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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정부가 하프와 같은 전자무기로 지구의 주파수를 낮추고 각종 환경오염에 각종 바이러스까지 인류에겐 더이상 헤어나오질 못할 자극을 주고 있다고 봅니다. 어쩌면 다시 회복할수도 없을지도 모릅니다. 빛의세력이 있다하더라도 지금 당장은 어둠의세력이 훨씬 강력하고 어둠의 세력를 제거 한다 하더라도 인류와 자폭할 가능성이 높아 어잡히 인류는 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래전부터 비밀정부가 가진 무기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는데 그중 파동무기는 대단히 위협스럽고 좌절스럽습니다... 특수물리학에 관심이 많고 특히 파동쪽으로 나름대로 연구하여 채널링과 원거리 투시가 가능하며 원거리 원격조종까지 가능하는것을 알았는데 채널링 현상의 실체가 외부의 파동에 의한 인식이라는것을 알고부터는 오히려 채널링을 신뢰할수가 없습니다...
하프나 기타 파동무기가 지구를 감싸는데 채널링을 어떻게 빛의세력과 채널을 하는지 이해가 잘 안가더군요...
빛의세력은 왜 대표적인 파동무기인 하프를 파괴시키지 않고 있을까요?
저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비밀정부의 전자무기로 빛의세력의 군대는 충분히 막아 내고도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결국은 비밀정부가 폐망하기 위해선 최후의 전쟁은 안타깝지만 일어나야 합니다...
도대체 전쟁없이 평화로운 방법으로 비밀정부를 몰아낼수 있는 방법이 있을수 있는지 의문이고 지금까지 비밀정부의 하는짓으로 보아 그냥 물러갈 조직은 절대로 아닙니다...
조회 수 :
1551
등록일 :
2006.08.22
23:49:05 (*.50.56.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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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rain

2006.08.23
17:48:45
(*.251.217.10)
비밀정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일반인과 대규모 글로벌 조직사이에 건너기 힘든 정보량의 격차가 있는 건 사실입니다. 어둠이라는 실체는 빛에 대한 지향성이 만든 것이지, 어둠에 어떤 구심점이 있어서 조직화된 것이 아닙니다. 어둠은 상대계에 대한 불완전한 인식의 산물일 뿐, 거기에 어떤 실체성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상대방의 실체를 고정불변한 것으로 가정하기에 앞서, 그렇게 인식하고자 하는 자신의 심리구조를 타파해보십시오. 자신의 한계가 타파되는 순간, 어둠의 세력에 대해 느꼈던 좌절감도 공중분해될 것입니다.

윤석용

2006.08.23
20:14:42
(*.200.209.158)
요한이가 쓴 계시록(확인은 불가)에 "그 때가 되면 산 자는 죽은 자를 부러워 하리라"고 적혀있던데 그 때는 지금의 이라크, 레바론을 말하는 것 같아요. 여러 사이트를 두루 둘러보고 글도 다 읽어 본 결과 비밀정부는 확실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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