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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대 ‘단군성전’ 모습




(::선불교 총본산 충북 영동에 1363평 규모로 준공::)

한민족의 뿌리인 단군을 모시는 대규모 성전이 건립돼 관심을 끌고 있다.

민족종교인 선불교는 신화속 인물인 단군의 뜻과 정신을 선양하 기 위해 100억원을 투입해 충북 영동군 양산면 불광도원에 단군 을 모시는 국조전(國祖展)을 건립, 19일 개원식을 가졌다.

현재 국조전이란 이름의 단군성전은 전국적으로 수십개가 있고 대부분 소규모로 개인적 기념관 수준에 머물고 있으나 이 국조전은 지상 3층, 지하 1층의 연면적 4498㎡(1363평) 규모로 국내 최대규모이다.

단군을 숭앙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국조사랑연합회’가 주축이 돼 착공 4년만에 선불교 총본산에 건립한 국조전은 청동 단군상 을 비롯해 기획전시관, 제실 및 세미나실, 대법당, 천제단(天際 壇) 등을 갖춰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가운데 한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획전시관(1층)인 ‘하늘마음 체험관’은 1만년의 역사 자료를 수집·복원, 전시한 역사관과 영상관 및 선도문화의 맥을 잇는 현대의 선불교관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인류시원의 역사인 마고성 이야기와 단군시대의 역사가 국 내 최초로 애니메이션과 입체적 전시 형태로 재현됐다. 또 2층은 제실과 세미나실이 설치돼 있고, 3층은 단군상을 모신 대법당, 야외별관은 마고성에 모셨던 천부단(天符壇)을 재현한 천제단이 세워져 있다.

선불교는 국조전을 한국 전통문화의 유산이자 문화재로서의 가치를 높여 우리 민족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역사테마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민족의 숨결을 느끼고 전통 선도문화를 잇는 다양한 전시행사와 이벤트를 기획중이다. 또 민족 명절인 정월대보름과 단군 성인 오신날(음력 5월 2일), 한민족의 건국을 기리는 음력

개천절 등에는 대규모 경축행사와 민속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선불교 손정은 대표는 “우리 민족의 국조를 되찾아 민족의 혼과 뿌리를 찾기 위해 국조전을 세우게 됐다”며 “국조전은 단순한 종교적 기도처가 아니라 우리 민족의 살아 숨쉬는 역사와 문화 를 체험할 수 있는 큰 마당으로 민족의 정체성을 세우고 한민족 의 후손으로서 자부심을 심어주는 공간이자 한민족을 하나로 모 을 수 있는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4년 창교한 선불교는 영동군 양산면에 총본산인 불광도원을 세우고 포교에 나서 현재 전국 40여개의 분원에 3만여 명의 신도가 있으며 ‘본성광명’(本性光明·스스로에 깃든 하느님의 성품을 밝혀) ‘홍익인간’(弘益人間·온 세상에 두루 크게 이로운 사람이 되며) ‘재세이화’(在世理化·뭇 사람들과 함께 이 세상을 참다운 하늘나라로 완성시킨다) 등을 3대 가르침으로 삼아 실천하고 있다.

영동=고광일기자 kik@munhwa.com

마고성(麻姑城)은…

신라시대 박제상이 지은 부도지(符都誌)에는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독특하고 뜻 깊은 창세 설화가 있다.

이 책에는 모든 사람들이 깨달음에 이르러 완전한 평화와 조화를 이루며 살았던 이상적인 공동체 이야기가 나온다. 부도지에는 천지창조의 주인공 율려가 몇 번 부활하여 별들이 나타났고 그 별들은 끝없는 순환을 거듭하면서 우주의 어머니인 마고를 잉태 했으며 지상에서 가장 높은 마고성(麻姑城)을 창조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창조주는 율려를 통해 세상만물을 창조했으며 율려가 창조한 마 고성은 깨달음에 이른 사람들이 조화를 이루고 살았던 근원적인 세상의 모습이며 우리가 가장 깊은 영적 단계에 올라간 후에 반 드시 돌아가야 할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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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제공 ]  문화일보   |    
부도지에 대한 명상

부도지(符都誌)-박제상 지음 김은수 번역 주애,한문화출판사,'02,1.10.

우리 문화속에 살아 숨쉬는 아득한 민족의 역사는 그 근원이 어딜까? 제도권 사학은 삼국(고구려.신라.백제) 이전의 역사를 조금더 거슬러 올라가면 부족단위의 성읍국가를 소개하다가 종내에는 소위 "단군신화"에서 끝나고만다. 고조선의 확실한 실체인정뿐 아나라 ,단군국, 배달국, 환국(桓國)의 존재를 확인하지 못하고있다. 이는 우리민족이 숯한 전란과 흥망성쇄를 거듭하며 귀중한 사서들을 외세에 빼앗기고 또는 불타 버려서 사료의 빈약과 유물 유적의 발굴이 부족한데 결정적인 원인이 있었다고 볼수있다. 또 하나는 근세조선이 중화로 부터 수입한 유학이념의 정치로 일관한 사대주의가 고유한 민족의 정통사상과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지 못한것이 원인이라 볼수 있다. 그러나 오래된 과거부터 뜻있는 학자들이 간직해오며 전해온 사서들이나 개인 문집을 통하여, 우리민족의 사라진 역사와 사서들을 파상적으로 전하고 있는점 신중히 검토하며 수용하여 연구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결코 국수주의나 보수 민족주의를 지향하자는 의미가 아나다. 우리의 역사와 고유한 문화를 부활시켜 우리나라가 세계사의 떳떳한 문명국의 일원으로서 홍익인간 정신으로 이화세계를 창조하며 인류의 복지증진 이바지에 크게 기여할수 있을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과거 전란때 사라진 사서"古記" 등 우리의 고대 사서를 찾거나 회수하는 노력을 해야할것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부도지","한단고기" 등을 검토 연구하는것은 매우 뜻있는 일이 뙬것이다. 그러므로 필자는 아직 이러한 사서들을 접해보지 못한 분들에게 일독을 권하면서 진위 여부를 연구하며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의 고유한 정통성을 회복하여 확립하고 발전 시키는 연구자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오호 통재라! <고기>, <징심록> 등 옛 史書들이 하루 빨리 찾아 지기를 바라면서, 이에 필자는 "부도지"를 읽은 소감으로서 본서의 서문과 <부도지> 본문 1-3장을 소개하는것으로 대신 하고져 한다.

"부도지" 초판 서문(김은수 선생)

<부도지> 는 신라 충렬공 박제상 선생이 삽량주 간으로 있을때, 전에 보문전 태학사로 제직할 당시 열람할수 있었던 자료와, 가문에서 전해져 내려오던 비서秘書를 정리하여 저술한 책이라고, 김시습 선생은 그의 <징심록 추기> 에서 추정하고 있다. "符都"라는 말은 하늘의 뜻에 부합하는 나라, 또는 그 나라의 수도라는 뜻ㄴ으로, 곧 단군의 나라를 말한다.
<부도지>는 한국에서 기록 연대가 가장 오래된 역사서이다. <징심록>15지 가운데 제 1지이며, <징심록>은 상교上敎 5지인 <부도지>,<音信誌>,<歷時誌>, <天雄誌>, <星辰誌>, 와 중교 5지인 <四海誌>, <契불지>, <物名誌>,<歌樂誌>,<醫藥誌>, 그리고 하교 5지인 <農桑誌>, <陶人誌>, 그밖에 알려지지 않은 3지를 포함하여 모두 15지로 되어있다. 후에 박제상 선생의 아들 백결선생이 <金尺誌>를 지어 보태고, 김시습 선생이 <징심록 추기>를 써서 보텐, 모두 17편으로 된 책이다.
그러나 현재 원문은 모두 전하지 않고 있으며, 여기에 소개하는 <부도지>는 1953년에 박금씨가 울산의 피난소에서 과거에 <징심록>을 번역하고 연구하던 때의 기억을 되살려 거의 원문에 가깝게 되살려낸 것이다.
박제상 선생이 일본의 목도木島에서 순절하기전, 그러니까 적어도 서기 419년 이전에 기록한 이택은, 그동안 영해박씨 족가에서 필사하여 대대로 비밀리에 전해져 왔다고 하나,조선 세조 이전까지는 이 책의 내용이 상당히 널리 알려져 있었던 것 같다. 고려 태조 왕건은 왕사를 보내 부도의 일을 상세히 물었다고 하며, 강감찬 장군도 여러 차례 영혜(지금의 경북 영덕) 를 방문하여 조언을 구했다고 한다.
세종대왕은 영해박씨 宗家와 次家의 후예들을 서울로 불러들여 성균관 앞에 거주하게 하고, 長老에 임명하여 편전에 들게했는가 하면, 김시습 선생은 훈민정음 28자를 이 <징심록> 에서 취본取本 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신라와 고려, 조선 초기의 왕들은 영해박씨에 대해 은근한 대우를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부도지>는 영해박씨의 몰락과 함께 수난을 격지 않을수 없었다. 세조의 왕위 찬탈에 반기를 들고 김시습, 조상치曺尙治 선생과 함께 금화金化 초막동草幕洞 으로 잠적하여 구은사九隱祠 구현九賢중 무려 칳현을 배풀해낸 영해박씨 문중은, 당시 세조의 눈에는 그야말로 눈엣가시 보다도 더 껄끄러운 존재들이었는데, 끝내는 체포령이 내려졌다. 이때문에 영해박씨 大小家는 더욱 깊은 산속으로 숨어 버렸으며, 심지어는 선대의 비碑를 땅속에 묻어 흔적마저 없에 가면서 연명하지 않을수 없었다고한다.
박금씨에 따르면, 이 무렵 <부도지>는 김시습의 손에 의해 금강산의 운와雲窩 계손공季孫公 댁에서 포신浦臣 계손공季孫公의 집으로 옮겨지고, 다시 계손공의 아들 훈薰 씨가 함경도 문천文川으로 가지고 들어가 운림산雲林山 속으로 숨어 버렸다고 한다. 그후 몇 백 년 간 삼신궤三神櫃 밑바닥에 감춰두고 출납을 엄금하여 박금씨 대 에 까지 전해 졌다고 한다.
박금 씨는 <부도지>를 해방후 월남할때 문천의 금호에 있는 금호종합 이학원에 남겨두고 내려왔다. 그 일로 한을 품은 박금씨가 자신의 손으로 <부도지>를 되살려 냈으나, 이 <부도지>는 <징심록> 15지 중 단 1지에 불과하다. <징심록>의 유실은 비단 박금시 개인이나 영해 박씨 문중 에게만 한을 남긴 것이 아니라, 우리 한민족 전체에 해아릴수 없을 만큼 커다란 손실과 한을 남겼다고 아니할수 없다.
<징심록>은 거기에 실린 15가지 이름만 보아도 우선 체제부터가, 다른 역사서와는 성격이 다른, 정치와 문화 전반에걸친 괄목할만한 사서임을 쉽게 알수 있다. 그 책을 되찾을 방법은 없는가. 혹 박금씨가 남겨 놓았다는 <음신지>, <역시지>, <천웅지>, <성신지> 의 남은 일부만이라도 찾을수 없을까? <부도지>의 여러 역사적 증언과 역법歷法, 허실 기화수토설虛實 氣火水土設은 한국문화의 원형을 여실히 보여주는 주옥같은 기록들이다.
<부도지>에 따르면 파미르고원의 마고성에서 출발한 우리민족은 궁희, 황궁,유인, 한인, 한웅, 단군에 이르는 동안 천산, 적성산, 태백산과 청구를 거쳐 만주로 들어 왔으며, 그 사이 지구상의 동서남북에 사방으로 퍼져나가 천도정치의 한국문화를 전세계에 심어 놓았다. 천부의 한국문화는 오늘날 까지도 메소포타미아, 인도, 이집트, 그리스, 프랑스, 영국, 동남아시아, 태평양, 아메리카 대륙에 역법,거석, 세석기,빗살무늬 토기 신화, 전설, 종교, 철학, 천문학, 음악, 수학에 그 잔영을 남겨놓고 있다.
<부도지>는 단군의 사자使者인 순의 아버지 유호씨有戶氏가 서방으로 건너가 그곳에서 전고자典古者를 만나 천부의 본리를 술회하여 전했다고 했는데 이것이 바로 수메르에 근원을 둔 기독교 사상의 뿌리가 되었으며, 스키타이족에 의해 이루어진 불교와 그리스의 고대문화도 한국의 천부문화에서 유래 했다고 한다. 유호씨는 피라미드나 지구라트와 같은 높은 탑이나 재단이 마고성에서 소를 만들던 옛 풍속에서 유래 하였다고 했다.
하프구트 교수는 그의 저서<고대 해양왕의 지도> 에서 1만 년 정도 전의 태고시대에 고도로 발달된 문명이 있었으며, 그것은 중국에서 아매리카까지 지구 전역에 퍼져 있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 책을 펴내는 데 몇 가지 의문점이 없지는 않았으나,여러 가지로 오래 연구한 결과 대부분의 중요한 기록이 <한단고기>등의 자료와 일치하고, 또 완전히 새로운 정보도 전하고 있으므로,확신을 갖고 두려움없이 출간하여 사료에 보태기도 했다.지하의 박금 씨에게 원망과 위로를 함께 섞어 소식을 전한다.
<부도지>는 사라져버린 인류 문화와 초 고대 한국의 줄기찬 역사의 줄거리를 우리에게 보여줌으로써,과거와 사관,특히 씨족이 부족이 되고 부족이 종족이 되어 민족국가를 이룬다는,그리하여 통일신라라는 우리 역사상 최초의 민족국가를 이루었다는 어설픈 발전사학의 공식을,마치 용맹스러운 장수처럼 진격하여 송두리째 격파해버릴 것이다......아울러 이자리를 빌어 많은 성원을 보내주신 <한단고기> 애독자 여러분과 그 가족들에게 무릎끓고 인사 올린다.

1986년 3월 7일 김 은 수


부도지 제1장

마고성麻姑城은 지상에서 가장 높은 성이다. 천부天符를 받들어 선천先天을 계승하였다. 성 중의 사방에 네명의 천인天人이 있어 관菅을 쌓아놓고 음音을 만드니, 첫째는 황궁黃穹씨요, 둘째는 백소白巢씨요, 셋째는 청궁靑穹씨요, 넷째는 흑소黑巢씨였다. 두 궁씨의 어머니는 궁희穹姬씨요, 두 소씨의 어머니는 소희巢姬 씨였다. 궁희화 소희는 모두 마고麻姑의 딸이였다. 마고는 짐세朕世에 태어나 희노喜怒의 감정이 없으므로 선천을 남자로, 후천을 여자로 하여 배우자 없이 궁희와 소희를 낳았다. 궁희와 소희 역시 선천과 후천의 정精을 받아 결혼하지 아니하고 두 천인과 두 천녀를 낳았다. 합하여 네 천인과 네 천녀였다.

부도지 제2장

선천시대에 마고성은 실달성 위에 허달성과 나란히 있었다. 처음에는 햇볓만이 따뜻하게 내려 쬐일뿐 눈에 보이는 물체라고는 없었다.오직 8려呂의 音만이 하늘에서 들려오니 실달성과 허달성이 모두 이 音에서 나왔으며, 마고대성과 마고 또한 이 音에서 나왔다. 이것이 짐세朕世다.
짐세 이전에 율려律呂가 몇번 부활하여 별들이 출현 하였다. 짐세가 몇번 종말을 맞이할때, 마고가 궁희와 소희를 낳아 두 딸에게 5音7調의 음절을 맡아 보게 하였다.
성城에서 지유地乳가 처음으로 나오니, 궁희와 소희가 또 네 천인과 네천녀를 낳아 지유를 먹여 그들을 기르고, 네 천여에게는 여呂,네 천인에게는 율律을 맡아보게 하였다.

부도지 제3장

후천의 운이 열렸다. 율려가 다시 부활하여 곧 향상響象을 이루니 성聲과 음音이 섞인 것이었다. 마고가 실달대성을 끌어당겨 天水의 지역에 떨어트리니 실달대성의 기운이 상승하여 水雲이 위를 덮고, 실달의 몸체가 평평하게 열려 물 가운데 땅이 생겼다. 땅과 바다가 나란히 늘어서고 산천이 넓게 뻗었다.이에 천수의 지역이 변하여 육지가 되고, 또 여러차례 변하여 水域과 地界가 다함께 상하를 바꾸어 돌므로 비로서 역수歷數가 시작 되었다. 그러므로 氣 火 水 土가 서로 섞여 빛이 낯과 밤, 그리고 사계절을 구분하고 풀과 짐승를 살찌게 길러내니, 모든 땅에 일이 많아졌다. 이에 네 천인이 만물의 本音을 나누어 관장하니, 토를 맡은자는 황黃이되고 수를 맡은자는 청靑이 되어 각각 궁穹을 만들어 직책을 수호 하였으며, 기를 맡은자는 백이되고 화를 맡은자는 흑이되어 각각 소巢를 만들어 직책을 지키니, 이로 인하여 성씨性氏가 되었다. 이로부터 氣와 火가 서로 밀어 하늘에는 찬 기운이 없고 수와 토가 감응하여 땅에는 어긋남이 없었으니, 이는 음상音象이 위에 있어 언제나 비춰주고 향상響象이 아래에 있어 듣기를 고르게 해주는 까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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