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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제가 황우석 사태 덕분에 프리메이슨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고
더 궁금하여 다음 카페에 프리메이슨 연구 모임(프연모)에도 가입을 했습니다.
거기의 UFO/외계문명 게시판에서 퍼온 글인데요
너무 무시무시하고 기괴스러운 내용의 글입니다.
과연 사실일까요? 나물라는 사실일 확률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현재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렙틸리안들

(다음의 렙틸리안에 대한 사실들은 확실한 증거가 드러난 것들이다.
이것은 1998년부터 그 진상이 전세계에서 드러나기 시작하여 지금 현재는
온전히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

지금 현재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것은 보통 인간이 아니요 렙틸리안들이다.
대 홍수 이전 상황과 완전히 일치한다.
세계의 13개 혈통(blood line) ,즉 13개 가족( 13 family)가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
그들은 세계 각국의 나라의 정부를 배후에서 조종하고 , 자기들의 마스터 플랜에
따라 세계의 정치 경제, 전쟁 등 모든 것을 주관하고 있다.
그들은 일루미나티 사탄 의식을 행하는 자들이며
그 의식에 있어서 인간을 희생제물로 드리고 희생 제물인 인간의 피를 마신다.
그들은 하나의 세계 정부를 세우기 위해서 19세기 초부터 마스터 플랜을 만들고
그것을 실행하여 왔으며 그 이후의 세계의 역사는 그들에 의해 점점 크게 영향을
받았으며 오늘날에는 완전히 그들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

이들은 렙틸리안 혈통을 유지하기 위해서 철저히 자기들끼리 혼인하며
이들 중에 여럿은 형상 변화를 한다.

*1995년 보스니아의 회교도 7천명이 세르비아 인들에게 집단 학살 당할때
유엔군인 네델란드 군은 그 학살자들을 보호했다. 이로 인해서 네델란드 정부가
비난을 받았지만, 네델란드의 베아트릭스 여왕(빌더버거 지도자) 은 말하기를
이 집단 학살은 의식(사탄 제사의식)의 과정이었다고 말하였다.

*렙틸리안은 순종(FULL BLOOD) 와 혼합종(HYBRID) 로 분류된다.
그들은 아리안 인종과 혼합한다.

*13개 bloodline 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형상 변화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들이 아리안 인종과 혼합하는 것은 이 능력을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그들은 또한 아리안 인종을 사탄 의식에서 제물로 쓰거나 여러 가지 목적에
노예로 사용한다.
그들은 노예들을 마인트 콘트롤을 사용하여 자기들의 용도에 맞게 사용하며
노예들을 제물로 삼아 먹기도 하고 , 그들을 노리개로 삼기도 한다.
그들은 희생 제물을 죽이기 전에 극도의 공포에 사로잡히게 하는데
그렇게 해야만 pineal grand(뇌에 있는 송과체라고 하는 호르몬 샘) 이 자극되고
그것이 렙틸리안을 자극하여 형상변화를 이루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희생 제물은 끔찍한 고통과 공포속에서 죽임을 당한다.
(이것은 명백히 지옥의 모습이다. )

*ARIZONA WILDER는 영국 왕실의 사탄 의식을 주관하는 여자였다.
그녀는 그를 콘트롤하던 멩겔박사( 나치 아우슈비츠의 의사)가 죽은 1990년에
마인드 콘트롤에서 벗어나서 모든 것을 책으로 증언하였다. 그 내용중에는

-그녀가 본 인물들은 다음과 같다. (사탄 의식에 참여한 자들)
부시와 두 아들, 올브라이트, 키신저 , 레이건과 낸시, 제이 록펠러, 포드, 카터 ,
린든 죤슨,  에리쟈베스여왕의 모친(QUEEN MUM) , 에리쟈베스2세 여왕,
마가렛공주, 챨스, 토니 블레어, 필립공, 제카리아 시친, 로렌스 가디너 경
에드워드 히스 등등이다.

-프랑스의 알사스 지역에 있는 영국 왕실 소유의 성에는 지하에
REPTILE EGGS INCUBATE(파충류 알 인큐베이터) 가 있다.

-퀸마더에 대해서 본것을 다음과 같이 증언하고 있는데 ----
나는 퀸마더가 희생 제물인 사람의 피를 마시고 그 살을 먹는 것을 보았다.
희생제물의 목을 베는 것이 일반적인 순서인데 그는 미친듯이 칼로 희생 제물의
온 몸을 칼로 난자하면서 파충류 형상으로 변화되었다.

나는 챨스 왕자가 형상 변화하는 것도 보았는데 그도 마찬가지로 행하였다.
그들 사이에는 희생 제물의 어느 부분을 먹을 것인지를 가지고 서로 다투었고
누가 희생 제물의 목을 딸 것인지를 가지고 서로 다투었다.
그들은 희생 제물을 죽이는 것, 먹는것, 갖은 짓을 다하는 것을 즐겼다.

*DAVID ICKE 는 1998년 처음으로 형상 변화하는 렙틸리안을 보았고
그 후에는 자신의 인생을 이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일에 전념하였다. 지금 현재까지
그는 전 세계를 돌면서 증거들을 수집하고 책을 여러권 출판하였다.
www.davidicke.com
그에 의해서 지금 세상에서의 렙틸리안의 정체는 거의 다 밝혀진것으로 보인다.
중요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로스챠일드, 록펠러, 영국 왕실, 그리고 미국과 세계의 정치, 경제를 지배하고 있는 여러 패밀리들들은 같은 혈통이다. (BUSH-WINSOR-PISO bloodline )
유럽의 로얄 패밀리, 노블 패밀리들은 모두 그들끼리 혼인한다.
이는 그들의 종족의 DNA를 유지하기 위해서이다.
그들은 보통인간의 DNA가 아니고 파충류인 렙틸리안 의 DNA와 포유류인 사람의
DNA가 결합되어 있으며 그래서 그들은 형상 변화(SHAFE SHIFT)를 할 수 있다.

-고대의 전 세계의  왕들은 대개 이런 자들이었고 , 이것은 크레도 무타의 증언을
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http://www.metatech.org/credo_2.html

*다음은 캐시 오브라이언의 증언이다.
그녀는 어렸을때부터 일루미나티의 노예로 마인드 콘트롤되어 그들의 섹스 노예로
농락을 당하며 살아왔는데 , 마크 필립이라는 사람과 만나서 거기서 벗어나서
자신의 당한 일을 책으로 증언하였다.

-그녀가 본 사람들은 디 록펠러, 헨리 키신저, 죠지 부시, 빌 클린턴, 힐러리 클린턴
알 고어, 에리쟈베스 여왕, 필립 공, 퀸 마더, 올브라이트, 챨스 왕자, 토니 블레어
그리고 미국의 상원의원 여럿이 포함되어 있다.

죠지 부시 대통령, 빌 클린턴등이 살인 의식을 행하는 여러가지 행동을 보았다.
그들은 노예들을 들에 풀어 놓고 망원경 부착된 총으로 쏘아 죽이고, 노예들을 헬기에서 뛰어내리게 마인드 콘트롤한 후 그것을 실행하는 것을 보았다.

-저명한 입양기관들 , 로마캐도릭의 입양기관들은 유아들을 그들의 의식에
희생제물로 공급하고 있으며, 디즈니랜드도 미아들을  공급하고 있다.
네바다에 있는 비밀 군사기지에는 유아을 케이지 안에 넣어두고 있으며
지배계층의 휴양지인 캘리포니아의 보헤미안 글로브에서는 사탄 제사 살인 의식이
행해지며, 피를 마신다.

-캐시 오브라이언의 증언에 의하면 멩겔박사를 보았으며, 아돌프 히틀러도
보았다고 말한다.
(독일 패망후 나치의 요원들은 거의 다 미국으로 이송되었다.
히틀러가 자살했다고 세간에는 알려지고 있으나 검시한 의사의 말에 의하면
시체의 치아를 보고 그것이 히틀러가 아님을 확인했다고 한다.
히틀러는 로스챠일드가 지원에 의해  독일을 지배하게 된 것임이 지금은
드러나 있다.)

-NWO는 내적으로는 세계 종교이며, 이것은 사탄, 바알, 프리메이슨의 원리에
근거하고 있는 것이다.  

재미로 읽기엔 내용도 너무 무시무시하고 해서 뭔가 찝찝합니다.
그런데 지구는 렙토이드들이 지배하고 있다고 했는데 유태인들이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 같은 조직 만들어 지배하는게 아니었나요? 아님 유태인 = 렙토이드들인지? 또는 유태인들이 렙토이드들하고 뭔가 계약과 결탁을 한 것인지? 렙토이드라면 이 사이트에도 정보가 좀 있더군요.

P.S - 혹시요 이곳에 안 맞는 글이면 알려주시면 자진 삭제하겠습니다.


조회 수 :
4693
등록일 :
2006.07.27
16:54:45 (*.220.23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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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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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2006.07.27
16:57:32
(*.220.233.113)
렙토이드는 파충류 외계인이라고 들었어요.

사람을 제물로 해서 생살 뜯어먹고 생피 마신다는 거하고 형상변화라는 거 무섭네요... 그래도 형상변화하는 거 한 번 보고 싶다.

Friend

2006.07.27
21:15:23
(*.189.231.76)
네..중요한 정보네요..다소 소름끼치고 믿어지지 않고 별로 믿고 싶지 않은 이야기지만, 제가 그간에 생각했던 내용들과 그 맥락이 거의 일치합니다.

아틀란티스 말기에도 이러한 렙틸리안들이 판을 쳤다죠..그때도 마찬가지로 이 렙틸리안들은 특수한 변신능력으로 사람들과 사회를 기만-이간질 했다고 하는데,
그것이 아틀란티스 몰락의 이면에 있는 비밀스런 내용이라 합니다.

이 렙틸리안 종들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자, 위대한 빛의 마스타들이 이 파충류인종을 구별할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을 사람들에게 가르쳤다고 하는군요.

비록, 탁월한 변신 능력으로 사람으로 둔갑해서 활동을 하기는 했지만, 이들에겐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으니, 그 파충류 인종들이 발음할 수 없는 어떤 소리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틀란티스인들은, 자기 앞에 있는 사람이 과연 진짜 사람인지, 아니면, 둔갑한 파충류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빛의 마스타들이 가르쳐준 대로 어떤 특수한 소리를 발음해보도록 상대방을 유도했는데, 그럼으로써 파충류들을 분별할 수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래도 이 파충류들이 하도 심각한 문제로 끊이지 않자, 도무지 대책이 없다고 판단한 빛의 대사들이 ,그 파충류 인종을 잡아 지구 내부에 있는 다른 차원의 어떤 특수한 공간에 일정 기간 동안 가두었다고 합니다.

Friend

2006.07.27
21:58:30
(*.189.231.76)
사람을 가축정도로 밖에 보지 않는 이 파충류 인종들이 전 세계를 장악하고 세계 정부를 설립한다면, 과연 그 후, 인류의 미래상은 어떨지 생각해보면 끔찍하기 그지없습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이런 내용은 상상조차 하지 못하고 있으며 무슨 S-F 소설 정도로 밖에 인식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이 어둠의 세력들은, 한번 세계 정부를 설립하면 두번 다시는 인류에게 "자유"라는단어를 기억조차 하지 못하게끔, 아예 사전에서조차 "자유"라는 단어를 삭제하려 한답니다.

생각해보면, 세계 정부라는 것도, 인류를 완전히 장악해 노예화하고 어둠의 깊은 속박속에 가두어두려는 이 파충류들의 음험한 계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중, 유태 자본가들은, 이들의 계보에 속해 있거나, 아니면, 파충류의 영혼이 철저한 사전 계획(돈의 매트릭스를 깔아 지구와 인류를 완전 장악)하에 유태인의 몸을 빌어 환생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Friend

2006.07.27
22:05:10
(*.189.231.76)
어떤 한 사람이 이 지구라는 별의 모든 상황을 속속들이 꿰뚫어보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개인이 이해 할 수있는 범주가 있고, 자기 경험과 생각, 느낌이라는 제한된 "각도"에서 밖에 볼 수 없기에, 그 "각도"를 벗어나는 것은 알 수가 없고, 배제되기 때문입니다.
사기라는 것을 한번도 당해보지 않았고, 그런 것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은, 사기라는 말이 이해가 안갈 수도 있습니다.
순수한 사람에게는 모든 세상과 사람이 순수해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고,
어린 아이의 눈에 세상은 마냥 흥겹고 재미있는 놀이터 같아 보이지만, 실상은 그렇질 않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시야를 벗어난다고 해서, 그것이 마냥 허황된 이야기인 것만은 아니죠..
설령 저 윗글 본문이 명백한 사실이라해도, 우리가 할 수있는 일은 뭐가 있을까요..그저 그런 일도 있구나..하고 생각하는 수밖엔,,,

청학

2006.07.27
22:30:23
(*.112.57.226)
카발라6를 숭상하는 저들의 음모적 프로그램을 대비해서, 천상은 천부경9을 숭상하는 영적활성화 민족이 준비시켜 놓았씁니다. 때가 되면 나타나게 됩니다. 이 역시 대단한 비밀이며, 저들에게는 아주 치욕적인 소식이 될 것입니다.
저들은 과거에 우성학을 획책했던 자들입니다.
그러기에 우성이 못되는 열성자들을 죽이거나 노예로, 먹이로 삼고 있는 거구요.
저들은 새로운 바이러쓰를 맞을 것입니다.
두려움이 아닌 사랑과 빛의 바이러쓰 입니다.
그 사랑의 핵폭탄 바이러스가 때가 되면 제모습을 하고 저들과 마주싸울 것입니다.

날아라

2006.07.27
22:51:49
(*.232.154.235)
빛으로 가장한, 어둠의 계략이 화두에 오른것은 참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그들의 책략을 인간들이 알아채고, 대량착륙시에 그들이 하나님, 예수님, 부처님이 아니라는것을 눈치채는것만으로도, 그들의 계획을 실패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은하연합 메세지 너무 믿지 마세요...

날아라

2006.07.27
22:54:37
(*.232.154.235)
그들은 처음에는 인간에게 새로운 경제시스템으로 풍족한 삶을 제공하고, 눈부신 과학기술과, 의학술로 생명의 연장을 주며 신임을 얻고 결국 신으로 군림합니다. 그때부터 그들은 인간을 노예화 하며 지구를 손아귀에 넣습니다.

그때가 되면 죽고싶어도 못죽숩니다.
죽지 않기에 물질에 갖혀서 영원히 영적인 진화를 할 수가 없게 됩니다.
산자가 죽은자를 부러워하게 될 것입니다.

카르

2006.07.28
00:02:35
(*.143.91.34)
흠 증거도 업는말을 막하시네 이분이.. 좀더 확실하고 명확한 글을 올리셨으면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그냥 어디에 있던글을 복사해서 붙여넣기 한것같은데요

김명수

2006.07.28
01:07:35
(*.91.61.49)
오늘은 댓글을 많이 다네요. 제가..
맘마미아님 ! 아바의 유명한 노래주제곡 '맘마미아' 라고 해서 호감이 갑니다.
다만 나물라가 누군지 모르지만 "나물라 사이비종교 교주 " 같아요.
그사람의 의견이 항상 옳은것이 아니니 주체적으로 생각하세요.
"나물라가 그렇는데 '..
그런말보다 맘마미아님의 생각이 이런데 라고 말씀해주시길 요청합니다.

이상룡

2006.07.28
07:07:05
(*.216.112.242)
profile
렙틸리안들은 인간이 개나 고양이를 보듯, 인간를 그저 자기들을 위한 동물로 밖에 취급을 안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눈을 자세히 보면 렙틸리안인지 아닌지 구분을 할수 있다고 했는데...생각이 잘 안나네요~

돌고래

2006.07.28
14:07:51
(*.226.164.83)
렙틸리언이 인간을 동물 취급한다도 다들 덜덜덜 하는데 우리가 무슨 피해 받는 천사인냥
다들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인간은 다른 동물 안잡아 먹나요? 공장에 소떼나 돼지떼 잔뜩 줄세워 놓고 참아 눈뜨고
볼수 없을 정도로 잔인하게 죽여 통조림이나 냉동실에 보내는데.. 오히려 더 잔인한거
같아 보이네요.

전에 지구 사랑 동호회의 한얼님이시던가.. 그분이 지구의 동물 영혼들과 채널링을
했는데 그들의 피맺힌 절규가 지구의 대기권을 붉은 피로 물들였다고 써 있더군요.

렙틸리언이나 드라코니언의 잘못에 대해 얘기 하는 것보다 인간 인류의 잘못과
과오에 대해 앞으로 반성하고 그 업을 어떻게 받아야 할지 부터 두려워 해야
할거 같습니다.

코스머스

2006.07.28
15:23:57
(*.101.106.165)
동물들을 사람들보다 더 사랑하고 귀여워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카르

2006.07.28
15:55:07
(*.143.91.24)
피라미드 형식이라고 말씀하시면 알수있으시겠죠.. 그러나 돈을 벌기 위해서 동물들을 학대하고 죽이는것은 분명 후회할것입니다.

Friend

2006.07.28
16:00:42
(*.189.231.76)
지구나 우주나 "약육강식"이 대체적인 흐름이니, 우리 인간들보다 렙틸리안이나 드라코니언들이 훨씬 뛰어난 지능과 강력한 힘을 갖고 있다면, 어쩌면, 인간들이 그들의 밥이 된다하더라도 별로 이상한 일은 아닐듯...

Friend

2006.07.28
16:11:38
(*.189.231.76)
만에 하나라도 인류가 그들에게 지배되는 불행한 일이 일어난다쳐도,

그들의 깊은 어둠과 음흉한 계략을 알아채지 못한,
인류의 무디고 둔탁한 집단 지성의 탓이요,

설령 극소수의 존재들이 미리 알았다쳐도,
그 어둠의 세력을 물리칠 정도로 찬란하고 강력한 빛이 되지 못했던,
인간들 스스로의 탓으로 돌릴 수 밖에요..

Friend

2006.07.28
16:25:11
(*.189.231.76)
인간들이 소나 돼지, 닭을 잡아먹으면서 아무런 꺼리낌도 죄책감도 없이,
그저 지극히 당연한 먹거리로 여기듯, 어쩌면, 렙틸리안이나 드라코니언들의 입장에서도,우리 인간들을 그렇게 바라볼지 모를 일입니다.

만일, 대이변이 일어나서,소나 돼지, 닭등의 지능이 엄청 높아지고, 인간들과 맞서 대항하는 사태가 일어난다면, 인간들 눈에 그게 어떻데 비쳐질까요..?

사람들 눈에는 괴상한 일이요, 당장 원상태(인간들의 가축으로서의 본래 위치)로 돌려 놓으려고 시도할 것입니다.

사람을 가축 정도로 밖에 안보는 렙틸리안들 입장에서는, 이 소중한 지구라는 별을 인간이라는 종족이 차지하고 지배하는 것 자체가 그들 입장에서는 매우 비정상적으로 보일 수도 있는 노릇입니다.

때문에, 그들은, 인간을 노예화하고 장악하려는 그들의 계획이 어쩌면 지극히 당연하고 "정의" 롭다고까지 생각할지 모를 일입니다.

모든 가치와 진실은 상대적입니다.

우리 인간들이, 모든 것을 인간 중심으로 생각하듯, 인간에게 유익한 것이 선하고 정의롭다고 생각하듯,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말을 윤리 시간에 귀가 닳도록 듣고, TV 광고에서도 "인간 중심의 가치 경영" 이란 말이 나오지만, 다른 생명들의 가치가 소중하다고 ,우리 인간들의 가치와 대등하다는 말은 없습니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입장이 있겠지요..

날아라

2006.07.28
22:40:46
(*.232.154.235)
현명하십니다.

인간의 성기를 깨끗하게 도려내고, 배에 작은 구멍을 내서 내장을 다 꺼집어 내고, 피를 쪽 빨아서 거죽만 남은 인간의 시체가 발견되곤하였습니다.

누가 그랬겠습니까? 외계인들 짓입니다.
이러한 외계인들이 주는 채널링을 여과없이 모두 빛이 주는 메세지라고 믿고 따르는 분들은 다시 한번쯤 , 시야를 넓혀서 생각을 해봐야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기독교에서 아직도 여호와를 하나님이라고 믿고 따르는 이상...
진정한 하느님을 찾기란 힘이겨워보입니다....

맘마미아

2006.07.29
14:09:39
(*.166.32.12)
다시 한번 요글을 읽으면서 별의별 생각이 다 납니다.
이채널에서 방영했던 외화 드라마 브이도 생각나고...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죽음에 대해서도 온갖 음모론이 떠도는데 혹시 이러한 비밀을 알아서 교통사고로 가장해서 살해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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