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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도 이스라엘도 타락한 천사일 뿐이다.
아니 천사의 또다른 모습일 뿐이다.
본원의 입장에서 보면 모두가 같은 뿌리에서 나온 중생이다.
한민족도 이스라엘 민족도 그 뿌리는 같다.
천상의 주재자도 프리메이슨도 그 뿌리는 같다.
한민족 안에도 프리메이슨이 있고 이스라엘 민족 안에도 천장의 주재자는 있다.
서로를 주장하며 싸우는 것이 지금까지의 우주의 모습이라면
서로를 보듬고 감싸안는 것이 새로운 지구의 모습이다.
이건 꿈이 아니다.
실현되어가는 지구의 모습이다.
깨달음을 찾은 자는 모든 것을 하나로 본다.
깨달음을 찾는 자도 모든 것을 하나로 본다.
본성에 이른 자는 프리메이슨에게서 천사를 본다.
본성에 이르고자 하는 자도 이스라엘 민족에게서 한민족을 본다.
지나친 민족주의자는 본성에서 떨어져 있다.
지나치게 선을 추구하는 자도 본성에서 떨어져 있다.
프리메이슨은 길잃은 천사이다.
이스라엘은 집떠난 탕아이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부처님의 자손들이다.
모두가 불쌍한 존재들이다.
구원을 애타게 기다리는 형제들이다.
한반도에는 구원의 사명이 있다.
사명자는 끊임없이 익어가고 있다.
구원의 아침이 밝아오고 있다.


조회 수 :
1331
등록일 :
2006.08.09
09:35:35 (*.191.1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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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8207

ssoi

2006.08.09
12:33:19
(*.129.129.138)
감사합니다.................()()()

청학

2006.08.09
23:42:53
(*.112.57.226)
한반도는 미래에 나타날 지구의 이원성 극복게임을 위해서 천상에서 미리 들어놓은 보험국가 입니다.
나-너! 로 구분된 지구의 이원성이 한반도에 들어오더라도 한국에서는 '우리'로 이미 진화되어 '나와 너'를 잘 받고 있으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 = 우주의 이치를 말합니다.
우주는 코스모스와 카오스, 음과 양, 블랙홀과 화이트홀이 공존합니다. 한반도는 우주의 이치를 아주 상징적으로 축소되어 있는 장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제일로 좋다는 것이 다 들어오고 있습니다.
정치제도, 문명의 발전, 종교, 영화, 게임, 건강식품, 제약, 보험, 넷트웤크사 등등
한국의 '우리'라는 필터링을 통과해서 한결같이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중동의 이슬람종교는 한국의 필터링에 걸려서 일부만 존재합니다.

이러한 현상은 마치 자궁의 이치와 비슷합니다.
자궁은 몸의 모든 DNA정보가 필터링되어 태아에게 흡수됩니다.

그런면에서 한국은 지구의 자궁이라고도 볼 수 있는 성격의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때가되어 아이가 태어나듯, 한국은 영혼들이 다시 태어나리라 봅니다.
이원성을 극복하여 보이는 분리의 세계(남북의 분단)도 이들의 파워로 하나되리라 봅니다.

프리메이슨! 두려움의 역활을 자청한 저들의 기능으로 한국에서는 더 큰 사랑의 불꽃으로 승화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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