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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성이란것은 인간과 땔래야 떌수없는 것이죠.
그러나 이 성이란것에 대한 관점은 제각각 다릅니다.
절제해야 되는것으로 보는이도... 아니면 아주 마음껏 즐겨야 한다고 보는이도.....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또 흔히말하는 변태적인 성욕(SM,SCAT,수간....등등)에 대해선 어떻게들 보시는지....
단지 그것이 본능에 충실한것이고, 개인의 취향일 뿐이라고 보시는지.... 아니면 악의 힘, 혹은 색신에 씌여서 그런거라 보시는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조회 수 :
1495
등록일 :
2006.07.23
20:39:58 (*.51.254.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7918/23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7918

pinix

2006.07.23
21:18:22
(*.60.132.85)
명상 게시판 - 242 번글 -
도사는 색을 좋아한다 ! 를 참고해주세요

pinix

2006.07.23
21:32:38
(*.60.132.85)
우주인들이 주파수 차이로 인해 지구인 앞에 나타나기 힘들듯이
또는 수련을 많이 한 사람과
일반인들 사이에 주파수 차이나 에너지의 청탁으로 인해 고통이나
불쾌함을 겪듯이
인간이 동물과의 수간은 하지 말아야합니다.

인간은 동물의 낮은 주파수로 인하여
그리고 동물은 인간의 갑작스런 높은 주파수로 인하여 충격을 받으며
서로 모두 안좋은 영향력 아래 놓이게 됩니다.

섹스라는 것은 단순히 물리적인 접촉이 아니고 에너지의 교류라는데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임지성

2006.07.23
22:10:04
(*.7.234.250)
문한 의도와는 핀트가 벗어나는 듯 합니다만, 참고하시라 적어봅니다.

그런 것에 고민하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이렇게 한번 말씀드리고 싶군요.

우선 자신스스로에게 진짜로 어떤 쪽을 선택하고 싶으냐고 묻습니다.
어떤 하나를 선택하게 해도 됩니다.
두 가지 다 선택해도 됩니다.
잘 모르겠다. 두 가지 다 선택하지 않아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선택 이외에 스스로에게 하나의 의도된 믿음을 갖는 것입니다.
가령 ‘내가 어떤 것을 선택하든 적절한 시기에 나는 이것을 넘어설 수 있다.’라는 믿음을요.
설령 그것이 마음속에 닫지 않는다 해도 괜찮습니다. 가끔씩 그 문장을 외쳐 주시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아니면 잘 보이는 곳에 글귀를 적어두셔도 되고요. 하루에 한번씩 보시는 것 만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장대하리라.’ 라는 구절도 있듯이 말이죠. 언젠가 그리 멀지 않은 시간 속에 달라진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추가로. 이것을 응용하여 어떠한 것에도 대입하여 사용하셔도 괜찮을 것 같군요.

이것은 어떤 가능성이고, 수많은 방법 중에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날아라

2006.07.24
00:12:42
(*.232.154.235)
모든 생명체는 자기 종족번식을 위해 암,수가 있으며 음과 양이 하나가 되어 생명을 잉태합니다. 식물이건 동물이건 자기 종족을 나아서 번식을 하는것은 자연의 섭리이며, 창조주의 의도이며, 우주의 법칙입니다.

동물이 종족번식을 위해서는 sex를 통해 자식을 갖게 되는데, 이때 성적오르가즘(쾌감)이란 감정을 느끼게되는데, 그러한 오르가즘이 있는 이유는, 섹스를 암,수가 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창조주의 계획입니다. 즉, 멸종을 막기위해 암수가 서로 섹스를 하도록 촉매역할을 하도록 만든것입니다.

이러한 성적인 관계에 대해, 윤리나 죄악은 원래부터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섹스로인해 인간이 싸우고, 전쟁을 일으키고 서로 시기와 질투가 일어나는 현상을 저지하고자, 인간이 스스로 율법을 정하고, 법규를 정하고, 결혼제도를 만든것입니다.

자신의 양심에 거스름이 없다면, 성적욕구는 자연스러운 자연현상이며, 그 어떠한것도 죄악이 될 수 없습니다.

단, 서로 암수 교감없는 강제적인 강간은 죄악이 됩니다. 서로의 합의하에 함께하는 섹스는 죄악이 될 수 없습니다. 하느님이 인류의 멸종을 막기위해 성적 쾌감을 주었으므로, 본능에 충실하면 되는것입니다.

인간이 섹스를 하는 이유는, 자손번식을 위한것입니다. 인간이 자손번식을 하는 이유는, 영혼의 집이 되는 집을 짓는 과정입니다. 영혼이 영적 학습을 위해 지구에 태어나기위해 자신의 육신이 필요한데, 그 육신을 인간 스스로 만들 수 있도록 남녀가 섹스를 통해 새로운 육신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시스템을 하느님께서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세상에 첫발을 내딛는 영혼은, 부모의 슬하에서...

청학

2006.07.24
11:55:08
(*.112.57.226)
갑자기 호사다마가 생각이 나네요.
요즘은 과학의 발전으로 호사다마가 좀 바뀌고 있습니다.

섹씽은 우주적 시스템(생사의 순환)을 이해하고 체험하는 작은 경험이며, 작은 시스템을 이루어가는 연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남녀가 암컷 수컷의 개념으로 만나 짝짓기와 비슷하게 이용이 되어 종족번성의 수단으로 그 기능이 주를 이어왔지만 이제는 형태와 취향도 다양하게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섹쓰도 일종의 커뮤니케이션일 뿐입니다.
모든 대화의 일 부분이기에 다양한 대화선상의 연장선에서 활용되리라 봅니다.

돌고래

2006.07.24
16:18:25
(*.222.243.82)
성의 자유라면서 알고 보면 다들 이쁘고 잘생긴 사람만 찾아 다니더군요. ㅎㅎㅎ
라**안이나 오* 아슈* 같은 단체 보면 자신들이 sex에 대해 아주 자유롭다고 말하면서 파트너를 찾을때 보면 다들 이쁜 사람들 앞에서만 줄 스더군요. ㅎㅎㅎ
진정한 사랑으로 헌신과 봉사를 한다면 나이드신 할머니 할아버지에게도 보신좀 시켜 드리지 않고 말이죠 ㅋㅋㅋㅋ
알고 보면 다 집착이더군요. 이쁜거 아름다운 것만 찾으려는 집착. ..

요즘 보면 그냥 서로 쾌락을 위해 일방적인 수단에 불과한거 같습니다. 섹스가 우선이 아니고 사랑이 우선이 되어야 할거 같습니다.

청학

2006.07.24
21:39:00
(*.112.57.226)
돌고래님은 어쩜 경험자처럼 말하는군요!~
저 역시 그러한 일면을 보았습니다.
사랑을 말하지만 실질적으로 사랑에 부딪히면 자신의 이기성이나 기호성에서 자유롭지 못한 면도 많이 보았습니다.
그걸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욕구충족이나 해소를 위한 게 아닐까도 생각이 들었고요. 그래서 그런 단체에서도 빈익빈 부익부(특정 몇 여성에게 몰표로 몰리는 ㅋ ...)현상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상위 계층? 일부만의 사랑잔치로 보여지는 일면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쩔 수 없는 건지, 기호도록 봐야하는 건지, 허용으로 보아야 하는 건지, 인연으로 봐야 하는 건지 등등등.... 분석을 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내가 앞으로 단체리더장이 되면 보다 평등과 차등을 잘 조화시켜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돌고래

2006.07.24
22:07:05
(*.222.243.82)
그런 단체 가보긴 했는데 직접 뛰어들어서 즐겨? 본적은 없구요. ㅋㅋㅋ

전에 플레이아데스 채널링 책에서 거기 사람들 가정에 대한 얘기 나왔는데 우리 지구인들과 그렇게 크게 다르지 않더군요.
그런데 서로 성교 할때 천상에 기도를 드리고 아이의 영혼과 대화 하기도 하고..
아무튼 좀 독특한 방식을 쓰는거 같더군요.
사랑도 섹스로만 확인 하는 것은 아니겠죠

이광빈

2006.07.25
02:29:05
(*.77.72.131)
사랑에 대한 축하로 섹스를 하면 ....더 좋을 것 같네요....^_____^

청학

2006.07.26
10:50:25
(*.112.57.226)
사랑이라는 무형의 자산은 섹씽같은 물리적 행위를 요구한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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