 내가 하는 말을 세겨 듣게나."
"오~! 그래 이거 너무도 신기하군." 나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다가 그 친구와 헤어져 집에 왔습니다. 옷을 갈아입으며 생각합니다.
'너무도 신기해... 과연 앞으로 또 어떤일이 벌어질까?'
나는 옷을 갈아입고 약속했던 친구들과의 술자리로 가면서도 내내 그 생각뿐입니다. '그렇다면 얼마후면 세상은 몰라볼 정도로 변해버리겠군...'
친구들과 어울려 잠시 잊었었지만 나는 이내 다시 그 놀라운 이야기를 생각해내곤 친구들에게 그 놀라운 사실을 알려줍니다. 친구들은 평소와 다른 확신에 찬 나의 이야기에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술집에서 나와 간만에 스트래스를 확실히 날려보자며 나이트 클럽엘 가자고 의견을 모읍니다.
가는 도중에도 나는 내내 그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시끄러운 음악과 매력적인 이성에 눈이 팔려 잠시 그 생각을 잊어버리지만 쓰린 속과 실패로 끝난 이성의 포획이 남긴 실망감인지 나는 다시 아까 있었던 놀라운 경험에 다시 몰입하고 맙니다. 친구들과 다시한번 택시를 잡으며 그 이야기를 나눕니다. 다들 진지한 얼굴로 나름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가 봅니다.
나는 집에 와서 세수를 하며 또 생각합니다. 잠시 잠이 들기전 음악을 켜놓고 또다시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이내 잠이들어 버립니다.
아침에 눈을 떠 더욱 쓰린 속과 멍한 머릿속이지만 강렬한 각인이었던지 꿈에도 나왔던 그 친구의 이야기가 다시금 머릿속을 채웁니다.
'아니 이러고 있어도 될까...이제 곧 세상이 바뀔지도 모르는데...'
나는 고민에 또 고민을 하며 겨우 아침식사를 마치고 일터로 분주하게 뛰어나갑니다. 출근길의 교통마비에 잠시 자증을 내며 생각의 끈을 놓았었지만 다시금 무료한 사무실의 풍경은 나를 사색에 잠기게 합니다.
'퇴근하면 다시 그 친구를 찾아가 더 많은 얘기를 들어봐야겠다.' 생각합니다.

퇴근을 하는데 갑자기 전화 한통이 걸려옵니다.
"소개팅할래?"

분주하게 집으로가 가장 멋지다고 생각되는 옷을 차려입고 향수를 뿌리고 지갑을 확인하고 한껏 기대에 부풀어 약속장소로 뛰어 나갑니다.
그런데 상대가 생각보다 별로군요...다시 생각에 빠집니다.
'내가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닌데...' 또 술을 마셨고 다음날 일어나보니 어머님이 머릿맡에 두고가신 우편으로 온 카드대금 청구서가 한것 짜증을 나게 합니다.
월급날과 카드 결재일을 멀리 떨어뜨려 놓은 것을 한참을 후회하다가 다시 출근을 합니다.
아...결혼도 해야하는데 돈은 없습니다. 여자 친구도 없군요. 장가도 가서 돈도 많이 모으고 아이도 있는 친구들이 부럽습니다.
하고 싶은 것은 산더미지만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 현실의 벽은 높기만 합니다.
그래서 또 한번 생각해 봅니다.
'어서 빨리 친구가 말한 세상이 와야 할텐데...'
스트래스가 이만저만이 아닌지라 또다시 술을 마시러 헨드폰의 전화번호들을 찾습니다.
친구를 만나 이야기 합니다. "야 너 그거 아냐? 나한테 신비로운 친구가 하나있느데..."

다음날 아침에 입금을 독촉하는 카드사의 문자를 받고 또 개운하지 못한 마음으로 출근을 합니다. 문득 경전을 읽다가 깨닳았던 "무상"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이리저리 돈을 빌려 급한불을 끄게된 나는 커피한잔을 여유롭게 들고서서 창가에 기대어 생각합니다.
'점심은 뭘 먹지? 그 녀석이 말한 그런 세상이 오면 이런 걱정 따위는 하지 않아도 되겠지...?'

그렇게 하루하루가 흘러갑니다.

한성욱

2006.10.09
04:18:42
(*.152.178.58)
공감이 가십니까? 나에겐 무엇이 문제일까요? 자각? 글쎄요...
훨훨 털어버리고 깨닳음을 향한 여정을 떠나라구요? 나의 가족은 누구의 보살핌으로 살아가야 합니까? 나는 무엇을 즐거움으로 삼아 살아가야 하죠?
나는 나를 둘러싼 현실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만약 더 나은 세상이 온다고하여 나는 이런 생각들을 하지 않게될까요? 이런 삶의 반복적인 요소로 부터 완전히 탈피할수 있을까요? 물질적인 요소로부터 헤어난다고 해서? 자동차를 우주선으로 바꾸고 술을 더 나은 어떤 유희로 치환한다고 변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잠을 자지 않게 된다고 변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고민이 없고 그것이 해결할 이유가 없어진다면 삶은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요? 육체라는 것의 구속은 행복입니까? 아님 불행입니까?

태어났습니다. 살아갑니다. 별의별 일이 다있습니다. 그리고 죽음을 맞이합니다. 반복이 되겠지요.
왜...?
그 반복은 어찌하여...?
그 시작의 정점은 어디로부터 누구로부터... 왜...?

시니

2006.10.09
08:08:01
(*.37.113.48)
반가워요 ... 한성욱님 ~~! ㅎㅎ

드디어 기지개를 펴셨군요 . 님의 글에서 강렬한 에너지가 활활 샘솟네여 ㅎㅎㅎ
어디서 밧데리 충전하고 오셨나..? ^&^
아뭏든 이렇게 성욱님 글을 다시보니 기분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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