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인류를 살릴 사람들: 인디고(청색)인류  


인디고 청년들은 가슴 차크라가 청색이고 지금의 어려운 시기에 인류를 구원 할 자들이다.

외계소년의 지구 구하기

'인디고(Indigo)'는 미국 의사 리처드 시글이 나바호 인디언 부족을 연구하면서 신기(神技)를 타고나는 아이를 '인디고'라고 부른데서 유래했다. 대체로 영적 감각이 예민한 인디고 아이는 사고력과 감지력이 뛰어나서 과학-음악-미술 등 특수분야에서 천재성을 발휘한다.

근래에 이런 아이가 세계 곳곳에서 출현했었다. 러시아에 보리스카라는 8살난 인디고 소년이 있었다.

그는 볼고그라드 북부 볼즈흐스키 지방의 한 마을에서 1996년 1월 11일에 태어났다. 보리스카는 기이한 언행으로 주위 사람을 놀라게 했다.

그는 전생에 "화성" 에서 살았다고 한다.
보리스카는 화성과 지구의 과거 문명을 정확하고 소상하게 설명하면서 현재 지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모종의  대변화 를 예지했다.

화성은 일찍이 고도로 앞선 문명을 누리고,
화성인들은 고성능 우주선을 이용해 순간이동 비행술로 여러 행성으로 여행했다.
이 소년도 전생에 우주선을 직접 몰고 교역과 연구를 목적으로 당시 지구의 문명국 '레뮤리아'를 이따금 방문했다고 한다.

그는 언젠가 친구를 만나려고 지구를 방문했다가 아름다운 레뮤리아가 폭풍에 휩싸여 바닷속으로 사라지는 광경을 목격했다.
그는 거대한 바위가 큰 건물을 덮쳐 친구가 죽는 것을 보고 무척 슬펐다고 회상했다.
자기가 살던 화성은 거대한 "핵폭발" 로 대기권이 파괴됐고, 일부 생존자들은 지하에서 가스를 호흡하며 살고 있다고 전했다.

"전생" 에 우주선 몰고 지구 방문도 했다.

이 소년은 또 지구의 탐사선이 화성에 접근하면 파괴되는 것은 방사능 오염을 두려워하는 화성인들이 접근을 차단하기 위해 전파공격을 하기 때문이라며
과거 두 차례 구소련의 화성탐사 위성이 원인 모르게 추락한 것을 예로 들었다.
그는 앞으로 지축이 바뀌어서,

2009년에 대륙 가운데 하나가 대재앙을 겪게 되며

2013년에는 또 다른 대륙이 극심한 참사를 겪을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와 같은 대재앙이 다가오기 때문에
인류를 돕기 위해 인디고 아이들이 많이 태어난다고 말한 보리스카는 이들이 새 지구에 무척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여러 가지 전문지식과 우주-태양계-우주선 등 과학 용어를 말하고
전문학자조차 구명하지 못한 지구의 고대 레뮤리아 문명을 자세하게 말하는 이 소년은.
실제로 전생에 지구와 중요한 관계를 맺고 활동하던 화성의 고급 기술자가 환생한 것일 수도 있다고 주변에서는 말한다.

천체물리학에서 밝혀낸 2만5천 여 년을 주기로 이동하는 지구축의 세차운동과 그에 따른 대변화를 예고한 그는 지구의 인류에게 레뮤리아와 화성의 멸망을 예로 들면서
선하고 겸손하게 살고,
남을 용서하며 사랑을 베풀라고 당부했다.

통상적인 영재의 기준이나 개념을 초월한 이 소년처럼,
외계문명의 전문가가 '지구 구하기'라는 임무를 띠고 인류에게 봉사하기 위해  환생한 것이라는 인디고.... 혹시 우리 주위에 그런 아이가 있는지 잘 찾아볼 일이다.

***** 인디고 청색인이 예언한 2009년의 대륙의 대재앙이 어느 나라 어느 부분일까요? *****
  미국의 LA를 비롯한 서부지역( 미전역 일부분) 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걱정이 많이 듭니다....
  그런 일이 없기를 두손 모아 빕니다....


**  인디고 소년은 이렇게 말한다.**

지구 의 인류에게:

레뮤리아 와 화성 의 멸망을 예로 들면서

선하고 겸손하게 살고,

남을 용서하며

사랑을 베풀라고 당부했다.


***<지구 의 인류에게>***

레뮤리아 와 화성 의 멸망을 예로 들면서

선하고 겸손하게 살고,
*****   ******
남을 용서하며
       ****
사랑을 베풀라고 당부했다.
******  ******

이와 같은 대재앙이 다가오기 때문에
인류를 돕기 위해 인디고 아이들이 많이 태어난다고 말한다.
이 청색 아이들이 새 지구에 무척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09년에 대륙 가운데 하나가 대재앙을 겪게 되며
2013년에는 또 다른 대륙이 극심한 참사를 겪을 것이라고 예언했다.
이와 같은 대재앙이 다가오기 때문에
인류를 돕기 위해 인디고 아이들이 많이 태어난다.
이들이 새 지구에 무척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2006.08.20) ⓧ

청색인류는 가슴 차크라를 볼 수 있다 합니다.
스스로 자기의 가슴 차크라를 볼때 청색이며 청색이 밝은색으로 되도록 노력 하지 않는다면 평범한 사람보다 더 어려운 경험을 해야한다 합니다. 스스로 밝아지도록 노력을 해야 하고 주위 사람들도 선의로 이끌어 주어야 할것입니다





조회 수 :
1752
등록일 :
2006.08.20
15:35:10 (*.111.125.1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8323/3b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8323

노대욱

2006.08.21
21:07:14
(*.111.125.110)
영적인 정보에 의하면 인디고와 크리스탈 아이들의 30%는 어둠의 존재로서 어둠의 일을 해야 한다는 믿을만한 정보를 몇 년전부터 들어 왔습니다. 70%는 빛의 일을 하는것이지요.
때문에 우리 빛일꾼들은 경계를 게을리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천상의 계획이니 맡은바 임무,배역을 잘 해봅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1248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1344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3227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1981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0160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0594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4630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7731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1569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30381
7901 지구 행성의 본질..... 엘라 2012-02-01 1828
7900 도움과 개입이없을거라는 메시지에 대한 비난 [14] 별을계승하는자 2012-03-01 1828
7899 [동영상] 사람이라는 생명체 태생의 비밀... [1] 베릭 2012-03-09 1828
7898 암운이 지속되는 한국~~ [2] 도인 2012-04-12 1828
7897 신이라는 존재는? [2] 엘하토라 2012-10-10 1828
7896 네갈도누스님의 메시지 전언 4 고운 2013-11-02 1828
7895 성경의 진실 ㅡ 현재 교회 성경내용 90%는 삭제처리됨 / 유란시아서는 사라진 성경의 해결책이다! 베릭 2020-06-21 1828
7894 신기한 그림 하나 [2] file 김세웅 2002-10-15 1829
7893 모니터 전자파는 뭘로 막으면 좋을까요? [2] 김세웅 2002-12-31 1829
7892 자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집시다. [4] 최정일 2004-11-01 1829
7891 한반도와 국제정세 정리한 내용 [3] 無駐 2004-11-08 1829
7890 세계 4대 성인... [4] 렛츠비긴 2005-08-23 1829
7889 인구조사및 유전자DB [7] 미카엘 2005-11-11 1829
7888 새 운영자님들의 분발을 기대하면서 (5.12) [19] [27] 멀린 2007-05-11 1829
7887 첫사랑 유승호 2007-05-15 1829
7886 2009년 4월 7일의 기록 옥타트론 2009-04-07 1829
7885 신기한 경험 [2] [1] 박돌박 2009-06-18 1829
7884 영성이 뭔데 [6] [3] 심경준 2010-01-28 1829
7883 생존루트를 마련하는 길( 환란의 덧과 구원의 길) 소월단군 2013-02-14 1829
7882 당신은 이미 부처 [24] 조가람 2011-02-18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