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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정신능력 향상의 요체

1) 육체가 없는 듯이 생활하라
수련을 해 어느 정도 영성이 향상한 단계에서는 자기의 육체는 존재하지 않는 듯이 생활하는 것이 좋다. 육체로 의식을 돌리는 일을 피하고, 육체적 욕구에 굴하지 않으며, 질병 등에 대하여도 덤덤하게 여기면서 얽매이지 않는 태도가 필요하다.

2) 차크라의 컨트롤
차크라를 컨트롤하려면 대상이 되는 차크라에 의식을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영혼의 수준에서 볼 때 모든 질병은 ‘영혼의 에너지’의 육체로의 흐름이 저해받음으로써 일어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영혼의 에너지가 방해받는 일 없이 육체로 흘러들어가게 될 때에 참 치료는 달성된다.
영혼의 에너지는 제4 차크라 이상의 차크라를 활성화해 활용함으로써 육체에 전할 수가 있다. 극히 소수의 사람만 제4 차크라 이상의 차크라가 늘 열려있어 우주에서 오는 고도의 비물질적 에너지를 활용하고 있다.

3) 집착놓아버리기
어느 선방엘 가나 선의 지도자들이 가장 많이 강조하는 말은 ‘방하착(放下着)하라’이다.
즉, 집착을 놓아버리라는 선의 용어이다. 그러나 수행자로서는 집착을 버린다, 놓아버린다는 행위에서도 너무 힘을 들여서는 안된다. 재미있고 익살스럽게 놓아버리는 것이 좋다. 무슨 생각이 자꾸 떠오를라 치면, “또 자네가 떠오르나? 저쪽으로 가주게! 자네를 생각할 시간도 에너지도 없으니!”
자기의 생각을 제어할 수 있게 되면 입에 올리는 말도 바꿔보도록 한다. 일상생활 속에서 이야기할수록 현재진행형으로 이야기하도록 한다. 재미 어떠냐는 질문을 받으면, 항상 긍정적으로 낙관적으로 대답하도록 한다.
무슨 고뇌하는 일이 있을 때면 가볍게 이야기해 마음의 짐을 덜어 버리는 것은 좋지만, 언제 끝날지도 모르게 길게 이야기하거나 되풀이해 이야기하는 일은 그만두도록 한다.

4) 우뇌활성화법
현대인은 언어의 뇌인 좌뇌를 지나치게 많이 사용해 상대적으로 이미지의 뇌인 우뇌의 활동이 위축되어 있다고 이야기된다.
여기에 우뇌를 활성화하는 한 방법이 있다. 우뇌의 정보는 좌반신에 전달되니까 우뇌를 활성화하려면 좌반신을 많이 사용하면 된다. 왼손으로 양치질을 하고 왼손으로 커피를 마시고 서류도 왼손으로 다룬다. 명상을 열심히해 머리 속에서 언어를 지워버리는 것도 한 방법이다.

5) 유전자 스위치 온의 생활태도
이 공간에 가득 차 있는 보이지 않는 우주에너지는 유전자에도 영향을 미친다. 의식을 바꾸기만 해도 유전자는 스위치 온의 상태가 된다.
잠을 자고 있는 유전자에 활동할 것을 명령하는 역할을 하는 유전자가 있는데, 그 유전자를 ‘마스터 키 유전자’라고 한다. 그리고 마스터 키 유전자를 총괄하는 ‘사령관 유전자’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활동을 해야 비로소 유전자의 활동이 스위치 온 되어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
유전자를 스위치 온 상태로 만들려면, “높은 뜻을 품고 하루하루를 감사와 감동을 가지고 사는 일”이라고 한 유전학의 권위자는 말한다.
이런 사실을 통해서도 유전자의 결함으로 인해 일어나는 병인 암조차도 의식의 전환으로 고칠 수 있음이 확인된다.

6) 영성 향상의 요체
영성 향상의 요체는 자기의 수호령과 교감하기 위한 사랑과 봉사의 생활에 있다. 유명한 영계의 지도령인 ‘실버 버치’도, ‘화이트 이글’도 영성 향상의 요체는 봉사적인 생활태도에 있다고 채널링을 통해 일러준 일이 있다.

7) 빙의령
빙의령에도 여러 유형이 있으나 대개의 빙의령은 자신을 ‘괴로운 상태에서 구해달라’는 호소를 남의 몸을 빌어서 송신하고 있는 것이다.
※ 빙의가 잘되는 유형의 사람
? 같은 장소에 있는 사람
? 기력과 체력이 약해져 있는 사람
? 영적 파장이 빙의령과 동질인 사람
? 비슷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 사람(출세욕이라든가 입시, 합격, 결혼, 연애 등의 목표를 가지고 있는 사람. 빙의령은 생전에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대리 만족을 하려 한다.)
? 무슨 일이 있으면 금방 정신적으로 동요를 보이는 사람
※ 빙의가 잘되지 않는 유형의 사람
? 자아의식이 강한 사람(의존심이 많은 사람의 반대)
? 대드는 경향이 강한 사람
? 심신이 모두 균형이 잡혀있는 건강한 사람
? 자기의 마음을 자유롭게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람
? 항상 기력이 넘치는 사람
? 깊은 신앙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

8) 등뼈와 알파파 · 세타파
여러 가지 자세를 취하고 뇌파를 측정해보면 등뼈를 곧추세우고, 하복부의 단전에 중심을 두고 심호흡을 할 때에 알파파 · 세타파(명상 상태로 들어갔을 때의 뇌파)가 나오기 쉽다.
반대로 곱사등을 만들면 곧바로 알파파가 사라지고 베타파가 출현한다.
생리학적으로 설명한다면 등뼈를 교정함으로써 등뼈를 흐르는 자율신경의 활동이 정상으로 조절되기 때문에 마음이 안정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9) 우뇌에 관한 지식 한 가지
좌뇌는 표층의식에 의해 활동하는 반쪽 머리이지만, 또다른 반쪽인 우뇌는 심층의식과 깊게 이어져 있어, 우리는 우리의 심층의식이 가진 자기 제어 능력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가 있다.
표층의식은 자기의 신체에 대한 제어능력이 미약하지만 심층의식은 그 기능이 강대하다. 때문에 자기의 세포 하나하나, 혈액 속의 분자 하나하나에 까지 강력한 제어력을 가지며, 그 능력을 가지고 암세포도 사멸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
사람의 잠재능력은 심층의식에 있고, 그것은 우뇌로 나오도록 회로가 이어져 있다. 우뇌를 사용하면 뇌파는 곧 좌우 뇌파가 동조하게 된다. 알파파, 세타파가 뇌의 넓은 범위에 나타나게 된다. 이것을 서파화(徐波化)라고도 한다. 서파화된 뇌파는 대뇌가 안정상태 때에 나타나는 뇌파이다.

10) 자기의 참나(진아)와의 채널링
다음과 같은 이미지 운동을 한다.
“나는 지금 넓은 우주에 있다. 느긋하게 넓은 우주공간을 떠돌고 있다. 우주에는 여러 가지 빛이 가득히 흘러 넘치고 있다. 나는 그 빛의 난무를 보고 있다. 붉은 색, 등황색(오렌지 색), 황색, 녹색, 청색, 남색, 자주색, 금색, 은색의 난무가 깜짝 놀랄 만큼 선명하다. 그 빛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바라보고 있노라면 그 빛 속에서 얼굴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나의 참나 아니면 수호령일른지 모른다. 그 얼굴이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나는 마음 속으로 그 대상과 대화를 할 수 있다. 내가 마음 속으로 질문을 발하면 그 대상이 대답을 해준다.
이미지 속에서 그 대상과 만나면 나의 일상생활에 관한 깨달음이 얻어지게 되고 우뇌의 오감(五感)이 잘 활동하게 된다.
“나는 지금 두 사람에게서 프로포즈를 받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을 선택하면 좋겠습니까?”하는 등으로 질문을 하면 적절한 도움말을 받게 될 것이다. 이것은 당신의 깊은 잠재의식 속의 진아가 대답을 해주는 것이다.

11) 우뇌의 이미지 능력
우리가 머리 속으로 그리는 이미지는 지각, 감정, 신체를 잇는 강력한 의사소통매체이며 여러 가지 수준에 걸쳐서 신체와 마음에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병을 앓고 있는 아이가 쾌유된 모습을 엄마가 매일 이미지로 그렸더니 아이의 난치병이 나았다는 일이 있다.
이 세상 만물은 모두 파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마음의 움직임도 파동, 이미지로 그린 것도 파동, 현실도 파동이다. 그리고 파동은 에너지이기도 하면서 공명하는 기능이 있어서 앞의 예의 경우, 엄마가 이미지한 대로 아이의 파동이 바로잡힌다는 기능을 한 것이다.
우뇌야말로 우리가 얼마쯤이라도 활용할 수 있는 미개발영역이다. 우뇌는 언어로 조작되는 좌뇌와는 달리 이미지로 조작되는 뇌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뇌를 열려면 이미지를 만드는 힘을 길러야 한다. 이미지에는 개인을 넘어서 상대(환자)의 세포에 큰 영향을 주는 힘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지력이 뛰어난 사람이 상대의 질병이 쾌유된 이미지를 그리면 그 병이 나아버리는 것이다. 당신의 운명도 사실은 당신이 이미지한 대로 지금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성공을 마음 속으로 계속해서 그리고 있으면 마침내 성공이 당신의 것이 될 수 있다. 이것이 이미지의 법칙이다.

12) 운과 우뇌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컨디션이 좋다, 기분이 좋다고 할 때에는 거의 모두 그 사람의 우뇌가 원기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때이다. 특별히 머리를 쓰지 않더라도 우뇌가 순리대로 척척 새로운 패턴을 포착해 새로운 국면에 대응해가기 때문에 모든 일이 잘 되어가는 듯이 여겨진다.
한편 운이 떨어진 때에는 어떤 계기로 우뇌의 기능이 정체되어 사고력과 심리상태가 헛바퀴를 돌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다. 즉 운을 불러들이는 것은 우뇌가 하고 있는 일인 것이다.

13) 영성의 향상
영성의 향상, 영적 성장이란 아름다움에 더욱더 눈뜨는 일, 진아(참나)를 여는 일, 그리고 더욱더 많은 사랑과 자비를 경험하는 일이다.

14) TV의 송과체에 대한 영향
텔레비전의 브라운관에는 높은 전압이 걸려있기 때문에 마이크로파에서 초저주파에 이르르는 여러 가지 수준의 전자파가 발생한다. 이 전자파가 뇌의 송과체의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기 때문에 정신과 신경계에 영향을 주기 시작한다.
영안, 제3의 눈(天目)이 열리기를 바라고 수련을 하는 수련자는 텔레비전을 시청하는 시간을 줄이고 멀리 떨어진 자리에서 시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겠다.

15) 감사하는 기분이 모자라면
사람은 감사하는 기분이 모자라면 척추가 휘고, 다른 사람들과의 조화가 부족하면 골반이 뒤틀린다. 그것도 순간적으로 그렇게 된다.

16) 카르마(업)의 해소
영계의 대지도령인 화이트 이글은 한 영매의 입을 통해서 이렇게 메시지를 전한 일이 있다. “사람의 카르마는 신성(神性)의 힘을 가지고 해소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신성은 사랑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마음 속에 신성인 사랑이 성장해가면 그 사람의 혼에서 카르마의 족쇄가 풀려간다.”

17) 우주와의 일체감
우주와의 일체감을 얻으면 인생이 바뀐다. 사람의 최고의 도달점은 자기와 우주의식과의 일체감을 얻는 일이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영원한 생명이라는 것을 깨닫고, 한 순간 한 순간 살려지고 있음에 감사하면서, 주위 만물과의 조화, 호혜(서로 도움)의 의식으로 살아간다면 인생은 달라질 수 있다.
내가 내 재주만으로 살고 있다는 의식은 에고의 의식이고, 우주에 의해 살려지고 있다는 의식은 참나(진아)의 의식이다. 우주에는 질서바르게 우주를 움직이고 있는 무한대한 지혜가 있고 의식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런 우주의식과 일체가 되면 사람은 잠재적 능력을 자유로이 발휘할 수 있게 된다.
명상 등을 통해서 우뇌 수준(집합적 무의식의 수준)으로 들어가면, 그 깊은 수준에서는 우주의식과의 일체감이 얻어진다. 그렇게 되면 우주의식으로부터 오는 정보가 우뇌의 이미지를 전하는 회로를 통해서 전해진다. 이것이 영감, 직감, 육감이라고 일컬어지는 것이다. 명상은 좌뇌의 전기신호계에서 우뇌의 내분비신호계로 스위치 전환하는 일이기도 하다.
우뇌는 호르몬(베타 엔돌핀 · 도파민 · 세로토닌 등)의 정보회로이고, 호르몬은 전신으로 정보를 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세로토닌은 사람을 변성의식상태(명상상태 등)로 유도하고, 도파민은 이미지 · 영상을 볼 수 있게 만들어주며, 베타 엔돌핀은 세로토닌의 도움을 받아서 우주에너지(氣)를 받아들이게 한다.
잠재의식과 송과체가 개발되어 ESP능력(초능력)이 열렸다는 것은 이미지력이 열렸다는 것을 뜻하며, 이미지력이 열리면 우뇌와 관련된 온갖 능력(이미지 치유력 · 직감력 · 예지력 등)이 차례차례로 열린다.

18) 가족의 에너지
터(환경)가 좋으면, 그 환경에너지가 높고, 분위기가 좋으며, 실수도 적다. 대인관계와 비즈니스에도 걸림이 없고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터가 나쁘면 그 반대가 되는데 그 터의 최소단위는 가족이다. 가족의 에너지가 낮으면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여유가 없다. 상대에게 마음을 써줄 여유가 없으며 물밑에서는 언제나 감정의 마찰이 일어나고 있다.
화목하고 명랑한 가족내 분위기는 가족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운세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회사나 여타의 조직체, 국가의 경우에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19) 자기긍정 선언
정신능력향상에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으로 자기긍정선언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나는 마음이 뿌듯해 매일매일이 즐겁다.”
이런 자기 긍정 선언 한 문장을 선정해 속으로 수시로 되풀이 하도록 한다. 가능하면 고요하게 마음을 가라앉힌 상태에서 하는 것이 좋다. 명상을 하듯이 마음을 가라앉힌 상태에서 하면 더욱더 깊은 의식층에 각인될 수 있다.


20) 연애요법
상대의 이야기를 차분히 듣는 능력이 있어야 포용력을 가진 매력있는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이런 사람의 주위에는 상쾌함과 안심감을 찾아서 이성들이 모여든다. 그러나 연애가 성립되려면 자기의 이야기도 상대에게 듣게 해야 한다.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상대를 받아들이는 일이 연애이고 요법이다. 이런 연애나 요법이 두 사람의 좋은 관계를 만들어간다. 마음 속을 터놓고 하는 미세한 대화가 없으면 연애는 없다.
연인에게 자기 마음 속을 표현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데서 서로의 이해가 깊어지는 것이다. 자기의 감정을 디테일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연애이다. 마음 속의 소망이 있으면 서로 다 이야기해야 한다.
연애관계에 있는 두 사람은 상대의 감정 모두를 알고 싶어하는 법이니까, 디테일을 이야기함으로써 두 사람의 마음에 교류가 생겨난다. 그리고 상대의 감정을 앎으로써 연애 파트너에게는 안심이 생겨난다.
연애가 서로의 마음을 치유하고 서로 요법가가 되어 줄 수 있는 것은 마음의 디테일을 서로 이야기하는데서 시작된다.
그 사람의 과거를 알고 싶어졌을 때가 연애의 스타트이다.
상대의 기분이 보이지 않게 되었을 때에는 지레짐작을 하지 말고 대화를 해보도록 한다. 작은 말다툼을 하면서 마음 속을 서로 드러내보이고 대화를 함으로써 성장한다. 말다툼은 두 사람의 관계의 정화작용이다.
연애라는 공부는 자기가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상대에게 전하고,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노”라고 말할 수 있는 자기표현법을 공부하는 기회이다.
여기까지는 “오케이”, 이 이상은 “노”라는 자기의 한계를 스스로 판별하는 트레이닝이 연애를 요법으로 바꾼다.
연애는 “저 사람과 사귀면 손해일까 득일까” 하는 생각에서는 생겨나지 않는다. “저 사람이 그저 좋다”고 느끼는 마음과 직감에서 생겨나는 것이다. 연애는 “내가 알지 못했던 나”를 보여준다. 연애를 하면 마음이 열리고 억압했던 부분이 개방될 때에 사람은 알지 못했던 자기와 만나게 된다.
연애에도 마감은 있다. 마음이 떠난 상대를 말릴 수단은 없기 때문이다. 연애는 감정이기 때문에, 감정을 말릴 수단은 없는 것이다. 말리지 않는다, 원망하지 않는다, 비극의 주인공이 되지 않는다. 이것이 연애를 상처없이 마감하는 대원칙이다. 실연이라는 아픔을 해결해주는 으뜸가는 처방은 ‘시간’이다. 마음의 아픔이 엷어지는데는 시간이 걸린다. 시간이 지나면 아무리 심한 아픔일지라도 조금씩 엷어져간다.


21) 도린 버츄(Doreen Virtue)식 7일 수련 매일매일의 일과
※ 이것은 ‘천사’ 현상의 실천편이다.

?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다음과 같은 명상을 한다.

가) 수호천사(대천사 미카엘 등)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예) “대천사 미카엘님 나의 직관력을 높여주십시오.”

나) 챈팅(Chanting, 소리를 내어 읊조리기)
눈을 감고 “옴-”을 일곱 번 외운다. 챈팅을 하는 동안 양 눈 사이의 제6 차크라에 초점을 모은다.
그리고 ‘천사를 보아도 나는 태연하다’고 다짐하면서 보고싶은 것을 보는 광경에 집중한다.

다) 스피닝(Spinning)
“옴-”을 일곱 번 외운 다음에 일어나서 두 팔을 앞으로 쭉 뻗는다. 눈을 뜨고 눈높이에 있는 한 대상을 선정해 ‘표적’으로 삼는다. 그 대상에 눈을 고정시키고 몸을 오른쪽(시계방향)으로 튼다. 표적을 더 이상 볼 수 없는 지경까지 몸을 튼다. 다음에는 왼쪽으로 같은 방식으로 튼다. 이런 몸비틀기를 좌우로 세 번씩 한다.
매일 아침 이렇게 한다.
만약에 어지러움을 느낀다면 그것은 당신의 제6 차크라(투시력의 창문)이 깨끗하지 않음을 뜻한다.
명상, 챈팅, 채식, 스피닝을 통해 차크라를 정화하면, 당신은 어지러움을 느끼지 않고도 세 번 이상씩 스피닝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러나 스피닝을 할 때에는 천천히 하도록 한다. 스피닝이 끝난 다음에는 가슴 앞에서 합장을 해 어지러움이 해소되도록 한다.

라) 채식
채식을 많이 하면 많이 할수록 더욱 쉽사리 수호천사를 보게 될 것이다. 즉 70%의 채식은 70%의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는 말이다.

마) 자연과 벗하는 시간
하루에 5분씩이라도 양말을 벗고 맨발로 땅을 딛는 시간을 갖는다.

바) 가벼운 신체운동

사) 저녁의 챈팅(옴- 7회)

아) 저녁 명상
적어도 10분 이상 혼자 지낸다.

자) 천사와의 저녁대화
잠자리에 들때 수호천사에게 하루의 일과를 이야기하고 꿈 속으로 들어와 도움을 줄 것을 부탁한다.

22) 즐겁게 사는 요령
즐거움이 있는 곳에 진리가 있다. ‘즐거운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도록 되어 있는 일을 즐겁게 하는 것’이 인생을 사는 기본법칙이다.
조그마한 일에서 행복을 느끼면 행복에 대한 감도를 높일 수가 있다. 조그마한 행복감이라도 느낄 때에는 나는 행복하다고 자기에게 들려준다.
즐거움에는
가) 신체의 즐거움
나) 마음의 즐거움
다) 남들과의 관계의 즐거움
라) 혼의 즐거움이 있다.
혼의 즐거움은 사람에게 있는 영성(종교성)의 영역에서 느껴지는 즐거움이다. 몸의 즐거움이나 마음의 즐거움을 넘어선 영역의 즐거움이다. 자기의 생명이 우주의 법칙, 다른 사람들의 도움, 그리고 큰 생명(대자연·우주·신)에 의해 뒷받침되고, 인도되고 있음을 마음 깊숙이 실감함으로써 느껴지는 체험이다.
상대와의 깊은 융합감이나 혼과 혼의 만남, 우주와의 융합감으로 가득차는 체험이기도 하다.

23) ESP(초감각적 지각)는 우뇌의 기본능력
ESP(초감각적 지각·초능력)는 우뇌의 기본능력이다. 우뇌의 이미지능력과 관련이 있다. 텔레파시, 투시력, 촉지력(사이코메트리) 등은 모두 이미지력이 기본이 되어 있다.
우뇌는 사랑의 뇌, 평화와 협조의 뇌, 일체감의 뇌이다. 일체감과 평화, 사랑의 마음이 작동하지 않으면 우뇌는 열리지 않는다.
우뇌를 개발하면 직관력, 계산력, 독해력, 언어능력, 창조력, 절대음감이 좋아지는데 이것들도 모두 이미지력이다. 또 감정을 제어하는 능력과 타인의 기분을 감지하는 능력도 늘어난다.

24) 우뇌에 있는 공진·공명 능력
명상, 호흡법, 자기최면(암시), 이미지 트레이닝을 시간있는대로 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우뇌에 있는 공진·공명 장치의 기능을 충분히 이끌어내기 위해서 필요하다. 시어머니와 사이가 나빠 고민하는 며느리가 자기의 이런 뇌파를 시어머니의 우뇌로 보내면, 시어머니의 우뇌가 이에 동조하여 공진·공명하게 된다. 또 남의 마음이나 생각도 수월하게 읽을 수 있게 된다.
예지능력(앞으로 일어날 일을 미리 아는 능력)도 우주의 파동과 동조하는 일이다. 파동은 정보 그 자체이며, 우주의 기억이다. 우주의 파동은 7.5 헤르츠이다. 유아의 뇌파도 7.5 헤르츠이다. 우뇌가 열리면 이상하게도 이기주의가 줄어든다.

25) 우주의 법칙은 조화로운 세상의 실현에 있다
진, 선, 미, 약동성, 인내하기, 관용성, 단순명쾌함, 즐거움, 완성지향, 정의실현, 질서유지, 풍요로움, 자기충실성이 우주의 의사에 따라서 사는 행복의 항목이다.

26) 우주에너지
레이키(Reiki) 능력자, 기공사처럼 우주에너지를 흡수해 방사할 수 있는 사람은 우주신(神)의 사도(심부름꾼)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우주에너지는 이 세상에 조화를 가져오기 위해서 우주신에게서 부여받는 신비로운 에너지이다.
악함도, 증오도, 분노도, 저주도, 질투도, 다툼질도, 빈곤도, 질병도 모두 부조화이다.
높은 우주에너지의 파워를 얻으려면 우주신의 의사에 따라 우주 법칙에 맞도록 살아야 한다.
자기의 몸, 자기의 마음이 청정할 때, 우주신의 파워가 깃든다. 우주에너지는 파워를 행사하는 사람의 상념에 협잡물이 들어가 있으면 만족스러운 방사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상념이 순화되어 있는 것이 이상적이다. 즉, 고뇌나 불안, 분노 등 감정의 요동이 있어서는 안된다. 마음이 끝없이 평안하면서 상념이 외줄기로 우주신과 직결되어 있는 가운데서 목적을 선명하게 되뇌이고 있는 것이 필요하다.

27) 운명의 시나리오
명상 중에 이미지한 것은 그대로 깊게 잠재의식에 입력(각인)되어 그대로의 일이 일어나게 된다. 다만 잠재의식과 접촉할 수 있도록 깊은 의식상태로 들어가는 일이 필요하다. 그리고 입력을 확실하게 해야 한다.
명상에서 무엇인가 답을 얻었으면 하고 생각하면 내부에서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만약 주의가 다른 데로 쏠리게 되면 갑자기 목소리가 들려오지 않게 된다. 역시 절절하게 답을 얻으려고 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한 명상가의 체험담이다.
‘ “나는 충만한 마음으로 매일매일 즐겁게 살고 있다.”는 이미지를 그렸다. 열흘쯤 이렇게 하자 나무의 그림자만 보아도 감동을 느끼게 됐다. 어디에 있거나 무턱대고 행복함을 느끼게 됐다.
“나는 언제나 옳은 방향으로 인도되고 있다.”고 입력했다. 그리고 알파파가 계속적으로 어떤 수준 이상이 나오고 있을 때에 잠재의식에 구멍이 뚫린 것 같은 상태가 됐다. 이것이 계속되면 세타파가 나온다.
그러나 알파파·세타파가 나오는 것 만으로는 큰 효과가 없다. 알파파나 세타파를 내는 일 자체가 목적이 되는 일이 많다. 알파파·세타파가 계속 나오고 있으면서 또한 암시에 걸리기 쉬운 깊은 의식상태일 때, 잠재의식에 무엇을 입력시키느냐 하는 것이 중요하다.
효과적인 것은 우뇌를 활용하여 소원하는 바를 이미지(언어가 아니라)로 그리는 일이다. 그림을 극명하게 그리면서 거기에 집중한다. 다음 단계에는 자기의 상징을 찾아내어 잠재의식의 공통언어인 “상징을 이용한 이미지”에 집중하도록 한다.
최종적으로는 사고가 멈춘 상태가 쭉 지속되면 초의식(잠재의식보다 더욱 깊은 의식)에서 올라오는 정보를 우뇌가 포착하여 이미지로 바꾼 다음에 우리에게 일러주게 된다.’

28) 명상을 통한 소망실현법
명상을 통한 소망실현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망하는 기분, 추구하는 기분의 정도(강렬도)이다.
“나의 사업이 커짐에 따라서 나도 주위 사람들도 기뻐하고 있다. 또한 사업을 통해 나는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는 소망을 종이에다 쓰면 선명한 이미지를 그릴 수 있다. 즉, 말로 생각한 개념이 아니라 시각화된 영상으로서의 이미지를 가질 수가 있는 것이다.
명상 중에 잠이 들어버리는 것은 이미지를 지배하는 우뇌가 활동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

29) 깊은 의식에는 안테나가 있다
직감이나 게시는 그때까지 접촉할 수 없었던 의식영역의 어떤 종류의 파동에 동조, 공진하는 주파수를 이쪽에서 내면 날아 들어온다. 그 주파수란 대답을 꼭 듣고 싶어하는 강렬한 생각이다. 무엇인가를 정말로 강렬하게 알고 싶어하는 것이 의식을 튜닝하는(맞추는) 일이다.
명상을 하여 깊은 의식 상태로 들어가는 것이 옥타브를 높은 차원으로 올리는 일이다. 옥타브를 올릴수록 자아의식이 엷어져가면서 주위와의 경계가 없어져 자기 자신이 우주 자체라고 느낀다.
미래예지(미래에 일어날 일을 미리 아는 것)도 자기의 내면에 있는 미래의 정보를 시각화하여 보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의 정보에서 나쁜 것이 보이면 다음에는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바꾸도록 해야 한다. 명상을 마스터하면 운명의 속박에서 해방되어 더 좋은 인생을 살 수가 있다.

30) 즐거운 것을 이미지하는 것이 명상의 첫걸음
명상에서 좌뇌와 우뇌의 파워가 같아진다. 명상 중에 번뜩임이나 직감을 얻으면서 자기를 묶고 있는 의식을 풀어놓으면, 저절로 깊숙한 데 잠자고 있는 우뇌의 기억계가 눈을 뜬다. 그리고 명상을 되풀이하여 그 마이너스적인 과거의 기억과 여러 차례 접촉하면 그동안에 익숙해지는 현상이 생겨 그 기억에 얽혀있는 부정정 감정들이 사라져간다.
명상은 해마(뇌의 기억창고)에 저장돼있는 기억을 바꿔주는 작업이기도 하다. 고도의 명상을 할 수 있게 되면 해마의 기억이 일신되어 자기의 가치관이 싹 바뀌게 된다. 좌뇌적인 근시안적 가치관이 엷어지는 것이다. 즉 명상에 의해 해마의 내용이 일신되어 더욱 깊은 사고력을 가진 인간으로서 태어난 것 같은 감각에 감싸이게 되는 것이다.

31) 마음의 핵
일본의 의사이며 뇌연구가인 마쓰자와 박사는 이런 주장을 편다.
가) 나는 치매를 연구하다가 다행스럽게도 아주 우연히 뇌내에서 ‘마음의 핵’을 발견하게 됐다.
사람은 자기의 마음에 자기 암시를 걸면 큰 능력을 이끌어낼 수가 있다. 청춘이란 인생의 시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가짐을 말한다. 사람은 ‘마음의 핵’의 젊음을 보존함으로써, 마음을 사랑과 기쁨으로 흘러넘치게 할 수 있다. 그러면 실제로 육체의 젊음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나는 젊다는 자기암시를 걸면 전신의 호르몬이 활성화되어 마음과 몸의 젊음을 촉진할 수가 있다.
자기암시는 호르몬계 뿐만 아니라 자율신경계도 부활시킬 수가 있다.
나) 마음의 핵은 후방에 위치하는 대뇌변연계(감정의 뇌)의 여러 핵과 전방에 위치하는 운동계의 대뇌기저핵의 여러 핵의 통합체로 이루어져 있다.
마음의 핵의 감각계는 대뇌피질의 지능의 자리와 행동의 자리를 지배할 뿐만 아니라 시상하부를 매개로 하여 전신을 제어하고 있다. 따라서 마음은 전신에 있다.
마음의 핵을 활성화하면 기분과 몸이 활성화되어 암을 물리치고, 치매를 극복하고, 새로운 언어영역마저 형성시킬 수가 있다.

다) 마음의 핵에 감기, 기타의 병과 싸우겠다는 결의를

강하게 갖는다(자기암시를 거는 것이다)

정보가 흐른다

시상하부를 자극한다

자율신경에 작용한다

자연살해세포(NK세포)가 활성화된다.

감기를 일으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죽인다.

자연살해세포는 자연면역기능을 담당하는 면역세포이다. 인플루엔자 등의 바이러스 질환에 걸렸을 때나 코감기같은 것에 걸렸을 때에 ‘반드시 물리치겠다’하고 기력을 일으켜서 싸우려고 하면 정보가 시상하부에서 진신의 자율신경계에 전해져 자연살해세포의 전투태세가 이루어져 빨리 낫는다.
마음의 핵이라는 생명체의 사령탑과 자연살해세포와의 사이에는 항상 핫라인이 펼쳐져 있다. 그 핫라인의 스위치를 켜려면 병을 고치겠다는 기분이 있어야 한다. 병을 극복하겠다는 강한 의욕을 가졌을 때에 마음의 실체와 자연살해세포와의 핫라인이 활성화된다.

라) 노인성 치매의 가장 유효한 예방법
- 가장 유효한 예방법은 자기는 절대로 노인이 되지 않겠다는 강한 의식을 갖는 일이다.
- 식사는 야채를 충분히 섭취하고, 유제품, 두류, 생선을 위주로 하는 고단백식
- 운동은 하루 한번 땀을 흘릴 정도의 운동량이 필요하다
- 충분한 수면과 휴양이 ‘마음의 핵’의 휴양을 위해 필요하다. 이런 휴식에 의해 ‘마음의 핵’의 피로가 해소되고, A10신경을 통하는 각성과 쾌감의 호르몬인 도파민이 충분히 그 작용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도파민은 우리에게 활력을 가져다주는 물질이다.

마) 자기암시
자기암시 가운데서 가장 유효한 것은 ‘나는 젊다’고 굳게 믿는 일이다. 굳게 믿음과 동시에 그것을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밝은 표정으로 잘 웃는 사람이 언제나 젊음을 유지한다.
모양내기가 마음의 핵도 몸도 젊게 해준다. 모양을 내고 다닐 때 남들이 주목해준다는 의식이 중요하다.

32) 숨을 멈추는 지식(止息)
기공, 요가, 자기최면, 명상, 좌선같은 트랜스상태(망아의 상태)로 들어가기 위한 방법에 공통되는 것은 호흡법이다. 호흡법을 잘 활용하면 훨씬 더 효과적으로 트랜스상태로 들어갈 수 있다.
평소에는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는 호흡을 천천히 의식적으로 함으로써 깊은 의식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숨을 한껏 들이마셨다가 잠시 멈춘 지식의 상태에서 이미지를 하거나 상상을 한 것은 그대로 실현된다. 이때에는 우주에너지와 이어져 있기 때문이다. 숨을 깊이 들이마셨다가 잠시 멈추고 되고 싶은 자기를 상상한다. 그런 다음에 숨을 내쉰다. 이것이 요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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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28
23:29:44 (*.150.12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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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욱

2006.08.29
00:22:26
(*.111.125.110)
연어알님!!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두고 두고 맘속에 새기어 두겠습니다. 복사 해가겠습니다. 감사드림니다.

김명수

2006.08.29
22:02:35
(*.91.199.103)
두번 읽게 되네요.^^ 좋은글입니다.
24세의 기분으로 살아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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