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국민교육헌장 전문의 일부에서..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깨어나라

..
조회 수 :
1571
등록일 :
2006.07.26
00:15:54 (*.140.148.4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7961/32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7961

청풍명월

2006.07.26
02:35:18
(*.140.148.43)
..

영성인들이여 이제는 자신들만의 세상에서 벗어나
세상밖으로 나와 행동할 때입니다.
명상이나..마음이나..생각만으로는 안됩니다.
우리에게는 이 몸과 주어진 현실이 있으며 몸으로 직접 행동해야합니다.
작은 일에서든 큰 일에서든
진리와 ..진실을 이제는 세상 밖으로 말하고 드러내어야 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두려워하거나 의심하거나 망설이거나 기다리지말고..
이제는 현실에서 그것을 직접 하나하나 만들어 나갈 때입니다.
무었을 어떻게 해야할지는 이미 자신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대로 행하면 됩니다.


깨어나라

..

청학

2006.07.26
11:00:56
(*.112.57.226)
영성인들을 대하면서 갖는 편견아닌 부정적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이런 모습을 극복해야하는 과제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동양철학에서 음양을 논할 때 체용의 법칙이라는 말이 있고,
수학에서는 스칼라와 벡터라는 말이 있고요!~

스칼라(힘의 크기를 말함), 벡터(크기와 방향)을 의미하는 데
영성(우주적 신성)의 본질을 이해하는 스칼라양은 충만한데 그 에너지를 현실화시키는 과정인 벡터의 자질(현실적 감각과 조화)은 조금 부족한 부분을 볼 수 있었습니다.
깨어남도 그러한 연장선에서 일어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실이라함은 쉽게 말하면 조직구성, 자원봉사, 돈, 등의 물적요건을 요구합니다.
이상을 현실로 체화시키는 사람을 디자이너(작가, 예술가, PD)라고 합니다.
라이프 디자이너!
영성인들이 추구해야 할 또하나의 방향이자 과제가 아닌가 싶네요.

깨어남,
깨달음이라는 단어와 의미는 '개다'에서 왔습니다.
구름이 개이고 태양을 맞이하듯 자신의 먹구름을 개는 여정을 겪어야 할 듯 .....

웰빙

2006.07.26
11:40:40
(*.148.15.100)
청학님의 말씀이 의미가 심장합니다.
먹구름을 '개는'과정...

많은 분들이 그러한 과정을 고대하고는 있으나 먼저 나섬은 망설이고 계시네요.
그렇게 보입니다.
그러나...

깃발이 세워졌으니 보이는 분들은 우선 나서시면 되겠습니다.
그 깃발은 조금 있으면 더 높이 누구나 보이게 세워질 것입니다.

시니

2006.07.27
06:01:31
(*.14.128.145)
고향이 충청도 이신가바요 . 청풍은 제천과 가까워요 .
깨어나라 ... 먹구름을 개는 과정 ... 이불을 걷고 빨딱 일어나기가 너무 힘겨워요 시니는 ! 좀 누워서 밍기적거려야 협심증이 안걸리거든요 .
원래는 다 깨어났는데 자며 꿈꾸는게 재미있어서 다시 꿈속을 날으는
피터 팬들이여 !

청학

2006.07.27
10:18:49
(*.112.57.226)
일어나서 우주를 날아다니는 슈퍼맨들이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9681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9765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1557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388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8504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8677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3012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6148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9889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13792     2010-06-22 2015-07-04 10:22
5870 카르마와 업 때문에 인간들이 지구에 있는건가요? [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258     2011-04-23 2011-04-23 20:03
 
5869 누가 말하기를 카르마는 지구여신님 자기장에 속해 있는 것이라고... [1] clampx0507 1548     2011-04-23 2011-04-24 00:32
 
5868 밀레니엄 바이블 인류의 역사... [1] clampx0507 1893     2011-04-23 2011-04-24 01:15
 
5867 밀레니엄 바이블하고 유란시아서하고 너무 내용이 다른데... [36] clampx0507 1778     2011-04-23 2011-04-23 22:50
 
5866 밀레니엄 바이블하고 유란시아서하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 clampx0507 1452     2011-04-23 2011-04-24 10:23
 
5865 초보자를 위한 단학 다들 보셨나요? clampx0507 1589     2011-04-24 2011-04-24 19:57
 
5864 채널링 글보다는 이쪽이 도움이 더 되는것 같아요... clampx0507 1431     2011-04-24 2011-04-24 17:57
 
5863 앞으로의 계획... clampx0507 998     2011-04-24 2011-04-24 20:01
 
5862 엘하토라에 과오는 소설짓기로 사람 짜증나게 하기 아루 1368     2011-04-24 2011-04-24 20:06
 
5861 일루미나티 [1] 아루 2321     2011-04-24 2011-04-24 21:37
 
5860 인간 유전자 형판이 있어야 인간으로 태어날수 있다고 하던데 [3]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8     2011-04-24 2011-04-24 21:59
 
5859 외눈박이 레무리안의 도움을 받으라는 내용에 대한 의문제기의 글이 있네요.... [3] [5] 베릭 2050     2011-04-25 2011-04-25 04:21
 
5858 "신나이"와 "밀레니엄 바이블" ( 신나이의 리멤버님 몇해전 의견) [1] [3] 베릭 1979     2011-04-25 2011-04-25 02:36
 
5857 전쟁 예언 - 살기 에너지..이해하기 어려움(포기 체념 실의 .... ) 베릭 1594     2011-04-25 2011-04-25 02:07
 
5856 47대 부처 고미타와 그의 제자의 대화. [3] nave 1633     2011-04-25 2011-04-28 18:08
 
5855 예수와 그의 제자의 대화. nave 1931     2011-04-25 2011-04-25 08:32
 
5854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싸이코 패스... clampx0507 1539     2011-04-25 2011-04-26 16:48
 
5853 나는 엘하토라가 아닙니다.. 아루 1498     2011-04-25 2011-04-25 20:09
 
5852 빛의 지구를 위해 헌신하셨던 0님께서 귀향하셨습니다. [6] 관리자 2675     2011-04-25 2011-04-28 12:21
 
5851 나를 살려줘 [1] file 아루 2396     2011-04-26 2011-04-26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