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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 죽던날 연설할려고 했던글
  


John Fitzgerald Kennedy 35th US President (1961-63)

편집 :13의 비밀  
  


이 광대한 우주에는 지금까지 인간만이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해왔다.


그러나 1940년대에 미국 뉴멕시코주 로스웰에 외계인이 탑승한 비행 접시가 추락하면서 인간 외에도 우주에는 다른 외계인이 무수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실체로서 밝혀졌다.

당시에 라디오를 통하여 비행 접시가 추락하였다는 사실이 방송되었고, 미국 군부의 대변인이 비행 접시를 수거했다는 공식 발표와, 그것을 목격한 지금도 생존해 있는 수많은 목격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군부는 지금까지 끊임없는 사실 발표 요구에도 부인으로 일관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 직후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반도체, 스텔스, 인터넷, 컴퓨터, 유전 공학 그 외에 감추어진 수많은 비밀 기술들이 이 비행 접시의 연구와 그 후에 접촉하게 된 외계인으로부터 전수받은 기술들이라는 것이 널리 알려져 있고, 그 비밀 기지가 미국 네바다주 깊은 사막의 지하에 자리잡고 있는 area51이라는 비밀 기지라는 것은 거의 공공연한 사실이다.

수거된 비행 접시는 이것을 세상에 알리면 대혼란이 일어난다는 핑계로 비밀리에 군산 복합체 거대 기업들의 비밀에 감춰진 전유물이 되어버렸고, 비행 접시 연구를 통한 모든 위험한 기술들까지 그들의 손에 들어가 미국의 대통령조차도 어쩔 수 없이 그들의 압잪이가 되어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는 꼭두각시가 되어버린 처지에 놓여있다.

일찌기 외계인을 만났던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이 사실을 감지하여 군산 복합체 기업들이 위험한 외계 기술을 독점하여 미국 정부와 국민들을 좌지우지하고 나아가서 전세계를 위협할 것이라는 위험성을 그의 퇴임 고별사에서 밝혔고,

그 내용은 " 정부는 원하든 원치않든 군산 복합체에 의한 바라지않는 개입을 막아야만 한다.  이 잘못된 권력으로 인해 매우 위험한 재앙이 다가오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우리는 절대로 이런 복합체들이 큰 비중을 가지고 우리의 자유와 민주주의의 과정에 위협을 가하고 침해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 어떤 것도 당연한 것으로 받아 들이면 안된다. 오직 시민 대중의 경각심과 정확한 지식을 기반으로한 평화의 방법만이 거대한 군산 방위 산업체의 속박을 풀어 내어 우리의 안전과 자유를 공히 번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아이젠하워... 1961년 1월.

그러나 아이젠하워도 감히 이미 엄청난 비밀 정보들과 기술들을 독점한 거대 기업들에 도전하는 행동을 하지 못 하였고, 케네디가 대통령에 당선하여, 국민들에게는 비밀로 한채로 이미 활발하게 외계인과 접촉하고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국민들에게 엄청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발달된 외계 문명과 위험천만한 기술들을 독점하여 엄청나게 독버섯처럼 자라가는 거대 기업들의 행태를 파악하고 용감하게 그 비밀을 전  세계에 공표하려다가 그 비밀 조직들에게 암살당하였다.

여기에 암살당한 케네디가 그 날 밤에 전세계에 공표하려했던 내용을 적은 메모지에 적힌 내용이 있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당하던 날 저녁에 행하려던 연설문은 그의 연설을 적은 몇 장의 카드로 주머니 속에 가지고 있었으며, 누군가가 그의 몸으로부터 그것을 꺼내 안전하게 보관했습니다. 그는 바로 그날 밤 하늘의 은하 연합의 존재에 대해 발표하려고 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가졌던 가장 위대한 대통령 중 하나였으며, 물론 그것이 그의 생명이 짧게 끝난 이유이다. 그는 모든 올바른 일들을 하려고 계획했으며, 그는 그것을 할 용기를 가졌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나의 동료 미국인이여, 세계의 국민이여, 오늘 우리는 새로운 시대로의 여정을 세웁니다. 한 시대, 인류의 아동기가 끝나고 있으며, 다른 시대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내가 말하는 여정은 미지의 도전들로 가득 차 있으며, 그러나 나는 모든 우리의 어제들, 과거의 모든 투쟁들이 우리의 세대가 극복하도록 고유하게 준비시켰다고 믿습니다. 이 지구의 시민들이여,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신은 그의 무한한 지혜 속에서 그의 우주를 다른 존재들, 우리 자신과 같은 지적 생물들로 거주케 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제가 어떻게 그러한 권위를 가지고 이것을 말할 수 있는 것일까요? 1946년에 우리의 군대가 메마른 뉴멕시코 사막에서 알 수 없는 기원의 잔해들을 회수했습니다. 과학은 곧 이 기체가 외계 우주의 먼 곳으로부터 온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그 시간 이래 우리 정부는 그 우주선의 창조자들과 접촉했습니다.

이 뉴스가 환상적이고, 실로 놀랍게 들릴 수 있지만, 나는 당신들이 부적절한 두려움이나 비관적으로 그것을 맞아들이지 말라고 요청합니다. 나는 당신들의 대통령으로서 이 존재들이 우리들에게 아무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당신들에게 확신합니다.

오히려 그들은 우리나라가 모든 인류의 공통된 적들, 독재, 빈곤, 질병, 전쟁을 극복하는 것을 도울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적들이 아니고 친구들임을 확인했습니다.

그들과 함께 우리는 더 나은 세계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나는 앞에 놓인 길 위에 실패나 잘못이 없을 것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나는 우리가 이 위대한 땅의 국민의 진정한 운명을 발견했다고 믿습니다. 즉 세계를 영광의 미래로 이끄는 운명을.

다가오는 날들, 주들, 달 동안, 당신들은 이 방문자들에 대해, 왜 그들이 여기 있는가, 왜 우리의 지도자들이 그들의 존재를 그토록 오래 동안 당신들로부터 비밀에 붙였는가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는 당신들이 겁 없이, 용기를 가지고 미래를 내다볼 것을 요청하는데, 우리가 우리 시대에 지구상의 평화의 고대 비전과 모든 인류를 위한 번영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의 가호가 있기를.

My fellow Americans, people of the world, today we set forth on a journey into a new era. One age, the childhood of mankind, is ending and another age is about to begin.
The journey of which I speak is full of unknowable challenges, but I believe that all our yesterdays, all the struggles of the past, have uniquely prepared our generation to prevail.
Citizens of this Earth, we are not alone. God, in His infinite wisdom, has seen fit to populate His universe with other beings, intelligent creatures such as ourselves.
How can I state this with such authority? In the year 1947 our military forces recovered from the dry New Mexico desert the remains of an aircraft of unknown origin. Science soon determined that this vehicle came from the far reaches of outer space. Since that time our government has made contact with the creators of that spacecraft.
Though this news may sound fantastic-and indeed, terrifying-I ask that you not greet it with undue fear or pessimism. I assure you, as your President, that these beings mean us no harm.
Rather, they promise to help our nation overcome the common enemies of all mankind-tyranny, poverty, disease, war.
We have determined that they are not foes, but friends.
Together with them we can create a better world. I cannot tell you that there will be no stumbling or missteps on the road ahead.
I believe that we have found the true destiny of the people of this great land: To lead the world into a glorious future.
In the coming days, weeks and month, you will learn more about these visitors, why they are here and why our leaders have kept their presence a secret from you for so long.
I ask you to look to the future, not with timidity, but with courage, because we can achieve in our time the ancient vision of peace on Earth and prosperity for all humankind.
God bless you.
  

슬픈 일들입니다....이런 사실들이 몇몇의 사회 혼란을 두려어하는 사람들에 의해 은폐된다는것이....  

지금 지구촌은 그때이후로  군사복합체인 다국적기업의 손아래 한쪽에서 민간인 학살을 하고 전쟁의 고통속에서, 인간이 아무런 가책도 없이 서로을 죽이고 있읍니다. ..................


조회 수 :
1895
등록일 :
2006.08.10
11:13:00 (*.91.1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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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빈

2006.08.10
13:42:54
(*.77.72.131)
부시도 어쩌면 불쌍한 친구이지요.

영혼 상태로 누군가 이라크전쟁 바로 전 날 ...죽이려고 , 부시를 찾아갔지요....전쟁하지 말라고 햇더니....자신이 전쟁을 일으키지 않는다면, 자신이 암살당할 것이라면서...자신 앞에서 (자신을 하나님이라 부르며) 기도를 하더랍니다....불쌍하기도 하고 , 그 당시에 (새로운 사실에) 어처구니 없기도 해서 ... 죽이지 않고 그냥 왔답니다.....ㅋㅋㅋ

부시가 한반도를 전쟁터로 만들려고 한다면...그 누군가는 그 때와 마찬가지로 부시를 그냥 살려두어야 할까요? ..님들은 어찌 생각하나요?

--나마스테--

이상룡

2006.08.10
15:46:28
(*.77.134.210)
profile
윗글은 처음 접합니다. 고맙네요~

phoenix

2006.08.10
19:06:56
(*.9.249.183)
향후에 어차피 밝혀질 부분이지만,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범들을 공개합니다. 놀랍겠지만, 이 암살범들은 이미 여러분들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주요 공모자는 조지 부시 시니어, 그리고 리처드 닉슨입니다. 그 밖에 암살을 적극 후원한 단체들은, 펩시 콜라, 포드 자동차, 그리고 스텐다드 오일사입니다. 실제로 총을 쏜 사람은 당시 케네디 대통령 최측근의 경호원이었습니다. 물론 현장 화면들을 자세히 분석해보면 다 나오지만, ‘그들’에게 불리한 자료들은 철저히 수거, 폐기처분하는 것은 ‘911’때나 ‘케네디 암살’때나 마찬가지였던 것입니다.

지난 워트게이트 사건 당시 도청기록물은 총 1200시간이 넘는 분량이었고, 그 중에는 닉슨이 자신도 모르게, 케네디 암살을 자인하는 발언을 한 내용도 나옵니다. 하지만 이것의 공개여부를 놓고, 정계, 언론, 기업등 소위 ‘그들’만의 내부적인 논의끝에, 약 12시간 분량의 기록물만 대중에게 공개하고, 닉슨은 하야하는 정도로 일이 마무리지워졌던 적이 있습니다.

암살의 이유는? 암살할만한 이유는 너무나 많았습니다. 그 무렵 CIA가 수년간의 준비끝에, 심지어 대통령 몰래 이행하려고 했었던 쿠바침공을 그 실행직전에 케네디가 막았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쿠바침공과 관련된 사기업들의 이해관계는 그물처럼 얽혀있기도 했습니다. Ex. 쿠바 사탕수수밭 노동자 임금인상 문제와 펩시콜라 생산 원료비 증가 문제. 등등등등등) 한편, 케네디는 미국 역사상 두번째로 이자없는 화폐제도를 도입하려고 한 적이 있지만(그 첫번째는 링컨.. 역시 암살),, ‘그들’의 입장에서는 도저히 용납이 안되는 행위이기도 했지요.(하지만 이것은 네사라발표와 함께 마침내 도입될 예정입니다.) 물론 위의 글에도 나와 있다시피, ‘UFO 인정 및 공개’ 문제 때문에라도 당연히 케네디는 처리되어져야만 했던 ‘문제아?’였던 것입니다.

참조. 피닉스 저널 제 43권. Tangled Web Vo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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