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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한동안 많이 혼동스러웠습니다.
황우석 사태를 처다보며 일면 학자로서 너무 언론플레이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있던차 였기에 처음엔 결국 터질게 터졌구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서울대 수의대란 마이너리그 출신교수가 그 엄청난 결과까지 도출해 내기 위해서는 일종의 기막힌 전술전략과 신기의 경영재주가 없이는 불가능 했을것이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한창 잘나가던 사업시절 좀 더 큰 사업줄에 끼어들고자 한때 국회의원줄과 청와대줄에 기대본적이 있습니다. 결국 빨대 꼽히고 개털만 된채 씁쓸히 등돌리며 다시는 정치계에 기대하지 않으리란 결심을 한터인지라 황우석 박사의 고공행진이 불안해 보였습니다.

결국 인터넷을 뒤져본게 화근이 되었습니다.
음모가 작동되었다는 직감이 문제였습니다.
확실한 사실 몇 가지로 온 국민들이 치를 떨며 분개하고 억울한 사정과 팔려가는 화급한 국익을 알게 되면 분연히 떨쳐 일어나 금새 해결될 것이란 단순한 생각이 화근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로 엄동설환 온몸을 얼려가며 겨울을 보냈고 하던 사업은 많은 타격이 있었고 황박사의 일은 점점 더 어려운 상황속으로 빠져들고 있으며 장기전으로 들어가든 아예 미궁속으로 빠져들며 특허는 저들의 의도대로 빼앗길 위험에 처하고 있습니다.

집회를 기획하고 제 이름으로 집회신고하고 밤잠을 못자며 준비하고 끝나면 또 다음주 집회를 준비하는 험한 생활을 하면서도, 경찰에 수차례 연행되는 불편함을 겪으면서도, 검찰의 살벌한 분위기를 진하게 느끼며 조서를 작성하는 경험도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제 인생에 있어서 너무도 귀중한 또 다른 눈들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한 배움이요 체험입니다.

원래 미스테리나 진리라면 사족을 못쓰고 달려드는 성격에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쳐다보고는 있었지만 이 현실속에서 이렇게 프리메이슨과 마추지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다른 정황들은 대충 파악이 되었는데 정작 알수없는 블랙홀은 노-무-현 현대통령이었습니다. 그의 생각과 의도를 도저히 파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89년 제가 대학을 졸업하고 다닌 첫 직장에서 노동조합의 일을 맏게 되었을시 노무현 당시국회의원을 만난적이 있습니다. 노동계 변호사출신답게 딱한 노동자들을 성심껏 대해주는 정의로운 분이란 인상이 깊게 각인되었습니다.
또한 참여정부 출범의 기치인 ‘동북아균형론’은 더욱 더 치열한 열강들 틈바귀 속에서 한민족의 자존적 행보를 대변해 준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그가 프리메이슨과 한패일 것이란 생각을 하기 어려웠습니다.
또 항상 대일본 강경발언을 하는 그를 보며 경제를 어렵게 할지는 모르나 민초들 편이 아닐까 하는 일말의 기대를 놓기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황우석사태 뒤의 론스타 문제처리나 한미FTA를 추진하는 그를 보며 저는 경악을 금치 못했고 본격적인 혼돈속으로 빠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선입견을 버리고 다시 한번 뒤돌아 보았습니다.

[김대중의 프리메이슨 연관의혹]
-김대중씨가 대선 실패 후 영국을 가고, 그 이후 대통령이 되었다.
-김대중씨가 받은 노벨평화상  
-김대중 전 대통령은 표면상으로 MD반대의사를 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MD체제는 한반도에서 차곡차곡 진행되고 광주에는 얼마전 패트리어트 미사일 부대가 배치됨.


[노무현의 프리메이슨 연관의혹]
-노무현 대통령이 작년 삼변회 회의에 참석
-영국 방문시 노무현 대통령의 행적에 대해 자세한 보도가 나간적이 없습니다
-2003년 삼변회가 서울에서 회합을 가졌는데 당시 기조 발제를 노무현이 함.
-참고사진



삼변회의 참고기사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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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삼변회는 유럽클럽(European)과 북아메리카 클럽(North American Group), 태평양 아시아 클럽(Pacific Asian Group)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태평양 아시아 클럽(Pacific Asian Group) 회원으로는 중앙일보사의 소유주이자 최근 주미 대사로 내정된 홍석현(Hong Seok-Hyun)씨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중앙일보사의 고문으로 있는 이홍구(Lee Hong-Koo)씨와 중앙일보사에 글을 자주 게재하는 김경원(Kim Kyung-Won)씨도 삼변회의 정회원입니다.또한 기업인으로는 정몽준(Chubg Mong-Joon), 조석래(Cho Suk-Rae:효성그룹), 현재현(Hyun Jae-Hyun) 동양그룹 회장, 김기환(Kim Ki Hwan) 회장(전문 경영인) 등이 정회원이며, 정치인으로는 한승주(Han Sung-Joo) 전 외무부장관, 이홍구(Lee ong-Koo) 전 국무총리, 이인호(Lee In-ho) 핀란드와 러시아 전 대사), 김경원(Kim Kyung-Won) 전대사, 현홍주(HyunHong-Choo) 전 대사 등이 있습니다. 미국의 언론사중에는 타임, 뉴욕 타임즈, 로스엔젤레스 타임즈 등이 회원이며, 다국적기업으로는 코카콜라, 엑슨모빌 등이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후지 제록스 부사장도 정회원입니다.
주) 위 글의 출처는 `기독교정보학회`이며 제가 알고 있는 몇 가지 내용을 첨가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미래한국신문 김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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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최근에야 저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현 대통령이 프리메이슨에 깊이 관여되어 있다는 잠정적 결론에 도달하였으며 이러한 시각으로 최근의 한반도 정세를 짚어보면 많은 의혹들이 해소됨을 실감합니다.

이와 같이 유추하건데 우리의 앞날은 그야말로 풍전등화 같이 위태롭기만 합니다.
우리나라는 그야말로 프리메이슨의 ‘신세계질서’를 그대로 따르고 있는 나라인 셈이며
-황우석의 특허는 물건너 갈 운명이며
-생명윤리법의 개정으로 더 이상 이 나라에서는 줄기세표 연구를 원천적으로 봉쇄해 놓은 상태이므로 동물연구나 겨우 할 처지가 되었고
-언젠간 꼭 친일인사들을 처결하여 민족정기를 세우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으려는 노력과 바람은 한낮 허망한 소원에 불과한 것이며
-프리메이슨의 인류감소 계획의 일환에 의거 한반도는 전쟁의 악몽을 반드시 겪게 되어 처참한 재앙을 피하기 어렵게 되며
-전 세계 경제공황과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희망의 끈을 놓기엔 아직 우리에게 나머지 마지막 시간이 아직은 남아있습니다.
큰 시련은 큰 일을 부여받은 큰 그릇에는 필연적이기 때문입니다.
인류를 구원할 제 3의 세력과 천군이 움직임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프리메이슨의 게획은 마지막 단추를 잠그기 일보직적에 이들에 의해 저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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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
등록일 :
2006.08.03
00:52:49 (*.148.1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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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2006.08.03
01:08:51
(*.232.154.235)
노대통령이 수도를 대전으로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던것도 이유가 있어보입니다. 대전은 외계인들이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지역인데, 대순진리회나 증산도는 강증산이 한국의 수도가 "대전"이 될것이라고 예언한 내용을 수십년전부터 얘기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흥단체 군화도덕은 대전이 원래 에덴동산이었다고 주장합니다.

노통이 수도를 대전으로 옮겨야 한다고 그렇게 주장한것도,ㅡ 잘 살펴보면, 예언(?)을 실현하기 위한 작업같아 보입니다. 그의 종교는 천주교영세는 받았었지만 지금은 무교라고 하네요...

이광빈

2006.08.03
04:21:40
(*.77.72.131)
<프리메이슨의 인류감소 계획의 일환에 의거 한반도는 전쟁의 악몽을 반드시 겪게 되어 처참한 재앙을 피하기 어렵게 되며 -전 세계 경제공황과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류를 구원할 제 3의 세력과 천군이 움직임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프리메이슨의 게획은 마지막 단추를 잠그기 일보직적에 이들에 의해 저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깊이 깊이 공감합니다.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이 ...처음에는 서로 다른 당이라고만 생각했는데...실제로 고위층에서는 서로 핑퐁게임을 하면서...자국민을 지배하는 ....공통의 이익을 공유하는 지배층이란 확신이 들더라구요.
...'인류를 구원할 제 3의 세력과 천군이 움직임을 시작'하고 서서히 민중들이 깨어나면서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의 고위 정책결정자들이 비상시라고 생각했는지 공동보조를 취하는 것을 보고 ..또 핵심 유태인들의 행태가 메이저 신문들에 보도가 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을 보며...어둠의 세력들이 밀릴 때까지 밀려가고 있다는 확신이 들더라구요.

--나마스테--

웰빙

2006.08.03
10:12:53
(*.148.15.100)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노무현정권이 그 많은 반대를 무릅쓰고 수도를 옮기려 한 까닭이 전쟁을 위한일로 보입니다. 북한의 장거리포가 현재 1,000여문이 수도 서울을 겨냥하고 있다고 합니다. 휴전선에서 서울까지는 고작 40km밖에 되지않고 불과 수분내에 서울이 불바다가 될것이 뻔하듯이 기회있을때마다 북한이 떠들고 있지요..

의정부의 미군기지 이전, 용산기지 이전, 수도이전, 한반도내의 MD계획추진...
이러한 준비는 이미 전쟁시나리오가 오래전 부터 예정되어 있고 이미 상당부문 진행되고 있음을 말합니다.
한국국민을 위해 수도를 이전하는게 아닙니다. 한명의 미군이라도 희생하지 않고 전력을 유지하며 효과적으로 북한을 타격하기 위한 계획이겠지요.
미국이 선제공격할 경우 북한도 앉아서 당하지만은 안을게 뻔하니..

미군기지를 평택으로 옮기려는 계획은 다목적이라고 봅니다.
북한의 폭격도 염두에 두면서 전시에 꼭 필요한 항구가 지근거리 평택에 위치하고 있고 어차피 프리메이슨이 주 타겟으로 노리고 있는 중국과의 한판을 위해 복잡한 인천항 보다는 평택항과 평택기지가 유리할겁니다.


이미 이들의 계획이 상당히 진척이 있어야 했을것인데 노무현의 탄핵이네... 수도이전 반대네... 평택기지이전 반대 농민시위네... 하며 약간은 시간을 까먹고 있습니다.

전 북한과의 전쟁은 일본을 통한 대리전 양상으로 시작될것으로 봅니다.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이 의미하는것은 한반도 내의 미군을 유사시 세계 어떤 전장이든 투입하겠다는 속셈으로 이를 저지하지 못한것이 가장 큰 실수라고 생각합니다. 하기사 우리에세 무슨 힘이 있습니까... 전시작전통제권도 없는 식민지 주제에...

이와 관련된 최근에 가장 의미있는 뉴스가 있습니다.
-미군이 한국에 2010년 이전에 전시작전통제권을 이전 하겠다는 발표와
-빌게이츠의 재단설립 및 2008년 본격적인 사회사업 전념뉴스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이겠습니까?

이미 이들의 전쟁준비는 끝났으며 2009년 이전에 이 한반도내의 계획달성은 끝나고 세계정부 구축을 위한 저들의 행보가 늦어도 2008년에는 시작된다는 뜻으로 봅니다. 잘 보면 지하세력으로 암암리에 활동하던 프리메이슨 조직들이 햇빛속에 당당히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5월 뉴욕시 그랜드랏지에서 대대적 취임행사를 가진 프리에이슨 수장의 취임행사에서도 그러했듯이 이제 저들의 행보는 거칠것이 없습니다.
각종 행사에 각국의 정상들이 떳떳이 기념촬영을 하는것으로 보아도 알수 있습니다. 이제 더이상 숨기지 않겠다는 자신감의 발로인 동시에 때가 되었다는 선포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거침없는 행보의 덕인지 모르나 더불어 '깨어나는 세력'의 움직임 또한 감지됩니다. 아직 구체적 결집력과 행보가 확연히 보이지 않고 있으나 분명히 대응세력들이 움직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그동안의 사회운동 차원의 투쟁방식에서 이제 여건이 성숙되었다고 판단하여 남한내의 뜻있는 동지들과 그동안 기획했던 프로젝트를 구체화 시켜볼 생각입니다.

곧 이들에 대항할 만한 민병대가 조직될 것입니다.
조국과 인류의 안녕 및 평화를 사랑하고 염원하는 모든분들의 관심을 기대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은 분들은 제게 메일을 주시면 답변드리 겠습니다.
kwlee435@hanmail.net

우리는 함께갈 것이며 이 지구를 신이 계획한 창조계획이 무난히 마지막까지 이루어 지도록 최선을 다할것이고 다소간의 고난을 겪은 후 완성된 지구문명을 목도하게 될것입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날아라

2006.08.03
12:03:29
(*.232.154.235)
bsb@hdplan.com 으로 부탁드립니다.

로빈

2006.08.03
12:52:24
(*.112.57.226)
얼마전에 삼성이나 LG도 프리메이슨이라고 올린 글을 보았습니다.
그런식으로 몰아부치면 안됩니다.
그럼 대한민국의 50%이상이 다 프리메이슨이거나 동조자겠네요?
삼성/LG제품 안쓰는 집이 어딨나요?

알다시피 프리메이슨의 조직을 올라가면 천상의 영단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들은 타도의 대상이 아닙니다. 참조의 대상입니다.
근원은 사탄도 돕는다는 진실을 이해할 때 저들을 타도하고자하는 식의 발언이나 공격성을 드러낸다면 아마도 저들은 좋아할 것입니다.
저들은 물질적인 가치로 이미 프로그램화 된 자들입니다.
저들을 물리적으로 맞서서 이길 수는 없습니다.
저들은 사랑으로 힘의 균형을 맞추어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빛의 사랑을 기다리고 있는 자들입니다. 그런자들에게 물리적인 대응은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웰빙님께서 추구하는 어떤 큰 지략이 있어보입니다만 그것 역시 비폭력이고 평화적이면서 비물리적이어야 한다는 점을 말해주고 싶습니다.
다시말해서 물리적인 폭력을 쓰는 자는 누구나 프리메이슨이라는 것입니다.

역대대통령들을 프리메이슨과 연결시키는 부분에 대해서도 정치적인 적과의 동침으로 이해할 부분입니다. 경제적 의존도가 높음으로 저들의 요구를 들어주는 척이래도 해야하는 대통령들의 자존심도 생각해 봅니다.

진정코 저들에게 대응하고 이기는 방법은 한반도의 새로운 영혼들에게 있습니다. 새로운 문명세계를 창조해내야하는 숙명적 과제를 부여받은 영혼들입니다.

로빈

2006.08.03
12:55:37
(*.112.57.226)
그래서 황교수가 연구하는 일을 저들이 방해를 한 것입니다.
저들이 공격하는 것을 풀어줄 때 진정으로 프리메이슨을 이기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제 2의 황우석이 나와야 하고 연구는 계속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웰빙

2006.08.03
13:03:59
(*.148.15.100)
로빈님 감사합니다.
물론 총들고 전투하자는것이 아닙니다.... ㅎㅎ

無駐

2006.08.03
18:10:34
(*.128.30.195)
언제나 중심을 잡고, 휘말리지 말고(감정,행동) 지켜보라는 메세지가 수 없이
많았습니다. 지켜보다 보면 행동해야 할때( 도움을 주어야 할때)가 올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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