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보통 사람들이 창조를 말할때 無에서 有를 창조한다고 말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우주는 존재 그 자체 이므로 무라는 것은 있을 수 없을거 같습니다.

진공상태가 무라고 생각하지만 그 안에 수많은 전자와 원자들과 같은 원소들의 세상이  
수없이 창조적인 활동을 하고 있죠.

그러므로 이곳 존재계에서 창조라 함은 유에서 또다른 유를 만드는 것이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곳 공간에서도 공기중에는 수없이 많은 요소들이 들어가 있죠. 산소나
질소 이산화탄소등 빈공간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우주공간 자체도 수많은 원소들이 빽빽히
가득차 있는 공간이죠.

이곳에서 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은 빛에 반사되거나 굴절된 현상만 보이는 극히 사물의
일부만 보게 됩니다. 우리가 눈으로 볼수 없는 영역의 물질은 보이는 부분 보다 엄청나게
많은 부분을 차지 하는거 같습니다.

초끈 이론에서와 같이 우주상의 모든 것들은 어떤 초자연적인 힘에 의해 모두 연결이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내가 유영하는 이곳 공간을 물속에서 움직이는 것처럼 느껴
질때가 있습니다.
이 커다란 에너지 공간에 나는 모든 것과 함께 연결되어 있는 느낌이 듭니다.
빈 공간이 아닌 물속과 같은 거대한 유체의 공간을 우리가 함께 유영하며 살아 가고 있듯이
말입니다.

이곳에 존재 하면서 이 연결점은 호흡을 할때 같습니다. 이 커다란 무한대의 에너지 공간을
호흡을 통해 우주를 들여 마시고.. 다시 내뱉으며 나의 에너지를 보내고.. 이 호흡을 통해
내가 이곳에 존재하는 느낌이 듭니다.

밤이 더워서 잠이깨서 그냥 평범한 것들에 대해 너저분하게 떠들어 봤습니다.
모두 즐거운 꿈나라 여행 하세요. ^^
조회 수 :
852
등록일 :
2006.08.08
03:21:16 (*.222.236.13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8192/80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8192

운영자

2006.08.08
13:37:14
(*.186.9.189)
돌고래님도 더운날 시원하게 보내세요. 감사드립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642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724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513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0346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8464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632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969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110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849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13363
16110 sorry 유승호 2007-06-11 851
16109 잠재의식은 건들지 않는 게 좋습니다. 뭐지? 2021-09-04 851
16108 앞으로 사탄과 마귀들이 처하게 될 현실 레인보우휴먼 2021-12-16 851
16107 [마더 세크메트와 함께하는 집단] 고통의 요점은 무엇입니까? 아트만 2024-05-26 851
16106 공포영화 [2] 나물라 2004-01-05 852
16105 아빠나 엄마가 다른사람이랑 전화로 통화하실때 [2] 박정웅 2004-05-23 852
16104 꿈애기한번 올려봅니다.. 노희도 2005-05-31 852
16103 이 순간을 깨달으면 모든 것을 깨닫는다 코스머스 2005-10-24 852
16102 모든것이 허무하다는것을 깨달은 분만 보세요 [1] ghost 2006-05-08 852
16101 새로운 세상 웰빙 2006-05-20 852
16100 백두산,고구려유적지 방문기 [3] 김명수 2006-06-08 852
16099 동원훈련 갔다 왔습니다. [30] 이남호 2006-06-16 852
» 無와 有 [1] [3] 돌고래 2006-08-08 852
16097 참된 앎이란 무엇인가? [1] 황금납추 2021-10-15 852
16096 카발의 백신 학살극, 그리고 코로나 사기극의 전모 베릭 2022-02-06 852
16095 Q) 스톰 라이더: 푸틴/트럼프/엘론 머스크 - USSF 샤이엔산 - 남극 - 비밀 무기 - 제로 포인트 아트만 2024-02-17 852
16094 전쟁에 이용당하는 동물들 몰랑펭귄 2003-03-29 853
16093 통합판 [24] 마고 2003-09-11 853
16092 종교는 끝났지만 인디고 어린이는 시작입니다! pinix 2004-02-20 853
16091 빛과 어둠의 함께 걷는 길.. 엘핌 2005-11-19 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