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안녕하세여  가입인사란에 제 소개해놨으니까

만에 하나 궁금하신 분이 있거든 함 봐주시기기로 하고요


빛의 지구가 이**님 김**님이라는 모체에서 에너지 발동이 걸리기 시작한게

98년초 이던가 그렇지요?

99년 지나면서 1차 팽창기를 거친 것 같고..

01년 쯤에 조정기? (맞나요? 대략 감잡아보는 것이니..)

02년 쯤에 성숙기(lightearth.net 개설됐었지요?)
- 빛의 지구 성숙기와 같이 해서 새로운 인물들과의 연결망이 맹글어졌을 것 같고..

03, 04년 혼란기...(좀더 그럴듯한 말 없을까?)
- 잡탕화되면서 영성계라는 말이 온갖 이미지를 띠고 천변만화해 가던?

05년 투쟁기 .. 이때 좀 많이 싸우지 않았나요?

06년 재탄생?


뭐 이렇게 되어가고 있는데
보니깐 벼라별 이야기가.. 다 돌고 있더군요
모임에  비싼 생수를 팔러 오신 분이 있다고..

어딜가나 20:80의 법칙이란게 있듯이
영성계에도 아무리 자기 맘에 보기 싫은 사람 투성이어도
20% 정도의 착한 개미들은 어딘가에서 눈팅을 하던 어쩠든 뭘하고 있게 마련인 것이지요
(비판하기 좋아하는 분들도 100%로 말하지 말고 80%로만 말해야 될 필요가 있음둥..)

발전이라는 것도 100중에서 남겨놓은 20을 가지고 그 방향으로 가는 것이라 보이고..
요 밑에 보니깐 영성사단법인 만든다고 추진하시는 분들 있으신거 같던데
업데잇이 안되는 걸로 봐서 뭔가 흐름이 끊긴 모냥이군여

요즘엔 DC 같은 찌질이 싸이트에서 수햏이란 말을 워낙 유행시켜서
햏자도 참행자 다워야지 야부리 햏자면 욕먹기 참 쉽습니다
사회의 시선이 참 날카로워진 것이지요

땅넓은 미국에서는 욕먹은 카우보이들이 산에 나가 들에가사
아무데나 총쏘고 짐승죽이고 모르는 사람 한두명 쯤 죽여도--;; 괜찮을지 모르지만
이 쪼그만 대한민국 땅덩이에서는 그랬다가는 완전 매장당하지요

자연계에서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이 보다 넓은 땅 보다 많은 숲이라는
공급량을 증대시키는 방법이라는 데 비해
한국사회는 그런 갈등해결 방식이 기능할 여지가 전혀 없는 공간..

따라서 모든 것이 인간의 심리요인에 의할 수 밖에 없고..
국민의식, 시민의식, 정치의식..
그리고 이 모든 것 위에 영적 체험과 이를 공유하는 사람들의
참된 우정이라는 갈등해결 방식이 요구되지여..

역사적으로 보면..
인터넷 시대의 참정신은
인간의 한계상황에서 발견되는 내면의 '공간'-- 그것이 空 이라면 더욱 조코! 얼씨구나

Space를 발견하는데 있음둥..
대략 이러한 사정하에서 찌질이들의 관심조차도 수햏으로 향하는 것이고..
여기에 대표선수로 선발된 인연들이..

'진정한 찌질이'인... 영성인들인 셈이지요...ㅎㅎ
- 대략 농담인거 다들 아시지요?

그니껭.. 땅은 좁고 투쟁천지의 평화제로인 땅에서 살아남기 위해
제정신을 추스리는 방법은
이러코롬 뜻있는 사람들이 모여 '空-space'를 지향하는 것이고..
바로 여기에... '빛의 지구'싸이트가 있는 것...

옛날에도 그랬지만.. 몇 가지 이벤트들은 꼭 벌어지죠
대량착륙? 네사라?  뭐 여타의 혹 하게 맹글고 뿅가게 찡하게 만드는 이벤트들이 있지만
본질에서 역사가 빛의 지구에 부여하는 사명은 아니고...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한국사회.. 그리고 인류적 진화(거창하군--;)의 선상에서
새로운 생존기법을 터득해보자...라는게 대략의 골자가 되겠십니다.


작년 투쟁기이던가? 그때 뭐 많이 시끌벅적하던 때가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에 와서 보니.. 일종의 업글 과정이었다 이렇게 정리되는 것 같군요..

지금은 싸이트에 참 정리된 느낌이 많이 들고
뭐 나름대로 잘 사는 사람은 잘 사는 사람끼리..
저 같은 폐인은 폐인끼리?--;;  
옹기종기 모여살면서..
적당히 치고받으면서 적당치 거리두면서
이링공 뎌링공 하여 굴러가는 모양세네요

뭐.. 약간 흐름이 끈긴 구석도 있는거 같고..
아직도 누군가 불꽃만 붙이면 확 타오를 시한폭탄도 몇개 있는 듯 하고..

아! 요즘에는 음모론이 활개를 치고 있군요

음모론도 재미있는데 이게 음모가 현실이 되면 그건 음모가 아니니까..
음모론의 가치는 머릿속에서만 있다라는 셈이 되어서
결코 생산적인 주제는 아니지만..
모든 생산적 가치는 비생산적 개인들로부터 태동되었다는 역사적 사실에 비추어
음모론에 적극 빠져보는 것도 중생됨의 체험을 위한 좋은 기회 안힐까?
라는 찌질한 생각도 듭니다...

따지고 보니 지가 찌질이 노릇 한지도 꽤나 오랜 시간이 흘렀군여
부모님 속 부던히도 썩이고... 허허
도인질 하기도 이제 지겹네요.. 허허--:;
(저같은 80에 이르는 사이비 도사견들말고 20의 진짜 도사들에게는 지송--;;)

다 농담입니다.






이상 빛의 지구 발전방향을 살펴보았고..

결론은 농담으로 맺어서 지송합니다..


글엄..-_-












조회 수 :
1039
등록일 :
2006.09.03
05:58:24 (*.251.217.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8499/fa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8499

날아라

2006.09.03
16:35:35
(*.232.154.209)
옳으신말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4992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5069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6850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5710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3799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3784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8302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1412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5215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66889
3862 가상 퓨쳐 뉴스 제1화 숙고 2004-07-04 1044
3861 [re] 5월 4일자 쉘단의 업데이트는 주말에... 이기병 2004-05-12 1044
3860 기능성 음반 임수희 2003-11-29 1044
3859 천사란 [5] 베릭 2022-04-20 1043
3858 미세자아..스크린 [4] 오택균 2007-11-16 1043
3857 하늘의 의사 라파엘의 의학정보가 왜 틀릴까요 ??? [15] 거리의천사 2007-03-22 1043
3856 '도구'를 놓으십시오. [4] [2] 그대반짝이는 2005-02-01 1043
3855 아라파트 의장에게 보내는 편지 (마이클 무어) file 김일곤 2004-09-21 1043
3854 [re] 간단히 정리해 드리죠 종교에 대해서.. 정운경 2004-02-20 1043
3853 예수의 죄 유승호 2002-12-27 1043
3852 카르마의 주님들the Lords of Karma과 상승 마스터들the Ascended Masters ㅡ 이 글들은 많은 거짓들과 약간의 진실로 채워져 있다. 그들의 "집정관들archons"는 안드로메다에서 온 것이 아니다. [1] 베릭 2022-05-14 1042
3851 KEY 16 : 영적인 진화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1/4) /번역.목현 아지 2015-10-20 1042
3850 지저스 크라이스트 ~ 다빈치 코드와 성배의 진실 세바뇨스 2014-04-14 1042
3849 모름지기 [1] 김경호 2008-01-15 1042
3848 07.11.08 에고 윤가람 2007-11-09 1042
3847 영성계 사이트중에서 [4] [3] rudgkrdl 2007-05-07 1042
3846 세상과 대화하지 않는 종교는 아편이다. [14] 선사 2007-04-18 1042
3845 포톤벨트, 네사라에대해 토론해요^^ 붓다필드에서 [1] apple 2004-06-30 1042
3844 우진화(우주진리 에너지그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첫 정모 안내 [1] [3] 큰곰자리 2003-12-05 1042
3843 11명의 사명자에 대해 [1] 마고 2003-09-14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