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유란시아서. 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제 141편. 대중 전도의 시작







2. 하나님의 율법과 아버지의 뜻







펠라를 떠나기 전날 밤에 예수는 새 나라에 관하여 얼마큼 더 가르쳤다.   주는 말했다:



"너희는 하나님의 나라가 다가오는 것을 기대하라고 가르침 받았으며,  이제 오래 기대하던 이 나라가 가까이 왔고,  이미 여기에 우리 한가운데 있음을 선포하러 내가 오노라.   어느 나라에나 그 보좌에 앉아서 나라의 율법을 선포하는 임금이 있어야 하느니라.   그래서 유대 민족이 땅의 온 민족들을 영화롭게 다스리고,  메시아가 다윗의 보좌에 앉아서,  이 기적 같은 권능의 자리로부터 온 세상의 율법을 선포한다는 하늘나라 개념을 너희가 개발하였느니라.   그러나 아이들아,  너희는 믿음의 눈으로 보지 못하고,  영적(靈的) 이해력이 없이 듣느니라.   내가 선포하노니,  하늘나라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하나님이 다스림을 깨닫고 인정하는 것이라.   참으로,  이 나라에는 임금이 있고,  그 임금은 내 아버지요 너희 아버지이라.   정말로 우리는 충성하는 백성이지만,  그 사실을 훨씬 초월하는 것은 우리가 그의 아들이라는 진리,  사람을 변화시키는 진리이라.   내 일생에서 이 진리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되리라.   우리 아버지는 또한 보좌에 앉으시나,  손으로 만든 보좌가 아니라.   무한자의 보좌는 가장 높은 하늘에서 아버지가 거하시는 영원한 자리이라.   그는 만물을 채우시고 율법을 온 우주에 선포하시니라.   아버지는 필사 인간의 혼 속에서 살라고 보내신 영으로 말미암아,  땅에서 사는 자녀들의 마음 속에서 또한 다스리시니라.



"너희가 이 나라의 백성일 때,  정말로 우주 통치자의 율법을 듣게 되느니라.   그러나 내가 하늘나라 복음을 선포하러 왔더니,  그 복음 때문에 너희가 아들임을 믿음으로 발견할 때,  너희는 이제부터 전능한 왕의 율법 밑에 있는 백성이 아니라,  사랑이 많은 신성한 아버지의 아들,  특권을 가진 아들로서 자신을 바라보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버지의 뜻이 너희의 율법이 될 때,  너희는 도저히 하늘나라에 있다 할 수 없느니라.   그러나 아버지의 뜻이 참으로 너희의 뜻이 될 때,  너희는 하늘나라에서 바로 그 진리 안에 있으니, 하늘나라가 이로서 너희 안에서 확고한 체험이 되었음이라.   하나님의 뜻이 너희의 율법이 될 때,  너희는 고귀한 노예 백성이라.   그러나 신의 아들이라는 이 새 복음을 믿을 때,  내 아버지의 뜻은 너희의 뜻이 되겠고,  너희는 하나님의 자유로운 아이,  하늘나라의 해방된 아들의 높은 자리로 올라가느니라."



어떤 사도들은 이 가르침에서 무언가 깨달았지만,  혹시 야고보 세베대를 제외하고,  아무도 이 엄청난 선언의 중요성을 완전히 알아듣지 못했다.    그러나 이 말씀은 마음 속에 가라앉았고,  봉사하는 후일에 떠올라서 그들의 직분을 기쁘게 해 주었다.


  

조회 수 :
1298
등록일 :
2006.08.30
10:34:46 (*.209.106.5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8433/78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843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4229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4334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6150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933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3115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3470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7563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0710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4513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59900
5988 메시지들 보면은 우리가 집으로 가야한다고 하잖아요. [3] clampx0507 2011-04-15 1686
5987 2012년 대변혁에서살아남기 [2] 12차원 2011-04-15 2073
5986 대은하연합, 총우주연방사령부. 준비과정. 교리적인편견. [1] [2] nave 2011-04-15 2001
5985 대초의 빛의몸(하나님의몸) [2] 12차원 2011-04-16 1793
5984 개체의 윤회에 관한 영혼의 분화(分化)와 합일(合一) [1] 유전 2011-04-16 1936
5983 시크릿 [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04-16 1841
5982 우주공간 속의 이것들은 무엇인지~~ [2] 도인 2011-04-16 1696
5981 원하는것을 상상하여 이루려면 [3] 12차원 2011-04-17 1709
5980 (새지구의 세포분열) [1] [38] 12차원 2011-04-17 1709
5979 90%가 왜 죽는가.... [5] clampx0507 2011-04-17 2260
5978 우주심과 정신물리학 이라는 책 추천합니다. clampx0507 2011-04-17 2071
5977 빛의몸만들기 12차원 2011-04-17 1758
5976 12차원님 유란시아서 보셨나요? [3] clampx0507 2011-04-17 1982
5975 광자대 진입후 인간의 몸에 대해서 설명한 글이 있어 퍼왔습니다. [3] clampx0507 2011-04-17 2039
5974 유란시아서는 드라코니언계 체계래요 [15] [78]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04-17 2756
5973 플레이아데스 인간형 외계인 [1] [3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04-17 2063
5972 한가하시네요 [1] 12차원 2011-04-17 1593
5971 필라델피아 실험(Philadelphia Experiment) [1] 베릭 2011-04-17 2138
5970 타임루프, 여러개의 타임라인..| [2] [4] 베릭 2011-04-17 2622
5969 토드 벤틀리의 집회에 나타난 하늘의 십자가의 정체 [1] [108] 베릭 2011-04-17 8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