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는 평소 코가 심하게 막혀서 입으로 대부분 숨을 쉬야하는 상태이고 잠을 잘때는 거의 숨을 쉬지 못할정도입니다. 요즘 더욱 심해져서 자다일어나는 순간 느낌은 피가 전혀 흐르지 않는거 같고 힘이 거의 빠진상태입니다. 코막힘상태로 수술을 3번이나하고 병원에만 10년은 넘게 다녔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코가막혀서 답답할것 보다는 이로인해서 정신분열 증세가 나타난 다는 느낌 때문입니다. 염력이나 마인드컨트롤피해자라는 분들 글들 읽어보니깐 남의 일 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실례로 제가 가진 병적증상이 저희동네에 근처에 사는 염력피해자라는분의 증상과 비슷합니다. 자다가 갑자기 깨어나 막연하게 겁에 질릴때가 많고 몸에서 영혼이 빠져나가는 느낌이나 이해할수 없는 일련의 꿈들이 너무 지나칩니다...
오래전부터 물리학의 파동분야를 인터넷을 통해서 연구해오면서 텔레파시,염력,마인드컨트롤등이 가능하고 타인에 대한 원격조종도 가능하다는것이 제 결론이었던터라 제가 직접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아찔하네요...
  제가 이런 안좋은 증상이 있었던것은 4년전 꿈에서 외계인을 만난것과 연관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일반적인 꿈과 다르게 외계인꿈은 주로 제가 자고 있는 방에서 깨어나는것으로 시작되는경우가 많았고 마지막으로 만났을때는 외계인은 자신의 만남을 꿈처럼 인식하게 만든다고 했습니다. 꿈에서 3종류의 외계인을 만났는데 첫번째와 두번째 외계인은 인간처럼 생겼고 첫번째외계인은 제가 선생님이라고 불렀는데 의식수준이 높아보였습니다. 두번째 외계인은 자신과 대화한 내용을 기억나지 않게 하고는 현사회의 안좋은 모습을 홀로그램으로 비춰준것만 기억납니다. 세번째 외계인은 우리들이 흔히 말하는 그레이였는데 엎여놓더니 이상한 바늘로 제 등뒤에다가 꽂더니 그후로 기억이 안나네요... 그후 가끔씩 꿈속에서 바늘에 여러번 꽃혔는데 기억이 잘 나질 않아 그다지 무섭지는 않았습니다. 지금생각하면 두려운것이 제가본 3번째 외계인인 그레이는 그다지 우호적이지 않았었습니다... 외계인들이 파동을 이용해 사람들을 조종한다는 설을 믿기때문에 요즘은 무서워지네요....
조회 수 :
2050
등록일 :
2006.08.29
02:52:56 (*.50.56.25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8426/f2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842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8933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8993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0949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9634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7850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8300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2290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5411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9256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07592
6042 인간은 착각해야 편하다 [1] 자하토라 2011-11-09 2158
6041 설마 [4] JL. 2012-04-18 2158
6040 음넥오넥의 메세지, 나는 금성에서 왔다 / 1 아트만 2020-04-11 2158
6039 [텔로스의 아다마] 이 날들을 사랑하라 아트만 2024-02-22 2158
6038 내년에는 많은 재앙들이 닥칠것 같은데요.. [1] [4] 최부건 2003-10-28 2159
6037 목성의 태양계 법정으로 부터 [4] 하늘나무 2005-01-31 2159
6036 북한인권문제 [7] [37] 유민송 2005-11-19 2159
6035 채널링메세지로 인간영혼을 후려대는 외계인들과 그들의 끄나풀 [12] [29] 선사 2007-09-28 2159
6034 하나만 알려주세요... [6] 조항록 2007-10-18 2159
6033 도대체 누가 이글을 썼을까? [1] 오성구 2009-02-01 2159
6032 차원 상승 한다고 떠드는 놈들 도대체 무슨 근거로 지껄이는거냐? [1] [7] 정유진 2011-04-04 2159
6031 [션윈 이야기] 인간의 영적본성을 깨우는 순선순미의 에너지 [4] 대도천지행 2012-02-20 2159
6030 사실에 근거해서 희망의 길을 찾는다 [8] [6] 베릭 2012-04-16 2159
6029 여기는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입니다 아트만 2017-12-30 2159
6028 영의 길, 도대체 종국에 무엇일까? 엘하토라 2012-11-03 2159
6027 (동영상) 인류에게 주는 메세지 세바뇨스 2013-09-25 2159
6026 대장동의 김만배 일당이 3억5000만원 들고가서 8500억원을 받았다. 이렇게 부패하고 무능한 정권이 더 연장돼서 되겠는가 [4] 베릭 2021-10-06 2159
6025 저염식은 이제 그만! 소금 드디어 누명 벗었습니다 아트만 2023-03-11 2159
6024 풀포드 리포트 [영어판] 새로운 브리튼우즈와 새로운 시대의 준비가 시작되다 / 2023-12-25 / Benjamin Fulfofd 아트만 2023-12-28 2159
6023 뉴스를 보며 느낀점 오성구 2003-11-15 2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