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는 달이나 그밖의 행성들을 관측하고 싶은 마음이 어렸을 적부터 있었지요. ^^
시중에서 파는 천체망원경 몇만원 하는 것들로 달을 본다면 어떻게 보일까요 ?
눈으로 보는 것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
오늘 마트에 나갔다가 우연히 천체망원경을 보았는데..
어렸을 때 가졌던 호기심이 다시 생기더군요.
천체망원경으로 시골에 가서 봐야 더 잘보인다는 말도 들었었는데..
시골에 가서 작은 동산에라도 올라가야 잘 보일까요 ?
수도권에서는 천체망원경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이 개인으로서는 안좋은 것인지..
천체망원경 써보신 분 있나요 .. 얼마나 잘 보이는지요 ?    ^^)
조회 수 :
988
등록일 :
2006.09.02
22:22:20 (*.140.81.4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8488/4e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8488

이한규

2006.09.03
10:35:24
(*.54.229.166)
달은 10배 쌍안경으로 봐도 큰 크레이터를 볼 수있는데 천체망원경으로 보면 상세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행성은 망원경의 크기에 따라서 차이가 나는데요. 토성의 고리나 목성의 줄무늬 같은 것의 조금 상세한 모습을 보기 위해서는 굴절망원경은 80mm, 반사망원경은 114mm정도 구경이면 가능합니다. 이런 망원경으로 목성을 보면 콩알만하게 보입니다.그리고 만약 천체망원경을 구입하실 계획이라면 마트나 백화점같은 곳에서는 절대 사지 마세요. A/S가 가능한 천체망원경 전문쇼핑몰에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인터넷에 많습니다. 처음 망원경을 구입하신다면 저렴한 가격의 60mm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60mm가 10만원미만 부터 있고요. 행성은 밝기 때문에 도심에서도 충분히 보이고 성단 성운 은하 이런 것들은 아주 밝은 것을 빼고는 대부분 주위에 불빛이 없는 어두운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06.09.03)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1819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893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3718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2534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0682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981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174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8306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071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35899     2010-06-22 2015-07-04 10:22
2072 내 작은 쪽방 file 투명 1001     2003-04-02 2003-04-02 20:51
 
2071 글로벌 테러리즘: 정부가 법률과 조작으로 시민을 죽이는 방법 – 진짜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트만 1000     2024-06-09 2024-06-09 09:09
 
2070 오늘 금년에 처음 자유마당에 들어왔습니다 [1] 아트만 1000     2022-01-11 2022-01-11 23:54
 
2069 오늘 백신걷기 시민 행동연대에 동참합시다.. [3] 토토31 1000     2021-12-11 2021-12-11 07:45
 
2068 김제동의 말걸기 -사람이 사람에게- 전체다시보기 아트만 1000     2015-06-26 2015-06-26 07:19
 
2067 혹시 직원 안 뽑으시나요..? [4] [2] 지저인간 1000     2007-11-13 2007-11-13 23:17
 
2066 眞我 [3] 연리지 1000     2007-11-06 2007-11-06 10:40
 
2065 그들의 눈망울 [1] 똥똥똥 1000     2007-04-14 2007-04-14 19:51
 
2064 강인한씨 원하는게 뭔가요? [2] 김성후 1000     2005-12-10 2005-12-10 19:31
 
2063 노머님께 [1] 오성구 1000     2005-10-27 2005-10-27 15:20
 
2062 아래 글을 썼지만.. hahaha 1000     2005-05-19 2005-05-19 08:37
 
2061 이빨이 괴로운 이들을 위하여 [5] 유환희 1000     2003-10-19 2003-10-19 18:10
 
2060 당신은 상승을 기다리면서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本心 1000     2003-08-18 2003-08-18 12:07
 
2059 [기적수업 이야기2] 용서는 원인에서 하는 작업입니다 이드 999     2022-05-24 2022-05-24 13:53
 
2058 예전에 애쉬타 메세지에서... 악의의 존재가. [2] KingdomEnd 999     2022-01-10 2022-01-10 12:21
 
2057 3차원 물질계의 나는 하나이지만 6차원의 나는 12명의 집합이다. [2] 가이아킹덤 999     2021-09-19 2021-09-21 10:40
 
2056 읽어보고 불리하니깐 중간 글 또 지웠어. 조가람 999     2020-06-16 2020-06-17 00:00
 
2055 새로운 삶( 체험 10번째 이야기) [1] file 흐르는 샘 999     2007-05-20 2007-05-20 12:16
 
2054 어제야 비로서 알게 됬습니다 [4] 김민태 999     2007-04-07 2007-04-07 12:43
 
2053 강인한 물어봅시다. [1] 말러 999     2005-12-10 2005-12-10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