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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로통신, 웨이브@wavero.net
http://www.wavero.net/forum/showthread.php?t=2904
2006. 9. 15


소식에 의하면 그리 멀지 않은 장래, 은하은합(Star Nations)의 우주선 가운데 1대가 미국 유타주에 있는 Airport No.2 근처 솔트레이크 시티 서쪽의 <솔트레이크 밸리>에 착륙할 것으로 보인다.


은하연합 국가는 1964년 4월 14일 미국, 러시아, 중국, 유럽의회의 4개 국가와 <지구와 은하국가 간의 교류(Form/Type, Technology, Biological, Transport), 상호책임과 영적(도덕)준수 등에 관한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일부 기술의 이전 및 상호 접촉이 있었으나, 그동안 나사(NASA:미항공우주국)나 이들 국가에 의해 협정사실을 공개하지 않은채 철저히 은폐하여 왔다.


은하연합 국가는 이제 더 이상 과거에 체결한 협정이 정당하지 못하다고 여긴 후 약 5년 동안 착륙을 기다려 왔다. 이 역사적인 사건은 부시 미국대통령 및 체니부통령의 사임이후 곧 진행될 예정이며, NESARA(National Economic Security And Reformation Act)도 발표될 것으로 보여 새로운 금융질서 또한 시작될 전망이다.


은하연합의 우주선은 그동안 UFO의 실체를 은폐한 도당과 부정적인 권력집단을 교체함과 동시 그 동안의 은폐된 사실을 공개적으로 폭로하고, 실제로 지구행성 이외의 우주에 많은 생명체과 발달한 문명이 존재함고 동시 UFO는 실제 은하국가의 우주선이였음을 입증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은하연합은 지구인들이 자신들의 우주선에 공격하지 못하도록 위험을 제거하는데 노력해왔다.


은하연합은 그들이 지구에 평화로 왔음을 밝히고, 지구대기오염의 개선 및 수질의 개선, 자유에너지를 이용한 진보된 전기장치 기술등도 소개할 예정이다.


은하연합 우주선의 착륙은 지구문명 및 세계인류가 새로운 은하문명권으로 도약하는 대변혁의 시발점과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은하문명은 고대에 아틀란티스, 마야문명에도 직접 관련이 있다.

조회 수 :
1900
등록일 :
2006.09.15
20:40:09 (*.101.11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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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48706

김지훈

2006.09.17
03:26:15
(*.139.111.78)
세계의 정부는 원치않은 외계인들이 지구로 들어오는것을 막고 있습니다. 달뒷편에는 군사기지 까지 있습니다. 솔직히 이런상황에서 온전하게 이로운 외계인의 착륙이 가능할지 의문이 듭니다. 문제는 누가 더 세냐가 문제겠죠... 제 생각으로는 어둠이 조금더 강합니다...

코스머스

2006.09.17
08:00:52
(*.101.103.139)
비상착륙작전을 3시간 안에 다 끝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이런 경우는 지구의 큰 변화가 있을 때만 사용할 예정이고 은하연합은 평화적인 방법으로 지구에 왔으며 그렇게 알려지길 바라며 대기상태에 있습니다.

또한 은하연합은 지금 태양계의 행성들을 복원중에 있으며 달에 첫접촉팀이 준비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지구에 있는 비밀정부나 주요정부는 지금 완전히 고립되어 있는 상태이고 그전의 군주였던 니비루 행성도 빛으로 전향했으며 은하연합의 지시를 따르고 있습니다.

날아라

2006.09.18
01:57:59
(*.232.154.209)
은하연합은 평화를 가장한 지구 침략자들입니다.

코스머스

2006.09.18
09:10:07
(*.101.106.25)
은하연합이 침략자면 벌써 침략을 했지 10년동안 우리는 이런 이런 일을 하고 있고 지구 상태는 이렇고 태양계는 이렇다라고 지구인들을 깨우기 위해서 메세지를 전달 하고 있습니까....참 고질병입니다.

은하연합을 개인적으로 5년 정도 경험을 해 보았지만 지배를 하기 위한 행동은 한번도 없었고 봉사자로써의 행동을 일관적으로 보였으며 타인을 도와주는걸 엄청 좋아하고 기뻐했던 기억만 있습니다.

그들은 순수하고 평화롭고 사랑스런 존재들입니다.

청학

2006.09.18
14:14:14
(*.112.57.226)
저들이 우리의 조력자가 되느냐? 지배자가 되느냐?는 지구인의 의식성장과 선택에 달린 문제입니다.
지구는 저들의 은하문명만으로 필요충분의 조건이 되는 별이 아닙니다.
저들은 필요의 조건입니다.
충분의 조건은 저들의 도움을 받아 새롭게 만들어가야 할 우주적 아젠다를 공동으로 개척하는 일입니다.
저들을 침략자로 말하는 것은 저들의 도움에 대한 실례이며, 저들을 평화 수호자라고 너무 의존하는 것 역시 지구가 새로운 차원으로 상승해야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지양해야할 일이라고 봅니다.

애비가 자식을 돕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저들은 우리들의 아버지이며 어머니이며, 동시에 형제가 되는 인연들입니다.

대량착륙 이전에 우리들의 맘속에 사랑과 용서, 화해의 해원이 먼저 우리들 가슴속에 착륙을 해야 할 것으로 봅니다.

날아라

2006.09.22
03:06:08
(*.232.154.209)
그렇게 바쁜 은하연합이, ... 코스머스님이 부르면 오는 한가한 그런 존재들이었나요? 코스머스님이 부르면 그들의 비행선이 온다면서요... 대화도 하구요. ㅎ
참 한가한 은하연합 친구들이군요

코스머스

2006.09.22
12:59:58
(*.101.106.54)
속이 뒤뜰렸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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