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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교육헌장 전문의 일부에서..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깨어나라

..
조회 수 :
1570
등록일 :
2006.07.26
00:15:54 (*.140.148.43)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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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2006.07.26
02:35:18
(*.140.148.43)
..

영성인들이여 이제는 자신들만의 세상에서 벗어나
세상밖으로 나와 행동할 때입니다.
명상이나..마음이나..생각만으로는 안됩니다.
우리에게는 이 몸과 주어진 현실이 있으며 몸으로 직접 행동해야합니다.
작은 일에서든 큰 일에서든
진리와 ..진실을 이제는 세상 밖으로 말하고 드러내어야 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두려워하거나 의심하거나 망설이거나 기다리지말고..
이제는 현실에서 그것을 직접 하나하나 만들어 나갈 때입니다.
무었을 어떻게 해야할지는 이미 자신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대로 행하면 됩니다.


깨어나라

..

청학

2006.07.26
11:00:56
(*.112.57.226)
영성인들을 대하면서 갖는 편견아닌 부정적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이런 모습을 극복해야하는 과제를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동양철학에서 음양을 논할 때 체용의 법칙이라는 말이 있고,
수학에서는 스칼라와 벡터라는 말이 있고요!~

스칼라(힘의 크기를 말함), 벡터(크기와 방향)을 의미하는 데
영성(우주적 신성)의 본질을 이해하는 스칼라양은 충만한데 그 에너지를 현실화시키는 과정인 벡터의 자질(현실적 감각과 조화)은 조금 부족한 부분을 볼 수 있었습니다.
깨어남도 그러한 연장선에서 일어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실이라함은 쉽게 말하면 조직구성, 자원봉사, 돈, 등의 물적요건을 요구합니다.
이상을 현실로 체화시키는 사람을 디자이너(작가, 예술가, PD)라고 합니다.
라이프 디자이너!
영성인들이 추구해야 할 또하나의 방향이자 과제가 아닌가 싶네요.

깨어남,
깨달음이라는 단어와 의미는 '개다'에서 왔습니다.
구름이 개이고 태양을 맞이하듯 자신의 먹구름을 개는 여정을 겪어야 할 듯 .....

웰빙

2006.07.26
11:40:40
(*.148.15.100)
청학님의 말씀이 의미가 심장합니다.
먹구름을 '개는'과정...

많은 분들이 그러한 과정을 고대하고는 있으나 먼저 나섬은 망설이고 계시네요.
그렇게 보입니다.
그러나...

깃발이 세워졌으니 보이는 분들은 우선 나서시면 되겠습니다.
그 깃발은 조금 있으면 더 높이 누구나 보이게 세워질 것입니다.

시니

2006.07.27
06:01:31
(*.14.128.145)
고향이 충청도 이신가바요 . 청풍은 제천과 가까워요 .
깨어나라 ... 먹구름을 개는 과정 ... 이불을 걷고 빨딱 일어나기가 너무 힘겨워요 시니는 ! 좀 누워서 밍기적거려야 협심증이 안걸리거든요 .
원래는 다 깨어났는데 자며 꿈꾸는게 재미있어서 다시 꿈속을 날으는
피터 팬들이여 !

청학

2006.07.27
10:18:49
(*.112.57.226)
일어나서 우주를 날아다니는 슈퍼맨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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